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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신청 접수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13일부터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은 읍 면 동 지역 주민 7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모임이 신청하면, 시민 강사가 신청 팀이 원하는 장소로 파견되어 강의를 진행하는 수요자 중심 생애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이다.선정된 팀은 3월 말부터 총 10회, 회당 2시간씩 강의를 받을 수 있다.신청은 평생학습관 방문, 우편, 이메일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2주 이내에 팀 대표에게 개별 통보된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도심 접근이 어려운 평생학습 취약계층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에 맞춰 참신하고 뛰어난 시민 강사를 발굴하고 맞춤형 고품질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평생학습 사랑방 운영을 위해 음악, 미술, 건강, 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강사 91명을 위촉하고 운영 준비를 마쳤다. -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순회교육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2026년 상반기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9일부터 20일까지 읍 면을 순회하며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인공익활동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노인공익활동사업은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간 진행되고 있으며 ‘행복동행’을 비롯한 10개 사업단, 총 2018명이 참여하고 있다.직무교육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의 목적과 참여자 자격 기준, 부정수급 조치 사항, 참여자 준수사항, 활동일지 작성 요령 등을 안내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책임 있는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안전교육은 골절 및 낙상사고 예방, 계절별 안전수칙, 교통안전수칙 등 유형별 안전관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노인공익활동의 특성과 참여자의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의 역량 강화와 사회적 관계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무웅 지회장은 “참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해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불편 사항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안전하고 보람 있는 노인공익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년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집합정보화 교육기관 선정
충북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충청북도 정보화사업인 2026년 장애인 집합정보화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장애인 집합정보화 교육은 충청북도에서 총 5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사업 목적으로는 정보취약계층에게 실용적 정보화 교육을 실시해 정보활용능력 배양과 정보화 사회 동참 기회를 부여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있다.이번 사업은 3월 중순부터 시작해 12월 중순까지 9개월간 이루어지며 컴퓨터 활용법, 모바일 활용법 등 수준별 맞춤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또한 2026년도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의 가장 큰 변화로는 장애인 보조강사를 채용해 장애인 당사자가 정보화교육을 보조하며 이용인의 실습 이해를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집합정보화 강사로 양성해 취업 및 사회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있다.박병규 관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컴퓨터,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집합정보화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디지털 접근성을 보장하고 정보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복지관 이용인은 “2026년에도 정보화 교육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는 IT경진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미동산수목원, 숲해설로 만나는 자연과의 특별한 동행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가 2026년 수혜인원 1만8000명을 목표로 올해 12월 초까지 미동산수목원에 배치된 6명의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다양한 산림 체험과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숲해설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수목원 방문자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숲해설은 일 2회 진행되며 자연학습체험교실, 가족 단위로 참여가 가능한 주말산림 체험교실도 함께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숲의 다양성과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한다.유아 학생 가족 일반 성인 등 참여 대상 특성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생태적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울러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산림재난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의 원인과 대응,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김영욱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숲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치유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림복지 수요에 발맞춰 더욱 알차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영동군 심천면, '이심천심 산불안녕'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충북 영동군 심천면은 5일 심천면민들이 마음을 모아 산불을 예방하자는 의미를 담은 ‘이심천심 산불안녕’슬로건을 내걸고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이심천심 산불안녕’은 서로의 마음이 통한다는 의미의 ‘이심전심’을 패러디한 표현으로 심천면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산불과는 안녕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면내 유관기관과 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참석자들은 산불조심 캠페인과 함께 산불 사전예방 및 산불 발생 시 주민 대처요령 교육을 받고 심천면민 산불조심 실천운동 서명부 작성에 참여하며 산불 예방 실천 의지를 다졌다.장용섭 심천면장은 “산림은 우리의 삶의 터전이자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며 “심천면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은 ‘이심천심 산불안녕’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 의식을 더욱 높이고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주시보건소, 경증 치매환자 '기억키움학교' 운영
