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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투명 운영 및 특화 사업으로 복지 강화
여주시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가남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열고 운영세칙 개정 및 특화사업을 확정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협의체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세칙 개정안이 심의, 의결됐다. 특히 위원들의 책임감을 강화하고, 임원과 실무 담당자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개정된 운영세칙은 지역사회 기반의 실질적인 활동 요건을 명확히 규정했다는 평가다. 이어 진행된 2차 사업추진 심의에서는 주민들의 온누리성금과 '2026년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예산을 활용한 4가지 특화사업이 확정됐다.확정된 사업은 취약계층 영양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 찬찬찬', 폭염과 한파에 대비하는 '시원하고 따뜻한 가남나기' 등이 포함됐다. 가족 관계 회복을 돕는 '행복찰칵, 사랑한DAY'와 고립 가구 사회 관계망 형성을 위한 '[같이 cook, 같이 웃는 날], [오늘은 한걸음, 마음은 한걸음]' 사업도 추진된다.심진규 민간위원장은 "이번 운영세칙 정비는 협의체가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투명한 조직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위원들의 열정과 지혜를 모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공공위원장은 "이번 운영세칙 개정은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체계적인 조직 운영과 공정한 의사결정을 통해 특화사업들이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광주시, 해빙기 맞아 시민 체감 생활밀착형 공사 현장 안전 점검 실시
광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 안전 확보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주요 공사 현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지역 내 주요 공사 현장 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시설과 공공시설 위주로 선정됐다. 방세환 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꼼꼼히 살폈다.방 시장은 장심리 마을 진입도로, 매산3통 마을안길 등 도로 확장 및 재포장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 산이리 족구장 개선 사업 등 복지 체육 시설 현장도 마찬가지였다.구석말천 정비사업과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는 재해 예방 대책과 공정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착공 전 사업장까지 포함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민 민원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점이 눈에 띈다. 시는 수렴된 의견이 설계와 시공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조치를 지시했다.시는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에 대해 즉시 시정 조치하고 현장 관리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공사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공사 추진 과정에 대한 정보를 적극 안내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방 시장은 “모든 시설물은 결국 지역 주민이 직접 이용하는 공간이며 공정관리의 핵심은 시민의 안전과 사용 편의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동두천시가족센터, 1인 가구 '생활꿀팁 바구니'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쳐
동두천시가족센터가 1인 가구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 '생활꿀팁 바구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10일, 12일, 20일 총 3회에 걸쳐 동두천시 두드림희망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 75명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경기도와 동두천시의 지원으로 운영된 '1인 가구 생활꿀팁 바구니' 프로그램은 혼자 사는 이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 내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생활비 절약 노하우부터 필수 영양제 정보, 올바른 식품 관리법까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이 제공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향후 진행될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간도 마련해 호평을 받았다.전문가와 함께하는 강의는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으며, 이는 이후 프로그램 참여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낳았다.이정숙 동두천시 가족센터장은 "이번 생활꿀팁 바구니 프로그램이 1인 가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와 더불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1인 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동두천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하며, 이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인천 중구,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교육 결실…취업률 74% 기록
인천 중구가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교육 과정'을 통해 1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서비스 산업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인천광역시 상생 일자리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공항이 위치한 영종국제도시의 특성을 살려 호텔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특히 경력 단절 여성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중구는 2024년부터 그랜드하얏트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 네스트호텔 등 지역 호텔들과 협력, 교육과 취업을 연계한 인력 양성 시스템을 구축했다.현재까지 총 9기 149명의 수료생을 배출, 이 중 110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약 74%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 중이다. 놀라운 성과다.지난 3월 5일부터 19일까지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에서 진행된 이번 1기 교육은 총 60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교육생들은 호텔 현장에서 실무 실습을 통해 현장 투입이 가능한 전문가로 거듭났다.지난 19일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리조트 관계자, 수료생들이 참석했다.김정헌 중구청장은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교육에 매진한 여러분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중구는 맞춤형 취업 사다리를 더욱 견고히 만들어 경력 단절이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중구는 4월에 진행될 2026년도 제2기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과정'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
