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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행복이음교육지구 마을교육공동체 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대전시교육청은 3월 13일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2026년 대전행복이음교육지구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반 교육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행복이음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마을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5개 자치구가 협약으로 지정한 교육지구다.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협력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자치구별로 학교-마을 연계 교육과정 내실화, 학교-마을 연계 협력 방안, 동, 서부교육지원청과 자치구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설명회'운영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활동 확대와 학교-지역사회 간 협력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촘촘한 교육 참여를 위해 5개 자치구에 총 7억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이에 따라 5개 자치구는 연말까지 마을연계 교육과정, 학교 밖 마을배움터, 마을이음동아리 등 총 65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혁신정책과 이미혜 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터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1회 전산거점 운영발전 협의회 열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미래 교육 체계 구축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지난 13일, 도교육청은 본청 협의실에서 '제1회 전산거점 운영발전 협의회'를 개최, 전산망 강화에 나섰다.이번 협의회는 춘천, 원주, 강릉 등 9개 교육지원청 정보팀장과 관계기관이 모여, '26년 전산거점 기본계획'에 따른 교육청의 정보화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에서는 '디지털 혁신, 개별 맞춤형 교육 도약'이라는 목표 아래, 강원교육 미래화 전략을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주요 정보화 정책을 교육 현장에 전달하는 전산거점의 역할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전산거점교육지원청 중, 장기 운영 로드맵'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2011년부터 운영해 온 전산거점청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 행정 정보화 지원 조직의 운영 방향을 재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승욱 학교지원과장은 “디지털 교육체계 전환의 목표는 결국 학교와 학생”이라며 관련 정보화 정책을 일선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협의회는 교육행정 정보화 지원을 보다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해 '전산거점교육지원청 운영 현황 진단' 연구를 통해 전산거점청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 및 행정 정보화 지원 조직 운영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
충남교육청, 사교육 줄이기 위해 논산·계룡에 자기주도학습센터 문 열어
충남교육청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 중심의 학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논산과 계룡에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열었다.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과 계룡시 청소년별마루센터에 각각 마련된 이 센터에는 현재 중학생 41명이 참여하고 있다. 센터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며, 평일에는 저녁 9시까지 문을 연다.학생들은 이곳에서 EBS 콘텐츠를 이용한 학습은 물론 자기주도학습 지도와 학습 코칭을 받는다. 학습 공간도 지원받아 사교육 없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다.충남교육청은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2026년 4월에는 청양에도 센터를 추가로 열어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키우고 사교육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상황에 맞는 학습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교사 심리 상담 전문가 60명 위촉
충남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 피해를 입거나 심리적으로 지친 교원들을 위해 심리 상담 전문가 60명을 위촉했다.충남교육청은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위촉식과 협의회를 열고, 교육활동보호센터 운영 지침을 공유하며 전문가들의 소속감을 높였다. 이를 통해 교사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위촉된 전문가들은 국가 공인 자격과 상담 전문 자격을 갖춘 것은 물론, 다년간의 임상 경험을 쌓은 베테랑들이다. 충남교육청은 이들이 수준 높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위촉식 후에는 심리 상담 사업 평가와 사례 공유, 그리고 2026년 심리 상담 사업 추진 방향 논의가 이어졌다.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민미연 교원인사과장은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분들을 심리 상담 전문가로 모시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교육활동 침해로 상처 입은 선생님들이 일상으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교육활동 침해나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교원은 누구나 교육활동보호센터를 통해 심리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충북농협, 농촌 학생 278명에 1억 3500만원 장학금 지원
