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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지식정보타운 제비울천 산책로, 3월 말 시민에게 조기 개방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내 제비울천 산책로를 오는 3월 말 조기 개방한다.당초 6월 준공 시점에 맞춰 개방할 예정이었으나,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수렴하여 개방 시기를 앞당겼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산책로 조성 현장을 찾아 시설물 상태와 안전성을 점검했다.제비울천은 지식정보타운의 주요 하천으로, 현재 하천 정비와 산책로 조성 공사가 한창이다. 산책로가 아직 개방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용객이 꾸준히 발생하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이에 과천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조기 개방을 결정했다. 신계용 시장은 "제비울천 산책로를 시민들이 보다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기 개방을 추진하는 만큼 안전 확보와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보완 조치를 신속하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강화군 양도면 여성농업인회, 능내리 가능포 하천 정화 활동으로 구슬땀
강화군 양도면 한국여성농업인회가 지난 19일, 능내리 가능포로 하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봄철을 맞아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자 회원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활동에는 회원 19명이 참여했다.이들은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줍고, 묵은 잡초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최인순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 환경정비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주변 환경을 살피고 깨끗한 양도면 조성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조현미 양도면장 역시 감사의 뜻을 전했다.조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한국여성농업인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양도면은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하천 경관을 개선하고 환경 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양도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
구리시, 갈매동 금강펜테리움I 타워에서 소규모 채용 행사 개최
구리시가 갈매동 금강펜테리움I 타워에서 소규모 채용 행사를 개최한다. 구리시 일자리센터 주관으로 3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갈매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을 중심으로 8개 기업이 참여한다. 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의 현장 면접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갈매 지식산업센터 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약 5천 개의 사무실이 입주한 지식산업센터에서 현장 채용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기대하고 있다.특히 청년내일센터가 참여해 청년 대상 취·창업 컨설팅을 제공한다. 구리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구직자와 재직자를 위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위한 사업주 지원제도 안내도 병행할 계획이다.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 채용행사는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
지산동, '우리 동네 새단장' 봄맞이 대청소 실시
지산동이 새봄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지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우리 동네 새단장'을 위한 일제 대청소를 진행했다.이번 대청소에는 지산동의 10개 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생활 주변 환경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은 지산초록공원 일대와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지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산초록도서관, 지산초등학교에 이르는 구간을 중심으로 이뤄졌다.참가자들은 구역별로 팀을 나누어 도로변, 골목길, 상가 주변 등을 꼼꼼하게 청소했다. 무단 투기된 쓰레기, 담배꽁초, 낙엽 등 각종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고 평소 관리가 소홀했던 사각지대까지 세심하게 살폈다.어린이와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공원 주변과 도서관, 학교 인근은 더욱 신경 썼다. 보행로 가장자리와 화단 주변까지 꼼꼼하게 정리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대청소에 참여한 한 주민은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보람이 크다"며 자발적인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노승희 지산동장은 "주민과 단체가 한마음으로 동네를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노 동장은 이어 "앞으로도 계절별 환경정비와 주민 참여형 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지산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강화군, 마니산서 산불 진화 합동 훈련…초동 대응 능력 강화
강화군이 지난 19일 마니산 일원에서 산불 진화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마련된 훈련이다. 산림재난대응단, 강화군, 인천시,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 8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산불지휘차, 진화차, 산불헬기, 드론, 소방차 등 장비가 투입됐다.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시작됐다. 상황 전파, 현장 지휘, 진화 활동 등 전 과정을 점검했다. 특히 강화군과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상황실 운영 및 현장 지휘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는 것이 강화군의 설명이다.강화군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속적인 훈련과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성시노인복지관, 2026년 어르신 문화체육이음터 사업 추진 협약 체결
안성시노인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026년 안성시 어르신 문화체육이음터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내 교육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복지관은 지역 문화, 체육 시설과 손잡고 '청춘노리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세부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도예공방 기린'과 협력, 도자기 제작 체험을 진행한다. 흙과 불을 활용한 체험으로 어르신들의 창의성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체육 분야는 '청룡종합체육관'과 손잡고 시니어 맞춤형 태권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참여 기회 확대에 중점을 뒀다. 기존 복지관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웠던 어르신, 취약계층 어르신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체육활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가섭 관장은 이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안성시 어르신 문화체육이음터 사업을 통해 안성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
그루터기교회, 청천2동 저소득층 위해 100만원 성금 기탁
부평구 청천2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그루터기교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쾌척한 것이다.이번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천2동 지역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루터기교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그루터기교회의 이웃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교회 측은 밝혔다.이호영 목사는 “교회 설립을 계기로 성도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성금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강선영 청천2동장은 그루터기교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그루터기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청천2동은 그루터기교회의 나눔을 통해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그루터기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지역 복지 증진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
평택시, 2027년 예산 시민 손으로…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모 실시
