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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라오스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지역 확대 협약
청주시는 4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2024년 체결한 기존 협약을 확대해 재협약한 것으로 농번기 인력 수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우수한 근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인력 송출 지역이 기존 폰홍, 사나캄 2개 지역에서 신규 지자체인 송콘과 사이타니를 포함한 4개 지역으로 확대됐다.이에 따라 보다 넓은 인력풀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인력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청주시 방문단은 3일부터 6일까지 2박 4일 일정으로 라오스를 방문해 협약을 체결하고 현지에서 한국어 및 기초 농작업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센터를 시찰한다.이를 통해 근로자의 국내 적응력 향상을 위한 사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또한 송출 지자체와 주라오스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원활한 행정 절차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도 진행했다.박용국 시 농업정책국장은 “이번 라오스 방문과 신규 송출 지역 확대가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저한 사전 교육과 체계적인 관리로 농가와 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매포읍–녹십자 아이메드, 지역주민 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단양군 매포읍은 주민 의료복지 향상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녹십자아이메드와 건강검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기금을 활용해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지난 2월 26일 매포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신상균 매포읍장과 녹십자아이메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매포읍 주민들은 수도권의 첨단 의료장비와 전문 인력을 갖춘 검진시설을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인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특히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고령층 주민들의 건강관리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녹십자아이메드 관계자는 “매포읍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신상균 매포읍장은 “주민에게 가장 중요한 복지는 건강이라는 생각으로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외부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매포읍은 이번 협약 내용을 이장회의와 소식지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건강검진 관련 세부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주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음성군,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5호 '한빛복지관' 지정
음성군은 한빛복지관을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은 여성들의 관계 확장, 돌봄 공유, 경제활동 등 다양한 요구가 충족될 수 있도록 조성 운영되는 복합 공간으로 한빛복지관이 음성군 내 다섯 번째로 지정됐다.이번에 조성된 여성거점 공간은 한빛복지관 2층에 마련됐으며 여성 소규모 동아리 및 소모임 공간과 여성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군은 공간 이용 편의와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중 방송시스템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이영민 한빛복지관장은 “한빛복지관이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으로 지정된 만큼, 여성들이 편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며 “소규모 동아리와 소모임, 여가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프로그램 연계와 이용 편의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여성거점공간은 여성들의 소통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지역 기반 인프라”며 “이번 지정으로 접근성과 활용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주민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여성회관 여성소통방, 포란재 파랑도서관,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 도토리 숲 4곳을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으로 지정해 여성의 소통 공간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앞으로도 생활권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여성친화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진천군, 2026년 재해예방 사업비 170억원 확보
충북 진천군은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예방사업 6개 지구에 대한 총사업비 1398억원 가운데 2026년도 사업비 170억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재해예방사업은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항구적 대책을 마련하고 선제적 정비를 추진하는 군의 핵심 역점사업이다.신규 사업 대상지로는 봉죽 온수골 2개 지구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두 지구는 총사업비 491억원 규모로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2개 지구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4개 지구 등 총 6개 지구다.군은 지난해보다 23억원이 증액된 예산을 확보하며 어려운 지방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국 도비 보조금 확보에 적극적인 행정력을 집중했다.군은 그간 축적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위험지구를 지속 발굴해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전도성 진천 부군수는 “최근 급변하는 기상이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이고 과감한 재해예방 투자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국 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진천군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습 침수, 붕괴 위험지역의 근본 원인을 해소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안전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청주시, 고독사 위험 장년층 1인 가구에 '빨래해드림' 지원