율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대상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실시
인천 중구 율목동이 지역 주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율목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율목동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교육은 인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이나리 자살예방팀장이 맡아 진행했다. 이 팀장은 자살 위기 경고 신호, 위기 징후 발견 방법, 경청과 공감을 통한 대응법, 전문 기관 연계 방법 등을 상세히 교육했다.엄영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이웃들의 자살 위기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박남공 율목동장은 “율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생명지킴이로서 이웃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갖고 살펴주길 바란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받는 이웃이 없는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율목동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 내 자살 예방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주민 밀착형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율목동의 이러한 노력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
여주시 오학동, 민관경 연합 복지 프로젝트 '오학 플래닛' 발대
여주시 오학동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특별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오학동은 오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민·관·경이 협력하는 '오학 플래닛'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3월 19일의 일이다.이 프로젝트는 마치 만화 '캡틴 플래닛'처럼,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기관이 힘을 합치는 데 의미가 있다. 캡틴 플래닛은 다섯 명의 수호자가 자연의 힘을 모아 환경 문제에 맞서는 이야기다.오학 플래닛은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어, 5가지 힘을 상징으로 5개 기관이 협력한다. 오학동행정복지센터,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학파출소, 오학동통장협의회, 오학동주민자치회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예방에 나선다.발대식에서는 각 기관의 역할 선언과 결속을 다지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기관장들은 오학 플래닛 수호대의 활동 의지를 다짐하며 기념 촬영을 했다. 각 기관은 고유의 색깔을 담은 마패를 결속의 상징으로 활용해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오학동장은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안전과 화합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관 간 협력이 프로젝트 성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오학 플래닛 수호대는 앞으로 사계절에 맞춰 4단계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오학동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복지 현장을 단순한 행정 공간이 아닌, 주민과 기관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
구리시, 공직자 AI 코딩 교육…스마트 행정 역량 UP
구리시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AI 바이브 코딩 교육을 실시한다.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목적을 둔다.3월 27일 진행되는 교육은 공직자들이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기술을 행정 실무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코딩에 익숙하지 않은 공무원들을 위해 자연어 기반의 '바이브 코딩'을 도입, 기술 습득의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공지능과 바이브 코딩 개념 이해부터 파이선 및 사물 인터넷 센서를 활용한 자료 수집 실습, Wi-Fi 통신 기반 원격 관제 시스템 구현 등을 다룬다.여름철 폭염에 대비, 온 습도 데이터를 측정하고 위험도를 알리는 '시민 안전 AIoT 디바이스' 기획 과정도 포함된다. 이를 통해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스마트 행정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기술을 행정에 적극 접목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혁신적인 공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고 덧붙였다.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에 문의하면 된다. -
인천 중구, 퇴원 환자 돌봄 위해 의료기관 3곳과 협력 체계 구축
인천 중구가 퇴원 환자를 위한 통합돌봄 시스템 강화에 나섰다. 지역 내 의료기관 3곳과 손잡고 환자들이 퇴원 후에도 안정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중구는 스카이한방병원, 주안나누리병원, 힐락암요양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9일 영종구 임시청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이다.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중구와 3개 의료기관은 퇴원 환자에게 의료-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퇴원 단계부터 지자체와 의료기관이 협력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환자가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퇴원 환자 중 의료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이들이다. 의료기관은 환자의 건강 상태, 일상생활 기능, 돌봄 욕구 등을 평가하여 중구에 의뢰한다. 이후 중구는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가정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의정부2동, 주민 손으로 묵은 때 벗고 새봄 단장
의정부시 의정부2동이 3월 19일, 겨우내 묵혀뒀던 묵은 때를 벗고 새봄맞이에 나섰다. 자생단체 회원, 주민, 그리고 동 직원까지 약 100여 명이 참여하여 대대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환경정비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겨우내 이면도로와 가로변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를 말끔히 정비하여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청소에 참여한 주민들은 주요 도로변, 이면도로, 상가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낙엽과 생활 쓰레기를 꼼꼼하게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평소 쓰레기 문제로 불편을 겪었던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조미경 의정부2동장은 이날 대청소에 함께 참여한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 동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 덕분에 의정부2동이 한층 더 밝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마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의정부2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유지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힘쓸 계획이다. -
