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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낙동강하구 청소년지킴이' 프로그램이 환경부 지정 국가환경교육센터의 2023년 2회차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선정되며 4회 연속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낙동강하구 청소년지킴이’ 프로그램은 낙동강관리본부가 지난 2008년부터 진행해 온 부산지역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총 374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낙동강하구 청소년지킴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체험교육도 함께 구성·운영돼 일회성에 그치는 환경교육이 아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건전하고 친환경적인 가치관을 키울 수 있는 청소년 배움의 장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낙동강하구의 습지, 조류, 저서생물, 식물, 곤충, 야생동물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론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동·식물 모니터링 프로젝트, 습지보전 프로젝트, 부산과학축전 참가 등 다양한 체험교육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심의에서 책임개발자와 실무자의 역량, 참여자 안전 확보 및 평가 방안 마련, 프로그램의 구성·내용의 우수성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재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낙동강관리본부는 꼬리명주나비 복원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해 2개의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김유진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앞으로도 낙동강하구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잘 보전·관리할 것”이라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해 많은 시민들이 자연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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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신용보증기금은 오늘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성권 경제부시장과 한영찬 신용보증기금 이사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편중을 해소하고자 비수도권 광역지자체와 신용보증기금이 협력해 지역에 특화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들 기업이 지역을 기반으로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이 체결되면, 시와 신용보증기금은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특화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이 지원사업은 시가 창업 7년 이내의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특화 스타트업을 신용보증기금에 추천하면, 신용보증기금은 추천받은 기업에 대해 '글로컬 스타트업 특화보증'을 적용한 맞춤형 보증 프로그램 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글로컬 스타트업 특화보증’은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10월 20일 출시한 비수도권 스타트업 전용상품으로 신용보증기금의 보증 프로그램 지원 시 보증비율 100% 고정보증료율 0.5% 보증한도 우대 퍼스트펭귄 선정 가점부여 등의 우대조건을 제공한다.
아울러 신용보증기금은 시로부터 추천받은 스타트업에 보증제도뿐 아니라 투자유치, 해외진출 등에서도 신용보증기금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우리시는 초기에 집중됐던 창업지원정책을 스케일업에 맞춰 개편한 '스타트업 혁신성장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신용보증기금과의 업무협약은 우리시의 혁신성장 대책과 함께 스타트업의 혁신과 변화를 견인하는 촉진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우리시는 앞으로도 부산이 대한민국 성장의 한 축이 되기 위해 창업생태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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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막바지에, 세계 석학 230여명이 부산에 온다 부산시는 내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글로벌 인문 학술행사 ‘2023 제7회 세계인문학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인문학포럼’은 교육부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며 유네스코가 후원하는 세계적 인문 학술행사다.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과제에 대해 세계 석학들이 인문학적 성과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탐색하는 담론의 장으로서 2011년에 출범해 10년 이상의 역사를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13개국 국내외 석학 230여명과 일반참가자 등 총 3천여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세계 석학의 기조 및 중주제 강연 분과회의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부산은 '세계인문학포럼'의 최초 개최지이자, 전국 최초 역대 4회 개최지로서 이번 행사를 통해 인문 자산이 풍부한 '인문도시' 부산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부산은 1회 개최지이자, 역대 3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도시로서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 곳곳에 유·무형의 인문학적 가치를 담고 있는 ‘인문도시’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려고 한다.
개회식은 내일 오후 1시 30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박형준 부산시장, 이광복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변창구 경희사이버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국내외 석학,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개회를 축하할 예정이다.
개회식 후에는 영화학자이자 파리 소르본 누벨 미학 명예교수인 ‘자크 오몽’의 기조강연이 이어진다.
전체 대주제인 ‘관계의 인문학:소통·공존·공감을 위해’라는 키워드 아래에서 ‘The human Powers of Images’라는 주제로 1시간 동안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차례의 세계 석학의 중주제 강연이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분과회의,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나볼 수 있다.
중주제 강연은 연세대학교 백영서 교수의 ‘공생의 인문학’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아시아 태평양 총괄 마이크 킴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기회와 도전’ 레스터 대학교 커스틴 말름켸르 교수의 ‘언어, 번역 그리고 공감’으로 구성된다.
또한 문화공연으로 31회의 분과 세션 석창우 화백, 미디어아트 태싯그룹, 뮤지컬 갈라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세계인문학포럼 부산지역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부산만의 특성을 담은 행사를 별도로 기획·마련했다.
