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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구내식당 직원들과 인근 식당서 오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시청 구내식당 직원들이 27일 구내식당의 문을 닫고 시청 인근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 강 시장이 연일 고생하는 격무부서 직원들을 격려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인근 식당을 이용한 것이다. 광주시는 이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근 식당 이용하는 날’을 운영했다. 이를 위해 이날 하루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았다. 이는 비상계엄 및 탄핵 정국으로 얼어붙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강 시장은 이날 시청 인근 한 식당에서 구내식당 직원들과 오찬했다. 강 시장은 매일 수백명의 직원들에게 양질의 식사 제공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에게 “여러분들이 매일 고생해주신 덕분에 따뜻한 밥 맛있게 잘 먹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 이병철 기획조정실장 등 광주시 간부공무원들도 이날 120콜센터 직원, 환경미화원, 청원경찰 등 격무부서 직원들을 격려하고 ‘인근 식당 이용하는 날’에 동참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24일에도 점심시간에 구내식당을 휴무하고 ‘인근식당 이용하는 날’을 운영하는 등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릴레이 소비촉진 캠페인, 1월 한 달 간 상생카드 할인율 10%로 확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최근 혼란스러운 정국에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위기의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인근식당 이용하는 날을 마련했다 2025년 새해에도 광주시는 더 따뜻한 민생경제 실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낡은 규제 혁파…광주시, 자치법규 정비 전국 1위
광주시가 규제개혁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 자치법규 일제정비 지방규제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광역 부문 최고점을 받아 지방규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오래되고 낡은 규제를 혁파해 시민 삶의 불편을 해소했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재정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원을 받게 됐다. ‘자치법규 일제정비’는 지방규제가 새로운 사회환경 변화에 부합하지 않아 지역 투자를 가로막고 주민생활에 불편을 미치는 규제를 폐지·완화하는 것이다. 광주시는 상위법령의 위임 없이 내부 규정이나 지침 등으로 지역 기업과 주민에게 불필요한 절차를 요구하거나 처분을 지연하는 그림자 규제, 규제가 아님에도 규제로 등록되어 있는 비규제, 지역 내 활용도가 없어 사실상 사문화된 규제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주요 개혁 성과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에 따른 감정평가업자 선정시 광주·전남으로 제한한 지역제한을 삭제하고 옥외광고물 조례에 따른 광고물의 바탕색 색깔 사용 제한을 삭제해 광고물의 다양성을 보장하는 등 자치법규 개선을 통해 경쟁제한을 해소하고 영업활동의 자율성을 높였다. 또 광주시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각종 공공시설물의 대관과 관련해 사용기한 이후 취소시 사용료 반환 조항을 신설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소비자 권익보호에 기여했다. 광주시는 자치법규 정비 결과, 규제 폐지 12건, 완화 9건 등의 입법조치를 취했다. 행안부는 이 같은 성과를 인정해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기업과 주민에게 걸림돌이 되는 낡고 오래된 규제를 혁파하겠다”며 “이를 통해 2025년 광주시 시정 목표인 더 단단한 민주주의, 더 따뜻한 민생경제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김병내 구청장 “국난 극복·민생 안정 최우선”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27일 새해 구정과 관련해 “비상계엄에서 촉발된 국난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최악의 경제 위기 상황에서 주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민생 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그는 신년사에서 공공·민간 분야 일자리 창출과 고부가 가치 산업 육성, 모두의 평등과 보편적 삶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강조했다. 국가적 내우외환 극복 실마리를 민생 현장과 지역경제 회복에서 찾겠다는 판단이다. 특히 새해 경제성장률 1%대 전망과 수출 하락세, 내수 부진 장기화 등은 지역경제에 파장을 몰고 올 악재로 여기고 이에 응하는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및 청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면 이같은 우려와 염려를 희망의 불씨로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병내 구청장은 “공공분야 고용 확대와 민간 일자리를 연계한 다달이 취업샘터 운영 등으로 모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골목형 상점가 육성 및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 정책으로 민생경제의 막힌 혈관까지 열리게 되면 골목상권에도 숨통이 트일 것이다”고 설명했다. 민생 안정화에 대한 의지는 구도심 관광지 개발과 친환경 자동차 산업 등 고부가 가치 중심의 미래 성장산업 육성 대목에서도 엿보인다. 백운광장 일대가 남구의 변화·발전을 선도하는 활력 공간으로 탈바꿈 중인 가운데 대한민국에서 단 하나뿐인 사직동 시간우체국과 양림동 근대역사문화 마을을 구도심 관광지구로 연결해 굴뚝없는 산업의 기틀을 다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백운광장 경제 활성화의 주축인 대형 공영주차장 및 로컬푸드 직매장 2호점 건립 본격화와 함께 문화콘텐츠 거점으로 거듭난 송암산단은 미래 차 애프터마켓 산업까지 추가로 더해지면서 신성장 동력 산업 2가지를 확충한 산업단지로 몸집을 키우는 중이다. 