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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금융·법률 서비스 연계해 ‘전세사기피해 원스톱 지원’ 강화
부산시는 전세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임차인 대상으로 금융·법률 상담을 확대해 ‘전세사기피해 원스톱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청 내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찾는 전세피해 임차인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주택도시기금 대출 상담도 받을 수 있도록 kb국민은행 시청점과의 협력을 통해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부산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통해 피해 임차인들은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신청, 법률·심리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주택도시기금 대출지원사업의 경우 시중 5개 은행을 통해 이뤄지고 있고 피해 임차인 개개인의 신용 및 대출상황에 따른 추가적인 상담 및 정보조회를 통해 대출에 대한 상담 지원이 가능해 피해 임차인들은 금융상담을 받는 데 불편이 있어 왔다. 이에 부산시는 시청 3층에 위치한 kb국민은행과 협력해 전세사기 피해자 상담창구를 마련해 지원한다. 이로써,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찾는 피해 임차인들은 전세사기피해자 전세자금 버팀목대출 및 디딤돌 대출 상담까지 시청 내에서 원스톱으로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전세피해 임차인에 대한 법률상담 서비스 확대를 위해 온라인 상담 예약시스템을 구축해 사전 예약을 통한 법률상담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약시스템이 구축되면 피해센터 내방객뿐만 아니라 전화를 통해서도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법률상담을 받고자 하는 경우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피해 임차인의 상황에 따라 센터방문이 어려운 경우를 감안해 사전 예약을 통한 전화상담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부산시 누리집 내 전세피해자 법률상담을 위한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내년 1월 중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4월 3일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개소해 피해임차인에 대한 선제적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해오고 있다. 지난 8월 7일에는 부산시청으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이전해 특별법에 따른 ‘전세사기피해자결정 접수·조사’ 기능과 법률·심리 상담, 전세피해확인서 발급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센터 개소 이후, 시는 홈닥터 변호사를 통해 주 3회 운영해 오던 법률상담을 10월부터 부산변호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주 5회로 확대하는 등 법률소송 상담을 매일 운영하고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부동산 전문가를 초빙해 전월세 계약 코칭서비스를 주 2회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피해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에게 도움이 되고자 심리상담사 유선 상담을 지원하고 전문의 연계가 필요한 경우 지역 정신건강센터와 연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피해자의 안정적 주거지원을 위해 부산시는 전국 유일 이주와 주거지원을 결합한 '부산형 금융·주거지원' 사업을 지난 9월 12일부터 시행해 전세사기피해자등에 대한 실질적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형 금융·주거지원’ 사업은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된 피해임차인에게 전세피해 임차인 버팀목 전세대출 이자 지원 전세피해 임차인 민간주택 월세 한시 지원 이주비 지원을 한다. 피해자 등은 ‘이주비+월세’ 또는 ‘이주비+전세대출이자’의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피해자 지원을 위해 예비비 16.6억원을 편성해 9~10월 신청 접수를 거쳐 총 36건을 지원했다. 지원이 차질 없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내년도 지원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경매 등으로 긴급 거처가 필요한 피해 임차인을 위해 163호의 공공임대주택을 확보해 제공하는 한편 피해 임대주택 거주자의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해 단전·단수 유예, 승강기 및 소방안전 점검 등 시설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세사기피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 영상 제작을 통해 언론 및 고등·대학교 대상으로 홍보하고 청년 대상 찾아가는 전세피해예방 교육 등을 추진햐 피해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도 경주하고 있다. 한편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부산지역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은 1,009건, 인정률은 90%로 전국 인정률 83.4% 대비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부산시가 피해자 인정에 관한 체계적인 검토와 상담을 통해 피해 임차인이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임대인에 대한 수사 등 철저한 사실조사, 심도 있는 상담을 통해 대응한 결과다. 부산시는 피해자결정신청 시 접수된 진술 의견, 다수 피해임차인 등에 대한 피해 확보, 수사 여부 등에 따른 실태조사를 한 결과 무자본캡투기, 무권계약, 허위보증보험 가입으로 인한 피해가 주요 피해로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월말까지 부산시로 접수된 피해접수에 따른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피해자 중 20~30대가 전체 84%를 차지하고 지역별로는 부산진구의 피해가 가장 크며 피해 규모는 5천만원 이상 1억원 이하가 전체 52%를 차지한다. 주택 유형별로는 오피스텔, 다세대 순으로 피해건물로 확인됐다. 월별 피해자결정 신청 접수 추이는 6월, 7월, 8월, 9월, 10월이다. 김봉철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피해 임차인들이 조속히 주거 안정과 일상을 회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조세정의 실현을 위한 고액체납자 체납징수 강화
