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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봄학기 평생학습 강좌 4월 15일 개강
고양시가 2026년 봄학기 평생학습 강좌를 4월 15일부터 운영한다. 2025년 시범 도입한 '5대 핵심테마 기반 학습트랙'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시민 수요에 맞춰 해당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시는 학습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강좌 간 연계성과 완성도를 강화한다.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강좌 구성과 테마 기반 단계별 학습트랙 운영이 특징이다. 세대 간 협업형 학습 모델 도입으로 실질적인 학습 효과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DREAM' 테마를 기반으로 한 학습트랙은 단순 체험을 넘어 지속 가능한 학습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초, 심화, 현장 단계로 체계화된 3단계 구조를 갖춘다.5대 핵심테마는 D, R, E, A, M으로 구성된다. 청년과 시니어가 함께 참여하는 세대 협업형 학습 모델도 지속적으로 운영된다.지난해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보완 및 개선을 거쳐 세대 간 지식 공유와 상호 이해를 높이는 참여형 학습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봄학기 평생학습 강좌는 4월 15일부터 6월 23일까지 약 2개월간 백마 화사랑,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등 공공시설에서 진행된다.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3월 30일부터 강좌 개강 전날까지 고양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민원콜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2025년 시범운영을 통해 확인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
고양시 도서관, 시민 참여형 책 추천 프로그램 ‘고양시민의 서재’ 운영
고양시 도서관센터가 특별한 전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고양시민의 서재'는 시민들이 직접 추천 도서를 선정하고 전시 기획에도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2026년 도서관 주간 시작일인 4월 12일에 맞춰 개막하며, 5월 11일까지 한 달간 고양시 시립도서관 18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단순한 도서 전시를 넘어, 시민들이 서로의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취향과 독서 이력을 바탕으로 전시 주제를 정하고, 추천 도서에 대한 간략한 서평을 작성하여 전시에 참여할 수 있다.개인은 물론 가족, 동아리, 단체 등 다양한 구성으로 참여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청은 4월 1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와 함께 5권 이상 7권 이내의 추천 도서와 한 줄 서평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담당자를 통해 문의도 가능하다.도서관센터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고양시 도서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그 경험이 자연스럽게 독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
세종대왕면 새마을회, 헌 옷 모으기 1위…사랑의 손길 모아
여주시 세종대왕면 남녀새마을회가 헌 옷 모으기 행사에서 1위를 차지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톤 트럭 8대 분량, 총 4595kg의 헌 옷을 수거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자원 재활용을 넘어 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세종대왕면 각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가다.수거된 헌 옷은 향후 이웃돕기 성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남녀새마을회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한편 세종대왕면 남녀새마을회는 평소 환경정화활동,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올해도 이러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헌 옷 모으기 행사는 자원 재활용과 이웃돕기라는 두 가지 의미를 동시에 실현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
포천시, 6천여 명 민방위대원 대상 2026년 민방위 교육 실시
포천시가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6천여 명의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실습 체험형 교육 중심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민방위대원들은 연차에 따라 교육 시간이 다르다. 1~2년 차 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는 사이버교육 2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5년 차 이상은 사이버교육 1시간을 이수해야 한다.교육 내용은 민방위 기본 소양부터 화생방, 지진 및 화재 대처,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된다. 이론 교육과 체험형 실습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목표를 둔다.사이버교육은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에서 수강할 수 있다. 집합교육은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포천시여성회관에서 총 9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평일 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4월 4일 토요일 오후에는 주말 교육도 운영한다. 더 많은 대원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상반기 민방위 교육은 4월 9일까지 진행된다. 상반기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대원에게는 하반기에 보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이수를 독려하여 민방위 대처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포천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재난 안전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민방위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방위대원들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이번 교육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여주시 중앙동,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실시
여주시 중앙동이 청소년 보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4일 오후 7시, 중앙동은 자율방범대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순찰을 진행했다.최근 여주초등학교 이전으로 청소년 유동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여주역 푸르지오 아파트 인근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루어졌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6명과 자율방범대원 5명, 총 11명이 참여해 촘촘한 점검망을 구축했다.이번 합동 점검에서는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시간 준수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자율방범대원들은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 관련 안내 리플릿을 전달하며 협조를 구했다. 업주들은 학교 이전 후 변화된 환경에 맞춰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심우봉 중앙동장은 "학교 이전으로 새로운 통학로와 생활권이 형성된 만큼,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바쁜 와중에도 참여해 준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민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안전 1번지 중앙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 정신질환자 가족 위한 '마음 활짝 힐링 데이' 개최