김병내 구청장은 “구도심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고부가 가치 산업을 중심으로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해 100년 미래를 내다보는 성장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민들이 보편적 혜택을 누리면서 품격 있는 삶을 영위하도록 생활밀착형 시설을 확충해 정책사업의 효능감까지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덕남마을 가족 캠프장과 월산 근린공원 내 글램핑장, 빛고을 농촌테마공원 야영장을 건립해 도심 어디에서든지 15분 안에 접근이 가능토록 하고 대촌동에 국제경기장 수준 축구장과 진월동 국민체육센터도 지어 워라벨이 있는 삶을 제공하는 복안을 내놨다. 이밖에 어려운 이웃의 생애를 책임지는 포용 복지 실현 차원에서 움직이는 행복 복지상담실과 사회적 가족망 이웃지기단을 운영하고 건축물 생애 이력 관리와 재난 예·경보 시스템, 지진 계측시스템 가동 등으로 생명 존중과 사람 중심의 안전도시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병내 구청장은 “2025년은 남구청 개청 30주년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의 중대한 변환점을 맞이하는 시기이다”며 “오직 우리 주민들만 바라보면서 주민들께서 간절히 소망하는 행복 남구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광산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광주 광산구는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2024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평가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전국 72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평가 기준은 프로그램 운영, 기반, 사후 관리 등 프로그램 운영 충실성과 프로그램 이수자 관리 등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등에게 맞춤형 프로그램 및 참여 수당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청년 관계기관과 네트워크 구축·협력, 구직단념청년 발굴 및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진행했다. 또한 개인 밀착상담을 통한 성향 파악 등 청년 특성을 고려해 체계적이고 심층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수자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구직 단념 청년들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숨겨져 있던 잠재력을 발휘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광산구, 국토부 건축행정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광주 광산구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4년 건축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건축행정평가는 국토교통부에서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건축 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행정 개선 노력 등 5개 분야 28개 세부지표에 대해 평가하는 제도다. 광산구는 건축심의 기준 준수, 건축 인허가 처리 기간 단축, 건축물 정기 점검 및 공사중단 건축물 조치 실적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또한 지난 3일 광주시에서 실시한 건축행정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산구의 우수한 건축행정을 전국적으로 인정 받은 결과”며 “철저한 원칙과 기준에 따라 신속하고 투명한 건축행정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광주 우치동물원, 7년만에 타조부부 ‘새 둥지’
광주 우치공원이 새로운 가족으로 타조 부부를 맞이했다. 광주광역시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동물원에 타조 부부가 새 둥지를 틀어 지난 26일부터 관람객을 맞고 있다. 우치동물원에서 타조를 만날 수 있는 건 지난 2017년 이후 7년 만이다. 이 타조 부부는 인근 농가에서 개인이 키우던 것으로 동물원이 아니면 키울 여건이 마땅치 않아 갈 곳을 잃은 처지였다. 우치공원은 영구 장애를 입은 동물이나, 사육되다 갈 곳을 잃은 동물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한다. 동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안식처로써의 역할을 통해 동물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타조 부부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자처했고 인근 농가에서 타조 부부를 기증받았다. 타조 부부는 3살 동갑으로 성격이 온순하고 서로 의지하는 등 사이가 좋아 방문객들에게 행복과 따뜻함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창민 광주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오랜만에 만나는 타조들이 시민들에게도 큰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물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생태환경을 조성하고 동물복지 동물원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영산강 익사이트존’ 국제설계로 조성
광주시가 ‘도시이용인구 3천만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 여가 공간이자 관광 핵심거점인 ‘Y-프로젝트, 영산강 익사이팅존’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아시아 물역사 테마체험관 및 자연형 물놀이체험시설’은 국제설계공모에 들어갔고 ‘송산섬 플로팅 수영장’ 조성도 설계자를 선정, 내년 설계에 들어간다. 광주광역시는 ‘영산강 익사이팅존’에 건립하는 ‘아시아 물역사 테마체험관 및 자연형 물놀이체험시설’의 국제설계공모를 진행 중이다. 영산강 익사이팅 존에는 영산강이 있어 탄생한 고대 마한문명에서부터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성장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물과 디지털 예술을 소재로 하는 상상력이 있는 ‘아시아 물역사 테마체험관’ 이 4,000㎡ 규모로 조성된다. 또 광주의 도심 속 레저문화를 새롭게 이끌어 갈 역동적인 인공서핑과 물놀이, 휴식이 융합되는 자연형 물놀이체험시설이 조성된다. 물놀이체험시설은 실내인공서핑장 1000㎡, 자연형물놀이장 1만000㎡, 잔디마당 1만1800㎡ 규모다. 이를 통해 멀리 떠나는 여행에서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도심형 여가·레저 트랜드가 반영된 익사이팅 수변공간으로 자리한다. 