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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병원,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수상…부천시 의료관광 성과 인정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메디컬 코리아 2026'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표창을 받았다. 부천시 의료관광의 결실이라는 평가다.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메디컬 코리아'는 16년째 이어져 오는 글로벌 헬스케어 의료관광 콘퍼런스다. 국내외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부천성모병원은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와 체계적인 환자 관리 시스템 구축, 환자 중심 진료 서비스 강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메디컬 코리아 2026' 개회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부천시와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의 민관 협력 체계가 이룬 성과로 풀이된다.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와 의료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부천성모병원은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회원기관으로서, 2010년부터 부천시와 협력하여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유치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한편 부천시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자인 와우보스도 같은 행사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부천시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관내 유치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의료관광 활성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구월2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어르신에 따뜻한 점심 나눔
인천 남동구 구월2동 새마을부녀회가 최근 구월2동 관내 경로당에서 식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했다.구월2동 새마을부녀회는 구월힐스테이트3단지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황태미역국과 제육볶음, 배추전 등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이날 행사에는 약 20명의 경로당 어르신이 참석하여 따뜻한 식사를 함께했다. 어르신들은 매년 경로당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오는 부녀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미라 구월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무척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해도 여러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구월2동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 -
광주시, 세계 물의 날 기념…시민들과 물의 가치 되새기다
광주시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광주시는 20일 G-스타디움 앞 광장에서 '제34회 세계 물의 날 기념식 및 G-스타디움 녹색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 허경행 시의회 의장,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을 비롯해 400여명의 시민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국제연합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물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물 환경 보전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넓히는 것이 목표다.기념식에서는 물 환경 보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시민 대표들은 '맑고 깨끗한 물 환경 지키기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결의를 다졌다.'작은 실천, 깨끗한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그린터치 공연은 시민과 기관 단체가 생활 속에서 물 절약을 실천하고 수질을 보전할 것을 함께 다짐하는 자리였다.방세환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물은 우리의 삶과 직결된 소중한 자원이며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정책을 추진해 맑고 푸른 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인 협력을 촉구하기 위해 1993년에 지정된 기념일이다. -
인천 서구, 개별·공동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인천 서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과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청취를 시작한다.대상은 개별주택 9399호와 공동주택 23만3407호에 달한다. 서구 주민들은 4월 6일까지 주택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주택가격 열람은 서구청 세무2과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가격에 이의가 있다면 의견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직접 서구청에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우편이나 팩스를 이용한 접수도 가능하다.서구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가격의 적정성 등을 재검토한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다.최종 가격은 다음 달 30일 결정 공시된다. 주택가격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된다.서구청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
숭의보건지소, 아인병원 마더비문화원과 손잡고 모자보건 서비스 확대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가 모자보건 프로그램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아인병원 마더비문화원과 손을 잡았다. 숭의보건지소는 지난 19일 마더비문화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질 높은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숭의보건지소는 모자보건사업과 영유아 건강관리 사업 등 공공보건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한다. 마더비문화원은 산모와 영유아를 위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하며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양 기관은 시설과 인력을 공유하여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건강 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모자보건 프로그램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영유아와 임산부를 위한 프로그램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협약이 미추홀구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
석남1동, 고립가구 지원 위해 민·관 협력 강화
인천 석남1동이 지역 내 고립가구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석남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리본'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협력의 첫걸음을 뗐다.'리본'은 지역밀착형 고립가구 지원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지역 내 거점 공간을 활용,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고립 의심 가구의 일상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사회적 고립 가구의 사회 관계망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은신애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 내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보다 가까운 지역 밀착형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일상 회복을 지원,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조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양재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네트워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기적인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며 사업의 지속성을 강조했다.김소연 석남1동장은 "관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층을 적극 발굴해 고립 가구의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예고했다. 석남1동의 '리본' 프로젝트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만수5동, 경로당 임원진과 소통…어르신 행복 증진 모색
인천 남동구 만수5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내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해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만수5동의 높은 노인 인구 비율을 고려, 어르신들의 생활과 밀접한 경로당 운영진과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간담회에서는 어르신 대상 맞춤형 복지 서비스 안내와 환절기 건강관리 수칙 등 유용한 정보가 공유됐다. 주요 구정 소식도 함께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다. 경로당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경로당 회장은 “평소 궁금했던 복지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다른 경로당들과 교류할 기회가 되어 감사하다는 소감도 밝혔다.김진희 만수5동장은 “만수5동은 노인 인구가 전체 주민의 29.4%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만수5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서구자원봉사센터, 3월 기초교육 통해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
