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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518재단, ‘5·18 허위사실 유포’ 정성산 고발
광주광역시와 5·18기념재단은 18일 1980년 5·18 당시 북한군 개입 가능성을 주장한 정성산 NK문화재단 이사장을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광주경찰청에 고발했다. 정 이사장은 유튜브 채널 ‘정성산 TV’에서 5·18은 김일성 명령을 받은 북한 특수군과 남한의 인민들이 일으킨 무장봉기·폭동이었다는 취지의 허위 주장을 했다. 5·18기념재단이 조사한 결과, ‘정성산 TV’는 2023년부터 ‘스카이 데일리’ 기사를 인용한 영상보도가 빈번해지고 있다. 또 유튜브에서도 유사 영상들이 지속해 올라오고 있다. 고발 대리인인 최기영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 사무처장은 “북한군이 어떻게 당시 보안책임자였던 전두환이나 미국의 감시망을 뚫고 전남 신안 앞바다와 무등산을 거쳐 광주에서 전투를 벌일 수 있었는지, 수백 명의 시신을 어떻게 북으로 데려가 열사릉에 매장할 수 있었는지, 5·18을 북한 특수군이 벌인 교전행위로 주장하는 근거를 설득력 있고 합리적 근거로 입증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과 함께 내년에도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소송과 재판 등 법적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일해공원 등 전두환 미화시설 철거, 역사왜곡 도서 근절 활동 등도 펼친다. -
광주시 “겨울철 불청객 노로바이러스 주의하세요”
광주광역시는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신고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2024년 49주까지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전국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신고 환자는 6079명이며 이 중 광주지역 환자는 120명으로 최근 5년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연중 발생하지만 겨울철인 11월부터 다음해 2월 주로 발생한다. 실제 지난해 광주지역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의 57%가 이 시기에 집중됐다. 특히 신고된 환자 중 0~6세 영유아 환자가 약 43%를 차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의 감염 주의가 필요하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 혹은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환자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장관감염증 집단발생 원인 병원체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할 만큼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감염 후 12~48시간 내 구토·설사·복통·발열 등이 나타나고 일반적인 경우에는 치료를 하지 않아도 1~3일 후 호전된다. 하지만 65세 이상 고령자, 5세 미만 어린이,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서는 심각한 탈수증상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 씻기 △채소·과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고 껍질은 벗겨 먹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고 물은 끓여 마시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를 하지 않기 등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이와 함께 영유아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는 만큼 보육시설 및 학교 등에서 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증상소실 후 48~72시간까지 집단생활을 제한하고 가정에서도 공간을 구분해 생활하는 것이 필요하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하면 환자의 구토물에 오염된 물품, 접촉한 환경 및 화장실 등에 대해 올바른 절차로 소독해야 한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 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와 안전하게 조리된 음식 섭취가 중요하다”며 “영유아 보육시설이나 학교 등에서 집단환자 발생 때는 가까운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
광산구, 외국인주민 인권 증진 기본계획 수립
광주 광산구가 이주민이 선주민과 화합하며 다양한 권리를 적극적으로 누릴 수 있는 사회 기반 조성에 나선다. 광산구는 18일 송정다누리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1기 광산구 외국인주민 인권 증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에는 연구용역 자문 특별업무팀 위원, 외국인주민지원단체, 관계기관, 광산구 외국인주민 명예통장단 등 30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1월 외국인주민 전담 부서를 설치한 광산구는 지난 6월부터 6개월에 걸친 연구용역으로 첫 외국인주민 인권 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지역 특성, 광산구에 사는 외국인주민의 욕구 등을 반영해 지역 외국인주민의 인권 실태를 개선하고 실질적인 인권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세부 과제를 담은 것이 이번 기본계획의 핵심이다. 이를 위해 연구용역 과정에서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등 500명 이상의 외국인주민이 참여한 설문조사, 학계·법조계·인권전문기관 등 초점집단면접조사 등 심층적인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기본계획은 ‘국제인권문화 포용도시, 광산’을 비전으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수준의 인권 교육 및 홍보 △인종차별 철폐를 통한 실효적인 인권 보호 증진 △지역사회 역량을 동원한 실태조사 기반 인권 정책 연구 △선·이주민 간 화합을 위한 감동적인 인권 문화 진흥 등 4개 분야 15개 추진과제로 이뤄졌다. 광산구는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외국인주민에 대한 차별을 방지하고 사회 활동 참여와 권리 보장을 지원하는 정책·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와의 협력망을 구축해 외국인주민의 ‘시민자유권’과 ‘최소 사회생활권’ 보장, 취약계층 침해 구제, 제도적 사각지대에 대한 포용 기반 조성 등 기본계획의 실행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기본계획과 함께 연구용역 보고자료에는 국내외 외국인주민 지원 정책, 광산구 외국인주민 현황분석, 외국인주민 지원 기관 및 단체 현황, 외국인주민 인권 환경 실태 등도 담겼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산구는 광주에서 외국인주민이 가장 많이 사는 도시에서 문화다양성이 넘치는 국제도시, 선주민과 이주민 모두가 당당히 권리를 누리는 포용도시로 성장하고 도약할 것”이라며 “기본계획에 담은 비전과 정책 과제를 체계적으로 속도감 있게 실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지역 18개 공공기관, 우수정책 뽐낸다
