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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허브 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산업 육성계획’ 수립 본격 착수
부산시는 지난 4일 오후 2시 부산시티호텔에서 제6차 전략산업 육성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전략산업 육성계획 개편 도출에 따른 새로운 육성계획 수립에 첫발을 내딛는 자리며 개편의 전략산업별 세부 육성계획 수립 방향 등을 관계 전문가들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역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지난 1999년 전국 최초로 전략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23년까지 5차에 걸쳐 전략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해오고 있다. 이번 제6차 전략산업 육성계획 수립을 위해 시는 올해 초부터 국내외 산업기술 동향과 정책을 분석하고 전문가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최종 전략산업 육성계획 개편을 도출했다. 개편에는 3개의 산업육성 방향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시가 집중적으로 육성할 9개 전략산업이 담겨 있다. 3개의 산업육성 방향은 ‘수도권과 함께 국가성장의 양대 축으로 상품·자본·사람의 집합과 연계·교류 강화’ ‘주력산업의 효율성과 경쟁력, 생산성의 제고’ ‘도시 인프라 강화와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기반으로 신산업육성 생태계 조성’이다. 3개 육성 방향에 따른 9대 전략산업은 ‘해양산업, 금융산업, 문화관광산업’ ‘미래모빌리티산업, 융합부품소재산업, ❻라이프스타일산업’ ‘❼디지털테크산업, ❽에너지테크산업, ❾바이오헬스산업’ 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연구원, 부산경제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지역 내외의 경제·산업 기관 전문가들이 함께 모인 가운데, 전략산업별 세부 육성계획 수립 방향과 기관별 역할 등에 대한 의견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제언 등을 반영해 관련 조례를 개정한 다음, 내년 상반기 중으로 전략산업별 세부 육성전략을 포함한 육성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부산시 전략산업 육성계획은 우리시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종합계획으로 이번 제6차 전략산업 육성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함으로써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우리시가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여성플라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부산여성플라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여성계의 숙원사업인 '부산여성플라자 건립사업'이 위탁개발 방식으로 추진됨에 따라 위탁개발 전문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고 부산시와 상호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부산여성플라자 건립사업'은 노후된 부산여성회관을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819억원을 투입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여성역량 개발공간, 여성·가족 휴식공간, 부산여성의 역사공간 등 시민 의견을 반영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약기관을 대표해 박형준 부산시장,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직접 참석해 '부산여성플라자 위탁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한다. 협약이 체결되면, 부산시는 사업 추진에 따른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적극 이행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는 행정절차 이행 과정에서 개발사업 자문과 필요 자료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두 기관은 부산여성플라자 건립을 위해 협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효율적 이행을 위해 기관 간 실무협의체를 운영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여성플라자 건립으로 부산이 여성과 남성 모두가 행복한 평등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힘을 모아,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모범 협력사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롯데쇼핑 ‘부산 CFC’ 기공식 개최… 부산시, 글로벌 물류 허브 도약에 박차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롯데쇼핑 부산CFC 건축 현장에서‘부산CFC 기공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은 박형준 부산시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및 김상현 부회장, 팀 스테인 영국 오카도 최고경영자,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축사 및 기념사 기공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기공식이 연내 개최되며 이른 착공을 알릴 수 있게 된 이유는 지난 3월 롯데쇼핑이 시와 자동화 물류센터 건립에 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부산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롯데쇼핑이 삼자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했기 때문이다. 2025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 물류도시 내 약 1만 2천 평 규모의 부지에 자동화 물류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2025년까지 총 2천억원을 투자하고 생산관리·현장작업·배송기사 등 인력 2천여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롯데의 새로운 온라인 그로서리 사업의 첫 걸음을 부산에서 내딛게 돼 의미가 깊다”며 “부산 CFC를 시작으로 롯데는 오카도와 함께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쇼핑은 온라인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해 영국 온라인 슈퍼마켓 기업 