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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최 '2023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공의료기관 상주 통역 서비스 운영'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17개 시· 도 및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접수된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39건 가운데 1차 전문가 심사, 2차 온라인 대국민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우수사례 8건을 선정한 다음, 지난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경진대회를 열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시는 이번 경진대회에 '공공의료기관 상주 통역 서비스 운영'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에 따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행안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부산시 민간위탁기관인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공공의료기관 상주 통역 서비스’는 15개국 출신 66명의 외국인주민이 부산의료원에서 의료통역사로 활동하며 요일별로 6개 언어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되는 언어는 베트남어, 중국어, 러시아어, 필리핀어, 영어, 한국어며 부산의 상주 통역 서비스는 의료기관 방문 전 예약하지 않아도 통역 지원이 가능해 외국인주민이 의료서비스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상주 통역 서비스 외에도 예약을 통한 동행 의료 통역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16개 언어를 지원하며 2012년 6개 의료기관 통역지원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는 시내 모든 의료기관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외국인주민에게 가장 필요한 의료 분야 언어장벽 해소사례가 이번 수상에 결정적인 도움이 된 것 같다”며 “7만 5천여명의 부산 거주 외국인주민들이 부산의 의료통역 시스템으로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며 내외국인 모두가 살고 싶은 부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2023년 학교 밖 청소년 성장보고회 개최
부산시는 오는 11월 24일 오후 1시 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023년 부산지역 꿈드림 성장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꿈드림 성장보고회’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매년 주관한다. 행사를 통해 지난 1년간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력 및 자격증 취득 및 각종 동아리와 꿈드림 청소년단 활동 등의 성과를 공유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성장보고회는 17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청소년 100여명 및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수여식 청소년 이야기 콘서트 청소년 5분 스피치 참여 공연 각종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모범 학교 밖 청소년 및 선도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부산지역 꿈드림 청소년단 우수활동단원 시상식이 진행된다. ‘청소년 이야기 콘서트’에는 ‘학교 밖을 다녀오겠습니다’ 저자인 허선영 작가를 초청해 학교 밖 청소년으로서 살아온 여러 도전과 경험을 공유하고 진로 탐색과 관련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5분 스피치’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이 학교를 나와 꿈드림 센터를 통해 목표를 가지고 성장하게 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여 공연’에서는 청소년과 종사자가 함께 밴드 등의 공연을 선보이고 상호 응원 메시지 전달을 통해 한 해 동안 수고한 청소년과 종사자를 격려할 계획이다. 한편 행사는 많은 학교 밖 청소년의 참여를 위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행사 참석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청소년 사이버상담센터', '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부산시 꿈드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은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성장보고회가 그간의 노력을 축하하고 비법을 공유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17곳을 운영·지원하고 있으며 학업·진로 및 취업·상담·건강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
부산시, ‘2023년 부산민간투자포럼’ 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2023년 부산민간투자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민간투자포럼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민간투자포럼이 주관하며 민간투자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포럼에서는 부산공공투자관리센터장 박형준 박사가 ‘부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민간투자사업 추진방안’을 주제로 제1 발제에 나서고 뒤이어 부산연구원 도시교통연구실장 이동현 박사가 제2 발제를 맡아 ‘부산 도시혁신을 위한 원도심 활성화 방향과 모색’을 주제로 발표한다. 주제 발표 후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서정렬 교수를 좌장으로 오세경 교수, 강현주 박사가 패널로 참석해 종합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되는 내용들이 동·서부산 불균형 개발 해소 및 원도심 활성화 방안의 자양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민간투자포럼은 민간투자사업 정책발굴 및 자문 등을 목적으로 2010년 12월 창립된 민·관 공동구성체이며 매년 포럼 및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3 부산’ 개최
