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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제1회 교육발전특구 협력 전담팀 회의 개최
교육발전특구 시범운영 지역 공모 선정을 위해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손을 맞잡았다. 부산시는 부산시교육청과 어제 오전 10시 시청에서 ‘제1회 교육발전특구 협력 전담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 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말한다. 이번 회의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균형발전을 위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4대 특구 중 하나인 '교육발전특구'의 시범운영 지역 공모계획에 따라 공동 신청 주체인 시와 교육청이 협력전담팀을 구성한 후 마련한 첫 회의다. 이날 회의에는 협력전담팀 공동단장인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최윤홍 부산시 부교육감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들 20여명이 참석했다. 시와 교육청은 이날 회의에서 특구 내 중점 추진 분야를 발굴하고 사업 비전 및 목표 등 방향성을 설정해 로드맵에 따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합의했다. 두 기관은 부산형 특례모델 마련을 위해 교육과 행정의 협력방안에 대한 다각도의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유아교육부터 대학 교육까지 특구 내 적용 가능한 교육정책과 특례를 우리 시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모델 마련에 주안점을 뒀으며 아기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 책임 돌봄 시스템 구축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기반 맞춤형 교육 우선 도입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특성화된 교육과정 제공 등이 논의됐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의 교육에 혁신적인 바람을 일으킬 교육발전특구는 시-교육청의 단단한 협력관계가 필수조건”이라며 “시와 교육청의 공교한 협력의 틀 안에서 향후 지역 대학, 공공기관, 기업 등이 참여해 부산시 교육발전특구의 청사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희망2024나눔캠페인 두 달간 대장정 돌입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부터 송상현 광장에서 ‘희망2024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희망2024나눔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부산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과 함께 108억6천만원 모금을 목표로 진행되는 이웃돕기 캠페인이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이번 출범식에는 부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부산시교육감, 언론사 간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축사 DSR 기부금 전달 부산은행 '손에 잡히는 기부 플랫폼' 소개 출범선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양홍선 KBS부산방송총국장, 이오상 KNN사장, 강남훈 국제신문사장,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설치·운영될 '사랑의 온도탑'은 우리 이웃에 대한 따뜻한 온정을 나타내는 상징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송상현 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1억8백6십만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상승해, 108억6천만원이 모이면 나눔온도 100도를 달성하게 된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경제위기로 더욱 어려워진 부산지역 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 시에서도 어렵고 힘든 분들이 외면받고 고통받지 않도록 복지 그물을 꼼꼼하게 짜고 나눔문화에 앞장서겠다”며 “따뜻한 부산 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온도 100도를 달성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반여농산물도매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열려
부산시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오는 12월 4일부터 12월 9일까지 상가동 행사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명절 등 특별한 시기에만 적용했던 전통시장 수산물 할인판매를 연말까지 상시 적용하기로 한 해양수산부의 확대 시행 방침에 따라 추진된다. 부산에 있는 도매시장으로는 처음으로 반여농산물도매시장이 온누리 환급 행사시장으로 선정됐다. 일본 원전수 방류로 인한 수산물 소비위축에도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부산 도매시장의 수산물 판매자도 이번 기회를 통해 정부 지원 혜택을 받게 됐다. 상가동사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환급행사에는 어류, 건어물, 젓갈류 등 국내 수산물을 취급하는 점포 28곳이 참여한다. 이곳 점포에서 수산물을 구입하면 구입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2만5천 원 이상 구입 시 1만원 환급, 5만원 이상 구입 시 2만원 환급 등 1인 최대 40%까지 환급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김현호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일본 원전수 방류로 위축된 국내산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며 “우리시장 상가동에서 기장미역, 기장멸치 등 지역수산물이 많이 판매되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상인들과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상가동협동조합에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반여농산물도매시장에서도 온누리상품권이 유통될 수 있도록 상인들의 동의를 얻어 관할 해운대구청에 상가동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신청할 계획이다. -
부산시, ‘부산미래유산 누리집’ 개설
