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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 시민 아이디어 공모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3월 15일까지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청주 국가유산 야행은 ‘압각수의 사계, 천년의 헤아림’을 주제로 펼쳐진다.이번 공모는 청주 원도심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다.프로그램 분야는 해설 체험 놀이 전시 공연 등 최소 3가지 이상의 요소를 결합한 복합형 원도심 문화유산을 활용한 투어형 청주 고유 자원 활용 체험형 문화유산과 원도심 역사 기반 전시형 원도심 상권과 연계한 마켓형 등 5개로 나뉜다.주민등록상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실현 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발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5건 내외의 아이디어를 선정한다.선정된 아이디어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 현장에서 직접 운영된다.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11년 연속 개최되며 청주의 대표 야간문화 축제로 자리잡은 청주 야행이 시민들의 새롭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5일까지 청주시 누리집 또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누리집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청남대, 3월 주말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청남대 원데이 체험클래스 를 3월부터 매주 토요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확대 운영은 지난 2월 두 차례 운영한 ‘ 과일보틀케이크 만들기’가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른 것으로 어린이 가족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3월 첫째 둘째 주에는 3.1절과 연계한 ‘무궁화 컵케이크 만들기’를 셋째 넷째 주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딸기 모찌 만들기’를 운영한다.‘무궁화 컵케이크 체험’은 어린이들이 직접 컵케이크 꾸미기 활동에 참여하며 무궁화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며 ‘봄맞이 딸기 모찌 만들기’는 가족이 함께하는 오감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청남대는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교육 공간이라는 특성을 살려 힐링 요소를 접목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은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율을 보이며 청남대 대표 가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강혜경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역사와 계절의 의미를 함께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남대만의 차별화된 주말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청남대 공식 홈페이지 또는 교육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
괴산군청 여자씨름단 겹경사…김다영 선수 '최우수선수상' 수상
충북 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씨름단 김다영 선수가 대한씨름협회가 주관한 '2025년 씨름 우수단체 및 선수 시상'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시상식은 지난 4일 경북 문경 시민문화회관에서 대한씨름협회 임직원과 시 군 관계자, 선수 및 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김다영 선수는 한 해 동안의 뛰어난 경기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김 선수는 2025 구례 전국여자천하장사 씨름대회 천하장사 등극, 2025 울주 추석장사 씨름대회 무궁화급 우승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또한,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은 지난 2월 태안에서 열린 '2026 태안 설날장사 씨름대회'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단체전에서도 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괴산군 씨름협회 류제원 회장은 "앞으로 괴산군이 충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씨름 전지훈련의 중심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송인헌 군수는 "김다영 선수의 최우수선수상 수상은 괴산군민 모두의 자랑이자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의 끈기와 저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 개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은 여자씨름단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훈련 지원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선수단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충주시, 초등학교 신입생의 새출발 응원한다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삼원초등학교를 방문해 올해 입학한 신입생 17명 전원에게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입학생 1인당 5만원 상당의 충주사랑상품권을 지원한 이번 사업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아이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입학생 수는 총 17명으로 해마다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점을 고려해 전원에게 동일하게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중앙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올해 가흥초등학교에 입학하는 3명의 신입생에게 각각 10만원 상당의 충주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시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보내준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서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 음식 나눔, 꿈끼쟁이 지원사업, 사랑의 집수리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김정헌 나노헬스케어㈜ 대표, 변함없는 고향사랑기부 실천(사진)
나노헬스케어 김정헌 대표가 5일 영동군청을 찾아 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영동읍 비탄리가 고향인 김정헌 대표는 매년 고향인 영동군을 방문해 성금 물품 장학금 등을 기탁하며 군민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김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 첫해 5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2024년에도 기부금 한도액인 50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또한 지난해부터 개인 기부 한도액이 2000만원으로 상향되자 2000만원을 기부하며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김정헌 대표는 “30주년을 맞은 나노테크의 성장에 고향인 영동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인 영동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항상 영동을 응원하며 지역의 나눔 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영동군, '심천2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본격 착수