케이-프랜차이즈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람회가 개최된다 부산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3 부산’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가 주최·주관하고 부산시 등이 후원한다. 이번 박람회는 예비창업가와 소상공인에게 우수 프랜차이즈 업체를 홍보하고 창업 정보를 제공해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을 육성·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박람회는 한식·중식·일식 등 외식업, 서비스업, 도·소매업 등 총 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개막식, 전시부스, 창업세미나, 창업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내실 있게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창업세미나와 토크쇼에서 다양한 강연이 마련돼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마케팅·창업·상권·법률·노무 분야 등의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 첫날인 23일에는 창업피아 이홍구 대표가 ‘2024 유망 창업트렌트와 프랜차이즈 성공비법’ 로버스트컨설팅 박승룡 대표가 ‘가맹사업법과 가맹계약의 이해’ 옳은 방향 이수덕 대표가 ‘가맹점 창업을 위한 상권과 입지분석’이란 주제로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상권과 창업 관련 강의를 한다. 둘째 날인 24일에는 인싸이트맨 김현 대표가 ‘프랜차이즈 창업준비 핵심 노하우’ 민병기세무회계사무소 민병기 대표가 ‘세금 0원 내는 세무사의 영업비밀’을 주제로 창업과 세무 관련 강의을 진행하는 세미나가 있을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5일은 외식인 조강훈 대표가 ‘1등 가맹점주 출신의 창업스토리’ 공정거래원 가맹대리점종합지원팀 한대훈 팀장이 ‘예비창업자가 알아야 할 공정거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아울러 박람회 참관객을 대상으로 시간대별 브랜드 뽑기 경품 추첨을 진행해 커피, 치킨, 외식, 생활 쿠폰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박람회 참관 사전등록은 오늘까지 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등록 시 박람회에 무료입장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박람회 준비 사무국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예비창업가와 소상공인에게 양질의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창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프랜차이즈 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의 역량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부산벤처기업협회, ‘2023 벤처인의 날’ 개최
지역 벤처기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벤처기업인 간 교류·화합을 증진하는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는 ㈔부산벤처기업협회와 함께 오늘 오후 4시 50분 롯데호텔 부산에서 '2023 벤처인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수 지역 벤처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를 시상해 지역 벤처기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특별강연 등 교류행사를 통해 벤처기업인 간 교류·화합을 증진하는 자리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김일호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심술진 ㈔부산벤처기업협회 회장 등을 비롯해 부산지역 벤처기업 대표,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부산벤처기업인상'과 '신기술혁신상', '벤처기업육성유공' 부산시장 표창 등이 수여된다. 부산벤처기업인상에는 ㈜더블유에스지 강미첼빅터 대표이사 ㈜아정네트웍스 김민기 대표이사 ㈜유시스 박종덕 대표이사 ㈜코아이 박경택 대표이사 화인정밀㈜ 홍기영 대표이사 등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우수기업인 인증서 및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신용보증 특례지원 등 3년간 우수기업인으로서의 예우와 지원을 받는다. ‘신기술혁신상’에는 총 8명이 선정됐는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에 ㈜대덕시스템 정영선 대표이사 ㈜건국테크 김경호 대표이사 ㈜에브리데이뉴 전기웅 대표이사가 선정됐고 부산시장상에는 ㈜함초록 최혜경 대표이사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에는 ㈜스마트에어 김영균 대표이사 ㈜한솔인텍 조보익 대표이사가 부산벤처기업협회장상에는 ㈜아펙스 한윤종 대표이사 ㈜더블오 정명환 대표이사 등이 선정됐다. 그리고 ‘벤처기업육성유공’ 부산시장 표창 대상자로는 부경대학교 이운식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에듀인잡컨설팅 권오승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50주년을 맞아 부산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공공기술사업화 혁신대상도 수여한다. 심술진 ㈔부산벤처기업협회장은 "존경하는 부산의 벤처기업인 여러분과 우수한 성과로 수상의 영예를 안는 우수기업인 여러분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 오늘의 주인공인 수상자 여러분과 벤처기업인 모두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전했으며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힘든 경제 여건 속에서도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오늘의 성과를 이룬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며 “우리시는 부산벤처기업과 함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위한 막바지 홍보 나서