평택시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해 시민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장려하는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3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총 56억 원 규모로,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 예산에 반영하여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예산 편성 전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평택시는 이미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접수된 611건 중 171건, 약 31억 원 규모의 사업을 예산에 반영한 바 있다.이번 공모는 시 일반제안사업, 읍면동 일반제안사업,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등 3개 분야로 나뉜다. 특히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사업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자치회 제안사업은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제안을 원하는 시민은 평택시청 '더나은평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시청 자치행정협치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우편, 이메일로도 접수할 수 있다. 평택시는 시민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와 '주민참여예산 제안발굴 컨설팅' 등 교육 및 컨설팅도 지원한다.제안된 사업은 평택시 및 읍면동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거쳐 10월경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은 시의회 승인을 거쳐 2027년 예산으로 최종 편성된다.김충기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주민이 사업 발굴부터 심의 선정까지 함께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구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좋은 해답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주민의 의견에서 나온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예산 행정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꼬마요리사'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무리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13일, 관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특별한 요리 프로그램, '꼬마요리사, 병아리 유부초밥 만들기'를 진행했다.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가족 간의 따뜻한 교감을 나누고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메뉴를 선정, 가족 간의 상호작용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앙증맞은 병아리 모양의 유부초밥을 만드는 체험이 펼쳐졌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된 덕분에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요리 과정은 그 자체로 교육이었다. 부모와 아이들은 함께 재료를 다듬고, 맛있는 유부초밥을 완성하며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와 함께 요리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집에서도 아이와 함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라 더욱 유익했다"고 말했다.조연경 센터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활동이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영유아 가정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영유아 가정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남양주시, '살던 곳에서' 통합돌봄…맞춤 지원 강화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지역 내 다양한 서비스 연계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중복지원을 줄이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회의에는 남양주시 복지정책과,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읍사무소, 건강보험공단, 사회복지기관, 의료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발굴된 돌봄 대상자 사례를 공유하고, 필요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개인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함께 마련했다. 논의된 내용은 실제 서비스 제공에 반영될 예정이다.남양주시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실현하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오산시 대원2동, 거동 불편 노부부 맞춤형 돌봄 강화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8일, 관내 기초생활수급 가구를 방문하여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돌봄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방문은 고령의 노부부가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남편은 발목 골절로 거동이 불편하며, 배우자 또한 기저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대원2동은 이 가정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이웃돕기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생활 안정에 힘썼다.특히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 통합돌봄서비스 제공 여부를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거동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누구나돌봄서비스’를 통한 생활 지원을 추진한다.뿐만 아니라 ‘함께on스마트on 서비스’를 활용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 고독사 예방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는 일상 속 지속적인 돌봄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 동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를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 기반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와 맞춤형 돌봄 서비스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부천시,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민관 협력으로 복지 강화
부천시가 지역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핵심 기구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시는 지난 19일 제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복지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회의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대표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24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제11기 운영계획 보고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 보고 등이 진행됐다.제11기 대표협의체는 총 33명으로 구성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공공위원과 사회보장 관련 기관 단체 대표, 학계 전문가, 시민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위원이 참여한다.특히 이번 11기 민간 공동위원장에는 김범용 부천희망재단 상임이사가 선출돼 눈길을 끈다. 김범용 이사는 평소 지역사회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시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욕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중장기 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거버넌스”며 “제11기 협의체가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실질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 다산동 일대 불법 이륜차 합동 단속 실시…12건 적발
남양주시가 지난 19일 다산동 일대에서 불법 이륜자동차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남양주남부경찰서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단속은 최근 증가하는 이륜자동차 소음 민원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불법 튜닝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단속에서는 불법 튜닝, 안전기준 위반, 등록번호판 훼손·가림 운행, 소음 허용 기준 초과 등 주요 위반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총 42대의 차량을 점검했다.점검 결과, 안전기준 위반 4건과 번호판 정비 불량 8건을 포함해 총 12건의 위반 사례가 적발됐다. 남양주시는 적발된 차량 소유자에게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시 자동차관리과장은 “불법자동차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앞으로도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평택시, 농촌 인력난 해소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평택시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시는 2021년부터 팽성농협과 함께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며 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2026년에도 센터를 지속 운영,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농촌인력중개센터는 일손이 필요한 농가의 신청을 받아 작목별 영농작업반을 구성, 시기적절하게 인력을 공급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작목별 특성에 맞는 인력을 지원해 농가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실제로 2025년에는 영농작업반 12개를 구성, 총 712농가에 6천648명의 인력을 중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인력 지원을 통해 농가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고 있다는 평가다.농촌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농촌인력중개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평택시는 필요한 시기에 맞춰 인력을 지원할 예정이다.평택시 관계자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가가 안정적으로 농업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