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는 대전광역시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자치구 사업’ 응모에 앞서 사업 수행기관을 내년 1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자치구 사업은 지역과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치구가 지역의 고용 관련 기관·단체 등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실정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대전광역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서구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이다.
신청·접수된 사업에 대해 1월 13일까지 내부 심사로 수행기관을 선정한 후, 대전광역시 공모사업에 응모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비영리법인·단체는 서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모집 일정, 사업 내용, 제출 서류 등을 확인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4-12-24
-
대전 서구는 청년들이 정책과 청년 문제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제6기 서구 청년네트워크’ 회원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30명 내·외로 대전 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회원은 12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제6기 서구 청년네트워크’는 △운영위원회 △창업위원회 △교육위원회 총 3개 위원회로 구성되며 매월 열리는 회의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발굴된 청년 과제의 정책화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지원 신청은 서구청년정보플랫폼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서철모 청장은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현할 기회를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 청년들의 구정 참여 활동폭이 점차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24
-
대전 서구 24일 중부주택관리산업로부터 쌀 100포를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받은 쌀은 저소득층 등 겨울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중부주택관리산업는 공동주택과 빌딩 관리 등을 하는 업체로 이병기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기탁을 결정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따뜻하고 훈훈한 마음을 전해준 중부주택관리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
대전 서구는 관저마루·지치울·만년뜰·탄방길작은도서관에서 2024년 한 해 동안 운영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1,121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해 △나를 사랑하는 글쓰기 △하브루타 독서클럽 △초등 캐릭터 공예 △슬기로운 뜨개생활 등 총 22종 115회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서철모 청장은 “공립 작은도서관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에 기여했다”며 “특히 초등학생과 청소년에게는 창의력과 정서를 함양하는 계기가 됐고 성인들에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 다양하고 풍성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립 작은도서관을 지역주민들의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4-12-24
-
광주 광산구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희망 2025 나눔 캠페인’과 관련해 24일 구청 1층에서 공직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목표 금액은 51억 2,000만원이다.
광산구는 캠페인 기간 주 1회 공직자, 시민의 동참을 유도하는 행사, 이벤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사랑의 온도탑이 목표한 100도를 이룰 수 있도록 나눔 온도를 높이는데 공직자들이 앞장 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24
-
광주 광산구가 감염병 예방관리 성과로 각종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광산구는 광주광역시가 주관한 2024년 보건소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자치구 보건소의 감염병 대응, 예방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이번 평가에서 광산구는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역특화 우수시책으로 추진한 ‘감자 서포터즈’ 운영을 통한 맞춤형 감염병 예방교육, 온오프라인 교육·홍보 활동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표창으로 광산구는 올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분야에서만 4개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
광산구는 앞서 ‘지자체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 평가’ 국무총리 표창을 비롯해 ‘감염병 교육 유공’ 질병관리청장 표창,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훈련’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연달아 수상하며 감염병 예방·대응 행정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일상에서부터 다양한 감염병 위협에 대비하고 철저한 예방에 힘쓴 노력과 성과로 각종 평가에서 4개의 표창을 받게 됐다”며 “시민과 함께 감염병으로부터 가장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4
-
광주 남구 양림동 근대 기독교 선교기지가 광주지역에 서양문화 보급 길목을 하면서 인간존중과 평등, 민주주의 실현의 역사적 가치를 품고 있고 유적의 원형 상태도 뛰어나 세계유산 등재로 지속적으로 보존해야 한다는 연구용역 결과가 나왔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한국 기독교 선교기지 유적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연구용역 최종 설명회가 오는 27일 오후 3시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유적 소유자인 기독간호대와 호남신학대, 수피아여중·고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설명회는 남구와 한국선교유적연구회 주최·주관으로 열리며 양림동 기독교 선교기지 유적의 보존 가치와 현황,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신청을 위한 학술적 연구 기반 및 등재 추진 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와 한국선교유적연구회는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국가유산청 예산과 시비, 구비로 진행한 연구용역 결과를 선보인다.
결과 보고서에는 오웬기념각과 우일선 선교사 사택, 선교사 묘역, 수피아 홀과 커티스메모리얼 홀, 윈스보로우 홀, 수피아여고 소강당까지 7곳의 자산별 현황조사 내용 및 건축적 가치가 담겼다.