부산시 기획 행사로는 부산지역 주제강연 인문 로드투어 부산 특별세션 등이 예정돼 있다.
특히 20여 일 남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투표를 앞두고 인문 로드투어를 통해 원도심 인문자산과 북항 홍보관을 소개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와 부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소개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 인문자산을 기반으로 한국 인문학의 세계화를 추진하는 '세계인문학포럼'을 부산에서 개최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이를 도와주신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인문도시' 부산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길 바라며 참가자들은 포럼에서 인문학의 열기를 느껴볼 뿐 아니라 행사장 외부 곳곳에 있는 부산의 풍부한 인문자산도 경험해보시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사흘간 이어지는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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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KBS부산홀에서 ‘2023 제21회 부산 보육인 한마음 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2023 부산 보육인 한마음 대회’는 부모와 아이의 행복한 보육을 위해 어린이집에서 영유아를 돌보고 있는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육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산시에서 후원한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부산 보육인 등 약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 유공자 표창 보육인 윤리선언문 낭독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도 격려사를 통해 이번 행사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저출생의 어려움 속에서 부모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고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보육인이 안정과 신뢰 속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아이가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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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는 9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회 부산공유경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공유경제포럼’은 부산의 공유경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공유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포럼은 '공유경제의 가치와 혁신성장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 총 3부의 전문가 세션 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기조강연은 글로벌 공유경제 웹진 셰어러블의 창립자 닐 고렌플로가 ‘공유, ESG와 지속가능성의 미래’를 주제로 세계적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경제·사회적 상황 속 공유경제의 성장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지는 세션은 박성훈 사회적가치연구원 실장의 ‘ESG와 공유경제, 기업혁신의 창조적 결합’ 발표를 시작으로 김철우 알티비피 얼라이언스 대표의 ‘공유경제 기반 지역커뮤니티 활성화’ 조산구 한국공유경제협회 회장의 ‘K-STAY BUSAN: 공유숙박과 한국관광의 미래’ 정성준 ㈜미스터멘션 대표의 ‘장기숙박 플랫폼 인구감소 지역 활성화 사례’ 김형산 ㈜더스윙 대표의 ‘공유모빌리티 서비스의 미래와 비전’ 등 총 5개의 발표로 구성된다.
세션별 발표 이후 발표자 및 패널과 함께 공유경제와 관련한 주제 토론을 통해 공유경제와 공유기업이 나아갈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공유경제 활동가, 공유기업 예비창업자 및 공유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온·오프라인으로 포럼에 참여할 수 있다.
포럼은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포럼 온·오프라인 설문 조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쿠폰 증정 이벤트도 운영한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공유경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급변하는 환경 속 부산 공유경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장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부산공유포럼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에서도 다양한 정책과 사업 발굴을 통해 공유경제의 도약과 성장에 필요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포럼 참여 방법, 온라인 설문조사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공유경제 공식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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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2023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에 참가해 부산의 스마트시티 현황과 사업 추진성과를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는 2011년 출범한 세계 최대 규모이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다.
세계 여러 도시와 세계적 기업의 스마트시티 기술을 한눈에 참관할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600명 이상의 전문가와 정책결정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실행기술 에너지·환경 이동성 거버넌스·금융 포용적·공유 도시 공공기반 시설·건축 해양경제 안전·보안 등 총 8개의 주제별 컨퍼런스와 도시 혁신 리더십 프로젝트 등 4개의 주제별 시상이 진행되고 130여 개국 860개 이상 기업·도시가 각각의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조성하는 ‘통합한국관’ 안에 부산관을 구성한다.
부산관에는 시가 추진 중인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시티 랩 실증 단지 조성사업과 부산시 우수 스마트시티 기업을 소개한다.
한국 스마트시티의 세계적인 인지도를 제고하고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전시장에 별도 구역을 확보해 통합한국관을 조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형 스마트시티 플랫폼과 서비스 홍보, 기술설명회 개최,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을 진행하고 있다.
통합한국관에는 국토부와 부산시를 비롯해 지자체, 공공기관, 연구기관, 기업 등 20여 곳이 참가한다.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한 것 시가 부산관에서 소개할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시티 랩 실증단지 조성사업’은 디지털트윈·모의도시 테스트베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실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큰 문제점을 미리 파악해 시민이 좀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부산’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이와 함께 소개할 부산시 우수 스마트시티 기업은 ㈜샤픈고트, ㈜고미랑, ㈜플럭시티 등으로 이들 기업은 자체 개발한 기술·제품들을 전시해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한 도전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전 세계 스마트시티 관련 기업들은 첨단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한편 이를 홍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는 스마트시티 분야의 주요 무대인 만큼, 이번 참가를 통해 그린스마트 사업을 바탕으로 한 부산의 우수한 스마트 기술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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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오후 3시 50분 비상경제 AS 현장방문으로 사상공업단지에 위치한 부산 대표 로봇에스아이기업 ㈜STS로보테크를 찾는다.