부산시는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막바지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11월 28일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장 진입로에 있는 콩뚜와디씨 카페를 임대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존 '비스트로 부산'을 운영한다. 카페는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 투표가 진행되는 총회장에 가깝게 위치한 만큼, 유치 결정의 마지막 순간까지 총회 참석자 등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 진행될 유치 경쟁 프레젠테이션과 투표결과을 생중계하고 방문객들에게 도시락과 간단한 케이터링을 자율 기부형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공간 일부를 대관하고 27일부터 28일까지 이곳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장으로 운영한다. 문화원 중정에는 부산 출신 임지빈 작가의 베어벌룬 작품을 설치하고 문화원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전통차 등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운영한다. 또한, 문화원 6층 공간에서 유치 경쟁 프레젠테이션과 투표 결과를 중계해 현지 교민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서포터즈들이 이를 시청하며 응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오는 24일부터 프랑스 파리시 로베르샤팡티에 스포츠센터 외벽에 10m 높이의 대형 옥외광고를 게시하고 오늘부터 총회장 진입도로에 스탠딩 패널 9기를 활용, 디지털 광고를 진행해 국제박람회기구 관계자 등에 대한민국 부산의 유치 열망을 최대한 보여줄 계획이다. 스포츠센터 외벽 옥외광고 디자인에는 풍선을 들고 있는 아이가 있는데, 이는 유엔에서 발표한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와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추구하는 인류평화와 번영이라는 정신을 접목해 미래세대의 염원을 표현한 것이다.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은 “2030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의 마지막 순간까지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위해 가용한 모든 역량을 최대한 집중할 것이며 온 국민의 염원을 모아 반드시 유치에 성공하겠다”며 “결전의 날까지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 출정식, 성황리에 마쳐
부산시와 부산시의회는 어제 오후 5시 서면교차로 일원에서 범시민유치위 시민위원회, 범시민서포터즈, 범여성추진협의회, 시민참여연합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한 출정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발표를 7일 앞두고 시민들의 유치 열기가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운 가운데 퇴근 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서면교차로 인근에서 진행돼, 1천여명 이상의 많은 시민이 참여하며 열띤 관심과 응원을 보냈다. 특히 대한민국의 첫 번째 세계박람회가 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시민단체가 발 벗고 나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유치 경쟁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이탈리아와의 차별성이 있어 그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는 서면교차로를 중심으로 한 5개의 거점 공간에서 오프닝 멘트 출정 퍼포먼스 출정 의지 선포식 유치 결집 퍼포먼스 디-7 출정 카운트다운 영상상영 디-50 타임캡슐 개봉·낭독 유치 염원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본 무대에는 5톤 크기의 양면 엘이디 리프트 무대 차량을 활용해 적극적이고 생동감 있는 현장 분위기를 연출해 퇴근길에 오른 많은 시민들의 유치 지지와 공감대를 이끌었다. 오프닝멘트를 비롯한 사회는 가수 ‘싸이버거’가 맡았으며 가수 ‘드림아이’도 출연해 공연으로 출정식의 서막을 알렸다. 출정 퍼포먼스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정 발표를 앞둔 파리 현지의 현장감을 전달하기 위해 부산과 파리를 온라인으로 연결해 진행됐다.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교섭 활동 중인 박형준 부산시장의 각오를 듣고 부산에서는 시민 서포터즈의 뜨거운 유치 열기를 파리로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유치 결집 퍼포먼스에서는 ‘넘버 원 부산 이즈 레디’가 새겨진 1천 개의 엘이디 부채가 함께 점등되며 부산 시민의 유치 염원을 부채에 담아 전 세계에 전달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가 유치 결정까지 7일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유가 2030세계박람회가 부산에 유치되면 세계에서 3대 국제행사를 모두 개최하는 7번째 국가가 되기 때문이라는 점을 상기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이 또 한 번 세계에 비상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디-50 타임캡슐 개봉·낭독에서는 지난 디-50 행사에서 시민들의 소망을 담아 만든 타임캡슐을 디-7 행사장에 가져와 시민대표단이 이를 개봉하고 낭독했다. 이를 통해 유치 결의를 다시 다짐하고 330만 부산 시민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시민들이 응원 문구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메시지월에 붙여보는 사전행사에서는 미래세대와 청장년층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참여해 유치 응원의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정부와 부산시의 노력, 그리고 많은 기업의 지원이 있었지만, 그 누구보다 유치를 응원하고 지지해준 시민들의 힘이 컸다”며 시민들에게 특별히 고마움을 밝혔다. 아울러 박 시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유치를 지지해주는 부산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열기에 힙입어 유치 결정 발표의 마지막 순간까지 총력을 다해 좋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액화수소 분야 핵심 기자재·시스템 국산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SK E&S,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오늘 오전 11시 벡스코에서 ‘액화수소 분야 핵심 기자재 및 시스템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과 박희준 한국가스안전공사 연구원장, 소유섭 SK E&S 부사장, 이영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본부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기업이 액화수소 분야 핵심 기자재, 시스템을 국산화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상호 협력해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부산이 친환경 수소 첨단도시로 도약하고자 마련됐다. 