또 유산별 보존 환경 및 보존을 위한 관리 계획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리 계획에 따른 종합 관리체계,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위한 기준 요건에 대해 심도 있게 분석한 내용을 세부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한국선교유적연구회는 보고서를 통해 양림동 기독교 선교기지는 서울과 청주, 공주, 전주 등 전국 8곳의 선교기지처럼 교육 선교와 복음 전도를 공통점으로 간직하고 있으면서 의료 선교를 통한 결핵과 나병환자 치료는 양림동만 갖고 있는 차별화된 특징이라고 결론지었다.
남구 관계자는 “양림동 기독교 선교기지는 서양 문물 접목을 통해 인간존중과 평등 세상을 열었던 중심지였고 세계유산으로서도 역사적인 가치와 보존 상태를 갖추고 있다”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우리 주민들께서도 최종 설명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12-24
-
광주시 대표적 공공외교 시민활동인 ‘광주글로벌원정대’ 가 캄보디아에서 포용도시 광주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광주광역시는 제1기 광주글로벌원정대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캄보디아 캄퐁스페우주와 프놈펜에서 공공외교 시민활동을 진행했다.
광주글로벌원정대는 세계 곳곳에서 ‘포용도시 광주’의 가치를 나누고 광주를 알리는 공적개발원조 결합형 공공외교 시민활동 프로그램이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국제교류센터가 주관한다.
광주글로벌원정대 1기는 중학생부터 정년을 앞둔 중장년층까지 의료·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37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광주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광주글로벌원정대는 캄보디아 광주진료소 10주년을 기념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또 진료소 인근 현지 학교 학생 120명과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민주인권평화의 도시인 광주시를 알리고 다양한 한국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프놈펜 왕립농업대학에서 운영 중인 세종학당을 방문해 한국어를 배우는 현지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사투리 교실, 한복·요리 체험, 태권도·케이팝 댄스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공공외교 프로젝트인 ‘광주팝업클래스’를 운영했다.
프놈펜 왕립농업대학 부총장이자 세종학당장인 타브락 훈씨는 전남대학교 출신이어서 더욱 의미 있는 만남의 장이 됐다.
대학 입학을 앞두고 어머니와 함께 참여한 정지윤 학생은 “광주시를 알리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
저를 성장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진료소 현지 행사 운영을 맡은 직장인 박소은 씨는 “글로벌원정대 활동을 통해 한국의 따뜻한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하고 싶다”며 “다양한 문화와 환경 속에서 각각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협력해 새로운 시각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의 도움의 손길도 ‘포용도시 광주’에 한몫했다.
캄보디아 현지 광주진료소 운영을 맡은 ㈔아시아희망나무를 비롯해 조선대치과병원의 의료봉사, 건일제약·SK케미칼·이노엔의 의약품 후원, 광주지역 중소기업 ㈜에이에이앤티의 화장품 후원 등이다.
2024-12-24
-
광주광역시가 시민 편의를 위해 무료법률상담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도입했다.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유선전화로 예약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유선전화 접수방식인 탓에 근무시간에만 접수 가능한 시간적 제약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온라인 예약시스템 도입으로 시간 제약 없이 상담자가 원하는 일정을 직접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예약은 광주시가 운영하는 통합예약플랫폼인 ‘바로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시민들은 기존처럼 유선전화로 상담, 신청할 수 있다,광주시 무료 법률상담은 화요일·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금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로 매주 3회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상담시간은 1인당 20분 정도다.
민사·형사·가사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문제에 대해 광주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의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최진아 법무담당관은 “이번 온라인 예약시스템은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법률상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편의성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
광주광역시는 최근 인플루엔자가 급속히 확산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접종 참여와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 20일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인플루엔자는 감기 증세를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호흡기질환으로 ‘독감’ 으로도 불린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12월 2주차 기준 1000명당 13.6명으로 유행 기준을 초과했다.
특히 광주지역은 같은 기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1000명당 19.4명으로 전국 평균을 훨씬 웃돌았다.
인플루엔자 유행이 극심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낮은 편이지만, 최근 4주간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 전국 기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47주 4.8명, 48주 5.7명, 49주 7.3명, 50주 13.6명으로 증가했다.
광주지역도 47주 6.4명, 48주 7.7명, 49주 12.5명, 50주 19.4명 급증했다.