부산시는 납세 능력이 있음에도 납부를 고의로 회피하고 있는 고액체납자 5명의 가택을 수색해 5만원권 신권과 무기명 선불카드, 백화점 상품권 등을 현장에서 압류하고 2천만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최근에 전국 최초로 압류한 무기명 선불카드와 상품권 등에 대한 환가시스템을 구축해 현금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 압류·징수한 2천만원 중 5백만원 상당은 환가시스템을 통해 현금 외 품목을 현금화한 것이다. 시는 고금리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지방세 체납액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연중 상·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정리 기간을 설정해 차량 번호판 영치·급여 압류·공탁금 등 체납자들에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고액체납자에 대한 재산압류 및 공매, 예금· 보험금· 가상자산·전환사채 등 금융자산 압류와 추심, 공공기록정보제공, 출국금지, 명단공개, 가택수색 등을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있으며 지방세 범칙사건 조사반을 편성해 체납처분을 위한 허위 매매·가등기를 이용한 사해행위자에 대해 가처분 및 사해행위 취소소송을 진행하는 등 탈루 은닉재산 및 사해행위에 대한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다만 일시적 또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담세력 회복 지원을 위한 분납 유도 및 영치 번호판 일시반환, 체납처분 유예 등 경제적 재기 기회를 제공해 상생하는 체납세 징수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체납세 징수와 납세자 편의를 위해 자동응답시스템, 은행 자동화기기를 통한 납부 등 온라인 수납제도를 운용하고 있으며 카카오페이 등을 이용한 카카오톡 체납종합안내문 발송시스템도 시행하고 있다. 김효경 부산시 재정관은 “재산을 은닉하고 호화생활하는 고액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계속하고 내년부터는 시·구·군 합동 가택수색을 시행해 고액체납자 징수 활동을 확대·강화할 것”이라며 “납세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회피하는 비양심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징수함으로써 조세 정의를 실현, 성실납세자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공감하는 세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2023 세계 당뇨의 날 기념 시민건강 캠페인’ 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대강당 앞에서 ‘2023년 세계 당뇨의 날 기념 시민건강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당뇨의 날은 매년 11월 14일로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당뇨병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자 세계보건기구가 1991년 세계당뇨병연맹과 함께 제정했다. 당뇨병은 눈, 콩팥, 신경에 영향을 주는 미세혈관 합병증에서부터 협심증, 심근경색증, 뇌졸중, 당뇨 발 등 대혈관합병증까지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고 이로 인한 사망률 또한 높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당뇨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자기혈관알기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부산시, 각 구·군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 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동아대학교 디지털헬스케어연구소가 합동으로 참여한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전시, 홍보, 체험을 위한 4개 부스가 운영되는데, 이를 통해 '당뇨병의 예방 및 자가관리' 홍보와 혈압·혈당검사, 당독소검사, 스트레스 측정기기를 이용한 건강상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군 보건소에서는 혈압·혈당검사를 건강보험공단은 스트레스 측정기기를 이용한 건강상담 및 사업 홍보를 하며 동아대학교 디지털헬스케어연구소에서는 우리 몸속에 쌓여있는 최종당화산물를 측정해 비만, 노화, 대사질환 위험도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캠페인의 집중홍보 대상은 30·40대다. 당뇨병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발견이 어려운데다 합병증도 다양한 만큼,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들을 대상으로 이른 시기부터 정기적인 혈당검사를 통해 당뇨병을 조기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정확한 혈당관리를 통해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함을 알릴 예정이다. 2023년 현재, 전 세계 당뇨병 환자의 수는 4억 6천만여명으로 추정되며 한국의 경우, 성인 인구의 약 12%가 당뇨병을 앓고 있고 매년 약 20만명의 신규 당뇨병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한편 시는 이번 캠페인뿐만 아니라, 라디오 공익광고 시내버스·도시철도 광고 전광판 영상물 송출, 사회연결망서비스 등을 통해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박두영 부산시 건강정책과장은 “우리시는 앞으로도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을 조기 발견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우호협력도시 체결 1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부산시는 오는 15일 저녁 7시 부산예술회관에서 '부산시-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1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부산시-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1주년을 기념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알마티시는 카자흐스탄 내 최대 도시로 1929년부터 1997년까지 카자흐스탄의 수도였다. 고려인 동포가 약 11만명 거주하고 있으며 중앙아시아 국가 중 한류의 인기가 가장 큰 지역이기도 하다. 지난해 9월 14일 한-카자흐스탄 수교 30주년 기념 및 ‘2022 부산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의 알마티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는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했으며 올해 8월 24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양 도시 간 합동 기념공연을 개최하는 등 협정 체결 이후 양 도시는 문화·경제 분야에서 교류를 더욱 활발히 이어나가고 있다. 