광주지역 18개 공공기관이 추진한 우수정책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광주광역시는 지역 18개 공공기관이 연구역량 통합을 위해 조직한 정책네트워크 ‘광주정책연구회’ 주재로 18일부터 20일까지 시청 시민홀과 무등홀에서 ‘2024년 성과보고 우수정책 공유·확산을 위한 정책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정책박람회에서는 기관별 우수정책 성과포스터가 전시된다. 시민홀에 마련된 전시부스에 광주연구원은 지역 맞춤형 연구 ‘광주 미래상’을 제시했고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배민 독립선언과 밀키트 개발 등 지역 소상공인 공생정책을 소개했다. 광주도시공사는 그랜드 스타필드 유치 등 지역 경쟁력 강화를, 광주사회서비스원은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 성과를 공개하는 등 18개 공공기관이 올해 펼친 우수정책들을 만날 수 있다. 또 공공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강연도 펼쳐진다. 첫째날인 18일에는 시민홀에서 개회식과 함께 기관별 우수정책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무등홀에서 ‘대전환시대의 공공기관의 역할’에 대한 기조 강연과 분과별 토론이 이뤄졌다. 둘째날인 19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무등홀에서 ‘공공분야 AI 대전환과 대응 전략’에 대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오후 2시부터는 시청 세미나실에서 ‘광주정책연구회 실무협의회의’ 가 개최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올 한 해 지역 공공기관들의 성과는 시민의 가슴 속에 쌓이고 직원들의 역량으로 축적될 것이다”며 “공공기관은 시민들의 삶을 더 행복하게 바꾸는데 존재 이유가 있는 만큼 새해에도 시민행복을 위해 뛰어달라”고 당부했다. 최치국 광주연구원장은 “이번 정책박람회를 통해 광주지역 공공기관 간 협력을 성숙시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다양한 정책 성과와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정책연구회는 지난해 12월 구성됐다. 외국인정책 기본계획과 경제정책 전략 등을 수립하기 위한 공동연구 추진, 정책포럼 운영, 광주 정책연구 아카이브 시스템 개발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
광주교육혁신 지휘 ‘광주시 라이즈위원회’ 발족
광주교육 혁신을 총괄하는 지휘본부 역할을 하게 될 ‘광주시 라이즈위원회’ 가 발족했다. 광주광역시는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30 교육도시 대전환을 위한 ‘광주광역시 라이즈위원회’를 발족했다. 라이즈위원회는 발족 후 첫 회의를 열어 전문위원회 구성, 라이즈 지원대학 범위, 광주 RISE 5개년 기본계획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광주시는 내년부터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라이즈체계 본격 시행을 앞두고 ‘광주라이즈위원회’ 가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교육혁신안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라이즈위원회는 라이즈체계의 최고 의사 결정기구다. 강기정 시장과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대학·경제계·산업계·문화계 등 각계각층 대표 20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국정과제인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혁신’의 하나로 기존 5개 대학재정지원사업을 통합하고 예산과 권한을 지방에 위임해 지역과 대학이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하는 정책이다. 광주라이즈위원회는 라이즈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사업 예산 배분 및 성과평가, 지역 라이즈센터 지정·취소, 라이즈사업 지원대상 범위 지정, 대학 규제특례 발굴·개선, 사업운영 및 예산집행 등 라이즈체계 전반에 대한 중요사항을 최종 심의·의결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성과평가·사업관리·라이즈 연계 등 3개의 전문위원회를 두기로 의결했다. 전문위원회는 광주라이즈위원회가 위임하는 업무를 검토·조정하거나 주요 심의사항을 사전에 검토해 위원회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지원하는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 성과평가전문위원회는 성과관리와 평가를, 사업관리전문위원회는 라이즈 사업 예산 배분과 집행을, 라이즈연계전문위원회는 광주시 정책과 사업을 라이즈 단위과제에 연계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광주시라이즈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강기정 광주시장은 “라이즈 성패는 광주시뿐만 아니라 대학·자치구·기업·연구기관·관련 단체 등이 어떻게 협업하느냐에 달려있다”며 “다층적인 협업을 통한 다양한 거버넌스, 이를 통한 폭넓은 인재양성으로 교육혁신도시 대전환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그동안 대학과 수평적 라이즈 의사결정체계 구축, 지·산·학·연이 참여하는 민관협력체계 구축 등 광주만의 독자적 체계를 구축했다. 또 대학실무협의체, 5개 자치구, 기업 등 지역공동체와 함께 설명회를 개최해 대학과 시민의 의견수렴 및 상담 등을 통해 ‘광주 라이즈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광주라이즈기본계획은 ‘지역-대학 함께 업 그레이드, 2030 교육혁신 기회도시 광주’를 비전 삼아 교육과 산업, 문화, 복지, 정주를 연계하는 RISE 허브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지역과 대학 공동체 가치 생성 △지역산업 맞춤형 정주인재 육성 △기업성장 산학연 컨베이어 구축 △알파~오메가, 직업평생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광주라이즈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을 최종 반영해 광주라이즈기본계획을 보완,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