비상경제 AS 현장방문은 시가 개최하는 '비상경제대책회의'의 후속 조치로 정책과 현장소통을 연계함으로써 체감도 높은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지역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26일 제39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시가 디지털전환의 핵심산업인 첨단 로봇산업을 집중 육성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부산 로봇산업 활성화에 더 많은 관심을 쏟길 원하는 부산로봇산업협회와 기업의 기대에 부응한 것이기도 하다.
㈜STS로보테크는 협동로봇의 특성과 비즈니스에 맞춰 고객이 구현하고 싶은 로봇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로봇제품과 고객 맞춤형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2021년 설립 후 3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2022년 국내협동로봇 시장의 9.1%를 점유하는 등 매해 꾸준하게 성장 중인 부산의 대표적 로봇기업 중 하나다.
이날 박 시장은 먼저 푸드컨테이너로봇, 협동로봇, 서비스로봇 시연 현장 등 ㈜STS로보테크 기업 현장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이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어서 ㈜STS로보테크 대표이사, 경영기획본부장과 간담회를 가지며 부산 로봇산업 현안과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부산 로봇산업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시 미래산업국장, 산업입지과장, 그리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부산테크노파크 등 로봇산업 활성화와 관련한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디지털전환의 핵심산업 중 하나인 로봇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로봇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적극 반영한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해 부산 로봇산업 활성화를 이끌어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앞으로도 많은 기업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들을 것이며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에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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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킬러규제 발굴을 위한 ‘2023년 하반기 민관합동규제발굴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심재민 기획관의 주재로 진행되며 상수도사업본부, 남구, 부산콘텐츠산업협동조합, 부산도시공사, 한국남부발전 등 민관합동규제발굴단원 및 찾아가는 기업지원 합동센터 등 관계자 13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현장중심 민간 주도의 규제건의 창구를 마련해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체감도 높은 규제를 집중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의 주요 내용은 지역 및 기업 성장의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 발굴과 건의과제 추진 합리성 논의, 문제점 도출 및 해결방안 강구 등이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할 규제개선 건의과제는 신규포장 도로굴착제한 규정 완화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등록사항정정대상토지 여부 의무 기재 첨단 옥외광고물 설치를 위한 광고물 설치 규제 완화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32조 개정 개발선정품 지정을 위한 성능입증 기간 현실화 등 5건이다.
건의과제 5건 중 부산시 소관 2건은 토의 및 협의를 걸쳐 해결방안을 확정해 규제개선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중앙부처 건의과제 2건은 토의를 통해 논리 보강 및 개선안 조정 등 과제의 완성도를 높인다.
중앙부처 수용률도 높이기 위해 국무조정실과 협업해 규제개선 건의를 추진한다.
또한, 찾아가는 기업지원 합동센터 운영으로 발굴한 1건도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규제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민관합동규제발굴단 운영을 통해 기업성장 저해 요소와 소상공인 경제활동을 방해하는 민생규제 등 체감도 높은 규제개선 과제를 꾸준히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력 도모와 시민 편의 증진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회의는 시민과 소통하는 규제혁신의 장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불합리한 규제를 혁파해 나감으로써 민간이 중심이 되는 규제개혁을 추진하는 중요한 자리”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규제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정부 경제정책 방향에 따라 ‘규제 혁파를 통한 민간 중심 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애로 해소와 다른 지자체 파급효과가 높은 실효성 있는 규제를 발굴해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업지원기관, 민간 협회·단체로 구성한 ‘민관합동규제발굴단’과 ‘찾아가는 기업지원 합동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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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국내 최대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 부산 개최를 계기로 첨단산업 투자유치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에 총력을 다한다.
부산시는 오늘부터 8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과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국내 최대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인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3’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째인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은 국가대표 기업투자 설명회로서 산업부가 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제안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를 위해 2006년 개최 이래 최초로 서울이 아닌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와 함께, 행사 규모도 역대 최대로 확대해, 기존 외국인 투자주간으로 운영되던 행사를 범정부 투자유치 기업설명회로 전면 개편하고 투자유치 박람회 컨셉을 도입했다.