인천시는 지난 3월 24일, 정신질환자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 '마음 활짝~ 웃음 가득 힐링 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정신질환자 돌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화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화개산 모노레일을 타고 전망대에서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화개정원을 산책하며 여유를 만끽했다. 석모도 수목원을 관람하고 조양방직 카페를 방문하는 등 힐링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가족사진 즉석 촬영 및 인화 이벤트는 참가자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잊지 못할 순간을 사진으로 간직하며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정신질환자 가족의 상당수가 돌봄 부담과 심리적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조사 결과, 48.9%가 돌봄 부담을, 45.5%가 심리적·신체적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다고 답했다.이에 인천시는 정신질환자 가족 심리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공연 및 문화 활동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교육, 문화 활동 지원, 자조모임 운영 등 다양한 가족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
고양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1위 수성 위해 전 부서 총력
고양시가 경기도 주관 시군종합평가에서 1그룹 최우수 자리를 지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24일, 제1부시장 주재로 '2026년 시군종합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실적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하여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주요 시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고양시는 올해 110개의 정량지표와 11개의 정성지표, 총 121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받는다.이번 보고회는 110개의 정량평가 지표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지표별 책임관 43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전체 부서의 실적 향상을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난해 달성이 어려웠던 지표에 대한 원인 분석이 이루어졌다. 더불어 올해 새롭게 도입된 신규 지표에 대한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박원석 제1부시장은 “시군종합평가는 우리 시의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검증받는 객관적인 지표”라며, 부서장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그는 특정 부서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공통 지표와 여러 부서의 협업이 필요한 지표에 대한 전 부서의 유기적인 협력을 당부했다.고양시는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그룹 내 1위를 차지하며 10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올해도 지표별 세부 추진 계획 수립과 1:1 컨설팅 등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고양시는 경기도 내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
여주시, 2026년 1분기 체납차량 일제 단속…21대 적발
여주시가 2026년 1분기 체납차량 일제 단속을 실시하여 자동차세, 과태료 체납 차량 21대를 적발했다.이번 단속은 여주IC와 관내 차량 밀집 장소에서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여주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되었다. 시는 지방세와 과태료 체납액 징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또는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이다. 특히, 관외 차량이라도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하면 전국 어디서든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자는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다. 납부는 가상계좌, 신용카드, ARS, 은행 자동입출금기 등을 이용하면 된다.시는 대포차량이나 책임보험 미가입 차량에 대해서는 체납차량 영치와 더불어 강제 견인 및 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법질서 확립을 위한 강력한 조치다.시 관계자는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성실히 납부하는 것이 성숙한 시민 의식”이라며 체납세액 납부를 당부했다. 시는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체납액 징수에 힘쓸 계획이다. -
포천 화산교회, 가산면 다문화가정에 사랑의 보금자리 선물
포천시 가산면에 위치한 화산교회가 지난 22일, 지역 내 다문화가정을 위한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돕기 위해 나선 것이다. 이번 봉사는 노후 주택에 거주하며 베란다 천장 페인트 벗겨짐으로 불편을 겪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마련됐다.화산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해당 가정을 방문했다. 낡은 베란다 천장에 새로운 천장재를 꼼꼼히 부착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페인트 벗겨짐을 근본적으로 방지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썼다.화산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차자 가산면장은 화산교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주거환경이 취약한 다문화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화산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 안정 지원에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인천 서구, 17곳 버스 승강장 교체…쾌적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
인천 서구가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에 나선다.구는 관내 버스정류소 17개소에 대한 승강장 설치 및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서구는 현재 847개소의 승강장과 247개소의 지주형 표지판을 운영 중이다. 일부 정류소는 여전히 표지판 형태로만 운영되거나 시설이 노후한 상태다.이에 서구는 가좌공단, 가정교, 경중로 로데오시티포레안, 인천서곶초등학교, 당하풍림아이원2차 등 총 17개 정류소를 대상으로 승강장 신설 및 교체를 진행한다.특히, 기존에 표지판 형태로 운영되던 정류소에는 밀폐형 및 축소형 쉘터를 새로 설치한다. 악천후 속에서도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노후된 구형 승강장은 밀폐형 구조로 교체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서구 관계자는 “이번 승강장 설치 및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교통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서구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
동대문구, 코레일 해피트레인으로 장애인·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기차여행
