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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현안림동 지사보,'3년째 '사랑의 반찬나눔' 실천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저소득 홀로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스스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홀로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2회 국과 밑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함께 확인하는 돌봄 사업이다.특히 고독사 예방은 물론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임덕진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히 챙기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3년째 이어지고 있는 반찬나눔 사업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와 위기가구 발굴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충주시 충북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통합설명회 개최
충주시와 충북테크노파크는 4일 지식산업센터 대회의실에서 ‘충주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설명회에는 기업협의회 회원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부품클러스터 기업성장지원사업 성과보고와 2026년 추진계획이 발표됐다.이와 함께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 특장차 수소파워팩 기술지원 기반 구축사업, 충주상공회의소 및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지원사업 등 미래 모빌리티 관련 다양한 사업 내용도 안내됐다.시는 충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자동차부품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클러스터 운영 기술교류 워크숍 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최정희 신성장산업과장은 “우리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친환경 미래차로의 변화에 발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사업 발굴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기업협의회는 2018년 9월 발족해 현재 44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충주시 자동차부품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다. -
충주시, 중학생 대상 '진로탐험활동' 지원사업 신청 시작
충주시는 중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조기에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사업’을 오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신청받는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등학교 진학 전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을 함양하고 미래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기준 중학교 1~3학년 재학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학년 연령 기준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내용은 중학교 1학년 월 6만원 중학교 2 3학년 월 7만원이며 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카드로 매월 충전된다.충전된 수당은 6월 30일과 12월 31일에 자동 소멸된다.올해 지원 인원은 약 5417명이며 총사업비는 36억 1700만원 규모로 예상된다.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카드는 공방 등 진로체험시설뿐 아니라 영화관, 서점, 체육시설, 문화시설, 예능시설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신청은 각 중학교를 통해 집중 접수하며 대상자 선정은 4월 17일까지 완료된다.공카드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학교를 통해 배부되며 최초 지급은 5월 초에 이뤄진다.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는 학교 밖 청소년과 신청 누락 학생을 대상으로 연중 수시 신청도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중학생 시기는 진로 탐색의 중요한 시기”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스스로 꿈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동네가 공연장이 된다.. '시립 청춘떳다방' 상시 운영 시작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무료함을 해소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립 청춘떳다방’을 오는 9일부터 상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시립 청춘떳다방’은 어르신을 위한 지역 밀착형 문화공간이다.생활권 내 접근성이 좋은 거점 시설에서 정기 공연을 진행해,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은 근로자종합복지관 구 보훈회관 연수동 행정복지센터 문화어울림센터 등 4개 거점에서 매주 정기적으로 진행된다.매월 둘째 수요일에는 서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주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특별 공연이 열린다.프로그램은 품바 공연, 버라이어티쇼, 마당극 연극, 지역 가수 무대 등 매주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충주시에 거주하는 어르신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간식과 기념품도 제공된다 김웅 관장은 “시립 청춘떳다방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이라며 “어르신들께서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웃고 소통하며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문화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주 연수새마을금고 희망나눔 성금 500만원 기탁
충주 연수새마을금고는 6일 연수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나눔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 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안동모 이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힘을 보태고자 기쁜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대년 연수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는 연수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따뜻한 연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연수새마을금고는 매년 연수동 저소득 가구와 경로당에 백미와 라면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장애인 가구에 집수리를 지원하는 등 꾸준한 선행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김영환 지사, 단양군 민생현장 점검 및 지역활력 해법 모색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6일 단양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군민들과 민생 현안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먼저 김 지사는 단양읍 현천리 일원에 조성 중인 농특산물 종합판매장 건립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 사업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민자 140억원을 유치해 조성되고 있다.향후 직판장은 단순 판매 기능을 넘어 체험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이어 단양군 청소년수련관으로 이동해 스마트경로당 사업 프로그램을 참관한 뒤, 관내 20개 경로당과 화상 연결을 통해 영상간담회를 진행했다.