광산구, 광주 유일 조직·인력 운영 우수 지자체
광주 광산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조직·인력 운영 효율화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7일 올 한 해 조직, 인력 운영의 효율을 높인 25개 우수 자치단체를 발표했다. 정원을 감축·동결하면서 기능이 행정수요에 맞게 적극적으로 인력을 재배치한 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광주 자치구 중에선 광산구가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광산구는 ‘매년 정원의 1%를 재배치’ 토록 한 정부의 인력 운영 방안에 맞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으로 공무원 정원을 동결했다. 특히 외국인 지원, 기후위기 대응, 산단 관리,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등 새로운 행정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2년 51명, 2023년 13명, 2024년 16명 등 3년간 총 80명의 인력을 재배치함으로써 목표한 실적을 초과 달성했다. 광산구는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시민 중심의 구정을 강화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2025년 1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문화교육국, 도시건축국 2개국을 신설하고 치수방재과와 시설지원과를 설치해 치수 대책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비기술부서 지원 업무를 일원화한다. 또 민선 8기 역점 추진 중인 지속가능 일자리의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가능일자리특구추진단을 신설한다. 또 융·복합화 되어가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복수 직렬을 대폭 확대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탄력적인 인력 운영 기반을 조성한다. 4급 서기관 직위는 복수 직렬이 2개에서 9개로 5급 사무관 직위는 복수 직렬이 46개에서 61개까지 늘어난다. 4·5급 비율은 낮추고 6급 이하 비율은 90.3%에서 92.7%로 상향 조정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해 시민의 삶을 이롭게 하는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조직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 뼘 쑥 자란 우리들의 이야기”
광주 광산구는 송정다누리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작품 전시회’ 가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한뼘 키우기 사업’ 성과물을 공유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광산구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참여,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200여 개 아동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를 관람하는 시민을 위한 꾸밈 소품과 기념 사진 촬영관도 운영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올해 한뼘 키우기 사업에 함께한 지역 아동들의 성장 과정과 결과를 나누기 위해 전시회를 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에게 다양한 경험과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TG패션으로부터 의류 460장 기탁받아
대전 서구는 TG패션으로부터 남성 정장 세트 및 재킷 460장을 기탁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기탁받은 의류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구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TG패션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자 의류를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서구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의류 지원을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물품이 지원이 필요한 세대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G패션은 남성 정장 전문 의류업체로 전국에 65개 지점이 있으며 대전에는 서구 정림점을 포함, 8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
대전 서구, 캠코CS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기탁받아
대전 서구는 지난 17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캠코CS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50만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구 저소득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문영기 대표이사는 “연말을 맞아 올해도 서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캠코CS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경기 침체와 불안한 정세 속에서도 흔쾌히 성금을 기탁 해주신 ㈜캠코CS 임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이웃들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의미 있게 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씨에스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자회사로 가계·기업·공공부문의 고객상담 및 고객관리 전문 기업이다. -
대전 서구,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전국 최우수 지자체 선정
