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법인카드 적립금 1억 원 확보…시민 행복 증진에 활용
구리시가 NH농협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법인카드 이용 적립금 1억 185만 4천 원을 확보했다. 구리시는 이 적립금을 시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시정 사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난 3월 19일, 구리시청에서 열린 '법인카드 이용적립금 전달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 박현숙 NH농협은행 구리시지부장, 김주원 NH농협은행 구리시청출장소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구리시 법인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금을 전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적립금은 구리시와 NH농협은행 간 제휴 협약에 따라 지난해 법인카드, 복지 카드, 보조금 카드 등의 이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금액이다. 2026년 세입예산에 편성, 시민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와 농협은행이 협력해 마련한 법인카드 이용적립금은 시민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 금고 운영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구리시는 이번 적립금 확보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NH농협은행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노인 복지 논의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가 지난 3월 19일 빌라드 아모르 이천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박명서 의장, 허원, 김일중 도의원, 시의회 의원 등 내빈과 원종성 지회장, 읍면동 분회장, 경로당 회장 및 임원진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총회는 노인 강령 낭독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퇴임하는 분회 지회장 및 사무장에게 공로패가 전달됐으며, 전국 경로당 예술제에서 대상을 받은 해월1리 경로당과 은상을 수상한 유산3리 경로당에 감사패가 수여됐다. 원종성 지회장과 내빈들의 인사말이 이어지며 분위기가 고조됐다.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이 상정됐다. 참석자들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김경희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천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원종성 지회장님과 읍면동 분회장님, 그리고 각 마을 경로당 회장님과 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원종성 지회장은 “경로당 주방환경개선사업, 스마트 경로당 조성,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등 어르신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이천시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덧붙여 “올해도 이천시지회는 대의원 여러분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노인의 권익 신장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자 하니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안양시 호계3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지킴이 공동체’ 성료
안양시 동안구 호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지킴이 공동체'의 첫 번째 안전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응급상황 대처 능력 증진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호계3동 복합청사 4층'안양시 안전체험관'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지역 주민 및 관내 사회단체 회원 약 26명은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탈출을 위한 완강기 사용법 지진 연기 대피, 화재 진압 모의 훈련 등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키웠다.최신규 호계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예기치 못한 위급상황에 신속 정확하게 대응하는 능력은 호계3동 전체의 안전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한 명 한 명이 우리 이웃의 생명지킴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오예님 호계3동장은 "이웃과 가족을 지키는 실질적 역량을 갖춘 지역 공동체가 도시의 신뢰도를 높인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안전하고 건강한 호계3동을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지킴이 공동체'는 이번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호계3동은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이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일원으로 거듭남은 물론, 나아가 지역 주도의 견고한 안전망을 조성할 계획이다. -
의정부 송산3동, 주민 손길로 새봄맞이 대청소
의정부시 송산3동 주민들이 새봄을 맞아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0일, 주민 주도 '새봄맞이 우리 마을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환경정비는 주민 스스로 깨끗한 마을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른 아침부터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자생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약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푸른마당 근린공원을 중심으로 민락2지구 상가 밀집 지역, 민락천 산책로, 송양·송산초등학교 주변 등 총 4개 구간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벌였다. 특히 겨울 동안 쌓인 묵은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데 힘썼다.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 과장은 또 “주민들의 노력으로 송산3동이 쾌적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를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광주시 곤지암읍,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앞두고 대청소…'클린데이' 실시
광주시 곤지암읍이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곤지암읍은 지난 19일 지역 내 기관, 사회단체, 주민들과 함께 '클린데이 종합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클린데이는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앞두고 곤지암읍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100여 명의 참가자들은 곤지암 호국스포츠타운 일대와 환경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청소를 진행했다.참가자들은 겨우내 묵혀있던 낙엽과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했다. 상습적인 무단투기 지역을 정비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비에 힘썼다. 이와 함께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계도와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진행했다.김주수 읍장은 "주민과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요 행사시설 주변 환경을 정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클린데이 추진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곤지암읍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곤지암읍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자원순환 인식 향상을 위한 홍보 역시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