오카도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여기에 2030년까지 1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에 부산에 착공한 CFC는 오카도의 시스템을 적용한 전국 1호 CFC가 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식료품 전용 스마트 물류센터로 건립할 예정인 만큼, 지역 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개척 지원과 지역에서 생산한 제품의 롯데 입점을 확대하는 등 지역과의 동반성장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롯데쇼핑의 스마트물류센터가 들어설 국제산업물류도시는 부산 신항만과 인접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으로 전국 최고의 물류 교통망을 자랑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롯데쇼핑에 앞서 우리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쿠팡, LX인터내셔널, BGF리테일의 스마트물류센터도 연이어 착공을 준비하고 있어, 글로벌 물류기업들의 대규모 스마트 물류센터 조성이 완료되면 부산은 명실상부 글로벌 물류 허브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기공식으로 부산이 글로벌 물류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과 깊은 인연이 있는 기업인 롯데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부산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해사법원 설립 최적지는 부산… ‘국제해사법컨퍼런스’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해사법원 설립을 위한 국제해사법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부산해사법원의 역할과 전망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사법원 설치추진 부울경협의회,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 한국해양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한다. 이날 컨퍼런스는 ‘한국의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부산해사법원의 역할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주제발표 토론 및 의견수렴 순으로 개최되며 부산지방변호사회, 해운항만업계, 해사법학계 관계자, 시민단체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주제발표에서는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최성수 교수가 ‘조속한 해사법원 설립’을, 싱가포르 노스스탠다드 피앤아이 클럽의 심상도 박사가 ‘P&I Claims from Korea’을, 싱가포르 노스스탠다드 피앤아이 클럽의 엘리자베스 버치 변호사가 “Introduction to the English Admiralty Court”를, 중국 대련 해사대학 법학원의 진완홍 교수가 “중국 해사법원과 해사소송제도”를 동시통역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4명의 주제발표 이후에는 한국해양대 정영석 교수의 주재로 부산해사법원의 역할과 전망에 대해 참가자들과 열띤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며 박재율·박인호 해사법원설치추진 부울경협의회 상임공동대표, 안정호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부회장, 강병균 부산일보 논설위원, 박수현 국제신문 국장, 김용민 부산변협 해사법원추진위원장, 이정표 부산대학교 법전원 전 원장 등이 패널로 참가한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참석 시민과 함께, 국회 입법단계에서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해사법원 부산설립을 촉구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해사전문법원 부산설립 타당성 연구 용역’을 통해 전국의 해사민사사건을 관할하는 지방법원급 1곳을 부산에 우선 설치하는 안을 제시한 바 있다. 특히 경제적 측면에서는 해사법원 설립에 따라 해운·조선업과 연관된 법률 서비스와 금융 거래 서비스를 통해 연간 5천억원 이상의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재율 해사법원설치추진 부울경협의회 상임공동대표는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해사법원 설치 관련 법률을 심의, 통과시켜 수천억의 국부 유출을 막고 부산을 고부가가치 해양지식산업의 요람으로 발전시켜 지방시대 실현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부산시 김병기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해사법원 부산설립의 당위성과 실현방안이 도출돼 국민적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낼 수 있길 희망한다”며 “우리시는 미래 먹거리 산업인 해양지식·금융서비스 산업의 주춧돌이 될 해사전문법원의 부산설립을 위해 앞으로도 법조계·해운항만 업계 및 주요 시민단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박형준 부산시장, 국회 방문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부산의 숙원사업과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다.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위한 법률 개정안의 연내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서한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홍익표 원내대표실에 전달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의가 진행 중인 예결위 핵심 인사를 만나, 가덕도신공항 조기 건설 등 부산의 미래를 위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차질 없는 국비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이 2년째 국회에 계류 중인 상황을 우려하며 양당 지도부 손에 넘겨진 개정안의 연내 처리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두 차례 면담을 요청했다. 박시장은 이재명 대표를 만나 부산시민의 염원을 전달하고 민주당 지도부를 직접 설득하고자 했으나, 면담 일정이 잡히지 않아 부산시민과 부산시의 입장을 담은 서한을 전달하게 된 것이다. 