이날 음악회에는 알마티시를 대표하는 카자흐스탄 '사즈겐 사지' 민속 실내악단과 부산시를 대표하는 시립국악관현악단이 함께 출연해 양 도시의 우정과 화합의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창단 이래 부산을 처음 찾는 '사즈겐 사지' 공연단은 카자흐 전통 현악기인 ‘돔브라’, ‘셰르테르’와 아코디언, 드럼 연주를 통해 카자흐스탄의 가곡과 민요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곡을 선보이며 이뿐만 아니라 부산시민을 위해 부산 찬가도 연주할 예정이다. 양 도시의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1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행사인만큼 공연 피날레는 부산시-알마티시 공연단의 ‘아리랑’ 합동공연으로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 참가 신청은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유라시아협력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은 “우리시는 지난해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더욱 폭넓고 다양한 분야에서 알마티시와 교류·협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음악회가 양 도시 간 이어온 교류·협력의 결실을 보여주는 우정과 화합의 무대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발표 앞두고 대규모 범시민 응원전 펼친다
“넘버 원, 부산 이즈 레디 외쳐주세요” 부산시는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발표 7일 전인 11월 21일과 당일인 11월 28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부산시민과 함께 기원하는 대규모 범시민 응원전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11월 21일 오후 5시 서면교차로 일원에서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주최, 범시민유치위 시민위원회, 범시민서포터즈, 범여성추진협의회, 시민참여연합의 공동 주관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한 출정식'을 개최한다. 그 외 협력 시민단체 :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한국자유총연맹 이 행사는 11월 28일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진행될 마지막 2030세계박람회 유치 경쟁 프레젠테이션 발표가 있을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부산시민의 유치 염원을 전달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전력투구 중인 기관, 시민단체, 시민 모두가 성공 유치를 위한 마지막 결의를 다지는 개최지 발표 디-세븐 행사다. 행사는 시민 천여명이 결집한 가운데 서면교차로를 중심으로 5개의 거점 공간에서 진행되며 오프닝멘트 출정 퍼포먼스 출정 의지 선포식 유치 결집 퍼포먼스 디-세븐 출정 카운트다운 영상상영 디-피프티 타임캡슐 개봉·낭독 유치 염원 공연 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사전 행사로 도시철도 서면역 10번 출구와 13번 출구 앞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메시지월을 설치하고 이곳을 지나가는 시민들이 메시지월에 유치 응원 문구를 적을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개최지 발표가 있을 11월 28일 오후 8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는 부산시 주최, 범시민유치위 시민위원회, 범시민서포터즈, 범여성추진협의회, 시민참여연합의 공동 주관으로 시민 1천여명이 참석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 시민응원전'이 마련된다. 부산과 파리를 연결해 현지 반응과 투표 결과 등을 생중계하며 현장 분위기를 전달하고 다채로운 공연과 퍼포먼스로 구성된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유치 염원을 현지로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디-세븐과 디-데이 행사를 주관한 시민단체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도 현지인과 함께하는 이색적인 시민참여 캠페인과 이벤트, 거리홍보를 진행한다. 이벤트로 파리 현지 주요장소에서 제기차기, 투호, 한복체험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한국 먹거리를 나눠주는 등의 다양한 거리홍보를 진행해 대한민국의 매력과 국민의 유치 염원을 전달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는 11월 21일과 28일에 선보일 시민 여러분들의 응원전이 얼머나 뜨거울지 벌써 제 머릿속에 선명히 그려진다”며 “이번 행사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 나서주신 시민단체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을 방문하며 느낀 점은 우리 부산은 2030세계박람회를 개최하기 위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다는 것이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추진력 삼아 우리시와 정부는 마지막까지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며 반드시 좋은 결실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전했다. -
부산시 감사위원회, 마을기업 재정지원사업 특정감사 결과 발표
부산시 감사위원회가 ‘마을기업 재정지원사업 특정감사 결과’를 오늘 발표했다. ‘마을기업’은 주민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출자한 기업이다. 행정안전부에서 2011년부터 마을기업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전국에는 1,770곳의 마을기업이 지정되어 있고 부산은 73곳으로 4%에 해당한다. 감사위원회는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7일까지 38일간 부산시 소재 51곳의 마을기업에서 추진한 민간보조사업 96개 33억원의 집행·관리 전반을 점검한 결과, 29곳 67건의 위법·부당사항을 확인했다. 감사 결과 확인된 총 67건의 지적사항에 대해 시정·주의 및 수사의뢰 등 조치를, 관련 공무원 86명에 대해 훈계 등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다. 전체 67건 중 62건 약 5억9천만원은 보조금을 부적정하게 집행한 것으로 66%에 해당하는 41건은 회계서류 허위 증빙, 증빙 누락 등이며 34%에 해당하는 21건은 연구용역 부적정, 사전절차 미이행 등으로 전반적으로 사업 추진이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3년간 3곳의 마을기업에서 집행한 2억1천만원 중 8천9백만원이 부적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적정 집행금액 8천9백만원 중 4천1백만원은 공사대금, 건설기계 장비 구입비, 강사수당 등에 증빙자료를 허위로 제출한 부정수급에 해당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수사 의뢰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이번 감사를 통해 마을기업이 제품개발을 위해 추진한 용역사업 3건, 약 1억원은 마을기업 간 수의계약을 맺고 시제품 개발 실패로 용역 성과물을 빠트리거나 허위로 정산했음에도 용역비를 지급해 마을기업 간 나눠먹기식 행태로 사업의 목적과 취지에 벗어나 부실을 초래했다. 