부산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부산미래유산 누리집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미래유산이란 부산 시민들이 체험하고 기억하고 있는 유산 가운데 미래세대에 남길만한 가치가 있는 유산이다. 시는 미래유산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확산하기 위해 부산미래유산 누리집을 구축하게 됐다. 이번에 개설한 누리집은 피씨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정보기기에 최적화된 화면과 함께 미래유산 제도소개 미래유산 찾아보기 미래유산 이야기 시민추천 미래유산 자료실 등으로 구성해 부산미래유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시민에게 다양한 미래유산에 대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전문작가 기고문 수록, 홍보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산미래유산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이 부산의 근현대 문화유산에 관심을 기울이고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보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부산시 특사경, 연말연시 맞아 청소년유해환경 집중단속 실시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연말연시를 맞아 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서면, 광복동 등 시내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유해환경 집중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수험생들의 수능 해방감과 연말연시 분위기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우려가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비디오감상실, 노래방, 소주방, 호프집, 청소년 출입제한 룸카페 등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청소년 불법 출입·고용 행위가 이뤄질 수 있는 청소년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단속내용은 청소년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 행위 밀실 및 밀폐공간으로 되어 있는 룸카페 등에서 청소년 출입행위 주류·담배 등 청소년유해약물 판매행위 청소년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제한 내용을 표시하지 아니한 행위 등이다. 이번 단속에서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형사 입건과 관할 행정기관의 행정조치 등 위법업소를 대상으로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청소년유해업소에 업주가 청소년을 고용한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의 업주 또는 종사자가 청소년을 출입시킨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청소년 유해약물을 청소년들에게 판매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청소년유해업소에 청소년의 출입과 고용을 제한하는 내용을 표시하지 아니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시는 청소년유해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야간 토크 콘서트 ‘낭만에 대해’ 운영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오는 12월 8일 오후 7시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 야간 토크 콘서트 ‘낭만에 대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문체부 공모로 선정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집중권역인 용두산공원 일대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지난 11월 열렸던 광복동 레코드 페어와 함께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 야간관광 콘텐츠를 더함으로써 부산만의 이야기와 문화가 살아있는 원도심의 매력을 알리겠다는 취지다. 토크 콘서트는 최백호 조나단 이슬아 이훤 밴드 차세대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출연자들이 낭만과 예술, 문학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과 경험을 관객과 함께 풀어나갈 예정이다. “낭만에 대해”, “청사포” 등 노래로 낭만과 추억을 나누는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인 가수 최백호가 출연해 중장년층의 낭만을 이야기하고 노래한다. 독립 연재 프로젝트 “일간 이슬아”로 출판계의 새로운 획을 그은 이슬아 작가와 작업실 두 눈의 대표이자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훤 작가, 그리고 솔직한 매력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크리에이터 조나단 등 세대별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출연자들이 펼치는 낭만에 대한 이야기가 노래와 시, 음악을 통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같은 날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야외 마당에서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포토존을 비롯해 부산의 겨울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실시된다.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야외 마당에 조명과 오너먼트로 꾸며진 대형 트리를 중심으로 크리스마크 포토존이 설치되며 스노우 머신을 이용한 눈 내리는 부산도 연출될 예정이다. 또한, 12월 3일을 시작으로 24일까지 매주 일요일 4회에 걸쳐 '보수동 사진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된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레트로 사진 촬영을 콘셉트로 보수동 책방골목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선착순 예약을 통해 매회 10명 내외의 인원을 모집한 후 이론과 실습, 총 3시간에 걸쳐 레트로 사진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사진을 통해 숨어 있는 매력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행사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용두산공원과 그 인근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부산근현대역사관과 용두산공원을 중심으로 원도심의 추억과 낭만, 이야기를 야간관광으로 풀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2023년 취약계층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부산시는 오는 12월 1일 저녁 8시 아바니센트럴 호텔 부산 세미나홀에서 '2023년 취약계층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은 전문 약사가 재능기부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약물 중복, 과다 투여 등 약물 오남용 예방 복약지도, 심리적 안정을 위한 말벗 봉사 등을 하는 사업이다.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시와 부산시약사회의 참여와 구군 노인복지시설의 협조로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올해 취약계층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사업 성과를 보고하고 유공자에 표창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사업 관계자들에 그간 노고에 대한 감사와 치유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12개 구·군 지역 내 독거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2차에 걸쳐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4월 재능기부에 나선 부산시 약사회 소속 약사 41명이 발대식을 가지고 2인 1조로 만성질환 독거노인 등 다제약물 복용자 80명에 방문, 전화상담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이들의 의약품 복용 월별 행태 변화 및 이행 정도를 확인했다. 