박형준 시장은 서한에서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대한민국이 수도권 일극 체제를 벗어나 남부권에 또 하나의 혁신 성장축을 만드는 일이자, 노무현 정부 때부터 비전을 세우고 추진해온 국가 균형 발전을 윤석열 정부에서 실현하는 역사적인 일이 될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의 가치와도 부합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정치권의 셈법에 따라 판단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정쟁의 대상은 더더욱 아니다”고 호소하며 “국가적 과제이자 지역의 염원인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적극 나서서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이 연내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협조해 국가균형발전 대의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서 박시장은 여당 원내대표, 예결위 위원장·양당 간사 등 국회 예산 심의 과정의 핵심 인사를 모두 만날 계획이다. 먼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최근 윤석열 대통령 담화를 통해서도 언급된 두 개의 축을 중심으로 하는 국토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산업은행 이전 등 지역의 현안과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한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한다. 또한, 서삼석 예결위원장, 예결위 여야 간사인 송언석·강훈식 의원을 잇따라 면담하며 물류와 신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부산시 국비 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줄 것을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세계 각국에 부산의 역량과 잠재력을 널리 알린 지금, 부산시는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 제고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시민의 일상을 돌보기 위한 사업들의 국비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먼저, 지난 8월 정부안에 가덕도신공항을 조기 개항하기 위한 예산이 반영된 이후,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법’이 지난 10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필요한 ‘건설공단 설립·운영’ 예산을 확보해 글로벌 물류허브로의 도약을 앞당긴다. 또한 부산을 해양과 첨단산업, 디지털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암 진단·치료에 효과적인 방사성동위원소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고 수출하기 위한 ‘수출용 신형연구로 개발 및 실증’ 에코델타시티 내 친환경 기술 발굴·인증 및 인력양성을 추진하는 ‘그린데이터 센터 집적단지 조성 및 활성화’ 원자력발전 소형화 흐름에 맞춰 지역 내 원전 부품 중소·중견기업들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소형모듈원자로 제작 지원센터 구축’ 해양 위성·데이터 등 해양 분야 첨단기업에 기술사업화·고급 인력을 지원하는 ‘해양첨단산업 기업 기술 및 인력 지원’ 등의 사업들이 중점 확보 대상이다. ‘자연재해 위험지 정비’ ‘하수관로 신설’ ‘동천 본류 비점 오염 저감’ ‘가덕대교~송정 IC 고가도로’ ‘황령 3터널’ 등 안전·환경·교통 분야 사업들의 국비 증액을 추진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부산의 숙원사업이자 부산이 물류와 금융 중심의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요건”이라고 강조하고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을 연내에 국회 통과시켜 국가균형발전의 대의에 동참해줄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을 전 세계가 주목하기 시작한 만큼, 정부와 국회에 과감한 국비 지원을 요청해 앞으로 부산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만드는 일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제6회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 시상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12층 회의실에서 '제6회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논문 7편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피란수도 부산' 관련 미래 세대 전문연구자를 양성하고 연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지난 3월부터 논문공모를 진행해 18건의 연구계획서가 제출됐고 이후 연구계획서 심사, 논문 제출, 논문 서면심사와 구술심사 등 3차례의 심사과정을 거쳐 학생 및 일반시민 분야 4편 전문연구자 분야 3편, 총 7편의 우수논문을 최종 선정했다. '학생 및 일반시민 분야'에서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3학년·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2학년의 김평우·김의현 학생의 ‘피란수도기 고등교육과 지방대학의 성립’이라는 논문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기존 연구가 부족한 전시연합대학을 다루며 사료 인용 등이 돋보였으며 추후 보완과 자료의 추가가 이뤄진다면 의미 있는 논문이 될 것이라고 평가받았다. 수상자인 김평우·김의현 학생은 “이번 공모전으로 인해 많은 학교에서 잊혀지거나 시련으로 여겨졌던 한국전쟁기에 대해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이 될 수 있었고 한편으로는 지역의 대학 역사에 대해 음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한국전쟁을 단순히 세계사의 수많은 전쟁 중 하나라고 인식하기보다는 우리나라의 특수성을 이해함으로써 우리가 연구한 교육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과 같은 많은 영역에서 정초가 되며 융성의 계기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염두하며 한국전쟁을 샅샅이 훑어가며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수상은 김영경·문채현 학생이, 장려상은 서우석, 최진우 학생이 각각 영광을 차지했다. 우수상인 ‘피란수도기 부산 포로수용소에 관한 연구’ 역시 그간 주목받지 못한 연구 주제에 대한 논문을 통해 그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장려상인 ‘피란수도 부산의 다크투어리즘 활용 방안’, ‘피란수도에서 태동한 우리나라 사회복지의 원형’은 아깝게 장려상에 그치고 말았지만 향후 좋은 논문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문연구자 분야'에서 ‘피란수도 부산 역사문화유산의 초등학교 활용방안 연구’라는 논문을 제출한 김 솔 연구자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피란수도 부산을 교육 주제로 선정해, 실제 적용 가능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습자료를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은 윤은석 연구자, 박병찬 연구자가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인 ‘6.25 전쟁과 피란부산의 기독교’, ‘한국전쟁기 초기 피란수도 부산 내 군수지원체계 고찰’은 연구가 더욱 심화된다면 좋은 논문으로 발전할 것으로 평가받았다. 