용역 수행 마을기업 3곳에 대해서는 보조금 교부결정 취소 및 보조사업 수행배제를 검토하도록 요구했고 이 외에도 인건비, 강사비 등 정산 증빙자료 누락, 사전절차 미이행 등에 대해서는 자체 점검을 통해 보조금을 회수하는 등 추가 검토하도록 했다. 감사위원회는 이번 감사 결과로 51곳 감사대상 마을기업 중 절반이 넘는 57%, 29곳이 지적되고 총사업비 33억원의 18%에 해당하는 약 5억9천만원이 부적정하게 집행되는 등 마을기업 사업이 전반적으로 문제가 있음을 확인했다. 감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부적정하게 집행한 5억9천만원은 부산시와 구·군에서 회수 조치 및 제재부가금 부과 여부를 검토하도록 했고 심각한 수준으로 부정하게 수급한 마을기업에 대해서는 마을기업 지정을 취소해 사업참여를 제한하는 한편 앞으로 마을기업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을 전면 재검토하는 방안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상우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마을기업 재정지원사업 특정감사는 마을기업에서 추진한 재정지원사업 전반을 점검해 잘못된 관행과 부조리를 바로잡아 사업비가 내실 있고 투명하게 집행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 우리 시 재정관리의 사각지대를 꾸준히 발굴해 부정수급 근절과 재정 효율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데이터 기반 워케이션과 디지털전환 포럼’ 개최
부산시는 오는 14일 오후 4시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데이터 기반 워케이션과 디지털전환’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디지털 전환 포럼’의 11번째 행사다. ‘디지털 전환 포럼’은 열악한 지역의 데이터 산업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수도권으로 직접 가지 않더라도 부산에서 빅데이터 관련 최신 기술과 동향 등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부터 직접 습득하고 관계 전문가와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포럼은 한 개의 특별 분과와 세 개의 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각 분과를 통해 워케이션 관련 산업 구조와 부산의 현재 상황을 데이터로 살펴보고 데이터 기반 워케이션 스타트업 창업 사례와 유기적 협업을 통한 디지털전환의 효과적 활용 방안 등을 소개한다. 특별분과에서는 ‘부산 지역 주류/수산 가공식품 데이터 분석 사례’를 주제로 이충수 제로투원파트너스 디렉터가 발제에 나선다. 이충수 디렉터는 공공·기업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당면한 비즈니스 이슈 해결을 위한 데이터 분석 컨설팅 전문가로 주류 판매 동향 분석 및 시각화 사례, 수산 가공식품 소비 동향 분석 및 시각화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분과에서는 ‘중장기 숙박 플랫폼의 디지털 전환과 워케이션’을 주제로 정성준 미스터멘션 대표가 발제한다. 미스터멘션은 중/장기 숙박업소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로 숙박 및 여행객 장기 체류 데이터를 기반으로 워케이션 연관성이 높은 중장기 숙박 플랫폼 사업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어 디지털 전환 사례를 상세히 알아볼 수 있다. 두 번째 분과에서는 박현주 오피스 제주 공동대표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피스 제주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여정’에 대해 강연한다. 오피스 제주는 제주 지역 내 워케이션 업체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통해 워케이션 데이터를 축적해 왔으며 이를 분석해 사업 확장에 활용 중인 회사다. 마이리얼트립, 프라이머 등 유력 벤처캐피탈 및 워케이션 관계기관으로부터 투자유치 경험이 있어 더욱 뜻깊은 강연이 될 전망이다. 마지막 세 번째 분과에서는 최지백 더웨이브컴퍼니 대표가 ‘데이터로 보는 로컬 컨텐츠와 워케이션’에 대해 강연한다. 더웨이브컴퍼니는 강릉지역 로컬 콘텐츠를 기반으로 워케이션 전략을 펼치고 있으며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워케이션 스타트업이다. 시는 이번 포럼이 데이터 및 워케이션 산업 관계자, 관련 창업자, 관심 있는 시민 등에게 전문가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이들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워케이션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과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나아가 유기적 협업을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세계적으로 일과 휴가를 합친 워케이션이 하나의 근무 경향으로 자리 잡고 있고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관광 자원이 풍부한 부산이 워케이션 산업의 최적지다”며 “이번 포럼이 지역 기업과 스타트업이 데이터 기반 워케이션과 디지털 전환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우리시는 데이터 기반 경영 역량 강화와 저변 확대 등 지역 데이터산업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아동의 권리 함께 지켜가요, 부산시 ‘제5회 아동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시는 오는 11월 15일 오후 4시 부산시청 들락날락에서 ‘제5회 부산광역시 아동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아동의 날’은 시가 지난 2019년 광역시 최초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후, 아동권리 존중에 대한 문화 확산과 아동 참여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매년 11월 셋째 주 수요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가온누리와 꿈드림키즈가 주관한다. 기념식은 아동권리헌장 낭독 대한민국 아동총회 부산지역대회 결의문 수령 모범아동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 유공자 시상 부산시 행정부시장과의 대화 아동참여기구·맘껏놀자 사업성과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이 부산시 행정부시장에게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평소 궁금했던 것을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아동권리보장단과 아동청소년참여예산활동단 등 아동참여기구의 2023년 한 해 활동과 맘껏놀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행사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아동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체험활동 부스를 운영한다. 