충북 영동군이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심천2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지난 2월 23일 심천면 단전리 경로당, 심천면사무소, 용당리 경로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타당성 조사 시 작성된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심천2지구 내 하천 내수 사면 재해 등 복합적인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정비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401억원 규모이다.주요 정비 계획으로는 지방하천 및 소하천 제방 정비 유수지 신설 및 노후 우수관로 개선 급경사지 사면 정비 스마트 계측 상황 전파 시스템 구축 등을 포함하고 있다.설명회에서는 배수로 미정비 구간 우선 정비, 과수원 침수 해소, 보상 시기 조기 확정 등 다양한 주민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군은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설계 반영 여부를 결정하고 사업 범위 확정 시 추가 설명회를 열어 추진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할 방침이다.영동군은 행정안전부 기본설계 사전설계 검토와 실시설계 사전설계 검토를 거쳐 내년 9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며 이후 편입 토지 손실보상 협의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정비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영동군 자연재난팀장은 “타당성 조사 시 수립된 초기계획을 기본 및 실시설계를 통해 더욱 내실 있게 보완할 예정”이라며 현장 여건과 주민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재해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26학년도 영동군노인대학 제42기 입학식 개최
충북 영동군 노인대학이 지난 4일 영동군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신입생 6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알렸다.입학식은 입학허가서 수여와 2026년 교육과정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노인대학은 매년 각계각층의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해 건강, 교양, 시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학기의 주요 교육과정에는 체험활동 건강관리 기본 소양 학습 등이 포함되며 학습뿐만 아니라 현장학습과 문화체험을 통한 사회적 교류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차광식 영동군노인대학 학장은 “노년을 맞이하면서도 새로운 도전과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평생학습은 나이에 관계없이 중요한 가치인 만큼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아 삶의 질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양무웅 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노년을 맞아 소중한 작은 것 하나라도 더 배우시기 위해 만학의 열정으로 노인대학에 입학하신 것에 대해 존경의 마음을 가진다”며 “노인대학 교육과정에 적극 참여해 어르신의 자아실현을 통한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영동군 노인대학은 앞으로도 지역 노년층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노인대학 운영과 관련한 사항은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
충북농기원, 토마토뿔나방 방제에 3억 500만원 투입
충북농업기술원은 토마토뿔나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토마토 재배 농가에 3억 500만원을 투입, 모종을 심기 전 방제 물품을 조기 지원하는 등 선제적 대책을 추진한다.토마토뿔나방은 2023년 7월 국내 유입이 확인된 검역병해충으로 잎과 줄기 내부를 파고들어 가해한다.특히 30 내외의 시설 환경에서 개체 수가 급증하고 번식 속도가 빨라 조기 예찰과 재배 초기 단계의 선제 차단이 필수적이다.이에 기술원은 지난 2월 도내 토마토 시설재배 현황을 전수 조사해, 전체 재배 면적 261.9ha 중 58.3ha가 친환경 재배 면적임을 확인했다.기술원은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가별 맞춤형 방제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관행 재배 농가에는 살충제 등 방제 약제를 지원하고 약제 사용이 제한적인 친환경 재배 농가에는 교미교란제와 포충기, 트랩 등 전용 자재를 보급해 하우스 내부의 해충 밀도를 낮춘다.이러한 선제 대응은 실제 성과로도 확인됐다.지난해 현장 모니터링과 시기별 집중 방제를 병행한 결과, 2024년 10월 평균 28.4개체였던 도내 발생 밀도를 2025년 10월 7.5개체로 약 73.6% 감소시킨 바 있다.도 농업기술원 여우연 기술보급과장은 “토마토뿔나방은 육안으로 피해가 확인될 때 이미 확산된 경우가 많아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최소 주 1회 이상 점검하고 이상 증상 발견 시 즉시 방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추진을 통해 읍면 오지마을의 고장난 농기계를 수리한다
충북 영동군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6일 용화면 평촌리를 시작으로 9월 30일까지 총 150회에 걸쳐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연 1회 방문해 경운기, 관리기, 동력분무기, 예취기 등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농업기계를 수리하고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개당 단가 5만원 이하의 부품은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지난해에는 171개 마을 2616농가를 대상으로 4804대의 농업기계를 수리해 농업인의 농업기계 수리 불편을 해소하고 수리비 절감에도 기여했다.군은 농업인의 적기 영농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을 본소와 지소 4개소로 운영하며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농업기계를 임대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농지 면적 1ha 미만이면서 만 70세 이상 고령농 또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운, 정지, 수확 작업을 농업기계 임대료만 받고 연간 2회 지원하는 농작업 대행 서비스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이정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농업기계는 편리하지만 사고 위험도 높은 만큼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괴산군 불정면, 2026년 면민 안녕 풍년 기원 풍년기원제 개최
충북 괴산군 불정면은 5일 면사무소 광장에서 불정면민의 안녕과 한 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불정면 농업경영인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관내 단체장, 지역인사,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지역의 안녕과 풍년을 함께 기원했다.풍년기원제는 매년 농번기를 앞두고 면민들의 화합을 다지고 자연재해 없는 한 해 농사를 염원하는 전통 행사로 이날도 제례를 통해 한 해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한 해 불정면민의 화합과 안녕, 풍년을 기원하는 풍년기원제에 이어 면민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주민들은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고 공동체 결속을 다졌다.박형백 회장은 "올 한 해 면민 모두가 무탈하게 농사를 지어 풍년이 깃들고 더불어 사는 정겨운 불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미훈 면장은 "작년 폭염과 이상 기후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는 오늘 열린 풍년기원제 행사를 통해 모든 면민분들의 가정이 항상 행복하고 평안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충주아쿠아리움, 개장 4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20만명 돌파