올해 논문공모전에서는 대상의 영예는 나오지는 않았지만, 피란수도 부산과 관련해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개별 주제에 대해 심도 있게 연구하는 신진연구자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앞으로도 논문공모전을 계속 개최해 피란수도 부산에 대한 학생 및 신진연구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논문공모전이 '피란수도 부산'의 연구 활성화에 훌륭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며 공모전 외에도 다양한 시민참여프로그램과 사업 등을 통해 피란수도 부산을 계속 알리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베이징·상하이 현지에서 중국 시장개척 및 문화교류 나서
부산시는 오늘부터 7일까지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필두로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현지에서 중국 시장개척 및 문화교류 활동 등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부산-베이징 우호협력도시 체결 10주년과 부산-상하이 자매결연 30주년을 계기로 이뤄진다. 부산시는 지난 1993년 8월 중국 상하이시와 자매결연 협정을, 지난 2013년 8월 중국 베이징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코로나19 이후 교류사업 재개를 위한 베이징·상하이시 부시장 등 고위급 인사 면담 베이징 현지 부산시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및 2023 상하이 조선전시회 부산지역 기업 참가 지원 한중기업가 교류 만찬회 및 기념음악회 등이 있다. 먼저 12월 5일 오전,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베이징 현지에서 베이징시 고위급 인사를 만나 우호협력도시 체결 10주년 계기 양 도시 교류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중국 자본 및 기업 부산 유치 등을 홍보한다. 이어 현지시각으로 오전 11시 30분 베이징 현지에서 중국 기업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부산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중국 경제협력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다음 날 6일 이 부시장은 상하이로 이동해 현지에서 상하이시 부시장과 면담하며 지난 1993년 체결한 자매도시 체결 협정을 발전시킬 경제·문화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면담 이후에는 상하이에서 열리는 '2023 중국 상하이 조선전시회' 행사의 부산관을 방문해 부산지역 참가기업을 격려하고 대중국 조선시장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같은 날 저녁 '한중기업가 교류 만찬회 및 기념음악회'에도 참석해 양 도시 조선기자재 분야 기업인들과 교류하며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상하이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로 부산시립교향악단과 상하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합동 연주 공연도 마련돼 양 도시 자매결연 30주년의 의미를 한층 더하고 중국 현지에 수준 높은 부산의 교향악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베이징에 이어 12월 7일 상하이에서도 중국 상장사 등 중국기업 70여 개 사를 대상으로 부산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앞으로 중국과의 교류는 중국 자본과 기업 유치 등 실질적인 경제협력에 초점을 둘 것이다”며 “우리시는 이번 베이징, 상하이 방문을 계기로 부산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국 교류 활동이 활발히 전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발레리나 김주원과 함께하는 발레 워크숍’ 개최… 4일부터 참가자 모집
부산시는 오는 1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부산시민회관 연습실에서 ‘발레리나 김주원과 함께하는 발레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을 준비하며 오페라-발레극장으로서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기획했다. 이번 워크숍은 부산시 발레 분야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사전 워크숍 성격으로 2024년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구성을 준비하며 만든 자리다. 발레리나 김주원이 예술감독으로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올해 부산시에서 직접 선발·운영한 ‘2023 부산오페라하우스 합창단·오케스트라’의 연장선상에서 2024년도 발레 분야 확대를 위한 사전 행사다. 김주원의 ‘클래식 발레 변화 Ⅰ·Ⅱ’를 비롯해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박슬기·김리회의 ‘발레 클래스Ⅰ·Ⅱ’ 국립발레단 지도위원 이영철과 부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 이정윤의 ‘안무가와 함께하는 창작발레Ⅰ·Ⅱ’, 총 6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발레 전공자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워크숍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워크숍 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12월 7일까지 강의별 각 20명씩 선착순 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연령과 전공 등 신청 자격 요건에 부합돼야 하며 1인 최대 2과목을 신청할 수 있다. 수강비는 무료다. 