인생 4컷 사진관과 아동 참여 활동 사진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부대행사는 사전 예약 없이 운영시간 내 방문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체험활동의 원활한 진행과 아동들의 안전을 위해 부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자 34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김은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이 행복해야 부모님이 행복하고 부산 전체가 행복해진다”며 “아동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면서 아동이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깨끗하고 안전한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 시음회’ 개최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월요일 오후 1시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에서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 시음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음회는 부산시에서 생산하는 수돗물 브랜드인 ‘순수365’의 인지도를 높이고 그 우수성과 안전성에 대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를 직접 음용해볼 수 있다. 이외에도 온 가족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저글링과 전자바이올리니스트의 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인생네컷 부스 상수도 캐릭터인 한방울 스티커를 이용한 타투스티커 체험 현장 룰렛이벤트 참여 시 순수365 한방울캐릭터 굿즈 제공 등의 체험 이벤트들이 진행된다. 송삼종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시음회는 보고 듣고 즐기는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함께 온 가족이 즐기며 수돗물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엘이디 조명 교체공사에 따른 곰내터널 교통통제
부산시는 엘이디 조명 교체공사에 따른 곰내터널 교통통제를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1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통제는 터널에 설치된 노후 조명을 고효율 엘이디 조명으로 교체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공은 ㈜태양기술개발이 맡는다. 교통통제는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2일까지 하행선 12월 4일부터 16일까지 상행선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 통제일 오후 9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8시간 3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기간 곰내터널 상·하행선 각 2개 차로 중 1개 차로를 통제하며 통제하지 않는 1개 차로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민순기 부산시 도로계획과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터널 내 밝기를 개선함으로써 터널을 이용하는 운전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통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오니, 교통통제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이성권 경제부시장, 일본 후쿠오카시와의 교류·협력 확대 나서
부산시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오늘부터 내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부산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후쿠오카시는 지난 2007년 2월 부산시와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올해로 결연 16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코로나19로 2년 이상 단절됐던 직항노선이 지난해 5월 말 재개돼 꾸준히 교류가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가장 많은 여행자가 부산-후쿠오카 노선을 이용하기도 했다. 이번 일본 후쿠오카시 방문은 부산과 자매도시인 후쿠오카시와의 교류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음에 따라, 양 도시 간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 부시장은 오늘 오전 11시 30분 후쿠오카시 부시장과 만나 양 도시가 가지고 있는 창업도시로서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부산은 ‘아시아 탑 10 창업도시’라는 비전 아래, 유망스타트업 육성 규모를 확대하고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후쿠오카시 역시 2013년에 설립된 ‘스타트업도시추진위원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스타트업과 지역벤처기업을 상대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2019년 한일관계 경색 국면 이후 후쿠오카시와의 행정교류가 위축됐다가, 최근 한일정상회담 실시 등으로 빠르게 양국 관계가 개선되고 있는 상황에서 양 도시의 부시장이 만난 것은 상당히 의미가 크다. 두 부시장은 창업선도도시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양 도시의 비전과 정책을 공유하고 도시교류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논의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부산시와 후쿠오카시는 지난 9월 아시아 대표 창업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3'에서 도시 간 스타트업 교류협력을 위한 공동선언을 함께 한 만큼, 이날 면담에서 실질적인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플라이 아시아 2023 행사에서는 부산, 후쿠오카 상하이 등 아시아 9개 도시가 스타트업 교류협력을 위한 공동선언을 하고 창업도시로서의 공통비전을 상호 확인한 바 있다. 아울러 이 부시장은 후쿠오카시 부시장과의 면담에서 부산이 직면한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후쿠오카시는 일본의 정령도시 중 가장 인구증가율이 큰 나라로 부산시 출산장려정책 등에 후쿠오카시의 정책을 접목한다면 새로운 발전적 정책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이 부시장은 오늘 저녁부터 11일까지 후쿠오카시에서 열리는 민간차원 국제교류회의인 '제16회 부산-후쿠오카 포럼'에 참석한다. 올해 포럼은 ‘한일해협권 시대를 여는 기반 구축 촉진’을 주제로 양 도시 간 교류 기반의 재구축과 촉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부산-후쿠오카 포럼'은 2006년에 부산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후,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거의 해마다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개최돼오며 민간차원 교류를 촉진하고 협력하며 발전해 왔다. 