광주시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적 디자인 작품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설계공모를 단계별 방식으로 정했다. 1단계를 통과한 설계자만 2단계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광주시는 공정하고 수준 높은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건축·조경·전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심사위원회는 디자인의 창의성, 주변 연계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 전시 및 체험 콘셉트 등을 고려해 심사했다. 심사위원회는 이번 설계공모에 응모한 국내 7개 팀과 해외 4개 팀 등 총 11개 팀의 작품을 지난 23일 1단계 심사를 통해 5개 팀을 선정했다. 이들 5개 팀은 24일부터 2단계 설계공모에 참여해 경쟁하고 있다. 설계공모 참가자는 사업대상지인 북구 동림동 산동교 일원에 △영산강의 스토리가 담긴 공간으로 브랜드화 △차별화된 익사이팅 수변공간 조성 △주변공간과의 연계성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설계해야 한다. 또 마스터플랜, 디자인의 창의성, 방문객 활성화 전략, 전시 및 체험계획 방향, 평면 및 단면계획 등을 제시해야 한다. 2단계 공모 심사는 설계참가자의 작품 발표와 질의응답 등 심사 전 과정을 온라인 생중계할 계획이다. 최종 당선작과 입상작은 2025년 2월 21일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최종 당선자와 계약을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착공에 들어간다. 오는 2027년 상반기 개장이 목표다. 광주시는 이번 설계공모가 마무리되면 아시아 물역사 테마체험관과 자연형 물놀이체험시설 사업의 세부시설인 물역사체험시설, 자연형물놀이장, 실내인공서핑장, 잔디마당 등의 내용과 디자인이 더욱 구체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시는 또 Y-프로젝트 중 황룡강의 핵심사업인 ‘송산섬 플로팅수영장’ 조성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송산섬 플로팅수영장은 과거 수영장과 오리배의 추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강 위에서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500㎡ 규모로 조성한다. 광주시는 이달 말까지 설계회사를 선정해 내년에 실시설계 및 공사에 들어가고 2026년 8월에 완공, 시민들을 맞을 계획이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Y-프로젝트 영산강 익사이팅존은 지금까지 보지 못한 광주의 새로운 시민 여가 공간이자 관광 핵심거점이 될 것”이라며 “광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일육으로부터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온수매트 기탁받아
대전 서구는 26일 갑천누리실에서 일육으로부터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온수매트 45개를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받은 온수매트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 가정 45세대에 배부해, 따듯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태 대표는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기부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서구의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온수매트를 준비했다”며 “전달받으시는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물품을 기탁해 주신 김진태 대표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소득 어르신들의 따듯한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부탁드리며 일육도 더욱 큰 발전을 이루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구 월평동에 소재한 일육은 1991년에 통신배선 공사업체로 설립됐으며 김진태 대표는 2011년부터 매년 1,000여만원의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대전 서구, 1인 가구 동아리 지원사업 성공적 마무리
대전 서구는 1인 가구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한 1인 가구 30여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신규로 시행된 1인 가구 동아리 지원사업은 고독사 예방 사업 중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기획됐으며 5개 구 중 서구에서 최초로 추진된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는 독서·공예·운동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총 13개 동아리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활발하게 활동했다. 간담회에서는 참여자들이 사업을 통해 느낀 성과와 아쉬운 점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2025년도 사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과 만남의 장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청년은 “취업하면서 대전에 혼자 거주하게 되었는데 1인 가구 동아리 지원사업으로 소중한 친구와 이웃들을 만나게 됐고 서구에 대해 많은 것을 찾아보고 알아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1인 가구 동아리 지원사업의 마무리가 아닌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며 “내년도에는 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1인 가구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증가하는 1인 가구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어린이도서관, 창의성 쑥쑥 유아 예술 탐험대 운영
대전 서구 어린이도서관은 관내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미술활동을 연계한 유아 예술탐험대 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상상력, 창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건강하고 균형 잡힌 아동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차시별로 유명 예술가들과 관련된 그림책과 예술 작품을 활용해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은 1월 4일부터 1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 진행되며 6~7세 미취학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도서관에서 열린다. 신청은 12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서구 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 행사 및 강좌 신청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일정 및 안내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대전 서구 공공도서관, 2025년 1기 영어리딩레벨 진단프로그램 운영