충북농협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 학생들을 위해 1억 3500만원의 희망 장학금을 전달했다.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충북농협의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 농촌 학생들의 학업을 격려했다. 이번 장학금은 농협재단과 충북농협의 후원으로 마련됐다.장학금은 다문화, 조손, 한부모 가정의 초·중·고등학생 278명에게 전달됐다. 충북 도내 11개 시·군 학생들이 혜택을 받았다.충북농협은 2020년부터 장학사업을 통해 농촌 학생들을 지원해왔다. 올해까지 총 1262명에게 5억 9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학업에 힘을 보탰다.이용선 충북농협 본부장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충북농협에 감사를 표하며 "모든 학생이 교육 기회의 격차 없이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충북농협과 협력하여 농촌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장학금 지원 외에도 학습 꾸러미 제공 등 다각적인 지원을 모색한다. -
충북 학생수련원, 유아 생존수영 교육 참여 기관 모집…어린이집도 확대
충청북도교육청 학생수련원이 만 5세 유아 대상 '2026년 유아 생존수영 교육'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16일부터 선착순 접수가 시작된다.이번 교육은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물놀이 안전 수칙을 익히도록 기획됐다. 유아의 물 적응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올해는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 유치원 중심에서 어린이집까지 참여 기회를 넓혔다.교육은 충북도 내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4월부터 11월까지 충북학생수영장 유아풀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내용은 물과 친해지기, 물속에서 숨 참기와 눈뜨기, 기본 호흡과 뜨기, 기초 이동 동작 등으로 구성된다. 수영장 안전 수칙 이해, 간단한 생존 행동 익히기 등 물놀이 안전과 기초 수중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하루 오전, 오후 각 1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기관당 30명 내외 규모다. 프로그램은 40분 단위 4차시 이내의 실기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시설 사용료는 전액 면제다.수련원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수영장 내 안전관리자와 간호조무사를 배치하여, 유아들이 안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은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예약 가능한 날짜에 한해 수시로 신청을 받는다. 예약은 학생수영장 누리집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예약 후 7일 이내 공문을 발송해야 신청이 최종 확정된다.2025년에는 4개 유치원에서 총 1094명의 유아가 생존수영 교육에 참여했다.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유아 시기부터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안전한 물놀이 방법을 익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유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존수영을 배우고 건강한 신체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 2026 경기교사인턴제 사전교육 성료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2026년 경기교사인턴제를 앞두고 인턴교사들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을 위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인턴교사들이 교직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기교육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된 연수에는 2026 경기교사인턴제 참가자 100명이 참여, 총 30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주요 교육 과정은 교직 실무, 교수 학습, 생활 지도, 체험 및 안전,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다. 교직 실무에서는 경기 업무협업 G-ONE 활용법, 에듀파인 및 공문서 작성 실무, 교원 복무 규정, 교무학사 일정 이해 등을 다뤘다. 교수 학습 영역에서는 하이러닝 활용 수업, 인공지능 기반 서논술형 평가, 경기IB교육정책 이해, 유초이음교육 이해 등을 교육했다.생활 지도 영역에서는 학교폭력예방, 효과적인 학부모 상담 전략, 다문화교육 실제 등을, 체험 및 안전 영역에서는 경기도교육청 안전교육관 체험형 안전교육, 산정호수 지역 생태자원 활용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습자 참여를 극대화하기 위해 15~25명 이내의 소그룹 실행학습 비중을 높였다.수석교사와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은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여 인턴교사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은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선생님들이 경기교육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현장에서 당당하게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전 교육을 통해 2026 경기교사인턴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인턴교사들이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충북교육문화원, 2026년 상반기 '한글사랑관 토요체험' 운영…초등생 대상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문화원이 도내 초등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026년 상반기 '한글사랑관 토요체험'을 운영, 학생들이 한글의 원리와 가치를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한글 창제 원리와 역사,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배우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우리말의 소중함을 깨닫고 올바른 언어 사용 습관을 기르는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운영 기간은 4월 4일부터 7월 18일까지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5회에 걸쳐 교육문화원 3층 한글사랑관 배움터실에서 진행된다.체험 활동은 다채롭게 구성됐다. 한글 창제 배경과 원리 이해, 훈민정음과 한글 문헌 탐구, 한글 서체와 손글씨 표현, 우리말 표현 활동 등이 준비되어 있다.참여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이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신청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교육문화원 한글사랑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체험 재료는 제공된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체험 중심의 한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한글의 가치와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올바른 언어 사용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 새 학년 맞아 디지털 시민교육 '3 3 3' 프로젝트 추진