충주시 보건소는 경증 치매환자의 치매 악화 방지와 인지기능 유지를 위해 전문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돌봄 기능을 통합한 ‘기억키움학교’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기억키움학교’는 인지훈련과 신체활동, 사회적 교류를 병행하는 통합형 낮 돌봄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주 2회, 회기당 3시간씩 총 2개 반으로 운영되며 충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내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보건소는 오후 시간대 보호 기능을 강화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프로그램은 놀이 공예 작업치료 운동치료 등으로 구성되며 인지기능 유지와 신체기능 향상, 치매 증상 악화 예방에 중점을 둔다.이와 함께 연 8회 야외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연 체험과 문화 활동, 지역 명소 탐방 등을 진행하고 연말에는 수료기념 졸업여행을 실시할 계획이다.이용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시민으로 최대 1년간 참여할 수 있다.특히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노인부부 가구를 우선 지원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백현숙 보건소장은 “기억키움학교 운영이 경증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 사회적 고립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보은군, 민원실 직원 친절교육 실시
충북 보은군은 지난 4일 군청 민원과에서 민원실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군민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의 민원 응대 자세를 재정립하고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교육은 김인식 민원과장의 주도로 공직자 민원 응대 기본원칙 숙지 방문 전화 민원 시 배려 표현 사용법 친절 마인드 함양 등 실질적인 응대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직원들은 친절 서비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민원인 중심의 행정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인식 민원과장은 “민원실은 군민이 행정을 가장 먼저 접하는 창구인 만큼 작은 배려와 친절이 행정에 대한 신뢰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에게 감동을 주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3월 중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서별 자체 친절교육을 실시해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
보은군,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대상가구 모집
충북 보은군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냉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대상가구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단열 창호 시공과 노후 보일러 교체, 고효율 에어컨 설치 등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냉 난방 효율을 높이기 위한 국고 지원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며 한국에너지재단에서는 냉방 19가구와 난방 63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냉방 지원은 오는 27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난방 지원은 연중 상시 접수로 진행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경제정책실 에너지관리팀 또는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사업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냉 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보은군 탄부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3R 자원수집으로 환경보호 실천
충북 보은군 탄부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지난 4일 탄부면 행정복지센터 광장 앞에서 3R 자원재활용품 수집 활동을 펼쳤다.3R 자원모으기는 절약, 재사용, 재활용을 의미하는 환경운동으로 자원순환 사회 조성과 환경보전을 위한 실천 활동이다.이날 행사에는 탄부면 19개 마을에서 수거한 재활용품을 모아 농약병 12자루, 농약봉투 2자루, 캔 1자루, 빈병 1500여 개 등을 수집했으며 이시영 탄부면장을 비롯해 탄부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수거한 재활용품은 전량 매각 처리되며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임정순 회장은 “방치된 농약 빈병 등을 수거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지역을 더욱 깨끗하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이시영 탄부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3R 자원모으기 운동에 함께해 주신 회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
보은군 마로면 구병산풍물패,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 열어
충북 보은군 마로면 구병산풍물패는 지난 4일 마로면민의 안녕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했다.마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풍물패의 흥겨운 농악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이귀복 마로면장을 비롯해 김장식 노인회장, 박금용 이장협의회장, 김상진 체육회장, 정상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각 마을 이장들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고사를 지낸 뒤 마로면 일대 기관과 가정, 상가를 순회하며 한 해의 건강과 행운,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김영제 회장은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마로면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귀복 마로면장은 “정월대보름 지신밟기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며 “앞으로도 이러한 전통이 지역 공동체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도, '중동사태 대응 실물경제 영향 긴급 점검회의' 개최
충북도는 최근 이스라엘과 미국-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됨에 따라, 3월 4일 오후 충북연구원 소회의실에서 도내 경제기관 단체와 함께 '중동사태 관련 실물경제 영향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지역 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전방위적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열린 긴급 점검회의에 충청북도 상공회의소협의회, 한국은행 충북본부,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등 도내 기업 금융 수출분야 지역 내 주요 경제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위기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민 관이 합동으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회의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사태에 따른 중동 지역 교역 기업들의 물류 지연이나 대금 결제 차질 등 발생 가능한 피해 전망 및 대응 방안 등을 세밀하게 점검했으며 향후 국제유가 및 환율 변동 추이가 도내 주력 제조업의 원가 부담과 지역 물가에 미치는 영향,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에너지 수급 관리와 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책 등도 함께 논의했다.또한, 충북도는 이번 긴급 점검회의를 계기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중동 상황 대응 비상대책가동반'을 즉시 가동하면서 피해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신고센터를 청주상공회의소, 충북기업진흥원, 중소기업중앙회 충북본부 등을 통해 운영해, 피해 현황을 실시간 접수하고 유형별 맞춤형 지원 등을 즉시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은행, 한국무역협회 등 유관기관과 공조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자금은 물론,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의 특례보증 및 대출금리 우대 등 파격적인 금융 지원책을 도내 기업에 실시간으로 전파해 기업들이 유동성 위기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충청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의 긴급경영안정자금 등을 확대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거나 자금난이 우려되는 기업에 이차보전 및 특별 융자를 통해 필요 자금을 우선 지원하는 등 실효성 있는 맞춤형 금융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이복원 부지사는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비상 상황인 만큼, 지역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관이 하나로 뭉쳐 촘촘한 지원망을 가동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정부 지원책의 신속한 전파와 도 정책자금 지원 등 과감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앞으로도 중동 정세를 예의주시하며 실물경제로 번질 수 있는 부정적 파급효과를 차단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후속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스마트경영포럼, 청년 기업인 150여명과 ‘정책 소통의 장’ 마련