간담회에서는 스마트경로당 운영 현황과 프로그램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다양한 교육 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을 확인하는 등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소통 방식과 운영 전반을 살폈다.이후 김 지사는 다누리센터에 조성 예정인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 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해당 시설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보육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운영 방향과 지역 돌봄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매포읍 별빛식물원과 연계해 조성되는 관광형 스마트팜 ‘단양형 스마트팜 카페’대상지를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 사업은 스마트 재배시설과 카페 체험 공간을 결합한 모델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관광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아울러 알천터 스마트팜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입주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스마트농업 정착 과정의 애로사항과 기술 지원, 판로 확보 등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열린 단양군의회 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도 차원의 지원과 긴밀한 협업 필요성을 공유했다.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군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로 행사의 막을 열었다.이어 진행된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에서는 단양군 지방정원 조성사업 건강검진센터 건립사업 도담지구 관광순환제방도로 개설 적성면 대가리 배수로 및 농로 설치공사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의 노인시설 전환조건 완화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정 반영 방안에 대해 군민들과 함께 논의했다.아울러 2026년 도정 운영 방향과 함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일하는 밥퍼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충청북도의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김영환 지사는 “지역의 현안은 도와 시 군, 군민이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며 “단양이 가진 잠재력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충주시, 치매예방활동 전문강사 양성과정 운영
충주시 보건소는 고령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치매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치매예방활동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오는 10일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기획 운영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버인지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지역 치매예방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참여자는 지난달 2월 9일부터 19일까지 만 60세 미만 충주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했으며 총 25명이 선정됐다.교육은 충주시보건소와 한국치매예방협회의 업무협약과 평생학습과 협업으로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5시,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전문 강사진은 치매의 이해 노년기 인지특성 실버인지놀이 지도법 현장 적용 프로그램 기획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교육생은 전체 교육시간의 70% 이상 이수하고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치매예방활동 강사 2급’민간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수료생은 향후 치매안심센터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는 전문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양성과정으로 치매예방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 치매관리 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영동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 건립사업 본격 추진
충북 영동군은 지역 관광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총사업비 120억원 규모의 영동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영동읍 매천리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247 규모의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관광안내 기능을 비롯해 홍보 운영 공간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층별 주요 공간은 1층은 관광 안내센터 관광 홍보관, 2층은 미디어 체험관 한수원 홍보관 3층은 사무실 대회의실 등으로 구성될 계획이다.영동군은 그동안 공공건축심의, 설계공모, 각종 용역 추진 등 사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했으며 지난 2일 건축공사를 착공한 이후 현재까지 공정을 계획대로 추진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또한 공사 과정에서 안전관리와 품질관리를 철저히 병행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향후 관광객 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영동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는 지역 관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될 핵심 시설”이라며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계획된 일정 내에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도, 해빙기 대비 소규모공공시설 안전점검 추진
충북도는 지난 4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제방 사면 붕괴, 토사 유실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규모공공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이날 충주시 직동 세천과 용산동 세천을 방문해 해빙기 대비 소규모공공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점검에서는 제방 및 사면의 이상 여부 세굴 발생 여부 배수로 막힘 퇴적토 부유물 적치로 인한 통수능 저하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도내 소규모공공시설은 총 2만 707개소로 시군 관리청을 중심으로 3월 31일까지 전수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조적 결함이나 노후화 등으로 재해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은 위험도 평가를 실시해 '소규모 위험시설'로 지정 고시하고 관리할 계획이다.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소규모공공시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인 만큼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도, 봄철 소각산불 근절 위해 주말 기동단속 실시