경기도교육청이 새 학년을 맞아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3 3 3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2026학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될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3 3 3 프로젝트'는 3월 셋째 주를 '디지털 역량 교육 주간'으로 정하고, 3단계 수업 전략과 3가지 핵심 교육자료를 제공하여 학교 현장의 디지털 시민교육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기기와 인공지능을 윤리적으로 사용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도교육청이 제공하는 핵심 교육자료는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메타버스 기반 게임 형식의 온라인 디지털 역량 진단 도구 '하이랜드'는 학생들이 스스로의 역량을 쉽고 재미있게 파악하도록 돕는다. 학교급별 맞춤형 수업 자료와 아침 자습시간에 활용 가능한 5분 영상, 월별 매거진 형태의 학습자료도 제공한다.도내 모든 학교는 학사일정과 교육과정을 고려해 '3 3 3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도덕, 실과, 정보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디지털 역량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학생들이 책임감과 존중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디지털 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충북 학부모, 직접 교육 프로그램 기획…중원교육문화원, 동아리 지원 나선다
충청북도 학부모들이 직접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기회를 얻는다.중원교육문화원 학부모성장지원센터가 '학부모 기획 동아리' 1기를 모집하며,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교육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학부모가 교육 동아리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면, 학부모성장지원센터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기 기획안 모집은 4월 16일부터 27일까지 학부모성장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심사를 거쳐 15개 과정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수강 신청자를 모집, 10명 이상이 신청한 과정에 한해 최종 개설된다.기획안은 충북교육정책 이해, 자녀 진로 진학 지도, 자녀 소통 이해, 자녀 학습코칭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할 수 있다. 인문 과학 소양, 놀이를 통한 관계 형성 등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가능하다.선정된 프로그램은 5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10주간 운영된다. 운영 방식은 대면, 비대면, 혼합 방식 모두 가능하다. 교육 활동은 최대 10시간, 기획자가 운영하는 동아리 활동은 최대 20시간까지 구성할 수 있다.학부모 기획자는 동아리 회원을 직접 모집하고, 강사와 장소를 섭외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결과를 제출하면 교육 강사비와 기획자 운영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학부모가 직접 만들어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 교육의 다양성과 자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사회 재능 나눔과 경험 공유를 통해 실용과 포용의 학부모 교육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프로그램 운영과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성장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톡톡 공유학교' 운영…미래 인재 육성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진로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톡톡 공유학교'를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수원교육지원청, 용인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진행하는 이번 공유학교는 '독서융합 진로탐색' 모델을 기반으로 토론, 창작, 디지털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상반기에는 초·중·고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원과 용인 지역에서 총 10개의 다채로운 과정이 펼쳐진다. 책을 매개로 세상과 소통하고 웹소설, 웹툰, 코딩 등 미래 콘텐츠 산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만의 꿈을 구체화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수원에서는 '읽고 생각하고 토론하는 아이들'을 통해 주제별 심층 독서와 토론으로 사고력을 확장한다. '나의 첫 웹소설 도전기'에서는 현직 웹소설가와 함께 웹소설 창작 과정을 배울 기회가 주어진다. 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해 이모티콘을 제작하고 실제 플랫폼 제안까지 경험하는 '나도 이모티콘 작가', 역사 속 인물을 중심으로 한국사를 탐구하는 '한국사 인물탐험대'도 운영될 예정이다.용인에서는 온라인 독서토론 프로그램 '톡톡 북클럽', 교과서 핵심 어휘 원리를 학습하는 '한자로 잡는 교과서 어휘'가 진행된다. 또한 현직 웹툰작가에게 전문적인 웹툰 제작 과정을 배울 수 있는 '도전 웹툰작가',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해 책 속 이야기를 디지털로 구현하는 '북앤코딩' 등도 마련된다.참가 신청은 16일부터 경기공유학교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이승호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장은 “공유학교가 학교 밖 배움의 경계를 넓히고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든든한 교육 플랫폼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교육청, 미래 산업 이끌 창의융합형 기술인재 양성에 집중