올해 상담 실적은 상·하반기 총 350회다. 또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홍보 물품 배부, 부산시 약사신용협동조합의 영양제 지원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재능기부 명예지도원, 유관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유공자 시상 2023년 약손사업 성과 보고 노고에 대한 감사 및 치유과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성과에 대한 우수사례와 소감을 공유하고 다음연도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성과보고회가 약손사업에 참여한 재능기부 약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한 상담 사례를 공유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만성질환 등 다제약물 복용자에 대한 올바른 복약지도로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이를 통해 독거어르신의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관련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젠 전통시장에서도 동백전 플러스 혜택받을 수 있어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동백플러스 가맹점이 밀집된 특화거리가 이젠 전통시장에도 생긴다. 부산시는 전통시장 최초로 망미중앙시장을 '동백플러스 특화거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동백플러스 특화거리'란 동백전 큐알 결제 시 소상공인과 부산시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특별한 동백전 가맹점인 '동백플러스 가맹점'이 밀집된 거리다. 동백플러스 가맹점에서 동백전 큐알로 결제할 경우, 가맹점별 최소 12%에서 최대 19%에 해당하는 할인 또는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백플러스 가맹점의 위치와 할인율 등은 동백전 플랫폼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특화거리 지정은 지난 10월에 온천천카페거리와 송정서프빌리지에 이은 세 번째 지정으로 망미중앙시장에 가면 50여 곳의 동백플러스 가맹점을 만나볼 수 있다. 수영구 망미동에 위치한 망미중앙시장은 부산에서 최초로 장보기 배달앱을 출시한 시장으로 이곳에는 120여 개의 점포가 있으며 이중 절반에 가까운 50여 개의 점포가 동백플러스에 가입돼 있다. 아울러 시는 동백플러스 가맹점 확대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동백플러스 너도나도 이벤트와 동백플러스 플러스포인트 행사를 연말까지 연장한다. 이번 특화거리와 같은 동백전플러스 가맹점 확대 정책으로 시내 동백플러스 가맹점 가입 점포가 지난 7월말 158곳에서 최근에는 850여 곳으로 증가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있는 골목상권과 연계해 동백플러스 특화거리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관련 기타 자세한 내용이나 동백플러스 특화거리를 신청하고자 하는 골목상권은 동백전 고객센터 또는 051-888-4792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아직 동백플러스 제도를 잘 모르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제법 있지만 가입 가맹점이 꾸준히 늘어나며 점차 정착해 가고 있다”며 “내년에는 더욱 많은 가맹점들이 동백플러스에 가입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전국 최초 지방 광역상수도 건설 추진
부산시는 양산시와 공동으로 상생적 물이용을 위한 '지방 광역상수도 건설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낙동강 원수에서 유입되는 각종 유해물질 및 조류 유입 차단이 가능한 취수시설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지방 광역상수도 건설사업'은 그간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 주도로 이뤄졌던 광역상수도 사업에서 벗어나 지자체간 추진하는 전국 최초의 상생모델이다. 시와 양산시는 기존 노후된 물금 및 양산신도시 취수시설을 대신해 해당 모델을 적용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290억원으로 지방비는 부산·양산의 취수 용량에 따라 분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 등은 실무협의회를 통해 결정된다. 올해 11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해 내년 9월에 공사 착공, ’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 등을 신속히 이행 중이다. 사업이 완공되면, 수심별 선택 취수로 매년 하절기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녹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는 물금취수장 및 양산 신도시 취수장에 안정적으로 원수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유해 남조류 세포 수는 표층 아래 1m 30%, 8m 75%, 10m 90% 이상 세포 수가 저감된다. 물 부족으로 지자체간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상호 간 협력을 통해 안정적이고 원활한 물 공급체계를 구축해 합리적인 물이용 기반을 마련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와 양산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물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하며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완공 시까지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그간 유사사례가 없어 사업 추진하는 데 많은 난관과 어려움이 있었다. 지자체의 자체 사업이라 국비 지원에 기재부가 난색을 표했지만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내년도 국비 3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안전한 상수원수 취수를 위한 지방 광역상수도 건설뿐만 아니라 맑은물 확보를 위한 취수원 다변화를 조속히 추진하는 등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제28회 소비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시와 부산소비자단체는 '제28회 소비자의 날'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소비자의 날 기념행사'와 '소비자정보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들은 '제28회 소비자의 날'을 기념해 소비자의 권리의식을 신장하고 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오는 30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시와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제28회 소비자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김향란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시민과 소비자단체 임원 및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트렌드 코리아'의 저자인 상명대 이준영 교수의 '2024년 소비트렌드 전망과 시사점'이라는 주제의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민 등 누구나 자유롭게 이 특강에 참석할 수 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시 소비자권익증진 유공자 8명에 대한 부산시장 표창장과 소비자단체협의회에서 마련한 장학금 수여도 진행된다. 