충북도가 봄철 농업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3월 7일부터 4월 19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주말 산불방지 특별 기동단속'을 실시한다.이번 특별 단속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영농 준비로 인한 소각행위 증가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도는 산림녹지과 15명을 기동단속반으로 편성해 도내 11개 시군을 순회하며 산림 인접지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특히 산림 인접 지로부터 100m 이내에서 논 밭두렁 태우기, 농업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화기 소지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방침이다.적발 시에는 산림재난방지법 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된다.주요 처벌 대상은 허가 없이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담배 흡연 및 담배꽁초를 투기한 경우, 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로 위반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예외 없이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도는 단속과 병행해 농업부산물 파쇄 운영 실태, 산불예방 홍보 현황, 무인감시카메라 작동 여부, 진화장비 관리 상태 등도 함께 점검한다.또한 마을회관 방문, 이장 부녀회장 면담 등 현장 밀착형 계도 활동도 강화한다.김남현 충북도 산림녹지과장은 "봄철 산불의 상당수가 논 밭두렁 및 농업 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다"며 "산림 인접지역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소각을 하지 말아 주시고 산을 찾는 도민들께서도 화기 소지를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앞으로도 시 군과 협력해 드론 활용 단속, 산불취약지 집중 점검, 대면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해 대형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충북도,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선정
충북도는 지난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충청북도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충북도에서는 양성평등위원회에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신청 접수된 30개 사업에 대해 사업의 적합성, 창의성, 파급효과, 신청 예산의 타당성, 사업 수행능력 등을 기준으로 심의 의결된 12개 사업에 대해 총 1억 1천 8백만원을 지원하게 된다.올해 양성평등기금 자율공모사업 사업별 최대 지원금액은 15백만원으로 내실있는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타 시 도 우수사례 소개,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및 AI 활용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내 외부 선정심사위원회를 꾸려 추가 심의했다.공모 선정사업은 제천성폭력상담소 '나를 소중히, 경계를 건강히'보은군가족센터 '아빠와 쑥쑥, 아빠와 슛 골'청주YWCA '젠더화된 일상, 150일을 기록하다 - 젠더 불편 지형도 그리기'등이다.한편 충북도 양성평등위원회는 양성평등기본조례에 의거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에 관한 사항, 도 양성평등기금 관리 운용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 조정 하고 있다. -
청주공항에서 청남대로.. 외국인 관광의'체류 스위치'를 켜다
충북도는 5일 '청남대'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교육관광거점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이 수도권으로 바로 이동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대통령 별장이라는 상징성과 숙박 교육 인프라를 갖춘 청남대를 외국인 대상 체류형 교육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공항과 지역 관광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회의에는 충북도, 청주시, 에어로케이,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 충북문화재단, 청남대 관리사업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바운드 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일본 관광객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해, 청주국제공항 도착 후 청남대에서 1박 2일 이상 머무르며 역사 자연 힐링을 체험하는 교육관광 모델과, 제천 단양 서울 등과 연계한 체류 확장형 관광코스 구성이 공유됐다.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업 방향을 정리하고 3월 상품화 실무협의, 4월 일본 주요여행사를 초청한 팸투어 실시 이후 현지 반응을 반영한 모객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청남대 체류형 교육관광은 단순 방문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충북을 깊이 경험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행력 있는 인바운드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증평군장애인체육회, 신임 이사 위촉 및 후원금 기탁
충북 증평군은 5일 군수 집무실에서 증평군장애인체육회 신임 이사 위촉식과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군은 별 빈 나 영농조합법인 대표인 김동명 씨를 증평군장애인체육회 신임 이사로 위촉했다.김 대표는 지역에서 연근 재배 농업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과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이사직을 맡게 됐다.위촉식 이후 김 대표는 증평군장애인체육회 발전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김동명 대표는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최일순 체육진흥과장은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김동명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탁된 후원금은 증평군장애인체육회 운영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
충북 영동군 양산면 양산심천로 144 선교 총본산
선도문화의 성지이자 충북 영동의 명소인 선교 본원 국조전이 오는 3월 19일 개원 20주년을 맞이한다.이를 기념해 국조전은 오는 8일 영동군과 함께하는 화합의 대잔치인 '국조전 개원 20주년 기념 대법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 민족과 인류를 위해 선도문화를 전해온 국조전의 발자취를 기리고 향후 새로운 종교 문화를 선도해 나갈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 1부 기념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내외빈이 참석할 예정이다.만월 도전의 환영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천신무예 예술단과 난계국악단의 화려한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특히 선도문화의 기본 정신인 '홍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영동군 쌀 기부 증정식'을 통해 1천 5백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다.그 밖에도 개원 20주년을 축하하며 진행된 '국조전과 함께하는 천손의 삶'공모전 수여식과 감사 천손상 포상을 통해 지난 20년 동안 국조전과 함께 성장해온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약 10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조전 측은 현장에 방문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유튜브 '선교TV'채널을 통해 행사 전 과정을 생중계할 예정이다.또한 행사 당일에는 수익금 일부을 기부하는 '천손장터'와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운영된다.선교 윤석 도기석 도원장은 "이번 20주년 기념행사는 국조전이 영동군과 함께 상생하며 선도문화의 성지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구와 인류에게 희망과 깨달음의 메시지를 전하며 K 스피릿을 알리는 국조전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