워크숍 참가 자격은 17세부터 28세까지 또는 대학원 재학생 이하 연령으로 참여 분야 예비전공자 이상으로 지역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참가 방법은 오늘 오전 9시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 누리집에서 참여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대학 재학생 이상 대상자를 선정한 후 잔여 인원에 대해 고등학생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문인력의 현황을 파악하고 2024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운영 기본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우리시는 오페라하우스 개관을 준비하며 제작중심극장으로 가기 위해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육성을 시작했으며 내년부터는 발레 분야까지 확대해 작품 제작과 전문인력 육성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해 공연예술분야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아동정책 시행계획 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부산시는 지난 12월 1일 보건복지부 주관 '지자체 아동정책 시행계획 평가'에서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동복지법’제8조에 따라 시도지사는 연도별로 아동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보건복지부는 전국 17개 시· 도 및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아동정책 시행계획에 따른 추진 실적을 매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는 최우수상에 부산시와 전북, 부산시 동구 우수상에 대구, 광주, 경기, 충남, 강원춘천시, 전북 정읍시 노력상에는 인천이 받았다. 부산시는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4개 추진전략과 총 236개 과제를 추진했으며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 평가 편람에 기반한 정성·정량 평가와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 결과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부산시는 아동의 권리 존중 및 정책 실현 기반,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안전망 공적보호망 구축, 모든 아동이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코로나19 대응 아동복지 위기 대응 및 일상 회복 지원의 4가지 정책 목표를 설정했다.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에 근거해 계획수립의 적정성 이행의 충실성 성과 달성도의 평가영역 중 부산시는 3개 평가영역별 14개 세부지표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획득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가 아동정책 시행계획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룬 것은 시, 구·군, 교육청 등에서 모두 아동 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준 결과”며 “'아이들이 행복한 부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부산경찰청,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 설치·운영
부산시 정신응급 합동 대응을 위해 시와 경찰청이 손을 잡았다 부산시는 부산경찰청과 함께 오늘부터 사상구 주례1치안센터에 부산시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대응센터 설치·운영은 부산시민의 정신과적 응급상황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6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부산시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는 평일 야간과 휴일 주·야간에 정신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자살, 정신과적 위기평가 등 정신과적 전문 서비스와 응급입원 등을 신속하게 연계·제공한다. 부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응급개입팀과 부산경찰청 현장지원팀으로 구성된 총 18명의 근무자가 3교대로 함께 근무하며 이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 직접 출동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 설치·운영으로 부산시민의 정신 응급상황에 24시간 정신과적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부산시민의 안전 확보에 더욱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신속한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현재 시는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된 정신응급대응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효율적이고 원활한 정신응급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강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앞으로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이 더욱 협력해 부산시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의 체계적인 운영에 힘쓸 것이며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 지속적인 대상자 관리를 통해 정신응급 상황의 재발 방지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부산시, ‘2023 착한가격업소’ 4곳 선정
착한가격에 맛과 나눔까지… 물가안정에 모범이 된 업소 4곳이 부산시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2023 착한가격업소’로 명지돼지국밥 부원 오양수산장어구이센터 돌고래돼지국밥 등 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개인서비스업 중 지역의 타 업소보다 낮은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정부와 지자체는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해 2011년부터 이를 지정해오고 있다. 현재 부산에는 656곳이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돼 있으며 이번 4곳 추가 선정으로 총 660곳이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다. 시는 이번 선정을 위해 지난 1개월간 구·군 추천과 현장 심사 등을 진행했다. 선정된 4개 업소는 가격 외에도 위생, 사회봉사 등 여러 항목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서구 소재 명지돼지국밥은 음식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으로 재료를 국내산만 선별, 주인이 직접 조리해 동네 맛집으로 소문이 나 많은 시민이 찾고 있다. 또한 탈북민과 외국인 근로자 음식 봉사 등의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서구 소재 부원은 음식 가격을 동결하면서도 재료는 푸짐하게 사용해 동네 맛집으로 소문이 나 있으며 주방을 개방하는 등 매장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있다. 