포럼 구성원은 부산과 후쿠오카측 인사 30여명으로 구성되며 양 도시 간 행정교류가 활발하지 못했던 기간에도 지속적인 한일교류를 이끌어 왔다. 이날 이 부시장은 포럼에서 부산-후쿠오카 간 민간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참석자들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등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날은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까지 불과 18일 남은 시점이라, 2030세계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준비된 부산이 최종 개최지로 결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후쿠오카시 부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자매도시 후쿠오카시와의 새로운 교류·협력 활성화의 물꼬를 틀 것”이라며 “아울러 내일까지 열릴 부산-후쿠오카 포럼이 두 도시 각계 인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제16차를 넘어 더욱 발전하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를 촉진하는 매개체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외국계 금융기관 2개사 입주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디-스페이스에서 유아이비손해보험중개, 라이나원 등 외국계 금융기관 2개사의 통합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한국예탁결제원 강구현 전무이사,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이명호 원장을 비롯해 2곳의 외국계 금융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다. 시는 지난 6월부터 디-스페이스에 입주할 외국계 금융기관을 공모했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영국계 유아이비손해보험중개와 미국계 라이나원을 입주기업으로 최종 선정한 바 있다. 이번 개소식은 시가 공모를 통해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기업으로 최종 선정한 외국계 금융기관 2개사의 공식적인 입주 완료를 알리는 자리다. 유아이비손해보험중개는 세계 재보험 중개시장 상위-5에 속하는 영국 유아이비 그룹의 한국 계열사로 국내기업인 디비손해보험, 메리츠화재해상보험과 연합체를 구성해 부산의 해양·기간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위험에 대한 안전관리와 이와 연계한 필수보험 상품공급, 그리고 전문적인 자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라이나원은 세계적인 보험회사 미국 처브 그룹의 한국 계열사로서 처브 그룹의 국제적 디지털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의 지역은행, 금융기술 업체 등과 협력해 기업·개인 대상 보험을 디지털화해 보험정보기술 시장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환영사 외국계 금융기관 2개사 대표의 인사말씀, 입주기업 사업소개 ‘금융기회발전특구’ 참여를 위한 부산시와 외국계 금융기관 2개사와의 투자양해각서 체결 입주기업 시설투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외국계 금융기관 2개사는 부산 진출을 계기로 각 기업이 가진 선진화된 보험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산의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해양·선박특화 금융 기능 강화, 보험정보기술 육성을 추진하며 새로운 분야의 금융 경쟁력을 부산에서 강화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아울러 두 기업은 경쟁력 있고 지속가능한 금융도시로의 성장을 위해 제1호 부산형 기회발전특구 모델인 ‘금융기회발전특구’ 참여를 위한 투자양해각서도 시와 체결해 부산금융의 새로운 발전 기회를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외국계 금융기관의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는 세계적 금융중심지로서 부산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것”이라며 “세계적 금융기업들이 부산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본격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하면, 2025년 완공 예정인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공간과 함께 다양한 금융 비즈니스 사업들이 파생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부산이 세계적 금융허브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박 시장은 “부산이 아시아 금융중심지를 넘어 세계적 금융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역량 있는 국내외 금융기관 유치와 함께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야 한다”며 “우리시는 부산 지역산업과 금융발전에 파급력이 큰 정책금융기관을 추가로 유치해 부산 금융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11월 11일 11시, 부산을 향해 1분간 묵념을
부산시는 11일 오전 10시 30분 유엔기념공원에서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향한 전 세계의 동시 묵념 및 추모 행사인 ‘턴 투워드 부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11일 11시에 1분간 묵념을 통해 6·25전쟁에 참전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22개 유엔참전국과 유엔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국민과 함께 추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정부의 정전협정 70주년 행사 중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에 이어 부산에서 개최되는 두 번째 행사로 더욱 의미가 깊다. 행사는 먼저, 오전 10시 30분 부산 재건 등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한 ‘리차드 위트컴’장군과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싸우다 전사한 ‘찰스 그린’중령 의 묘역을 참배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기념식은 참전국기 입장을 시작으로 ‘부산을 향해’1분간 묵념 헌화 참전국 대표 인사 추모공연 기념사 헌정공연 추모비행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한국을 방문한 유엔참전용사와 후손, 외교사절, 6.25 참전용사, 정부·군 주요인사, 시민, 학생 등 각계각층 1천여명의 참여 속에 경건히 거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이날 오전 10시, 평화공원에서는 시민 1만8천300여명의 성금 모금을 통해 조성된 ‘리차드 위트컴 장군 조형물’의 제막식이 열린다. 