수상자는 부산YWCA상담사 이경애 부산소비자권익증진센터 회원 이월순 부산소비자공익네트워크 모니터위원 성영순, 소비생활센터 파견 상담원 김은미 부산소비자연맹 자문위원 한승협 사)소비자교육중앙회 부산광역시지부 동구지회장 최영희 사)한국부인회 부산광역시지부 총무 김경희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회 사상동백회 회장 유옥숙 등 총 8명이다. 또한,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가 앞으로 미래 소비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현명한 소비자가 되길 바라는 취지로 부산시민에게 5천 원씩 모금해 마련한 소비자장학금을 경성대학교 경영학과 이승원 삼성여자고등학교 조은율 다대초등학교 신수진 3명에게 수여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시는 수능 후 사회에 첫발을 딛을 고3 학생들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회초년생 소비자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40개 고등학교 6천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소비자피해예방법과 특히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있는 내구제 대출, 리뷰알바, 전기통신금융 사기 등의 피해 예방법, 피해대처법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한국소비자원 부울경 지원과 함께 학교를 직접 방문해 강의를 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으로 학생들이 안전한 금융거래 습관을 형성하고 사기에 노출될 경우 올바르게 판단하고 대처해 안전한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소비자의 날을 기념한 행사로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서면 중앙몰 일원에서 '제36회 소비자정보전시회'도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회의 주관으로 개최된다. 소비자정보관 소비자안전관 환경관 등 다양한 주제로 소비자 관련 정보를 전시하며 개막식은 오는 12월 1일 오전 9시에 개최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소비자의 날을 맞아 소비자인 부산시민 모두의 안전과 환경, 소비자권익 향상에 이바지한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부산시민의 소비자 역량이 강화되고 소비자단체와 소비자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장 질서를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위한 홍보영상 제작… '타면 탈수록' 시리즈 영상 공개
부산시는 따뜻한 일상 소재로 감동과 현실적인 공감을 일으키는 [타면 탈수록] 시리즈 영상을 제작해 온·오프라인으로 시민 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영상은 평범한 일상 속 대중교통을 통한 정서적 연결고리를 선보이는 시리즈물로 여러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제작된 ‘타면 탈수록’ 캠페인 시리즈 3편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버스 정보안내기 등 각종 미디어 매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영상은 단시간 시청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1분 내외로 제작됐으며 대중교통이 가족을 이어주는 따뜻한 매개체가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시내버스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는 어린 남매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1편 ‘타면 탈수록 가까워집니다’ 도시철도에서 떨어뜨린 교통카드로 인해 생겨난 에피소드를 다룬 2편 ‘타면 탈수록 즐거워집니다’ 그리고 3편 ‘타면 탈수록 든든해집니다’를 통해서는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한 마을버스에 탄 사회초년생의 모습이 그려진다. [타면 탈수록] 시리즈 영상 공개와 함께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12월 10일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타면 탈수록, _________다'의 빈칸 내용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 동백전 1만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영상을 시청한 뒤 부산시 공식 유튜브채널 부산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타면 탈수록, _________다’의 빈칸에 들어갈 내용을 재치 있는 댓글로 남기면 된다. 부산튜브는 구독 후 댓글만 남기면 이벤트 참여 완료, 인스타그램의 경우에는 댓글과 함께 친구 두 명을 태그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당첨자는 오는 12월 11일 발표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대중교통 정책은 공공서비스 정책 중 민생경제와 가장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이번 홍보 영상을 통해 부산의 대중교통이 시민 여러분들에게 타면 탈수록 가까워지고 즐거워지고 든든해지는 공간으로 다가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캠페인 영상을 시작으로 대중교통이 편리한 '그린스마트 교통도시 부산'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부산시, 동절기 대비 2023년 가스안전 결의대회 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 4층 관람실에서 ‘2023년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가스사고 없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가스 관련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가스안전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를 비롯한 5개의 가스 관련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안전 영상물 상영 가스안전 유공자 표창 수여 가스안전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도시가스 부산LPG산업협회, 한국공조냉동공조 안전관리원,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 5개의 가스 관련기관이 참석한다. 또한 부대행사로 가스안전 실현을 위한 직원 업무역량 강화 교육이 실시된다. 공무원 및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도시가스 직원을 대상으로 가스 시설 점검 요령, 가스사고 발생사례, 사고 예방 대책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가스는 작은 부주의로 사고 발생 시 주변까지 엄청난 손해를 끼칠 수 있어 가스를 관리하는 유관기관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며 기관 간 협력을 강조했으며 또한 “시민들께서도 가스 사용 시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부산시는 매년 액화석유가스시설 금속배관 교체, 가스시설 안전밸브 설치, 가스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등 가스안전을 위한 행정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 21일 부산진구 부전시장 일원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부산도시가스와 함께 겨울철 가스안전 사용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개최한 바 있다. -