대전시교육청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기술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를 위해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월 13일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직업계고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전 직업교육 추진계획 설명회’를 열고 주요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대전시교육청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대전시교육청은 미래 직업교육 지원 체제 구축, 직업교육 내실화 및 여건 개선,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취업 지원 강화 등 4대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했다.특히 협약형 특성화고와 대전교육발전특구 희망인재 양성 사업, 미래직업교육센터 운영, 산업수요 맞춤형 학과 개편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 안전한 현장실습과 글로벌 현장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AI 시대에 발맞춰 교사 학습 공동체 운영과 지역 거버넌스 활성화를 통해 교육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할 방침이다.대전 직업교육은 이미 지난해 전국 취업률 3위, 유지취업률 1위를 달성하며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2026년 직업교육은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고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북교육청, 학교 지방공무원 정원 배정 기준 전면 개정 추진
경북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정원 배정 기준’ 개정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기존에는 학급 수를 기준으로 지방공무원 정원이 책정되어 왔다. 하지만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학급 수 변동, 돌봄 및 방과후 업무 확대 등으로 학교 현장의 행정 수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이에 경북교육청은 2026년 3월 1일 기준 공립학교의 학급 수와 학생 수를 기초 자료로 삼아, 현재의 배정 기준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할 방침이다. 학교 현장의 실제 여건을 더욱 정확하게 반영하는 맞춤형 배정 기준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이번 개정에서는 학급 수를 정원 배정의 기본 기준으로 유지하되, 그동안 충분히 고려되지 못했던 요소들을 추가적으로 반영한다.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운영, 통학 차량 관리, 공동급식 운영 등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더욱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인력 배분이 이루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개정 추진의 체계성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이미 관내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배정 기준 개정 TF’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TF에는 교육청 관계 부서와 학교 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현행 기준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3~4월 중 TF 논의를 마무리하고 현장 의견을 종합하여 최종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개정된 배정 기준은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현행 배정 기준의 한계를 보완하여 단위 학교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인력 배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학교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경북교육청, 경북교육사이버박물관에 ‘경북 학도병’ 메뉴 신설
경북교육청은 경북교육사이버박물관에 ‘경북 학도병’신규 메뉴를 신설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학도병은 6 25전쟁 당시 학생 신분으로 전쟁에 참여해 싸웠던 이들을 의미한다.이번 신규 메뉴는 학도병 관련 자료와 구술 영상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모아 누구나 온라인에서 쉽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메뉴는 학도병이란 기록으로 만나는 학도병 기록되지 않은 그들의 기억 그날을 읽다 빈 학적부를 채워주세요 경북교육청은 기억한다 등으로 구성됐다.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도병의 희생과 헌신을 기록으로 보존하고 교육 추모 아카이브 관점에서 기억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경북교육사이버박물관 방문자 수가 100만명에 도달하는 시점을 계기로 참여형 기념 기록행사인 ‘100만의 기록, 100인의 서명’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경주 학도병 서명문 태극기’를 모티브로 참여자가 남긴 추모 메시지를 모아 공동 기록물인 디지털 태극기로 제작 전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 방법은 행사 운영 시점에 홈페이지 팝업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경북교육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교육청 본관 1층에서 한 달간 학도병 관련 기록물 오프라인 전시를 운영하고 ‘호국길 걷기’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온라인 전시와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도병을 기억하는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역사는 기록을 통해 후대에 전해지듯 나라를 위해 희생한 학도병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고 후대에 전하고자 한다”며 “경북교육사이버박물관을 통해 기억과 배움이 연결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