충북도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경영포럼 회원사 소속 청년 중소기업인 소상공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경영포럼이 주최 주관한 ‘청년 기업인 초청 특강’이 열렸다고 밝혔다.스마트경영포럼은 도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표들이 참여해 경영혁신과 기업 간 교류를 통해 지역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충북 대표 경제단체로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중소기업인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도정 경제정책과 지원제도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청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충북 경제의 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는데 먼저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신형근 원장이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성장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고 주요 내용으로는 창업 경영안정 자금 및 판로 수출 지원,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사업 등 청년 기업인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지원제도가 소개됐다.이어서 김영환 지사는 ‘도정 정책성과와 충북 경제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면서 민생경제 회복, 중소기업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미래 첨단산업 육성 등 주요 도정 성과를 공유했으며 청년 기업이 지역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설명한 후 청년 기업인들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청년 기업인들이 경영 현장에서 겪는 자금 인력 판로 등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직접 전달하는 실질적인 현장 소통의 시간이 이뤄졌다.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청년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은 충북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중요한 주체”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 기업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그 성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충북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046억원 증액 편성
충북도는 도민 체감형 위주의 사업 지원 및 상반기 추진이 시급한 역점사업 추진을 위해 1046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3월 3일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했다.이로써 충청북도 예산 총규모는 당초예산보다 1.4% 증액된 7조 7749억원으로 일반회계가 6조 9688억원, 특별회계는 8061억원이다.2026년 1회 추경 예산규모 충북도는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나, 당초예산 편성 시 예측하지 못한 도민 체감형 위주의 사업과 상반기 추진이 시급한 현안사업을 위해 교육청과 재산이관 수입 및 보조금 등을 활용해 추경 예산을 편성했다.금번 추경 편성 주요내용은 청소년 및 청년 지원사업과 도정현안 사업 추진이다.청소년 및 청년 지원사업 추진 : 181억 청년의 다양한 활동 및 사업 지원을 위해 청년기금 조성 50억원, 청소년 스터디카페 이용료 또는 도서구입 등 학습 지원을 위한 청소년 육성기금 전출금 50억원을 신규 편성하고 3자녀 양육 가정 지원 35억원,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15억원,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23억원을 신규로 편성했다.영유아 및 청소년의 체험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놀꽃마루 조성 운영 2.7억원을 증액 편성하고 자연학습원 내 숲생태정원 조성 5억원을 신규 편성했다.청소년 및 청년 지원 - 청년기금 조성 50억원 - 청소년 육성기금 전출금 50억원 - 3자녀 양육 가정 지원 35억원 -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15억원 -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23억원 - 놀꽃마루 확대 조성 및 운영 2.7억원 - 자연학습원 내 숲생태정원 조성 5억원 - 고립 은둔 취약계층 청소년 일자리 사업 0.3억원 도정 현안사업 추진 : 865억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KAIST 바이오 스퀘어 구축 16억원, 바이오랩스 오송 구축 운영 20억원, 충북형 AI기업 이전 정착 패키지 지원 2억원을 신규 편성했다.또한,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 2억원, 충북형 스마트팜 보급사업 8.4억원, 쪽파 종구 연중 생산 공급 시범사업 2.5억원을 편성하고 인구소멸지역 주민의 소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478억원도 신규 편성했다.KAIST 바이오 스퀘어 구축 16억원 - 바이오랩스 오송 구축 운영 20억원 - 충북형 AI기업 이전 정착 패키지 지원사업 2억원 -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 2억원 - 충북형 스마트팜 보급사업 8.4억원 - 쪽파 종구 연중 생산 공급 시범사업 2.5억원 -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478억원 - 먹거리 기본보장 그냥드림 지원사업 2.6억원 - 살처분 보상금 및 비용 지원 49억원 - 산림병해충 긴급방제비 31억원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금회 추경은 세수여건 악화 등으로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도내 청소년과 청년 지원 및 상반기 추진이 필수 불가결한 현안사업에 한해 최소 규모로 편성됐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면 소중한 재원이 적시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북도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432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 20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
진천군의회, 제124차 충북시 군의회의장협의회 개최
진천군의회는 4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제124차 충북시 군의회의장협의회를 개최했다.충북시 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진천군의회가 주관한 이번 회의는 충북 도내 시 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 군 간의 공동 현안에 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례회에서는 먼저 '제272차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의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다.아울러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대규모 공기업 및 핵심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우선 배치할 것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진천군의회 의장은 "이번 정례회를 위해 귀한 발걸음 내주신 시 군의회 의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행복과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긴밀히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