화성새일센터, 여성 경제활동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화성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가족부 주관 '2025년 새일센터 여성경제활동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최우수상을 받는다. 3월 27일 수상 예정이다.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대상으로 여성 경제활동 촉진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하는 공모전이다. 통합 취업지원, 구인처 발굴, 직업교육훈련 등 6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화성시 새일센터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상담사와 이용자가 함께 최우수상을 받으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 쾌거를 이뤘다.이 프로그램은 경력단절 여성과 구직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자기 이해 및 강점 분석, 노동시장 변화 이해, 맞춤형 진로 설계 등을 지원한다. 구직역량 강화 훈련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참여자 간 상호 지지와 동기부여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다.수상 사례는 장기간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재취업에 성공한 사례를 담았다. 진로 재설계를 통해 새로운 직무 분야에 안착한 사례도 포함됐다.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경력 설계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윤정자 저출생대응과장은 "이번 수상은 화성시 새일센터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경력단절 예방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지원을 위해 맞춤형 상담과 취업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화성시 새일센터는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연계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이천시, 2026년 과수화상병 예방 총력… 4단계 약제 방제 시행
이천시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026년까지 관내 사과, 배 재배 농가 330곳을 대상으로 4회분의 공동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개화기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작물에 발생하는 무서운 병이다. 감염되면 가지와 줄기, 심지어 과실까지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변하며 말라 죽는다. 치료법이 없어 발생 시 공적 방제를 해야 하고, 심할 경우 인접 기주식물까지 제거해야 하는 무시무시한 병이다.이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예방 중심의 촘촘한 방제 체계를 가동한다. 겨울철 궤양 제거 작업을 이미 마쳤으며, 봄철 세균 활동 시기에 맞춰 개화기 약제 방제를 단계적으로 실시하도록 농가를 지도하고 있다.이천시의 화상병 방제는 총 4단계로 진행된다. 1차는 개화 전, 2차는 개화 초기, 3차는 만개기에 실시한다. 4차는 미생물 약제로 보완 방제까지 진행하여 예방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1차 약제인 개화 전 방제약제는 석회유황합제 살포 후 7일 이후에 방제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개화기 방제가 화상병 예방의 가장 중요한 단계"라고 강조했다. 약제 살포 시기 정보를 적기에 제공해 방제 효과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덧붙여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천시, 2026년 도시농업 교육 텃밭 사업 참여 기관 모집
이천시가 2026년 도시농업 교육 텃밭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 및 단체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도심의 유휴 공간을 활용, 텃밭을 조성하고 도시농업 전문가의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에게 농업의 즐거움을 알리고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모집 대상은 이천시에 주소를 둔 기관 및 단체다. 이천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실태 조사, 도시농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필요 서류와 함께 3월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정현숙 농업진흥과장은 “텃밭 재배를 통해 도시민들이 농업의 즐거움을 느끼고 심리적 안정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도시농업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농 상생과 미래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중리동 주민자치회, 이천역 가는 길 쾌적하게…'우리동네 새단장' 앞장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회가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에 직접 나섰다. 주민자치위원 10여 명은 이천역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줍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즉각적인 변화를 체감하는 '우리동네 새단장'은 중리동의 대표적인 환경정화 운동이다. 주민자치회는 과거 직접 조성한 '이천역 가는 길'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당초 오전에 예정됐던 활동은 우천으로 인해 연기됐다. 주민자치회는 월례회의를 마친 후 오후에 줍깅을 진행했다. 이들은 인도와 도로변에 버려진 플라스틱 병, 비닐 등 생활 쓰레기 약 5kg을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안양원 주민자치회장은 "과거 중리동 주민자치회가 만든 '이천역 가는 길'을 위원들이 직접 관리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한 이천역과 주변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유혜란 중리동장은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에 주민자치회가 적극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중리동에서는 주민자치회의 활동을 시작으로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등 다른 사회단체들도 자율적인 정화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우리동네 새단장'을 통해 중리동 전체가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
여주시 가남읍, 지역 복지 '두 날개' 달다