주한 외교사절, 외신, 해외 투자가, 국내 앵커기업 등 약 1천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 첨단산업의 우수성과 공급망 관점에서 세계적 투자협력과 연계해 투자거점으로서의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행사 프로그램은 외신간담회 지자체 타운홀미팅 인베스트 코리아컨퍼런스 투자유치 박람회 및 상담회 외투기업 채용설명회 등으로 구성된다.
7일 오전 9시 30분에 개최되는 지자체 타운홀미팅에서는 부산시를 포함한 7개 지자체가 참여해 투자가를 대상으로 지자체별 투자환경과 발전전략을 소개한다.
부산시에서는 이성권 경제부시장이 직접, ‘부산의 유망한 투자환경 소개와 기회발전특구 추진전략‘을 설명하고 부산의 다양한 투자 장점을 알린다.
7일 오후 3시 10분에 개최되는 인베스트 코리아 컨퍼런스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 박형준 시장, 방문규 산업부 장관 및 국내외 기업 최고경영자, 외국인 투자가 등 약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가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부의 정책과 세계적기업의 전략을 설명한다.
특히 세계 반도체 장비 분야 1위 기업인 어플라이드 매터리얼즈의 최고 기술 관리자인 옴카람 나라마수 박사가 ’첨단산업의 환경 및 변화, 연구개발 기술 트렌드 및 환경의 투자추세’에 대한 기조연설을 한다.
7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투자유치 박람회와 상담회는 바이오, 이차전지·에너지, 미래차, 반도체·소재, 식품금융문화스타트업 등 산업별로 6개의 관으로 구성되며 지자체와 관련 기업이 참가해 투자환경과 우수한 기술을 소개하고 투자가들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함께 금융산업 홍보관을 운영하며 외국계 금융기관 유치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올해 행사는 외신, 해외투자가 등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데 의의가 있다.
행사 참석을 위해 15개국 23개 외신과 170개 외국인투자 기업 등이 부산을 방문한다.
부산시는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을 앞두고 이번 행사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한 기회로 활용한다.
6일에는 외신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후보지인 북항일원 선상 시찰을 추진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특별 홍보관을 벡스코 제2전시장에 운영한다.
특히 7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특별 홍보관 앞에서 한덕수 총리와 박형준 시장, 방문규 장관을 비롯한 외국인 투자가 등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퍼포먼스도 할 계획이다.
또한 7일 저녁에는 박형준 시장이 주재하는 네트워킹 리셉션 만찬을 열고 외신, 해외 투자가 등 290명을 초청해 부산의 매력적인 투자환경뿐 아니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지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작년 3조 원에 이어 올해도 이미 3조 9천억원 이상의 투자유치를 달성해 역대 최대 실적이 확실시된다”며 “부산에 대한 국내외 투자와 관심이 3년 전과 비교해 15배 가까이 증가한 것은 그동안 저평가된 부산의 매력이 세계에 알려진 결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의 매력적인 투자환경을 널리 알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전략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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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1월 6일부터 11일까지를 2023 워라밸 주간으로 지정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으로 '워라밸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2023 부산 워라밸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올해 6회를 맞이한 부산 워라밸 페어는 11월 둘째주 부산 워라밸 주간을 맞이해 기업 문화 개선과 시민 인식 향상으로 일생활균형 제도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워라밸 페어는 부산시와 부산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부산일생활균형 지원센터와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부산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한다.
먼저,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워라밸 주간 기념식이 열린다.
워라밸 우수기업 시상식 일생활 균형 슬로건 선포식 워라밸 토크쇼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송숙희 여성특별보좌관의 기념사에 이어 직장 내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해 워라밸을 실천해 온 모범기업 6개 사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내 일이 행복한 부산, 내일이 기대되는 부산”을 다음 연도 슬로건으로 선포하고 워라밸 대표기업·청년·아빠 대표 등 시민과 함께하는 워라밸 토크쇼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산 출신 조진웅 배우가 행사를 알리는 홍보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 워라밸 문화 확산을 위해 워라밸 영화 토크쇼 일생활 균형 포럼문화공연 등 시민과 함께하는 워라밸 페어 주간 행사도 다채롭게 개최된다.
7일에는 영화의 전당에서 단편영화 상영 및 평론가 등 부산 셀럽과 함께하는 ‘워라밸 영화 토크콘서트가, 8일에는 일생활균형 실천기업 방문 후, 워라밸 특별 강연이 있으며 9일에는 ‘일하고 싶은 직장문화, 어떤 제도가 필요할까요?’라는 주제로 ‘제1회 일생활 균형 포럼’이 열리며 10일에는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나도 가수다 직장인 밴드 공연’이 열린다.