충주시는 최근 탄금공원 인근에 위치한 충주아쿠아리움이 개장 4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20만명을 돌파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고 5일 밝혔다.개장 직후 짧은 기간 안에 이룬 성과는 충주 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그대로 보여주는 성과라는 평가다.충주아쿠아리움, 가족 단위 관광객 ‘핫플레이스’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충주아쿠아리움은 실내 아쿠아리움과 야외동물원을 갖추고 있어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 공간이다.내부에는 남한강에 비롯해 세계 각국의 물고기 70여 종, 2천여 마리 이상의 수생식물이 전시돼 있으며 중앙탑, 목계나루, 충주댐 등 충주의 대표 여행지를 모티브로 한 수조와 포토존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야외 동물원에는 충주시 대표 캐릭터 충주씨의 동물 ‘수달’을 비롯해 라쿤, 토끼 등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생태 체험과 교육, 휴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바다의 천사’무각거북고둥, 국내 단독 전시 아쿠아리움은 지난 20여 년간 국내에서 단독으로 선보이지 않았던 무각거북고둥 전시를 시작하며 또 다른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명한 몸과 독특한 생태로 ‘바다의 천사’라 불리는 클리오네는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아울러 오는 3월 10일부터는 신비로운 해파리 특별전이 예정돼 있어,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전망 좋은 카페와 연말까지 무료 입장 혜택 아쿠아리움 3층에 위치한 카페에서는 통창 너머로 펼쳐진 탄금공원의 풍경을 한눈에 감상하며 사계절마다 변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충주시는 올해 연말까지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며 운영 시간은 화~금 오전 10시~오후 6시다.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므로 방문 계획 시 참고하면 좋다.충주시는 “짧은 기간 안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것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충주아쿠아리움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
충북도,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 본격 가동
충북도가 도내 각종 개발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적기 준공을 위해 적극행정으로 추진하는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5일 충주시 수안보면 다목적체육관 현장에서 첫 운영을 가동한다.지적확정측량은 토지개발사업 등에 의해 택지 및 산업단지 등이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의 토지 경계, 지목, 면적 등을 새로 등록하기 위해 실시하는 측량이다.도는 효율적인 성과검사를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의 적극 시행으로 측량 과정에서 경계의 침범 등 관계법령 위반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업 초중기에 사전 검토 및 조치를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확정측량검사에 고해상도 드론영상을 수시 활용해 현장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경계, 사업계획의 부합 여부, 토지이용 현황의 부적정 사항 등 문제점을 파악해 정확한 지적확정측량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충북도는 지난해 27개 사업지구의 확정측량 검사를 완료했으며 올해에도 진천 스마트복합산업단지, 음성 인곡산업단지 등 41개 지구에 대한 지적확정측량성과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확정측량검사를 통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도모하고 도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동군보건소, 비만예방의 날 맞아 합동 캠페인 전개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지난 4일 비만예방의 날 및 비만예방 합동 캠페인 운영기간을 맞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삼일공원을 시작으로 영동읍 일원에서 진행됐다.보건소 직원들은 거리 홍보를 통해 주민들에게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또한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거리 캠페인과 함께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만예방의 날 걷기 챌린지’와 관내 전광판 홍보를 병행했다.이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비만탈출’걷기 챌린지는 2월 23일부터 3월 22일까지 28일간 운영되며 17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레인보우 영동페이를 지급한다.‘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는 연중 상시 운영되며 앱 가입 후 영동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1주일에 5일 하루 30분 걷기를 생활화하고 아침식사 챙기기, 가공식품 구매 시 영양성분표 확인하기 등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해 건강체중을 유지하는 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충주시 문화동, '찾아가는 세탁 봉사' 지속 추진
충주시 문화동 행정복지센터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세탁 봉사’를 올해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문화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향기누리봉사회, 노인회 등 지역 단체 회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3월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탁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들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스스로 세탁이 어려운 주민들의 세탁물을 직접 수거해 세탁 후 각 가정에 전달하는 원스톱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현재까지 30건 이상의 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대상 가구에 보다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일상 속 불편을 덜어주고 있다.세탁 봉사는 문화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협조로 문화어울림센터 내 셀프 빨래방을 활용해 진행되며 지역 공동시설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이현섭 문화동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세탁 봉사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안부 확인, 이 미용 봉사, 정기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복지 지원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