여주시 가남읍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회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양 기관은 지난 1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 지역 복지 증진과 주민 참여 활성화를 약속했다. 그동안 긴밀한 협력을 이어온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체계적인 복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주민자치회의 폭넓은 네트워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전문성을 결합,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무권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는 주민자치회가 복지 사각지대 없는 가남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자원 연계와 공동사업 운영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임영석, 심진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가남읍의 민관 협력 복지 시스템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가남읍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복지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구리시, 구리역 롯데캐슬 입주 맞춰 취득세 전담 창구 운영
구리시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에 발맞춰 취득세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3월 30일 예정된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입주에 맞춰, 시민 중심의 신속하고 정확한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번 조치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총 1431세대의 대규모 입주로 예상되는 취득세 관련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구체적으로 3월부터 5월까지를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동안 취득세 신고 납부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취득세는 취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이를 위해 시는 세정과 내에 '취득세 전담 창구'를 설치하고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한다. 인창동에는 '현장 상담 창구'를 운영하여 시민들이 시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온-오프라인을 활용한 선제적 안내 체계도 구축한다. 입주민들이 취득세 신고 절차나 감면 혜택을 놓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안내문 배부, 현수막 설치, SNS 홍보, 보도자료 배포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할 예정이다.특히 취득세 감면 요건 등 주요 세무 정보를 상세히 안내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세정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단지 입주를 통해 지방세 등 약 128억원의 세입 증대 효과도 있을 것으로 구리시는 전망하고 있다.전담 창구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납부 기한 내에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신고 누락에 따른 가산세 부담을 사전에 방지하는 등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리시 관계자는 “대규모 신축 단지 입주에 따른 행정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 중구,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 11명 위촉…영종구와 협력 강화
인천 중구가 중구자원봉사센터 제11기 운영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위원 11명을 위촉했다. 20일, 구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제11기 운영위원회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자원봉사 단체 대표, 사회복지시설 기관장, 자원봉사 전문가 등 총 11명이 참여한다. 위원들은 앞으로 자원봉사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결산 심의, 그리고 센터 운영에 필요한 사항들을 논의하며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지난 19일, 영종구 임시청사 구청장실에서는 위촉식이 열렸다. 김정헌 중구청장, 최윤호 중구자원봉사센터장, 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향후 자원봉사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최윤호 센터장은 이 자리에서 "운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으로 위촉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특히 "행정 체제 개편을 앞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보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중구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중구자원봉사센터는 현재 원도심에 본 센터를, 영종지역에 분소를 운영 중이다. 7월 1일 영종구 출범 이후에는 '영종구 자원봉사센터'로 운영될 계획이다. -
동두천시, 2026년 월드푸드 스트리트 운영
동두천시는 지난 18일 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캠프보산 월드푸드 스트리트 운영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돌입했다.월드푸드 스트리트는 보산동 관광특구 일원에 조성된 거리형 먹거리 공간으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하우스를 운영해 관광객에게 이국적인 먹거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월드푸드 스트리트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운영 규정을 안내하고 운영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는 운영 시간 준수, 위생 관리 기준, 운영 대장 작성 등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 규정을 안내하고 운영자들로부터 준수 서약을 받았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두드림뮤직센터 상설 공연'과 연계한 할인 행사 계획을 집중 논의했다.시는 공연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월드푸드 스트리트로 유입될 수 있도록 관람권 소지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간담회에서는 실제 운영 과정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으며 시는 제안된 의견 중 보완 가능한 사항에 대해 향후 운영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운영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운영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월드푸드 스트리트가 보산동 관광특구의 대표 먹거리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의정부시, 해빙기 맞아 노후 하수관로 정비 현장 안전점검 실시
의정부시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현장 점검을 3월 17일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청렴시민감사관, 감사담당관, 그리고 사업부서 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하수과에서 추진 중인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청렴시민감사관이 시공 과정을 꼼꼼히 살피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직접 확인했다. 이는 점검의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침하 여부가 주요 점검 대상이었다. 건설기계 사고 예방 조치와 주변 환경 사고 예방 조치 등도 꼼꼼히 확인했다. 공사 설계도서와 현장 시공의 일치 여부 등 계약심사 내용 이행 여부도 점검했다.시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며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하는 투명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