특히 어려운 여건에서도 무료급식과 수익 기부 등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기장군 소재 오양수산장어구이센터 4만2천 원)는 지역에서 나는 국내산 장어를 사용해 재료 본연의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타 식당에 비해 푸짐한 양을 제공해 음식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아울러 자장면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남구 소재 돌고래돼지국밥은 100퍼센트 국내산 돼지 사골로 우려낸 육수를 사용해 음식을 조리하며 주위 학생들이 많이 찾는 맛집으로 소문나 있다. 또한 무료급식소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오고 있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업소는 재료비 상승 등의 어려운 영업환경에도 착한가격을 유지할 뿐 아니라, 맛과 위생, 특히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는 업소들”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지역사회에 모범이 된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부산시, 홀몸 어르신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한다
부산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부산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에게 혹한기 대비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표적인 주거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및 75세 이상 고령자 또는 건강 고위험 노인 1천910세대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저소득층 독거노인의 경우 주거환경이 열악해 동절기 가정 내 체감온도가 더 낮게 느껴지는 등 한랭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큰 상황이다. 시는 부산시 재해구호기금 7천만원으로 겨울 이불 겨울의류 전기온열매트 등 혹한기 대비 물품을 구입했으며 이를 구·군 노인맞춤돌봄 수행인력을 통해 12월 중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 물품은 부산시가 16개 구·군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3만436명을 대상으로 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또한, 물품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한파에 대비한 행동요령 및 건강수칙 등도 안내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동절기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라며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2023년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성과공유회’ 개최
“우리 지역의 문제, 이렇게 해결했어요”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블루포트 2021’ 1층 창의공간에서 ‘2023년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지역 내 시민·시민단체·공공기관·지자체 등이 협업체계를 구성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공 협업 플랫폼이다. 올해는 시민사회단체, 공공기관, 대학교 등 69곳이 참여하는 정책위원회와 19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집행위원회를 통해 9개 실행의제를 진행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의제실행팀과 참여 공공기관을 비롯한 지역문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 단체, 기관 등이 참석해 실행의제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공의 소통과 협력을 확대한다. 진행은 2023년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추진 경과 및 활동 보고 2023년 실행의제 활동 성과 공유 참여 공공기관 인터뷰 부산지역 음악가 ‘HO SHOW’의 축하공연 등 순이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시민들이 제안한 참신한 제안들이 여러 참여기관과 시민사회단체 협력으로 실행의제로 충실히 이행되어 부산지역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민·관·공의 소통과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는 장이 됐다”고 전했다. -
부산시와 소진공, ‘소상공인의 지속 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1월 30일 ‘소상공인의 지속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역지방자치단체와 공공부문의 협력으로 소상공인이 정부 사업 참여를 위해 제출하는 다양한 서류의 발급 정보 기초자료를 공유해 소상공인이 제출하는 서류의 중복을 최소화하고 신속·정확한 발급으로 고객에게 행정 편의를 제공함에 목적이 있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업무 편의성 제고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활성화 및 지원정책 교육·안내 상호 간 우수 소상공인 추천 등 기타 상호협력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또한, 부산시와 공단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연계해 부산의 우수 소상공인을 상호 추천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경감과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그리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협약 대상을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로 점차 확대하고 지자체 상호 간 정기적 교류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상 애로 발굴 및 개선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소상공인 수는 총사업체 수의 94%에 달하는 45만 8천개로 지역경제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다”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추진을 위해 현장 접점에서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더불어 개선방안 도출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