의정부시, 경기북부 MICE 관광 활성화 팸투어 개최
의정부시가 경기북부 MICE 관광 상품 개발과 활성화를 위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3월 18일, 경기관광공사, 의정부문화재단, 아일랜드캐슬이 함께 행사를 주최했다.이번 팸투어는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렸으며, 국내외 인바운드 여행사, 수학여행 전문 여행사, 관광시설 관계자 등 총 9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경기북부 MICE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아일랜드캐슬 호텔에 머물며 포천 아트밸리와 동두천 놀자숲 등을 방문했다. 현장 팸투어를 통해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직접 점검했다. 또한 경기북부 MICE 관광상품 라인업 확대 및 신규 상품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팸투어를 통해 경기북부 MICE 얼라이언스 참여 시설의 인지도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 MICE 유치 기반 구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방 학생들의 수도권 수학여행 및 교육단체 관광 코스에 경기북부 지역이 포함되어 체류형 관광 확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아일랜드캐슬 윤세기 대표는 “경기북부가 단순 관광지를 넘어 체류형 MICE 관광 거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현숙 문화학습국장은 “의정부시가 체류형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연계한 경쟁력 있는 상품 개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이천서 특별강연…'불확실성 시대' 해법 논의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이 18일 이천아트홀에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400명이 넘는 이천 시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연 주제는 '불확실성의 시대, 우리의 대응방향'이었다. 반 전 총장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대한민국과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그는 유엔 사무총장 시절의 경험을 토대로 강연을 이어갔다.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에 필요한 협력과 대응 전략을 강조했다.특히 기후 변화와 국제 협력, 안보 문제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했다.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강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세계적인 지도자를 모시고 시민들과 함께 미래를 고민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강연이 이천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날 강연은 국제사회와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참석자들은 반기문 전 총장의 경험과 메시지에 공감했다. -
구리시, 결핵 예방 캠페인 전개…"기침은 신호, 검진은 보호!"
구리시가 결핵 예방 주간을 맞아 구리전통시장 일대에서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기침은 신호, 검진은 보호, 치료는 야호'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기침 예절 등 일상 속 예방 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는 결핵 예방 검진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결핵은 여전히 심각한 감염병이다.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 2위, 사망률 4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 환자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구리시 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에서 결핵뿐만 아니라 말라리아, 에이즈, 성병 예방 수칙 등 다양한 감염병 관리 사업도 함께 홍보했다.결핵은 면역력 저하 시 발병 위험이 크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하다. 65세 이상은 증상이 없어도 매년 1회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백경현 구리시장은 "결핵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조기 검진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올바른 기침 예절과 예방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
신둔면 농업경영인회, 2026년 사업계획 발표…전 회원 해외연수 추진
이천시 신둔면 농업경영인회가 지난 13일 신둔농협 본점에서 결산총회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총회에는 박준모 신둔면장, 정하용 신둔농협조합장을 비롯해 농업경영인 회원 약 30명이 참석했다. 2025년 주요 활동 보고와 결산 승인이 이뤄졌으며,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특히 눈길을 끈 건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한 해외연수 계획이다. 농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식견 확대를 위한 결정이다.신둔면 농업경영인회는 올해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0년부터 5년간 회를 이끈 이홍상 전 회장에게는 감사장이 수여됐다.김용주 신둔면 농업경영인회장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농촌 발전을 강조했다. 농업인의 권익 증진을 위해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신둔면 농업경영인회는 약 40년의 역사를 가진 단체다. 회원들이 직접 공동 '답'을 운영해 조성한 기금으로 운영된다. 지역 선도 농업인들로 구성돼 매년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양주시, 도시농업 이끌어갈 전문가 23명 배출
양주시가 도시농업을 이끌어갈 전문가 23명을 배출했다.양주시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도시농업 전문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도시농업 전문가의 강의 전달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시민들에게 고품질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1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도시농업관리사와 스쿨팜 강사 등 29명이 참여, 최종 23명이 수료했다. 수료율은 약 79%다.이번 교육 과정은 AI 도구 활용 강의 설계, 초등 교과 연계 텃밭 프로그램 운영 매뉴얼 실습, 전문가 이미지 메이킹 등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수료생들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체계적인 교육 내용이 매우 유익했다"고 입을 모았다.이송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은 지역 농업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양주시는 현재 '제8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신청은 오는 3월 30일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