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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호 개진면 명예면장, 이불 20채 기탁하며 따뜻한 겨울 선물
서상호 개진면 명예면장이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불 20채를 개진면사무소에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기탁된 이불은 각 마을 이장들의 추천을 받아, 실질적으로 이불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서상호 명예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명예면장으로서 지역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면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주영 개진면장은 서상호 명예면장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명예면장님의 소중한 뜻에 따라 기탁된 이불을 꼭 필요한 분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 소재 ㈜JH머티리얼즈 부사장으로 재직 중인 서상호 명예면장은 개진면 오사리 출신이다.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외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특히 명예면장 취임 이전부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해왔다. -
고령군, 경상북도 외국인정책 평가서 '최우수상' 영예
고령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외국인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외국인 및 이민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 외국인 수 증가, 비자 사업 추진 실적 등 정량 평가와 우수 사례 중심의 정성 평가 결과를 합산하여 수상 지자체를 선정했다.고령군은 광역형 및 지역특화형 비자 추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외국인 유입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특화형 비자 전담 인력을 구성하는 등 정책 추진에 힘쓴 점이 주효했다.또한 외국인 주민, 다문화가족,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을 포괄하는 관련 조례를 시행,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 체류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한국어 교육 사업과 베트남 국제인력자원공사와의 업무 협약을 통한 외국인 전문 인력 유치 등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 내 취업 확대를 통해 기업 인력난 해소와 생활 인구 증가를 도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 점도 인정받았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외국인 정책을 단순한 인력 유치가 아닌 지역 정착과 사회 통합의 관점에서 추진해 온 노력의 결과”라고 자평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외국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고령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개진면 노인회, 정기총회 개최…지역사회 발전 논의
개진면 노인회가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총회는 12월 16일 오전 11시, 옥산1리 마을회관에서 열렸으며, 관내 기관·단체장, 노인회 임원, 경로당 임원진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총회에서는 감사 및 결산 보고와 함께 주요 행사 보고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노인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개진면 노인회는 이번 총회가 회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개진면 노인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개진면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정기총회 열고 발전 다짐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16일 가얏고 마을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협의회 임원과 지부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총회에서는 마을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의 공로를 기리는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이어 개회사, 축사, 기념 촬영, 결산 및 감사 보고가 이어졌다.김홍철 협의회장은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학습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 점을 강조했다. 특히 고령군에서 처음으로 어르신 슐런 대회를 개최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마을 평생교육 활성화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2026년도 협의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임원진도 발표되었다. 이성철 회장을 필두로 이준길, 장희자, 안점옥, 박태진이 부회장으로 임명되어 향후 2년간 협의회를 이끌 예정이다.김충복 부군수는 교육 소외계층 해소를 위한 지부별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과 군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내년에도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봉화군 다사모나눔봉사단, 김장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 나눠
봉화군가족센터 다사모나눔봉사단이 지난 12월 11일, 지역 내 취약 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결혼이민여성 20여 명으로 구성된 다사모나눔봉사단은 평생학습관 별관에 모여 김장김치 100여 포기를 직접 담갔다.이들은 절임 배추 손질부터 양념 버무리기까지 모든 과정에 함께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껏 담근 김치는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2012년 발대 이후 다사모나눔봉사단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 내성천 환경 정비,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김경숙 봉화군가족센터장은 다사모나눔봉사단의 활동이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봉화군, 청소년 바우처 가맹점 모집…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봉화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청소년 바우처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9세부터 18세 청소년들에게 연간 12만원에서 24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바우처는 예체능, 진로 개발, 생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 가능하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가맹점 신청 대상은 봉화군 내 등록된 사업장 중 관련 업종을 운영하는 대표자다.예체능 학원, 독서실과 같은 진로 및 취미 활동 관련 시설은 물론, 문구점, 안경점, 이·미용실, 목욕탕 등 생활 지원 분야 사업장도 신청할 수 있다.가맹점 신청을 원하는 사업주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복지팀에 방문하여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 청소년 바우처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상생형 사업"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지역 내 많은 사업장의 참여를 통해 청소년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봉화사랑장학회, 9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다
봉화사랑장학회가 16일 봉화군청에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 총 240만원을 기탁하며 9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봉화사랑장학회는 봉화읍에서 자영업을 하는 2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단체다.2014년부터 매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김형식 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박현국 봉화군수는 "해마다 지역인재 육성과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봉화사랑장학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또한 "기탁해 주신 성금과 장학금은 지역복지 향상과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봉화사랑장학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봉화군의 밝은 미래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
문경시 급식관리지원센터, 2026년 사업 청사진 제시