인천광역시 서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9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봉사에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매달 정기적으로 운영된다.이번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자원봉사의 기본 소양 교육이 진행됐다. '자원봉사의 이해 및 역할'과 1365 자원봉사 포털 이용 방법 등 실제 봉사활동에 필요한 필수 지식을 전달했다.2부에서는 '요술풍선 봉사단'의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요술풍선 만들기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재능과 적성에 맞는 봉사 분야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문찬주 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매월 열리는 기초교육이 구민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봉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가 특별한 활동이 아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인천터미널정형외과, 구월3동에 희망 담은 라면 기탁
인천터미널정형외과가 최근 구월3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20일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인천터미널정형외과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인천터미널정형외과는 지역 주민의 건강을 돌보는 것은 물론,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기부된 라면은 구월3동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한부모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추운 겨울,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데 의미를 더했다.윤용현 인천터미널정형외과 원장은 “의료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라면 한 그릇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는 그의 진심이 느껴진다.최옥주 구월3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인천터미널정형외과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앞으로도 온정이 넘치는 구월3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인천터미널정형외과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병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마전동, 책과 쉼이 있는 '바람길북카페' 개방
인천 서구 마전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 '바람길북카페'의 문을 활짝 열었다. 3월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바람길북카페는 책을 통해 소통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마전동 주민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책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비치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이명숙 마전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책을 읽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북카페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연미숙 마전동장은 "바람길북카페가 주민들이 책과 함께 여유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도화2·3동, 주민 손으로 봄꽃 활짝…거리 곳곳 화사하게
미추홀구 도화2·3동이 새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과 20일, '새봄맞이 초화 식재 행사'를 열어 겨우내 삭막했던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이번 행사에는 도화2·3동 주민자치회와 통장 자율회 회원 등 60여 명의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은 관내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거리 5곳을 중심으로 꽃 심기에 나섰다.참가자들은 겨우내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비올라와 데이지 등 봄을 대표하는 초화 4000여 본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껏 심은 꽃들은 마을 곳곳에 화사한 봄의 색을 입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동네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꽃을 심는 과정에서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동 관계자는 “이웃들과 함께 꽃을 심으며 진정한 봄의 시작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길을 지나는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설렘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여주시, '돌봄 공백 없는 도시' 만든다…통합돌봄 사업 본격 시동
여주시가 의료와 요양을 결합한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시민들의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이를 위해 여주시는 지난 19일 읍면동 및 유관기관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인 시행과 현장 대응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무자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단단히 하기 위함이다.여주시 문화복지국장은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향후 여주시 노인복지과는 지속적인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읍면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통합돌봄사업의 조기 정착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
세종대왕면-논현1동, 자매결연 맺고 '동반 성장' 다짐
여주시 세종대왕면과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이 손을 맞잡았다. 2026년 3월 19일, 두 지역의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하며 끈끈한 관계를 약속했다.김희수 세종대왕면장과 이인희 논현1동장을 비롯해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 주민자치회원 등 50여 명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협약서에는 문화,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 발전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김희수 세종대왕면장은 축사에서 이번 자매결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양 지역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문화를 이해하며 함께 발전하는 모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 프로그램들을 만들어나가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이인희 논현1동장 역시 협력 방안 모색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이 서로의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와 논현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주민 복지와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기적인 만남과 교류를 통해 더욱 긴밀한 관계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3월 문화가 있는 날 ‘살롱 드 탱고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3월 24일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첼로와 반도네온, 피아노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살롱 드 탱고 : 홍진호 고상지’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재단이 2026년 특집으로 기획한 젊은 연주자와 악기 본연의 매력을 알리는 '살롱 시리즈'의 일환이다.지난 1월 호평을 받은 색소폰 무대에 이어 3월 무대에는 첼리스트 홍진호와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피아니스트 최문석이 호흡을 맞춘다.무대는 첼로의 묵직하고 따뜻한 선율 위로 반도네온의 애잔하면서도 날카로운 호흡이 공존한다.여기에 피아노가 조화를 이루며 관객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복판으로 이끈다.세 악기가 만들어내는 신선하면서도 뜨거운 탱고의 선율은 공연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첼리스트 홍진호는 독일 뷔어츠부르크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만점으로 졸업하고 2019년 JTBC ‘슈퍼밴드’우승하는 등 탄탄한 실력과 대중적 인지도를 동시에 겸비했다.최근 LG아트센터 단독 리사이틀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는 지난 2024년 이후 2년 만에 여주를 찾아, 한층 더 깊어진 선율로 시민과 재회할 예정이다.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반도네온의 매력을 무한도전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널리 알려왔다.김동률, 김창완, 윤종신 등 수많은 뮤지션과 협업하며 탄탄한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여기에 그와 함께 멕시코 브라질 쿠바 등 남미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싱어송라이터이자 피아니스트 최문석이 합류해 무대를 완성한다.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넓은 포용력의 첼로와 독특한 반도네온이 어우러지는 이번 무대는 탱고 특유의 뜨거운 열정을 온전히 전하는 시간으로 그동안 여주시민들이 접해보지 못했던 이색적인 공연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정성껏 기획할 재단의 다채로운 공연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