광주시는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가장 효과적인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형과 이번 절기 백신주가 매우 유사해 충분한 백신 접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광주시는 특히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경우 합병증 등 중증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집단생활로 감염에 취약한 소아청소년은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지난 9월20일부터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생후 6개월에서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광주시는 또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마스크 착용,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을 위생 수칙을 지키고 38.0℃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의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치료를 받도록 권고했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어르신, 어린이 등 감염 취약계층의 경우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더 커질 가능성에 대비해 백신 접종을 서둘러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기간에 고위험군이 의심 증상으로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을 경우 건강보험 요양급여가 인정돼 의료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4-12-24
-
광주 광산구는 국토교통부의 2024년 ‘뉴:빌리지’ 사업 공모에서 ‘광산구 우산동 뉴:빌리지 사업’ 이 광주광역시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민선 8기 최대 규모인 국비 9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8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 이래 전면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워 그간 정비 사각지대에 놓여 왔던 우산동 노후 저층 주거지역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민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총 196억원 규모의 도시재생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번 공모 선정은 광주시교육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 주민과의 소통의 결실이다.
광산구는 국토부 사업 공모에 대비해 주민 설문조사를 비롯해 광산경찰서 한국자산관리공사 등과의 사전협의, HUG 주택도시보증공사·한국부동산원 사전 자문을 진행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특히 오래전부터 주민, 학부모 등이 제기해 온 광산중학교, 송우초등학교 통학로 확보라는 숙원을 이 사업과 연계해 풀기 위해 광주시교육청, 각 학교와의 적극적인 논의로 통 큰 결정을 끌어내며 통학로 부지를 확보했다.
공모 선정으로 광산구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에 걸쳐 우산동 일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공동체 활동을 위한 복합문화돌봄·실버어울림플랫폼 조성 △학교 담장 구간 개선을 통한 안전 통학로 확보 △어린이테마공원 및 공영주차장 조성 △노후주택·빈집 정비 등이 주요 사업이다.
광산구는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에 착수, 행정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역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 주민 의견수렴 등 철저한 준비와 노력으로 민선 8기 가장 많은 98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얻었다”며 “사업이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돼 우산동이 안전하고 쾌적한 최고의 정주 여건을 갖춘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4
-
광주광역시는 23일 북구 신용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신용동 안전마을 조성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신용동안전마을협의회는 지역 주민의 주도적 참여와 다양한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문화 조성 활동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안전마을협의회 회원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스스로 거주지역의 안전취약분야 조사·발굴 및 문제해결을 통한 안전마을 조성 등 올해 성과를 공유했다.
신용동 안전마을은 아파트입주자대표회, 주민자치회 등 10개 자생 단체와 북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최초로 반려견순찰대와 어린이 안전히어로즈가 함께하는 안전보안관 운영, 우범지역 야간순찰, 어린이 안전골든벨, 청소년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펼쳤다.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지난 1년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 간 유대감도 강화되고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착심도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전마을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다짐했다.
양홍규 신용동안전마을협의회장은 “신용동 안전마을은 주민 모두의 참여를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보다 능동적이고 실질적인 시민주도형 안전마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자로 선정된 양림동 안전마을과 산수2동 안전마을도 지난 11월25일과 12월20일 각각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안전마을 책자 발간, 안전 홍보물품 배부 등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부호 안전정책관은 “모든 안전주체의 노력 여하에 따라 도시 안전도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주민 스스로가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광주를 더욱더 안전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3
-
광주광역시는 23일 인사혁신처 주관 ‘제6회 통합인사 성과공유대회’에서 사회통합 및 균형인사 등의 성과에 따라 ‘통합인사 우수기관’ 으로 선정돼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받았다.
‘통합인사 우수기관’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인사운영, 장애인·저소득층·이공계 공무원 인사관리 등 통합인사를 매년 평가해 인사혁신처가 시상하고 있다.
광주시는 2023년말 기준 사회통합 및 균형인사 추진으로 사회적 약자를 기준 이상으로 채용했고 장애인이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 조성, 중증장애인 채용 확대 및 시간선택제 전환으로 업무 부담을 경감시키는데 노력했다.