액화수소는 수소를 영하 253도로 냉각해 만들며 안전성과 운송 효율성이 뛰어나 수소 산업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세계 산업환경이 저탄소, 친환경으로 급격히 변화함에 따라, 주요 선진국 또한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지역기업의 액화수소 분야 핵심 기자재·시스템 국산화를 위해 부산시는 행정적 지원을 통한 액화수소 기자재 산업을 육성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역기업의 기술 신뢰도 검증을 위한 인증·표준화를 지원한다. SK E&S㈜는 액화수소 설비 국산화를 위한 기술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액화수소 분야 핵심 기자재 및 시스템 개발 기반시설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우리시는 항만·조선·자동차 등의 산업이 발달해 있어 액화수소와 연계한 수소모빌리티산업 육성 등 수소 첨단도시로서 성장 잠재력이 우수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기업의 액화수소 기술 국산화를 돕고 수소산업이 지역의 핵심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지역별 전기요금 체계 개선‘ 공론화 위한 토론회 개최
부산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전기요금 차등제 바로알기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별 전기요금제 차등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의 도입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실현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마련됐다.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정으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으나 세부 실행방안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토론회는 '지방시대 에너지 분권정책,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실현'을 주제로 '발전·송전지역 피해를 고려한 전기요금 개선방안'을 부제로 전문가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청중 질의·답변 등으로 진행된다. 이유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으며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시의원, 전문가,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주제발표에서 에너지경제연구원 박광수 선임연구위원이 ‘국내 전기요금 현황과 개선방향’을, 부산연구원 남호석 연구위원이 ‘특별법의 개요와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한다. 이후, 패널로 참석한 석지만 부산상공회의소 차장, 유재국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이근재 부산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임말숙 시의원과 주제발표에 관한 토론을 한 다음, 청중과 질의·답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해 현장에서 궁금한 사항을 질의할 수 있다. 시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의 제정 취지를 고려, 전력 생산지역과 소비지역의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에 대한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발전소 주변지역은 전력공급시설, 송전탑, 송전선로 등 건설로 유·무형의 위험성, 환경피해 등 부정적 외부효과가 발생함에도 국내 전기요금은 단일체계로 지역 간의 차별성이 없어 전력 생산지역과 소비지역 간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부산 등 원전 밀집지역은 원전 운용에 대한 안전 문제까지 더해져 사회적 갈등으로 심화하는 실정이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관계부처 등에 전달해 정부가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세부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하고 다른 원전 소재 지역 시·도와도 연계해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김경덕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가 현실화되면 전력사용이 많은 기업의 지역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 조성 위한 '대국민 친환경 캠페인' 성황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 조성을 위해 올해 3월부터 진행한 '대국민 친환경 캠페인'에 72만여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기후위기 등 인류의 당면 문제 해결에 이바지할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비전을 국민과 공유하고자 ‘엑스포를 통한 기후변화 저지’를 컨셉으로 진행됐다. 먼저, 시는 지난 3~4월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방문을 계기로 서울 광화문 광장과 코엑스 케이팝 광장, 부산역 광장에서 1차 그린클 챌린지 캠페인을, 6월에는 서울마당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2차 그린클 챌린지를 진행해 총 4만1천425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린클 챌린지'는 소형 자가발전기가 달려 있어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 전기가 발생하는 자전거를 이용해 빨리달리기 게임 등을 하며 친환경적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생산된 전기를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그린클’은 환경을 뜻하는 그린과 자전거의 합성어다. 두 차례의 캠페인을 통해 참가자들이 달린 누적 거리는 1만3천618킬로미터로 부산에서 국제박람회기구 사무국이 있는 프랑스 파리까지의 거리를 훌쩍 뛰어넘는다. 국민들의 참여로 생산된 전기 612만8천260와트는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을 통해 기부금으로 환산해 부산시아동청소년그룹홈협회에 기부됐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부산시아동청소년그룹홈협회는 이를 그룹홈 난방시설 개선사업에 활용했다. 