문경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12일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총회에는 이사와 회원 24명이 참석하여 급식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총회에서는 2025년 예산 집행 결과와 2026년 예산안, 어린이 및 사회복지 급식 관리 지원 사업 실적 및 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문경시 급식관리지원센터는 현재 관내 43개 어린이 급식소와 24개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안전, 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특화 사업을 통해 어린이와 노인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윤정순 센터장은 “2026년에도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급식 제공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위생·안전·영양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등록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 수혜자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제주에서 정책 아이디어 얻다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가 청년 정책 발굴 역량 강화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우수사례 견학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봉화군 청년들이 정책 수요자에 머무르지 않고, 정책 발굴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8명과 관계자 3명이 참여하여, 2박 3일간 제주도의 청년 정책 현장을 탐방했다.참가자들은 제주더큰내일센터와 제주청년센터를 방문하여 청년 취·창업 연계 플랫폼과 청년 커뮤니티 공간 운영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또한, 정책 제안 및 네트워크 구축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봉화군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모색했다.이들은 '디스커버 제주'와 '당근과깻잎'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청년 창업 기업과 재래시장 내 청년 사업 현장도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 특성을 살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견학 기간 중 진행된 간담회와 토론에서는 봉화군 청년정책의 방향성과 개선 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참가자들은 향후 청년정책협의체 활동을 통해 정책 제안으로 연계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김종기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회장은 “이번 견학은 청년이 정책을 만들고 실행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주 사례를 참고하여 봉화군 실정에 맞는 정책을 청년 스스로 제안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협의체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견학에 참여한 한 청년위원은 “청년 공간 운영과 정책 연계 방식이 인상 깊었다”며 “봉화에서도 충분히 시도해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체 내에서 더 구체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봉화군은 이번 견학 결과를 바탕으로 정기 회의 및 성과 공유회를 통해 우수 사례와 정책 제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청년 정책 수립과 관련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
영주시 4-H연합회, 이웃사랑 쌀 기탁으로 따뜻한 온정 나눠
영주시 4-H연합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36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지난 16일, 영주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황상호 4-H연합회 회장과 회원들, 그리고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4-H연합회의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청년 농업인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을 느끼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기탁된 쌀은 4-H 경진대회에서 회원들이 직접 만든 붕어빵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 쌀은 영주시노인복지관,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영주시장애인복지관, 관내 경로식당 등 6곳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고, 복지관 운영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황상호 회장은 “청년농업인들이 정성껏 마련한 기탁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4-H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주시4-H연합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청년농업인들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시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영주시4-H연합회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농업인 9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봉사활동 외에도 농가 방문 교육, 청소년의 달 행사, 야영대회, 경진대회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활발히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장수조이월드 눈썰매장, 영주시 다자녀 가정에 무료 이용권 쏜다
장수조이월드 눈썰매장이 영주시와 손잡고 다자녀 가정에 눈썰매장 무료 이용권을 지원한다.이번 협약은 저출생 문제 해결과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장수조이월드 눈썰매장은 영주시와 17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둘째 자녀 이상 출생 가정을 대상으로 눈썰매장 가족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기로 했다.지원 대상은 2026년 이후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둘째 자녀 이상 출생 가정이다. 무료 이용권은 출생 신고 시 영주시 보건소를 통해 받을 수 있다.최혜정 장수조이월드눈썰매장 대표는 “아이의 탄생을 지역 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문화를 만들고 싶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영주시와 협력하여 가족 친화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장수조이월드 눈썰매장은 1999년 개장 이후 25년간 운영된 영주 지역의 대표적인 겨울철 여가 시설이다. 매년 약 3천 명이 방문하는 등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영주시는 이번 협약 외에도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출생아 기념사진 촬영, 임산부 풍기온천 무료 이용, 홍삼 미용 세트 제공 등 실질적인 정책을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이 출산 장려 정책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봉화군, 경상북도 건축행정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쾌거
봉화군이 경상북도 주관 '2025 경상북도 건축디자인분야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건축행정 업무평가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봉화군이 건축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경상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건축행정, 주택행정, 주거복지, 경관디자인 등 6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봉화군은 건축 인허가 처리의 신속성과 투명성, 건축물 안전 및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건축행정 서비스가 높게 평가받았다.뿐만 아니라 봉화군은 주택행정분야 우수공무원상도 함께 수상하며 건축행정 전반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최우수기관상 수상은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직자들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건축 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군민이 믿고 살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봉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봉화군의 이번 수상은 군민 중심의 건축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예천친환경급식센터, 영주 취약계층에 소면 300kg 기탁
예천친환경급식센터가 영주시 취약계층을 위해 소면 300kg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16일 영주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예천친환경급식센터 신규용 대표와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신규용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기탁된 소면은 영주시 관내 경로식당, 장애인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이용 시설 16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유정근 권한대행은 예천친환경급식센터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점촌중앙로타리클럽-문경시지보협, 7500만원 들여 '사랑의 집 짓기' 준공
점촌중앙로타리클럽과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손을 잡고 추진한 '사랑의 집 짓기 리모델링' 사업이 결실을 맺었다. 마성면 외어리에 거주하는 장 씨의 노후 주택을 새롭게 단장하여 1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두 기관이 2024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공동 프로젝트다. 장 씨의 주택은 노후화가 심각하고, 곰팡이와 훼손된 도배·장판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컸다.이에 점촌중앙로타리클럽과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택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1월 상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리모델링 작업에 돌입했다.점촌중앙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모금한 6500만원과 김경범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지원한 1000만원을 합쳐 총 7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된 주택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이용희 점촌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김경범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기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