부산시, 고령자 디지털 돌봄 서비스 구축사업으로 행안부장관상 수상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디지털 기반 지역문제 해결 사업’ 성과공유회에서 ‘고령자 인지장애 및 근력감소 예방을 위한 디지털 돌봄 서비스 구축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감e가득 사업’은 지역 문제의 발굴부터 해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민간기업과 지자체의 협력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4일 열린 성과공유회에서 1차로 선정된 전국 10개 우수과제 가운데 주민 투표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과제를 선정하고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행안부장관상, 한국지역정보개발원상을 시상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공감e가득 공모에 선정된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의료산업기술지원센터, 민간기업인 ㈜스마트빅과 ㈜쌍떼헬스케어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해 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공감e가득 사업을 공모했고 부산시는 1·2차 발표심사를 거쳐 5월에 우수과제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원을 지원받아 5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수행했다. ‘고령자 인지장애 및 근력감소 예방을 위한 디지털 돌봄 서비스 구축사업’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부산의 인구 고령화로 인한 치매 노인의 삶의 질과 사회·경제적 문제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는 사업이다. 65세 이상 노인 참여단 100명을 모집하고 지역주민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스스로 해결단’을 결성해 참여단 중 인지감각과 근력감소 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보호자에게 정보를 공유하는 디지털 돌봄 서비스를 실증하는 사업이며 건강관리 및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심재민 부산시 기획관은 “이번 수상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 시민응원전 오늘, 부산이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 시민응원전 오늘, 부산이다” 부산시는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발표 당일인 오늘 오후 8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부산 시민과 함께 성공 유치를 기원하는 대규모 시민응원전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응원전은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발표 전 마지막으로 마련한 유치 기원 대규모 행사로 부산시가 주최하고 범시민유치위 시민위원회, 범시민서포터즈, 범여성추진협의회, 시민참여연합이 공동 주관한다. 그 외 협력 시민단체로는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한국자유총연맹 등이 있다. 이번 행사는 11월 28일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진행될 마지막 2030세계박람회 유치 경쟁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투표 결과를 부산 시민들과 다 함께 시청하고 열띤 유치 응원을 통해 부산 시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파리 현지까지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30세계박람회 최종 개최도시를 발표하는 11월 28일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중추 국가로 도약하는 날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시민회관 내부와 외부 현수막 게시대에 “꿈은 이루어진다”와 “오늘, 부산이다”라는 키 비쥬얼을 노출시켜 시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표현했다. 우선, 공연 시작 전 시민들에게 엘이디 부채 1천 개와 “오늘, 부산이다” 문구가 새겨진 손 깃발 1천5백 개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시민들에게 응원 도구를 선착순으로 배부하고 1층 로비에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했다. 또한 지난 21일 개최한 ‘유치 성공을 위한 출정식’ 행사에서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메시지 월을 이날 공개한다. 행사는 시민 1천여명이 결집한 가운데 부산시민회관에서 오후 8시 30분에 시작되며 오프닝 공연 인사 말씀 시민응원 특별공연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유치 경쟁국 피티 발표 시청 유치 염원 퍼포먼스 파리 현지 연결 파리 현지 투표 결과 생중계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박형준 부산시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지난 2년여 간 시민들과 함께 해 온 많은 일들에 대해 감사와 존경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그리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부산에 유치해”, “됐나 됐다”, “11월 28일은 부산이다”라는 응원 구호를 외치며 뜨거운 현장 분위기를 연출해 파리 현지까지 전달한다. 또한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부산시립합창단을 비롯해 미래세대로 구성된 엑스포 응원팀 드림아이응원단과 미디어 퍼포먼스 공연팀 등 다양한 시민응원전이 준비돼 있다. 특히 파리 현지 중계팀과 부산 시민회관을 연결해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장 주변과 파리 현지 거리응원전을 주관한 시민단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생동감 있는 현장 분위기를 전달한다. 이날 범시민유치위원회 박은하 위원장의 영상 메시지가 깜짝 공개될 예정이다.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진행될 마지막 2030세계박람회 유치 경쟁 프레젠테이션 발표는 현지 시각으로 저녁 10시경 있을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2년여 간 여러 활동을 통해 부산이 또 하나의 성장거점이 돼 대한민국을 글로벌 중추 국가로 도약시킬 수 있는 가능성과 자신감을 갖게 해 줬다”며 “이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여서 가능한 일이다”며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대한민국에 새로운 희망을 선물할 날이 11월 28일 오늘이다”며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열기에 힙입어 유치 결정 발표의 마지막 순간까지 총력을 다해 좋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