아울러 그린클 챌린지 현장에서 함께 진행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온라인 서명, 재생에너지 체험, 유치효과 전시, 현장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응원 열기를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과 세계에 알리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고 평가된다. 그린클 챌린지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비전 중 하나인 기후변화 해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가 지난 4월 서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개소한 '엑스포 해양관'도 68만여명이 찾으며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엑스포 해양관에서는 핸드폰으로 수조를 촬영하면 보이지 않던 미세플라스틱이 나타나는 ‘미세플라스틱 증강현실 체험’, 몸에 해양쓰레기를 매단 로봇물고기가 헤엄치는 ‘플라스틱리움’ 등의 전시를 통해 방문객들이 해양 오염과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엑스포 해양관의 전시와 프로그램은 기후변화 해결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향가치에 대해 영유아, 초등학생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자녀를 둔 가족 관람객의 반응이 뜨겁다. 11월 14일까지 누적 방문객 수 68만2천173명을 기록한 엑스포 해양관은 11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그린클 챌린지 등 국민 대상 친환경 캠페인뿐 아니라,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 투표가 진행될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도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깃발을 부착한 자전거와 전기바이크 총 50대를 활용해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11월 23일부터는 정부 유치지원단에서도 현대차와 협력해 친환경 전기차 부산아트카 10대, 부기자전거 10대, 선비코스프레 자전거 6대 등을 운영하며 친환경 홍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현지 홍보로 유치 결정 3일 전부터 파리 교민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현지 서포터즈 300여명과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응원 문구와 로고가 적힌 모자를 쓰고 파리 주요 장소를 돌며 유치 지지 분위기를 더욱 확산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후변화 저지 대국민 캠페인을 통해 국민이 모아 주신 뜨거운 열망과 응원 열기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마지막 총력전에 가장 든든한 동력이 되고 있다”며 “오는 11월 28일 유치 성공이라는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대한민국은 원팀이 돼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국민의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산업부 '신재생에너지보급 사업 공모' 선정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 신재생에너지보급 사업’ 공모에 선정돼 부산진구와 북구에서 각각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에너지자립 마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위해 부산진구와 북구는 각각 주관기관으로 부산테크노파크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사업을 구상·응모했다. 신재생에너지보급 사업은 특정지역에 1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동시에 설치해 에너지자립 마을을 조성하는 국가공모 사업으로 산업부에서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부산진구와 북구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14억3백만원을 투입해 부산진구 범천동 등 5개 동 일원 66곳에 태양광 412킬로와트, 태양열 36제곱미터 규모의, 북구 화명동 등 3개 동 일원 52곳에 태양광 185킬로와트, 태양열 18제곱미터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은 처음으로 기초지자체에서 주관해 마을단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 특색에 맞는 대상지를 발굴해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시가 시민주도·마을단위의 효율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 마을만들기 사업과 연계 추진돼, 에너지 복지 증진과 부산의 탄소중립 경쟁력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뿐 아니라, 부산만의 특화된 탄소중립 마을을 실현하는 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우리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한 발 더 앞장서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사업을 시작으로 시내 16개 기초지자체에서도 매년 공모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2023 부산 마이스 페스티벌’ 개최
부산시는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양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3 부산 마이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2회를 맞이하는 ‘부산 마이스 페스티벌’은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행사다. 이 행사는 마이스업계뿐만 아니라 관련 대학, 일반시민 등 다양한 주체가 모여 부산 마이스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구성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구심점이 되어왔다. 올해 행사는 명사특강 BMA 정례회 마이스 포럼 대학생 교육 시민 아카데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명사 초청특강은 ‘마이스산업에 접목할 2024 트렌드 파악 및 전략 수립’이란 주제로 2024 트렌드코리아 공저자인 이준영 교수가 2024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전망과 마이스산업 시사점을 강연할 예정이다. BMA정례회의는 부산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 및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참가자 팀빌딩 프로그램, 한국PCO협회와의 간담회 자리를 신설해 지속 가능한 부산 마이스산업을 위한 협력과 토론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마이스 포럼에서는 마이스 기관, 업계, 학계 관계자 약 70명이 참가해 ‘부산 마이스산업의 비약적 성장을 위한 일자리 토론’이란 주제로 마이스 분야의 일자리 관련 쟁점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볼 예정이다. 