이 외에도 온라인을 통해 ‘아빠 육아영상 공모전’, ‘2023 워라밸 페어 응원이벤트’ 등이 준비돼 있으며 부산 워라밸 페어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으로 주요 행사에 참여가 가능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과 시민들의 워라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일과 생활의 조화로운 삶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시책 확대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함께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워라밸 대표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1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1년 기준 일생활 균형 지수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자체의 제도 홍보가 잘 되고 있고 관련 조직과 조례가 뒷받침되는 등 지자체 관심도 영역에서 전국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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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제18회 부산불꽃축제 개최 당일 우천·강풍이 예보됨에 따라 오늘 오전 9시 30분 시청에서 안전관리대책 논의를 위한 기상 대응 긴급 현안점검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오늘 09시 30분 기준, 4일 주요 행사 시간대 강우량은 10~20mm, 평균 풍속은 5m/s, 파고는 0.5~1.5m으로 예보돼 있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부산시 관련 부서가 모두 참석했으며 우천·강풍 등 기상예측 시나리오에 따른 시설물과 관람객 안전관리대책을 집중 논의하고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강화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먼저, 돌발 상황에 대비해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한 유관기관 상황 신속 공유 등을 강조하며 비상연락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관람객 안전을 위해 시민 유의사항과 안전대책을 적극 홍보한다.
상황에 따라 유선방송, 긴급재난문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강우 시 우산 대신 우의를 착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해상 관람선박과 방파제·테트라포트 등 해양시설과 도시철도 등 교통시설 안전대책 등을 다시 점검하며 강우 시에도 촘촘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지속적인 기상 모니터링을 통해 상황별 안전관리대책을 강화해 나가는 동시에 행사 개최 조정 요건을 충족하는 즉시 정책회의를 통해 개최 여부를 조정할 계획이다.
김경덕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여러가지 기상 상황을 고려한 빈틈없는 안전대책을 마련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부산불꽃축제를 만들겠다”며 “관람객 여러분들께서도 긴급재난문자 등 안내사항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우산 대신 우의를 준비하고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2030세계박람회 개최후보도시 부산의 품격있는 관람문화를 보여주기 위해 시민들에게 쓰레기봉투를 준비해 본인의 쓰레기를 가지고 귀가할 것 등 관람가이드를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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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1월 한 달간 "스마트폰 갈맷길 앱 켜고 걷고 경품 받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갈맷길 앱인 '갈맷길 걷기여행' 앱은 부산의 9개 갈맷길 코스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앱을 통해 각 코스의 소개, 지도, 길 안내, 인증대 위치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코스별 완주 인증도 가능하다.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모두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부산갈맷길 걷기 활성화와 '갈맷길 걷기여행' 앱 이용 확대를 위해 추진되며 '갈맷길 걷기여행' 앱을 설치하고 11월 한 달 동안 앱을 켜고 갈맷길을 걸으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 중 110명을 추첨해 온라인 커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12월 8일에 발표되며 경품은 12월 13일에 발송 예정이다.
갈맷길에는 산, 바다, 강의 다양한 지형과 경관을 품고 숲길, 해안길, 강변길 등 가을에 걷기 좋은 다양한 코스가 마련돼 있어, 취향에 맞게 코스를 선택해 걸을 수 있다.
단풍을 즐기기 좋은 5, 6, 7, 9코스와 갈대군락의 물결처럼 우아한 풍경을 볼 수 있는 4, 8코스 아름다운 해안 풍광과 파도 소리를 만끽할 수 있는 1, 2, 3코스가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갈맷길 걷기여행 앱의 인지도를 높이고 갈맷길을 찾는 시민, 관광객의 증가로 갈맷길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갈맷길에는 가을에 걷기 좋은 코스가 많아 자신의 취향과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걸으며 가을의 부산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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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빈대 출몰 틈새 살피고 이렇게 대응하세요” 부산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공동·숙박시설에서 빈대가 출현해 피해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한 빈대 관리 및 방제 방안을 안내·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빈대는 감염병을 매개하지 않기에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관리 대상 해충은 아니지만, 인체 흡혈로 수면을 방해하고 가려움증과 이차적 피부감염 등을 유발하는 해충이다.