정전 협정 후 부산역전 대화재 시 이재민 구호, 부산대학교 건립 등 부산 지역 재건에 헌신하신 장군의 위업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이 있는 부산을 향해 22개국 유엔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전 세계인과 함께 추모하는 뜻깊은 행사로 11월 11일 11시 추모묵념에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유엔이 만들어 낸 기적의 역사가 부산에서 한 번 더 도약하도록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와 관련 11일 11시부터 1분간 부산시 전역에 사이렌이 울리고 조포가 발사되며 블랙이글스의 비행에 따른 소음이 예상된다. 이에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소리에 놀라지 마시고 추모 묵념에 동참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부산시, 2024년 예산안 15조 6998억원 편성… 시민과의 약속 담아
부산시는 오늘 전년 대비 2.43% 증가한 15조 6,998억원 규모의 2024년 본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발표했다.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예산규모가 줄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지만, 우려했던 바와 달리 규모는 다소 증가했다. 2023년도 경기 동향을 미리 예측해 세수 결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재정 운영을 했고 국비 추가 확보, 재산 매각 수입 증가와 사회적약자 복지, 시민 행복을 위한 필수 재원 마련을 위해 지방채는 적정규모로 발행키로 했다. 이렇게 마련된 재원은 경제가 어려울 때일수록 어려움을 더 크게 겪는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예산을 최우선으로 하고 부산의 경쟁력을 높이는 미래혁신 과제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내년 예산의 편성 방향은 더 행복한 시민, 활력있는 지역경제, 지속가능한 내일 글로벌허브도시 부산 등 4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또한, 비효율적인 기금 및 기타특별회계는 통·폐합하고 재정사업 성과평가에는 내실화를 기하며 지방채는 2024년 상환예정액보다 적게 발행해 건전재정 기조도 함께 유지한다. 첫째, 더 행복한 시민을 위해 48,339억원을 편성했다. 사회적취약계층에는 기초생활 향상과 수요 기반의 체감도 높은 복지를 지원한다. 생계급여 수급기준 완화 등 4대 사회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고 통합문화이용권과 스포츠강좌 이용권 확대 등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둔다. 특히 전국 최초로 장애인 무료급식 실시, 구강진료 센터 확대, 장애인특별교통수단 증차 및 운전원 증원 등 생활 전반에 세심한 복지를 지원한다. 안정된 노후를 위한 기초연금 인상, 사회활동 기회 제공 및 활기찬 노후를 위한 어르신일자리 확대, 급여 인상 등을 추진한다. 특히 ‘부산형 통합돌봄’은 ‘돌봄·가사·식사’에 ‘퇴원환자 돌봄’과 ‘병원동행’까지 더해져 빈틈없는 돌봄을 제공한다. 돌봄과 복지의 최전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인력을 증원하고 종사자들의 시간외 근무수당을 높이며 심리지원 등 권익증진도 함께 지원한다. 시민 한분 한분을 고려한 꼼꼼한 돌봄 시책도 다양하다. 시민 교통비 부담 완화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중교통 통합할인제’와 ‘어린이 대중교통 이용 무료화’를 시행하고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층 돌봄서비스 신설,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월세 및 전세대출 이자 지원 등 격차 없고 공백없는 돌봄을 지원한다. ‘형제복지원사건’ 피해자에 대한 위로비와 생활안정지원금을 처음으로 편성해 과거사 피해자에 대한 책임 있는 위로와 보상을 드리고 보훈명예수당 인상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예우를 다한다. 공공의료서비스 지역 격차를 해소하는 첫 삽이 될 ‘서부산의료원 부지매입비’, ‘찾아가는 의료버스 운영비’ 편성 등으로 의료서비스의 균형 수혜를 도모한다. ‘24시간 소아응급진료 병원’ 2곳 신설,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소아청소년 전공의 지원’ 신설 등 소아응급 분야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인력 및 병원을 확충하고 인구구조 및 사회변화에 따른 다양한 의료수요에 대응한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경계 없는 협력체계를 구축, ‘어린이 통학로’ 90곳을 개선하고 묻지마범죄 등 이상동기범죄 예방체계를 강화한다. 또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방류에 따른 시민불안 해소를 위해 수산물 분석장비를 확충하고 방사능 상황정보 공유시스템도 구축한다. 상습침수지, 붕괴위험지 등 재해취약지 21곳 정비 예산을 반영해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보장한다. 15분 내 편리한 삶을 누리는 ‘15분도시’를 고도화한다. 연계, 협력, 융합을 통한 15분도시 고도화는, 먼저 지역균형발전과 연계한 ‘해피챌린지’ 대표생활권 2곳 조성, 생활권 공간에 맞는 특화콘텐츠 개발·보급, 현재 다양한 영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콘텐츠 및 프로그램과의 연계 등으로 정책효과와 시너지를 높인다. 또한 15분도시 정책효과를 검증하고 시민의 의견을 다각도로 반영하기 위한 15분도시 지표·지수를 개발하고 정책고도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활권 공간도 꾸준히 확충해 나간다. 둘째, 활력있는 지역경제를 위해 2,873억원을 편성했다. 3高 악재 등 복합위기로 인한 소상공인 이자부담 완화를 위해 이차보전금을 지원하고 최근 급증하는 소상공인 보증사고 예방과 신용회복 지원을 위한 금융컨설팅도 지원한다. 안정적인 매출지원을 위해 국비지원 여부와 상관없이 시비 500억원을 투입해 중단없는 동백전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사람들로 북적이는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을 위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업종특화에서 브랜드화까지 토털 맞춤형 경영솔루션 지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 경쟁력을 강화한다.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유치 경쟁력 강화 및 기업 유치, 고용안정화를 위한 중소기업 안정경영 등을 지원한다. 신규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대비한 타당성 조사 용역 실시, 부산형 기회발전특구 혁신 모델 수립 등을 통해 부산의 투자매력도를 높여나가고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등 정책금융을 확대한다. 