대전 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공유재산의 전략적 관리와 활용 강화를 위해 실시한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자치단체 유형 및 공유재산 규모를 기준으로 8개 그룹으로 분류 후, 분석지표를 전문기관이 조사 및 분석·진단하고 행안부가 서면조사와 현지실사 검증을 통해 최종 선정했다. 구는 이번 평가를 통해 공유재산을 전수조사하고 관리·활용 현황을 분석·진단해 재정수입 확충에 필요한 체계적 재산 관리를 도모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 운영 수준에 대한 객관적인 파악 및 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서철모 청장은 “공유재산은 활용가치와 잠재력이 풍부한 만큼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재산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아동학대예방위원회 개최
대전 서구는 18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아동 분야 유관기관 전문가와 함께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아동학대예방위원회’를 개최했다. 서구 `아동학대예방위원회`는 아동 관련 기관 전문가 등 총 12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 아동학대업무 추진실적 및 2025년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각 기관의 아동학대관련 업무를 공유 후 예방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서구는 2020년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24시간 즉각 대응체계를 구축해 아동학대예방 및 보호, 아동학대 신고 등 종합적인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을 지정해 필요시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복지부평가에서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아동보호의 공공성 강화에 기여한 바 있다. 서철모 청장은 “아동학대 신고와 의심 사례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아동학대 발생 사전 예방 및 사례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나아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지자체 차원의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 개최
대전 서구는 지난 17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여성친화도시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는 공공·민간위원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기본방향과 전략에 관한 사항, 여성친화도시와 관련한 지역 특성화 사업, 인프라 구축 및 교육·홍보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한다. 회의에서는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 위원 5명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2025년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지역 선정을 위한 심의가 이뤄졌다. 이날 만년동이 2025년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조성 방향과 다양한 사업 의견이 제시됐다. 서철모 청장은 “내년에도 민·관·경의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2015년부터 도마2동을 시작으로 총 10개의 여성친화 행복마을을 조성해 왔다. -
대전 서구, 2024년 서구 수상자의 날 행사 개최
대전 서구는 18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2024년 서구를 빛낸 자랑스러운 수상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변화와 혁신, 힘찬 서구’를 빛낸 유공주민을 포상하고 서구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오전 1부에서는 지역사회 및 구정 발전 유공 등 12개 유공 분야에서 70여 개의 표창이, 오후 2부에서는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등 12개 유공 분야에서 100여 개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퓨전국악 공연, 축사, 서구 홍보영상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수상자들과 축하객을 배웅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철모 청장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번영을 이끌어 온 자랑스러운 유공자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공로를 인정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이들의 열정과 노력이 서구를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빛공해방지 우수기관’ 3년연속 선정
광주광역시는 환경부의 ‘2024년 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광주시는 지난 2022년 이후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 평가는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 제5조에 따라 환경부가 2019년부터 해마다 17개 시·도의 빛공해 저감 실적에 대해 3개 분야 10개 세부지표를 설정해 자치단체별로 우수·보통·미흡 등 3개 등급으로 나눈다. 올해 평가에서 광주시는 평가항목 중 신규조명 설치 때 기관·부서 간 협조가 원활하게 이뤄졌고 도로조명관제시스템의 효율적 운영으로 빛공해를 사전 예방하는 등 빛공해 방지를 위한 적극성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서울·대구·부산과 함께 우수등급을 받았다. 광주시는 빛공해 방지를 위해 지난 2016년 9월 서울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광주 전역을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해 빛공해 유발 조명 개선, 빛공해방지위원회 운영 등 ‘빛공해 저감 도시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올해 인공조명으로부터 시민 일상을 비추는 건강한 빛환경 조성, 효율적인 빛공해 관리체계 마련 등을 위해 ‘제3차 빛공해 방지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김오숙 환경보전과장은 “빛의 고장 광주에서 더욱 빛나는 도시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시민들이 편안함을 느끼는 빛공해 없는 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