저변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대학생 모의행사, 컨벤션기획사 교육 등을 진행해 마이스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노력을 할 예정이며 시민 아카데미와 공무원 마이스 교육을 통해 일반 시민들의 마이스산업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고자 한다. 이 외에도 복도 공간을 활용한 홍보영상 전시, 마이스 콘텐츠 및 해비뉴 공모전 수상작 전시, 기업홍보 부스, 관광기념품 판매 부스, 포토부스 등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행사 개막식은 오는 11월 30일 오후 2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마이스 관계자 및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및 우수기업 표창, 감사패 수여, 공모전 당선작 등을 위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마이스산업은 인적 자원이 무엇보다 중요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미래의 인재 육성과 구성원 간의 상생 협력 체계 구축이 중요한 과제다”며 “마이스업계뿐만 아니라 관련 대학, 일반시민 등 다양한 주체가 모여 부산 마이스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교류·협력의 장이 될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부산시-이전공공기관 합동 사회공헌활동 '희망상자 만들기' 개최
부산시는 오는 11월 21일 23일 28일 총 3일에 걸쳐 '희망상자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과 합동 봉사활동으로 지역 취약계층에게 생필품을 담은 희망상자 1천여 개를 만들어 전달하는 행사다. 영도구·남구·해운대구의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생필품 등을 담은 희망상자를 직접 제작하고 지역취약계층에 전달해 지역사회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협의회에 소속된 13개 이전공공기관과 부산은행이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한다. 올해는 이전공공기관 및 부산은행이 총 6천7백만원 규모의 공동성금을 조성해 상·하반기 봉사활동을 추진 중이다. 이번 하반기에는 이전공공기관 및 부산은행 임직원 80여명이 참여해 4천7백만원 상당의 생필품 등 16종이 포함된 희망상자 1천여 개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들 기관은 상반기 ‘관광지-거주지 자원순환 프로젝트’ 행사에서 일회용 커피잔으로 제작한 ‘공기정화식물 화분’을 지역소외계층 300여명에게 전달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는 4천7백만원 상당의 생필품 등 16종이 포함된 희망상자 1천여 개를 제작해 지역취약계층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부산시와 이전공공기관이 고물가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소중한 물품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부산시와 이전공공기관 등이 힘을 모아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2013년부터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기금을 조성해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부산-카자흐스탄 경제협력 포럼 성공적 개최
부산시는 지난 14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2023 부산-카자흐스탄 비즈니스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과 카자흐스탄의 경제 교류협력 활성화를 주제로 발표·토론하며 부산과 카자흐스탄의 경제와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투자,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부산 카자흐스탄 총영사관과 카자흐스탄의 투자지원기관인 '카자흐 인베스트'와의 협업으로 기획했다. 중앙아시아 지역의 맹주로 불리는 카자흐스탄은 풍부한 자원과 에너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러시아의 대체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어 추후 부산의 수출대상국가로서 잠재력이 높다. 부산시는 지난해 9월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와 우호협력도시 체결을 전후로 카자흐스탄에 지역기업으로 구성된 무역사절단과 중앙아시아 물류 거점 및 루트 개척을 위한 물류개척단을 파견한 바 있으며 지난 8월에는 부산-중앙아 경제협력 포럼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경제·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부산연구원, 파나시아, 하이에어코리아가 각각 '부산의 경제 및 산업발전', '부산수소동맹 및 탄소중립 대응기술', '한국-카자흐스탄 협력사례'에 대해 발표했고 카자흐스탄은 카즈인더스트리, IMBC, 카자흐 인베스트에서 '카자흐스탄 제조업 기술발전 지원정책', '카자흐스탄 석유와 가스 산업발전 지원정책', '카자흐스탄 투자기회'에 대해 발표했으며 이후 주제발표와 상호 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가졌다. 이날 포럼에는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카즈인더스트리, IMBC, 알마티시 시의원단, 카자흐스탄 기업인 등 주요 기관과 기업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황영하 부산시 외교통상과장은 “중앙아시아는 유라시아의 중간지점에 위치해 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자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매력적인 시장이다”며 “특히 러시아 사태로 인해 러시아 대체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부산기업의 새로운 수출시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시는 이러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이번 포럼을 비롯해 카자흐스탄과의 다양한 경제·교류 협력사업을 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을 위한 디딤돌을 마련하려고 한다”며 “중앙아시아 경제권 시장개척을 위한 제반 여건 마련과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