경제활동 인구 감소로 인한 중소기업 인력난 및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부산형 시니어 적합 직무 채용지원사업’, ‘부산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을 신설해 중소기업 고용안정과 시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지원한다. 또한 ‘부산형 앵커기업’도 분야별 3개사를 발굴해 최대 3년간 지원한다. 미래경제 혁신의 주역이자 잠재력인 디지털융합 창의인재 2,545명을 양성하고 혁신도시와 기존 산단을 연계한 혁신클러스터 조성으로 항공·드론·전력반도체 및 데이터산업 등 미래신산업을 집적화하고 육성해 부산의 미래경제 혁신을 앞당긴다. 셋째,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예산에 9,509억원을 투입한다. 결혼·출생·양육에 이르는 전생애 주기별 비용을 사회가 함께 부담하는 출산정책을 추진한다. ‘신혼부부 럭키7하우스’는 올해 60호에서 130호를 더한 190호를 지원하고 ‘신혼부부 주택 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은 연장요건을 완화한다. ‘난임부부 지원’ 소득기준을 폐지해 사실상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첫만남이용권’은 둘째 아이부터 100만원이 인상되어 총 4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영아수당’은 0세, 1세까지 각각 인상한다. 특히 두 자녀로 확대된 두자녀 가정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두자녀 교육지원 포인트’를 신설하고 국비가 중단된 ‘두자녀 가정 학교우유급식’도 중단없이 지원해 두자녀 지원을 강화한다. ‘부산형 영영아반 운영 확대’, ‘부산형 365 열린 시간제 어린이집 운영’ 등을 통해 잘 낳아 잘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재구조화를 통해 체감도가 높고 임팩트 있는 정책 위주로 재설계하고 지원 문턱을 낮추는 등 정책실효성을 높인다. 특히 청년기 삶의 기반을 튼튼히 하기 위한 일자리와 주거 지원을 강화한다. 청년이 원하는 100개 기업을 발굴해 수요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직 단념 청년 240명에 대한 취업 지원을 돕는다. 청년들에게 호응도가 높은 취업정장 대여를 확대하고 출퇴근 차량임차비도 새로이 지원한다.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는 기존 일괄 4천만원이었던 소득기준을 청년 4천만원, 부부합산 8천만원으로 개선해 기준을 현실화한다. ‘희망더함주택’ 사업으로 건설자금 이자 2%를 지원해 주택 1,569호를 보급,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사와 청년주거 문제를 동시에 해소한다. 청년 5,000명에 청년문화관람권 신설 지원하고 청년 전문상담 지원도 확대한다. 아울러 생활인구 유입,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공동체 활력을 높이고 인구변화 적응력 강화를 통해 지역소멸에 대응할 계획이다. 부산의 21개 대학과 86개 지역혁신기관이 협업해 지역 발전과제와 연계한 대학교육체계 개편을 본격화하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 용역도 착수한다. 지산학 상생발전을 위한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사업’,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도 확대 추진해 지역 혁신역량을 키운다.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셔틀 운행, 버스정보안내기 추가설치 등 저탄소 스마트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수소선박 기술개발, 수소전기차 부품산업 등 미래에너지 산업 육성 및 미래에너지 사용 확산 등 친환경 도시 인프라를 구축한다. 탄소배출권 관리 블록체인 시스템 구축, 수소버스 45대 추가 보급, 수소충전소 2곳 신설을 통해 탄소중립을 선도한다. 도시숲 조성 및 공동주택 생물학적 재활용시설 80개 보급 등 친환경 그린도시를 위한 생활 실천도 강화한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위해 2,450억원을 편성한다.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개발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용역 마무리 사업비를 투입하고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는 한편 남부권 관문공항으로 발전하기 위한 전략수립 용역에 착수에 들어가는 등 신공항 조기 개항 기반 마련 본격화에 65억원을 투입한다. 신공항 조기 개항에 더해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시스템 구축 완료, 동북아 물류플랫폼 구축타당성 용역 및 트라이포트 혁신전략수립 용역 착수 등 물류 고도화와 트라이포트 완성을 기하고 세계적 워터프런트 중심이 될 북항재개발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물류도시에 기반한 세계적 창업금융도시 조성에 374억원을 투입한다. 창업투자 촉진을 위한 창업펀드 조성, 도심형 청년창업 주거·복합공간 2곳 추가 조성 등 창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아시아 창업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아시아 창업 엑스포 개최, 후속 비즈니스 사업 추진 등으로 스타트업과 투자사를 매칭한다. 블록체인 기반 실손보험 간편청구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커피산업 등 지역특화 서비스산업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문화예술의 기초 자양분인 예술인 개개인의 창작활동을 확대 지원하고 생활문화센터 1곳을 추가 조성하는 등 시민생활문화 향유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세계적 미술관 건립, 부산국제아트센터 마무리 사업비 반영,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확대 등 글로벌 문화인프라 확충하고 콘텐츠를 강화한다. 부산이라 찾고싶은 관광매력도시에 282억원, 스포츠로 일상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생활체육천국 도시에 629억원을 편성한다. 그리고 부산만의 차별화와 사람 중심의 품격있는 도시공간 조성 및 글로벌 허브도시의 완성을 위한 영어하기 좋은 도시에 88억원을 편성한다. 특히 부산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은 누구나 소외받지 않고 일상에서 영어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들락날락 영어프로그램’을 보급하고 글벌도시재단의 영어교육 기능을 강화하는 등 영어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지만 ‘글로벌 허브 도시’를 향한 부산의 도전과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라는 부산의 희망, 그리고 민선8기가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일들을 예산안에 충실히 담고자 노력했다”며 “시민들께서 주신 귀하고 소중한 재원을 시민의 삶을 지키고 부산의 미래를 여는 데 알뜰히 쓰겠으며 부산의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시의회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