청주시는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와 ‘청주살피미 안녕’앱 운영 등 다양한 고독사 예방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고독사 위험이 높은 저소득 장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Zero 장년층 1인 가구 빨래해드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을 투입해 2026년 3월부터 운영되며 보건복지부 고독사 위험자 판단도구를 활용해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저소득 장년층 1인 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대상 가정에는 2개월에 1회 방문해 이불 신발 등 세탁이 어려운 세탁물을 수거 세탁 전달한다.방문 시에는 안부 확인과 생활 상태 점검을 병행해 주거환경과 정서적 고립 여부를 살피고 전구 교체 문손잡이 점검 등 간단한 생활 불편 사항도 지원한다.이상 징후 발견 시에는 즉시 지자체에 통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방침이다.사업은 충북청주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소미사업단, 우리동네마을관리소, 고독사 예방 사례관 리사가 협력해 추진한다.방문 결과는 체크리스트로 관리하며 대상자의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청주시의 1인 가구 비율은 2020년 39.6%에서 2025년 43.2%로 증가했다.특히 50~64세 장년층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돌봄 공백이 심화되면서 고독사 예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과 관계 형성을 통한 예방 중심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장년층 1인 가구 고독사는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며 “일상 속 돌봄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청주시, 2026년 의료 요양 등 통합돌봄사업 추진 박차
청주시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지역 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거주하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등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해당 법률은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된다.청주시는 올해 안전한 홈케어 사업 틈새돌봄사업 퇴원환자 연계지원 방문재활지원 가사 식사 이동지원 소독 방역서비스 등 14개 신규 국비사업 및 특화사업과 53개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총사업비는 11억 6천만원을 투입한다.또한 지원 대상을 기존 노인 중심에서 65세 미만 장애인까지 확대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앞서 시는 통합돌봄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2025년에는 고향사랑기부제 공모를 통해 ‘찾아가는 이동목욕차 씻어드림’사업을 출범, 목욕이 어려운 돌봄 사각지대 어르신들에게 이동목욕 서비스를 제공했다.아울러 2200여명의 어르신에게 병원 동행, 퇴원 후 돌봄, 재가노인 식사배달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했다.또한 2025년 4월에는 노인 의료 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4개 동에서 우선 시행했으며 같은 해 7월부터는 43개 읍 면 동 전역으로 확대했다.현재까지 통합지원 대상자 110명에게 총 355건의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예방부터 돌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청주시만의 촘촘하고 내실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청주시, 과수 꽃가루은행 운영… 안정 결실 지원
청주시는 과수 개화기를 맞아 안정적인 결실과 고품질 정형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5월 8일까지 과수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최근 과수 개화 시기에 이상기후가 잦아지고 꽃가루를 수분시키는 매개곤충이 감소하면서 적정 열매 수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이에 따라 과수 재배 농가의 인공수분을 통한 안정 착과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시는 인공수분을 희망하는 농가가 꽃을 채취해 오면 불순물을 제거한 뒤 꽃가루를 정선해 다시 농가에 공급한다.또한 과수 안정생산을 위해 꽃가루 증량제인 석송자와 인공수분 장비를 무상으로 임대해 농가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주요 과수의 만개 시기가 4월 중순으로 예상되는 만큼 차질 없는 꽃가루은행 운영을 통해 고품질 과실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음성군운영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음성군운영위원회는 지난 3일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음성군에 기탁했다.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는 건설산업 발전과 회원사 권익 보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문종락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설업계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당연한 책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불황 속에서도 지역 건설업계가 보여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 영춘면에 1,500만원 상당 물품 기탁
대한불교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는 영춘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15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 2월 26일 진행된 기탁식은 영춘면 지역 내 어린이와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 물품은 화장품, 반찬통, 휴지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영춘면 내 저소득 가구와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영춘면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진천군, '살던 곳에서 편안한 삶' 생거진천형 복지 모델 실현
충북 진천군이 2026년을 맞아 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생거진천형 복지 모델’확장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군은 2025년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우수 의료돌봄 통합지원 최우수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우수상을 수상하며 복지 선도 지방정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올해는 지역사회보장조사를 토대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 중기계획을 수립해 진천형 사회보장 전략을 한층 체계화할 방침이다.퇴원 이후도 걱정 없는 통합돌봄 군은 2026년 통합돌봄 정책의 핵심사업으로 ‘고령자 돌봄 지원주택’을 본격 추진한다.이는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기조에 맞춘 주거 기반 통합돌봄 모델로 퇴원 퇴소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한 재입원, 이른바 ‘사회적 입원’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이월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조성되는 고령자 돌봄 지원주택은 대상자의 상태와 욕구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단기 회복지원형은 퇴원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 요양 서비스를 집중 제공하고 장기 거주형은 주거와 돌봄을 결합해 고령자가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어르신이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노후도시 실현 군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의 일상 안전과 복지 기반을 강화해 왔으며 2026년에는 존엄이 생활 속에서 체감되는 노후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주요 사업은 노인복지관 분관 조성 경로식당 환경 개선 요양시설 돌봄환경 개선이다.