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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6년 경제 지표 조사 실시…지역 경제 활성화 '정조준'
진천군이 2026년 경제 지표 조사를 실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이번 조사는 3월 3일부터 16일간 진천군 관내 1,067개 표본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맞춤형 경제 정책을 수립하는 데 목적을 둔다.진천군은 2년마다 경제 지표 조사를 실시, 지역 경제 구조를 분석하고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조사 결과는 기업 지원, 일자리 창출 등 실효성 있는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조사 대상은 2025년 말 기준 종사자 1인 이상인 1,067개 표본 사업체이며, 제조업과 제조업 이외 분야로 나누어 사업체 일반 현황, 인력 현황, 경영 현황 등 다양한 항목을 조사한다.조사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진천군은 조사에 참여한 사업체에 소정의 답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진천군 관계자는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또한 “사업체의 의견이 군의 경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청주시,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설명회 성료…귀농 성공 돕는다
청주시가 신규 농업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현장실습 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관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신규 농업인과 선도 농가 20여 명이 참석하여 교육 과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교육은 딸기, 수박, 블루베리 등 신규 농업인들이 선호하는 작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3월부터 10월까지 총 800시간 동안 선도 농가의 농장에서 재배 기술을 직접 배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단순한 재배 기술 습득뿐만 아니라, 농장 운영 관리, 마케팅 전략, 농촌 정착 노하우 등 농업 전반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들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농업 기술을 습득하고,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미래 농업인 양성을 위한 선도 농가들의 적극적인 지도와 협력을 당부했다. -
단양정육마트, 8년간 드림스타트 아동에 따뜻한 고기 나눔 실천
단양정육마트가 8년째 꾸준히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2019년부터 시작된 단양정육마트의 후원은 단양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매달 돼지고기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설과 추석 명절에는 아이들이 풍성한 식탁을 누릴 수 있도록 소고기를 추가로 지원하며 각별한 정성을 쏟고 있다.8년간 이어진 꾸준한 후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아동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다.박종업 단양정육마트 대표는 아이들이 맛있는 고기를 먹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일이 벌써 8년이나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과정에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단양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이 아이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준 단양정육마트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또한 보내준 정성이 아이들의 식탁에 큰 위로와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단양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청주시, 2026년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고용 안정 도모
청주시가 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취약계층 고용 유지를 위해 2026년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총 10억 1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07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한다.이번 사업은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따른 인증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 중 신규 고용 후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3년 동안 인건비가 지원된다.참여 기업은 3월 중 공모 및 심사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며,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용 유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재정 지원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사회적가치지표 평가를 연계하여 인건비를 차등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SVI 탁월 기업에는 월 90만원, 우수 기업에는 월 70만원, 일반 기업에는 월 50만원이 지원된다.SVI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 목적을 바탕으로 창출하는 성과와 영향을 종합적,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최근 사회적기업 관련 예산 삭감과 중간지원기관 지원 축소로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위축된 상황에서 이번 인건비 지원이 기업의 신뢰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청주시는 이번 사업 외에도 오프라인 판로 확보를 위한 한마당 장터 개최, 사회적경제 주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성과공유회 운영,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가치 다' 쇼핑몰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은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주체”라며 “사회적 가치 성과를 창출하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생거진천문화재단,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공모 실시
생거진천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진천군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년 대비 확대된 총 5천800만원 규모로 운영되며 지원 분야를 △전문예술 △생활예술로 이원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공모에 선정된 단체는 사업 유형에 따라 최대 3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활동비를 지원받게 되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천군 전역에서 공연, 전시, 교육,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신청 자격은 진천군에 소재한 5인 이상 문화예술 단체로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9일까지다.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이주원 생거진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군민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지역 예술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단양군, 청년정책위원회 개최…'청년 도시' 조성 박차
단양군이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군은 지난 24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단양군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 청년 정책의 추진 방향과 발전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청년과 함께 커가는 단양, 미래를 여는 청년 도시'라는 비전 아래 진행됐다. 기업인 대표, 청년 관련 기관장, 청년 활동가 등 13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청년정책 추진계획 보고, 위원 의견 수렴 및 정책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단양군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청년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과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참석자들은 2026년 추진 예정인 주요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군은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구체화하고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청년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청년이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청주시 상당보건소,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신규 기관 모집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알레르기 질환 학생들을 위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의 신규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청주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3월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 질환으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거나 삶의 질이 저하되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학교 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2008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2025년 현재 청주시 내 5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교 내 알레르기 질환 관리 체계 구축과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안심학교로 선정된 기관은 알레르기 질환 학생 관리, 응급 대응 체계 마련, 환경 관리 지원, 예방 관리 교육 및 상담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신청 자격은 프로그램 참여 및 운영이 가능한 기관으로, 초·중·고등학교는 보건교사가 상주해야 하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원장과 3인 이상의 교사가 필요하다.또한, 교내 환아 관리와 알레르기 질환 교육 참여 등 사업 수행이 가능해야 한다.상당보건소는 제출된 신청서를 심사하여 안심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관내 많은 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청주시,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지원금 20만원으로 확대
청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을 시작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청년들이 문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 청주시는 올해 지원금을 늘려 더 많은 청년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19~20세 청년이다.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490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해 관람비를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1인당 지원금이 기존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되어 청년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지급된 포인트는 협력 예매처를 통해 연극, 뮤지컬, 클래식, 콘서트,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예매에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간은 2026년 12월 말까지다.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또한, 신청 후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으면 지원금은 회수될 수 있다.청주시 관계자는 지원금 인상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문화예술을 부담 없이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청년 세대의 문화 참여 확대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