서울 동대문구는 24일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와 함께 장애인과 가족 등 70여명을 초청해 '코레일 해피트레인 기차여행'을 진행했다.'코레일 해피트레인'은 교통 취약계층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맞춤형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코레일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에는 데일리스보호작업장 및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이용 장애인 및 가족들이 참여해,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기차 여행과 다양한 현장 체험을 함께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참가자들은 청량리역에서 해피트레인에 탑승해 춘천으로 이동한 뒤, 막국수박물관에서 막국수 만들기와 시식 체험을 하고 딸기 따기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한 참가자는 "평소 쉽게 떠나기 어려운 여행을 많은 배려와 지원 속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 매우 감동적이었다"며 "가족과 함께한 하루가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현장에는 코레일 봉사단과 구청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해 참가자들의 이동을 돕고 장애 유형별 맞춤 안내를 제공하는 등 세심한 지원을 펼쳤다.이에 따라 참가자 전원이 안심하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었다.코레일 관계자는 "해피트레인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들이 새로운 희망과 설렘을 느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해피트레인을 지속적으로 운영 후원해 더 많은 분들에게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동대문구는 24일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와 함께 장애인과 가족 등 70여명을 초청해 '코레일 해피트레인 기차여행'을 진행했다. -
청라하늘대교, 미디어아트와 해상 보행데크로 새 명소 부상
인천 청라의 랜드마크, 청라하늘대교가 새로운 문화 관광 공간으로 탈바꿈한다.교량 자체의 구조를 활용,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갖춘 복합공간으로 변모를 꾀하는 것이다. 대형 미디어아트와 바다 영화관이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바다 위를 거닐 수 있는 해상 보행데크가 설치 완료되어, 서해의 아름다운 노을과 시원하게 펼쳐진 하늘, 바다, 그리고 도시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게 됐다. 교량 하부 관광시설은 모두 무료로 개방된다.인천경제청은 청라하늘대교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계 관광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 환승투어, 인천시티투어, 300리 자전거 이음길 투어 등이 대표적이다.유정복 시장은 “청라하늘대교는 단순한 다리가 아닌 인천의 관광 명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인천을 세계에 알리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개장 전까지 안전 편의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청라하늘대교가 인천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관문이자, ‘인천의 미래를 향한 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평택시문화재단, 어린이 참여형 연극 '안녕, 잠' 4월 개최
평택시문화재단이 오는 4월 30일 평택 서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참여형 연극 '안녕, 잠'을 개최한다.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작이기도 한 이번 공연은 '잠'과 '꿈'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어린이들의 감정과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어린이 관객이 단순 관람을 넘어 무대의 일부가 되어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이야기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10살 소녀 '지원이'에게서 시작한다. 부모님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던 어느 날 밤, 지원이는 '잠요정'을 만나 꿈의 세계로 빠져든다. 꿈속에서 억눌렸던 감정과 마주하며 스스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을 배워나간다.관객들은 지원이의 여정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되돌아보고 표현하는 방법을 경험하게 된다. '안녕, 잠'은 인터랙티브 장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어린이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관객은 특수 팔찌를 착용한 채 공연에 참여한다. 무대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설치된 소품 장치에 팔찌를 터치하면 RFID 기반 시스템이 작동하여 빛과 소리가 반응하며 장면이 연출된다. 관객의 움직임과 선택이 공연의 흐름을 결정하는 것이다.평택시문화재단 공연사업팀 담당자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부모와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문 이번 공연에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즐기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이번 공연은 48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2만원이다. 티켓 예매는 3월 31일 오후 2시부터 NOL 티켓에서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안녕, 잠'을 기획 및 제작한 포밍부스는 미디어아트와 인터랙티브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단체다.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예술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
동대문구, 중학생 숙박형 현장체험학습비 지원…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서울 동대문구가 중학생들이 수련회나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 등 숙박을 포함한 체험학습에 참여할 때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 숙박형 현장체험학습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구가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에는 체험학습 비용 증가로 인한 학부모 부담이 있다.지난해 실태조사에 따르면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의 1인당 평균 참가비는 약 49만 9천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구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지원사업을 도입했다.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를 개정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지난 1월 '2026년 동대문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를 통해 지원 범위와 예산을 확정하며 사업을 본격화했다.지원 대상은 지역 내 중학교 별 지정된 1개 학년 학생 전원이다.구가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15개 중학교 중 13개교가 참여했으며 일반학생 1650명과 취약계층 학생 130명 등 총 1780명이 지원 대상자로 확정됐다.전체 지원 규모는 약 3억 4천만원이다.활동 유형은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 수련회로 다수 학교가 단순 관람을 넘어 학생 주도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학생 1인당 최대 20만원 정액 지원이며 교육청 지원을 받는 취약계층 학생의 경우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때 최대 20만원까지 추가 지원한다.이를 통해 취약계층 학생은 체험학습 참여에 따른 자부담을 사실상 없애는 '실질적 자부담 제로화'가 가능해진다.지원금은 학교별 교육경비보조금 형태로 교부된다.각 학교가 체험학습 실시 1개월 전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구청 검토를 거쳐 2주 이내 사업비를 신속히 집행할 예정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숙박형 현장체험학습은 교실 밖에서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학생도 경제적인 이유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