노인복지관 분관은 2025년 완료된 실시설계를 바탕으로 본격 공사를 추진해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할 계획이다.경로식당은 노후 시설을 보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 환경을 조성한다.또한 노인요양시설 목욕침대 지원을 통해 입소 어르신의 안전을 강화하고 요양보호사의 업무 부담을 줄여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김남현 군 주민복지과장은 “2019년 통합돌봄 시범사업부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현장 중심의 돌봄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며 “모두가 함께 사는 지속가능한 복지공동체 진천 실현을 목표로 더욱 두터운 지원과 선제적 대응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주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청주시는 4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제6기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임원 선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심의 순으로 진행됐다.공동위원장은 청주시장과 청년위원 중 호선된 위원이 맡았다.청주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주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16년 처음 구성됐다.이번에 출범한 제6기 위원회는 전체 위원 19명 중 공개모집으로 위촉된 5명을 포함해 총 11명의 청년위원이 참여한다.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청년을 대표해 정책 제안과 의견 수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도 확정했다.시는 ‘청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따른 5개 분야를 중심으로 19개 부서 83개 사업, 총 2천797억원 규모의 시행계획을 수립했다.특히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등 8개 신규사업을 포함해 청년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년들이 자립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
보은군, 2026년 일손지원 기동대 참여농가 기동대원 모집
충북 보은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취약 농가의 영농 안정을 위해 ‘2026년 일손지원 기동대’사업에 참여할 농가와 기동대원 모집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재난 재해 부상 질병, 고령화 등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선발된 기동대원이 농작업 현장에 직접 투입돼 실질적인 인력 지원을 제공한다.참여 농가는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시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재난 재해 및 질병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 75세 이상 고령농 여성 장애인 등 취약계층 농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규모 농가 등이며 선착순이 아닌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기동대원 모집은 오는 13일까지 이며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보은군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조장 4명, 조원 4명 등 총 8명으로 상 하반기 기간 동안 농가 인력 지원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일손지원 기동대 참여를 희망하는 근로자는 군청 경제정책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참여 농가는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제정책실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농촌 인력난이 구조적으로 심화되는 상황에서 일손지원 기동대는 취약 농가의 영농 안정을 돕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농촌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보은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APC),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보은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는 4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상생과 고향 사랑의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심진현 센터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함께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의지를 전했다.보은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는 사과, 복숭아, 배 등 지역 주요 과수의 계약재배와 수탁 판매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이끌고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핵심 유통 거점으로서 보은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심진현 센터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직원들과 함께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상생을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 농업의 든든한 동반자인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은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
보은군, 산림교육 체험공간 '속리산 유아숲체험원' 조성 박차
자료문의 속리산휴양사업소 정원팀장 전영득 담당자 정은찬 충북 보은군은 속리산테마파크 내 산림교육 및 산림체험 활성화를 위해 ‘속리산 유아숲체험원’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속리산면 속리산로 600일원에 조성되는 유아숲체험원은 총사업비 2억 800만원을 투입해 약 7000 규모로 유아 눈높이에 맞춘 자연 친화형 산림교육 공간으로 조성된다.사업은 2026년 3월 착공해 5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시설 점검과 등록 절차를 거쳐 7월 개장할 예정이다.체험원에는 조합놀이대, 줄압벽등반, 인디언집, 나무다리, 숲속 포토존, 곤충관찰대 등 숲과 어우러진 체험시설을 설치하고 안전시설 보강과 보행로 정비, 조경식재 등 부대시설도 함께 확충한다.아울러 키즈레포츠체험장을 대피공간으로 활용하고 인근 소나무미디어숲 화장실을 연계해 이용하도록 함으로써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군은 유아숲지도사를 배치해 체계적인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스카이바이크 스카이트레일 등 기존 속리산테마파크 시설과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산림체험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조병철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속리산의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배우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시설 조성을 통해 7월 개장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