충북 청소년 자치기구 닻 올렸다…정책 참여로 '청소년 행복' 견인
충청북도가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 자치기구를 공식 출범했다.2026년 충청북도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꿈드림 청소년단 위촉식이 지난 2월 25일 충청북도의회에서 개최됐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도내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 32명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정책 참여를 독려했다.청소년참여위원회와 꿈드림 청소년단은 청소년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개진하고, 도정 운영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에 위촉된 32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충북도를 대표하여 청소년 관련 정책을 제안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꿈드림 청소년단은 지난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신건강 검진 항목 추가, 디지털 바우처 지원 등 4건의 정책을 제안, 청소년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청소년참여위원회 또한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 조성 등 10건의 정책을 제안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청소년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은 올 하반기 개소를 앞둔 충청북도청소년복합문화센터를 통해 현실화될 예정이다.충청북도는 올해 위촉된 위원들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청소년들이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과정은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아이디어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단양군, 학교 밖 청소년 신체단련 동아리 지원 본격화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함양을 위해 신체단련 동아리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지원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이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며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센터는 청소년들이 자기 관리 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지난 23일에는 필라테스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 줄넘기, 합기도, 방송댄스 등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종목을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필라테스에 참여 중인 한 청소년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몸이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 뿐만 아니라,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큰 도움이 된다”며 꾸준한 참여 의지를 밝혔다.단양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은 물론 사회적 유대감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청소년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단양군 직영으로 운영되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습, 자립, 상담, 문화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
음성군, 공모사업 프레젠테이션 역량 강화 교육으로 경쟁력 높인다
음성군이 공모사업 유치를 위한 직원들의 프레젠테이션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25일, 군청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모사업 직원 프레젠테이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앙부처, 충청북도 및 공공기관 등에서 주관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직원들의 기획 및 발표 능력을 향상시켜 국·도비 확보를 극대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교육은 프레젠테이션 전문 업체를 통해 총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공모사업 성공 사례 분석,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이다.첫 번째 과정인 '프레젠테이션 스킬 UP'에서는 평가위원의 마음을 사로잡는 논리 구조와 효과적인 시각적 전달 방식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어 '공모사업 성공사례 분석' 과정에서는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공모사업 선정에 필요한 논리적 보완점을 찾고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하는 방법을 모색했다.마지막으로 '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법'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방대한 자료를 신속하게 요약하고 핵심 키워드를 도출하는 방법을 익혔다. 이를 통해 기획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공모사업 준비 과정에서 느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직관적이고 설득력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공모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공공 분야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AI 도구를 활용하여 공모사업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음성군은 공모사업 총괄 관리 부서를 통해 직원 대상 공모사업 지원뿐만 아니라 상위기관 및 공공기관의 공모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대규모 사업 PM 역할을 수행하는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통해 정부 정책 기조와 군정 방향에 부합하는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청주시, 2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청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성과 관련 지표를 평가하고, 전문가 심사와 국민 체감도 조사 결과를 종합하여 결정됐다.청주시는 기관장 혁신 리더십, 혁신 활동 참여 노력, 주민 소통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주민 서비스 개선 등 9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시민들의 불편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찾아가는 시장실', 시민 주도의 환경 정화 캠페인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시민안전보험 안내체계 구축, 자원순환 플랫폼 '새로고침' 운영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성과는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편의를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과 공직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시민 소통과 참여를 최우선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
진천군, 아동 비만 예방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 운영
진천군이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한 돌봄 놀이터'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동 비만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돌봄교실 아동의 비만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진천군은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건강한 돌봄 놀이터'는 매주 1~2회 운영되며, 신체활동, 영양교육, 놀이 중심 활동으로 구성된다.신체활동 시간에는 유산소 운동, 협동 운동, 스트레칭 등을 통해 기초 체력을 향상시키고, 영양교육 시간에는 비만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을 교육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건강에 관한 교육도 포함되어 아동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돕는다.진천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신체적,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자현 진천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아동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청주문화재단, 창립 25주년 기념…'창의로 여는 내일' 향한 도약
청주문화재단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재단은 기념행사를 통해 지난 25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25년을 위한 5대 비전을 제시하며 '창의로 여는 내일'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기념식은 재단 임직원들이 문화제조창과 인근 주택가에서 진행한 환경 캠페인 '쓰담쓰담'으로 시작됐다. 이는 ESG 경영을 실천하려는 재단의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활동이다.오후에는 동부창고 카페C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재단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공로패와 감사장을 수여하고, 청주 문화의 미래를 이끌어갈 로컬 크리에이터들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초대 이사장인 나기정 전 청주시장은 공로패를 수상하며 청주문화재단의 역할과 성과를 강조했다. 그는 재단이 청주를 세계적인 문화 도시로 발돋움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의 발전을 응원했다.재단은 이와 함께 '로크 챌린지 2000' 조기 달성을 기념하여 '올해의 로크'와 '우수 로크'를 선정, 시상했다. '로크 챌린지 2000'은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2000명 양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재단은 3년 만에 목표를 조기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문화재단이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고 강조하며, “청주가 K-문화강국의 전략기지이자 세계 으뜸 창의문화도시가 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재단은 기념행사에서 '문화로 빛난 여정, 창의로 여는 내일'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5대 비전을 발표했다. 5대 비전은 세계 으뜸 창의문화도시 도약, AI 기반 콘텐츠산업 선도, K-문화강국 전략기지 성장, 시민 문화 자긍심 고취, ESG 가치 기반 균형 성장 문화생태계 구축 등을 포함한다.기념행사를 마친 재단은 문화제조창 명소화 프로그램 '달밤투어'를 진행하며 25주년 기념일의 마지막을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