대전 서구 갈마·가수원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영어 독서학습지원 프로그램인 ‘영어리딩레벨 진단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어리딩레벨 진단프로그램이란 자신의 리딩레벨을 진단할 수 있는 테스트를 거친 후 개인 수준에 적합한 도서를 추천, 그에 따른 수준별 독서 활동 후 내용 이해도를 점검하는 자기주도 영어학습관리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영어자료실 내 위치한 프로그램실에서 사이트 접속을 통해 진행되며 Digital Library 등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계정으로 자택에서도 학습이 가능하다. 2025년 1기 참여자는 갈마도서관 80명, 가수원도서관 50명을 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1기는 1월 7일부터 시작되며 총 4기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영어자료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도서를 선별해 읽을 수 있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수준별 영어독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서구 관내 초등학생들이 올바른 영어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영어 도서 읽기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도마큰시장, 디지털 접목으로 온라인 판매 확대
대전 서구 도마큰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3년도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 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까지 2년간 3억7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이번 지원을 통해 도마큰시장은 배송 컨테이너 2동 구축과 함께 네이버스마트스토어, 현대이즈웰대전사랑몰, 쿠팡이츠, 배달의민족 등 배송 플랫폼에 입점하고 도마큰시장 브랜드 ‘COME on‘을 개발했다. 또한, 온라인에 취약한 고령 상인들을 위한 디지털 교육을 진행하는 등 상인회 중심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썼다. 도마큰시장은 301개 점포와 1,009명의 종사자를 보유한 지역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으로 주말에는 하루 이용객이 22,000명에 달했으나 지난 7월 폭우로 인한 유등교 침하와 교통통제로 체감 이용객 감소가 30%에 이르렀다. 이러한 상황에도 온라인 판매를 통해 27개 점포에서 2024년 누적 8,533개 주문과 총 225백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도마큰시장 백승재 회장은 “전통시장이 생존하려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모두 발전시켜야 한다”며 ”시장 내 어르신들도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서구 민선8기 공약인 전통시장 디지털화 사업이 완료되어 기쁘며 도마큰시장이 이번 사업을 지속해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 서구, 2024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선정
대전 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에 선정되어 5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 공공요금 안정관리, 물가 안정노력,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등 서민 체감 물가와 직결된 항목들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서구는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 및 소규모시설개선, 전기안전점검 실시 등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다양한 매체를 통한 물가안정정책 홍보 등 여러 부문에서 지역물가 안정에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성과는 대전 서구 공직자들과 구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현재 경제 상황이 어려운 만큼 민생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물가안정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 서구, 도솔·탄방청소년문화의집 위·수탁 협약 체결
대전 서구는 26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사단법인 흥사단 대전지부, 사단법인 소비자교육중앙회 대전지부와 ’도솔청소년문화의집’, ‘탄방청소년문화의집’ 관리 운영을 위한 위·수탁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구청과 두 수탁법인은 시설물의 관리 운영,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청소년의 자치활동 지원과 역량 개발 등 청소년활동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최근의 청소년 트렌드를 반영해 지역 청소년에게 질 높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구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위탁운영 단체 공개모집을 1, 2차에 걸쳐 진행했으며 11월 초 수탁자선정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사단법인 흥사단 대전지부, 사단법인 소비자교육중앙회 대전지부를 각각 수탁자로 선정했다. 이번에 수탁자로 선정된 2개 법인은 현재 도솔청소년문화의집과 탄방청소년문화의집을 수탁 운영 중으로 그동안 축적된 청소년 사업 경험을 살려 청소년문화의집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철모 청장은 “도솔·탄방청소년문화의집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편하게 찾아와 다양한 경험을 누리고 미래의 창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안전한 성장환경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