집이나 공동·숙박시설에 빈대가 있는지 확인하려면 침대 매트리스, 소파, 가구, 벽 틈 등을 살펴봐야 하며 저녁보다 이른 새벽에 흡혈 활동을 하는 습성이 있어 이 시간대에 자주 발견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빈대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발견 시 신속·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빈대 예방·대응 정보집’을 시 누리집에 게재해 상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각 구·군 보건소를 통해 소관 시설에 이 정보집을 배포, 빈대 관리 및 방제 방안을 적극 안내한다.
주요 빈대 관리 및 방제 방안은 빈대에 물렸다면, 우선 물과 비누로 씻고 증상에 따른 치료법 및 의약품 처방을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할 것 집 또는 공동 숙박시설에 빈대가 있는지 확인할 것 빈대를 발견한 지점을 중심으로 물리적 방제와 화학적 방제를 병행해 효과적으로 방제할 것 빈대에 오염된 매트리스, 가구 등은 방제 후 재사용 여부를 판단할 것 여행 중 빈대에 노출 경험이 있으면, 여행용품을 철저히 소독할 것 등이 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국내외 여행 중 빈대에 노출된 경험이 있다면 여행용품을 철저히 소독하고 공동·숙박시설에서 빈대 흔적 등을 확인해 빈대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길 바란다”며 “빈대에 물려 조치가 필요한 경우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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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 3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은 ‘한국산업은행법’ 개정 등 산업은행 부산 이전 현안 해결을 위해 지난 6월 16일 발족했으며 부산시, 지역 여·야 국회의원, 상공계, 시민단체 각 대표가 참여한다.
지금까지 2차례 회의를 개최하며 공동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이번 3차 회의는 제21대 마지막 정기국회 내 ‘한국산업은행법’ 개정법률안 개정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은행의 완전한 부산 이전을 위해서는 이전 공공기관 지정 고시, 지방이전계획 승인 등의 행정절차와 ‘한국산업은행법’ 제4조 제1항의 본점 소재지 조항 개정이 필요하다.
지난 5월 국토교통부가 ‘한국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으로 관보에 고시하면서 실질적인 부산 이전의 첫발을 떼는 등 행정절차는 순차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
다만,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은 현재 4명의 여·야 국회의원이 개정법률안을 발의했으나, 상임위원회인 정무위원회에서 계류 중인 상황이다.
지난 9월 15일 민·관·정 협력 전담팀 2차 회의에서는 이번 정기국회 내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참가자들은 시, 국회, 상공계,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별로 역할을 분담해 활동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지난 9월 2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 박재율 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 대표, 조용언 부산경실련 공동대표 등을 포함한 부산지역 상공계, 학계, 시민단체 등이 결집한 민간협의체인 ‘산업은행 부산이전 추진협의회’가 출범했다.
추진협의회는 출범식 당일 기자회견문 낭독, 퍼포먼스 등을 시작으로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 면담 추진 등 연내 산은법 개정 실현을 위한 활동에 전방위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 13일에는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중소기업계에서도 ‘한국산업은행법’ 개정법률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는 등 영남권 상공계도 완전한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고 있다.
부산시도 지난 11월 2일부터 3일까지 박형준 부산시장이 윤재옥, 홍익표 여·야 원내대표,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등을 만나 산업은행 부산 이전 당위성을 설명하고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을 건의하는 등 국회 설득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손성은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도 지난 10월 30일 국회 정무위원장과 정무위 야당 의원실 16곳을 방문해 ‘한국산업은행법’ 개정 건의을 전달해 현재 정무위원회에 계류 중인 ‘한국산업은행법’ 개정법률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오늘 민·관·정 협력 전담팀 3차 회의에서는 지난 2차 회의 이후 주요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연내 ‘한국산업은행법’ 개정법률안의 국회 통과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전담팀은 약 한 달 정도 남은 이번 정기국회 내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오늘 회의에서 마련할 공동 대응 방안을 적극 추진하며 마지막까지 총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민간협의체인 ‘산업은행 부산이전 추진협의회’에서는 오늘 정오 국회 본관 앞에서 100여명이 참여하는 ‘한국산업은행법’ 국회 통과 촉구 궐기대회를 추진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한민국 인구·자본·기업의 수도권 집중화로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생산·고용·기업·인구 등의 격차는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며 “저성장 국면에 접어든 대한민국이 재도약하려면 서울과 부산 2개의 성장 축이 실현돼야 하고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그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완전한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위해 국회에서 이번 정기국회 내 여·야 합의로 ‘한국산업은행법’ 개정법률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주시길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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