또 관리직 여성공무원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35.6% 달성했으며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등 양성평등 인사관리,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근무환경 조성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상율 인사정책관은 “사회적 다양성 확대에 따른 사회적약자의 공직 임용을 지원하고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포용적 공직문화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2-23
-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23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한 해의 성과를 나누고 새로운 사업 방향을 모색하는 ‘새로운 시작을 위한 2024년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장애인 관련 공공기관 및 직능별 협회·단체,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애인복지 유공자 시상, 2024년 성과 발표, 근육장애인협회의 ‘오랫동안 사랑받을 사람’ 발표, 2025년 센터 주요사업 제언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시상은 광주시장상 7명, 광주시의회 의장상 4명, 광주시교육감상 3명으로 총 14명이 수상했다.
2024년 성과 발표는 센터 및 소속시설 임직원 139명의 노력이 깃든 영상 상영과 함께 일자리 사업, 동료상담 사업, 권리중심 일자리 사업 등 세부 사업 참여 기관들의 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자립한 강경은 씨는 ‘나 의 자립 이야기’를 주제로 자신의 자립 경험을 공유하고 장애인문학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입상한 작품 ‘인생길’을 낭독해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광주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이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2025년 센터 전략사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해 앞으로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장상습 광주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는 “오늘 발표한 성과들은 그동안 노력의 결실이자 새롭게 나아갈 길을 더욱 확고하게 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장애인들의 권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 통합복지 서비스 지원, 장애인복지 통합플랫폼 역할 강화 등 장애인복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장애에 대한 사회적 차별이 얼마나 달라졌을까를 생각한다면, 결코 희망적이지 못하다 많은 이들이 자신의 삶이 이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말한다”며 “수많은 이들이 추운날 응원봉을 흔들며 대한민국을 지킨 것은 더 나은 세상을 바라기 때문이다 정치란 한정된 예산을 어디에 우선적으로 쓰느냐를 결정하는 일이고 장애인의 손을 잡고 더 나은 세상을 향해 차별 없는 2025년을 향해 한발짝 한발짝 나아겠다”고 밝혔다.
2024-12-23
제주도
-
1
제주도, 난임·임산부 심리 상담 센터 유치…'원스톱' 지원 기대
-
2
제주 의용소방대, 도민 안전 5년…든든한 방패 역할 '자랑'
-
3
반려동물 친화도시 제주, 놀이공원 운영
-
4
제주 감귤밭 폐토양피복재, 자원순환 경제 모델로 전환
-
5
제주도, 전국 최초 택배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나선다
-
6
제주도,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 제시…글로벌 물 거버넌스 거점 노린다
-
7
오영훈 지사, 서귀포 노인회 찾아 민생 현안 직접 청취
-
8
이웃과 함께 아이 키우는 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220팀 출범
-
9
제주도, 정책서민금융 이자 지원 확대…기존 대출자 혜택까지
-
10
제주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비 쿠폰 두 배 확대
-
11
제주도, 글로벌 기업 어도비와 손잡고 AI 콘텐츠 시대 연다
-
12
제주도, 한국은행과 경제 분석·디지털화폐 협력 본격화
-
13
제주도, 유가·물가 불안에 선제적 대응… 민생 안정에 총력
-
14
제주도, 정부 지원 사각지대 저소득층에 12억 투입
-
15
제주 농민수당, 이제 '제주DA' 앱으로 간편 신청
-
16
활기찬 제주 경로당…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가동
-
17
제주도, 어린이집 안전보험 가입비 전액 지원…보육 환경 ‘안심’
-
18
제주 수돗물, 도민 참여 수질검사로 신뢰 높인다
-
19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
20
제주도-하나은행 손잡고 기업 유치 거점 조성
연예
-
1
탑, 4월 3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다중관점' 발표…15년 만의 솔로 출격
-
2
Baby DONT Cry, 새 앨범 'AFTER CRY' 발매 초읽기…몽환-힙시크 오가는 팔색조 매력
-
3
아이콘, 5월 'FOUREVER TOUR' 콘서트…완전체 귀환 알리다
-
4
Baby DONT Cry, 첫 미니앨범 'AFTER CRY'로 컴백…타이틀곡은 'Bittersweet'
-
5
손준호·김소현, 5월 이화여대 삼성홀서 단독 콘서트 ‘우리, 모니?’ 개최
-
6
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트레일러 공개…독보적 세계관 '기대'
-
7
즛토마요,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장르 초월 사운드에 6천 관객 매료
-
8
오드유스, 'Babyface'로 컴백…더욱 성숙해진 매력
-
9
‘나루토’·‘원피스’ 성우 미즈키 나나, 오는 21-22일 첫 내한 개최
-
10
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