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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사랑 이랑행복, 김장김치 30박스 기부로 따뜻한 겨울 선물
이안사랑 이랑행복이 12월 15일, 이안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김치 30박스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매년 연말,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이안사랑 이랑행복의 따뜻한 행보가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김장김치는 이안면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든든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안사랑 이랑행복의 한재덕, 이석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다짐했다.김호웅 이안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이안사랑 이랑행복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기부받은 김장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도로공사 상주지사, 상주시에 온정의 손길…온누리 상품권 220만원 기탁
한국도로공사 상주지사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상주지사는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온누리 상품권 220만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지원했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이어온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2014년부터 시작된 상주지사의 나눔은 총 12건, 누적 후원금액은 1880만원에 달한다.특히 상주지사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송년 행사에서 국회의원 표창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려는 상주지사의 노력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김태준 한국도로공사 상주지사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나누는 것은 공기업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이광호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10년간 변함없이 후원을 이어온 상주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국도로공사 상주지사의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도 상주지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공기업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상주시, 삼포리천 하천재해예방사업 주민설명회 개최…2029년 완공 목표
상주시가 모서면과 화동면을 가로지르는 삼포리천의 하천재해예방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2월 15일 모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도의원, 시의원,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325억 원을 투입하여 삼포리천 총 11.1km 구간을 정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특히 교량 8개소와 보 5개소를 개체하여 하천의 흐름을 개선하고 재해 예방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상주시는 2026년 착공하여 2029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현재 경상북도에서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며, 관련 행정 절차 협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설명회에 참석한 김홍구 경상북도의회 농업대전환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사업 추진 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를 요청했다. 또한 경상북도와 상주시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하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삼포리천 정비가 상주시의 오랜 숙원 사업임을 강조하며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덧붙여 경상북도와 협력하여 사업을 조속히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동, 따뜻한 손길로 위기 청소년 품다
안동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독지가와 1388청소년지원단은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매달 정기 후원을 제공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이들의 꾸준한 지원은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지난 3월 발생한 산불 피해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도 활발하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는 재난지원 성금을 모아 산불 피해를 입은 청소년에게 전달하고, 상담 물품을 지원하여 심리적 안정을 도왔다.장학금을 받은 남모 군은 학교를 그만둔 후 자존감이 낮아졌지만, 센터 선생님들의 도움과 장학금 덕분에 다시 목표를 향해 도전할 용기를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검정고시와 자격증 취득을 통해 사회에 당당하게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남명희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를 위해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장학금을 받은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빛을 찾아 당당하게 성장하기를 응원했다. -
상주시 남원동, 모자 페스티벌 상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상주시 남원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우수 부스상 수상 상금의 일부를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직원 18명은 12월 15일, 총 54만원의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축제 기간 동안 상주시와 남원동을 알리기 위해 직원들이 쏟은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남원동 직원들은 축제 기간 동안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우수 부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김영규 남원동장은 “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남원동 부스가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이 기쁜 마음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상금의 일부를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과 더불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남원동이 되겠다”고 덧붙였다.남원동의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함창라이온스클럽, 은척면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라면 나눔
상주시 함창라이온스클럽이 은척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클럽 회원들은 직접 라면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나눔은 12월 15일, 함창라이온스클럽 김영식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이들은 은척면 내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들을 위해 라면 20박스를 직접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함창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생필품 지원, 장학금 지원, 의료 봉사, 집수리 봉사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김영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에 전달된 라면이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박일룡 은척면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함창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중·고생 전환기 프로그램 운영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환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12월 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중3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내신 학습법과 과목별 학습 전략, 효과적인 공부 방향 설정 등을 주제로 메가스터디 교육연구소 강사들이 강연을 진행했다. 상주시 관내 6개 중학교에서 총 415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상주시의 2020년 청소년 위기 실태조사에 따르면, 중학생들이 가장 큰 고민으로 학업과 진로를 꼽았다. 이에 센터는 2022년 교육과정 개편에 발맞춰 고등학교 학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심리적인 문제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강연을 기획했다.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사회 적응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이미지 메이킹 인성 교육과 회복탄력성 강화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관내 4개 고등학교와 1개 기관에서 총 263명이 참여했다.특히 이미지 메이킹 강연에서는 참여자들이 자신의 고유한 색깔을 찾는 퍼스널 컬러 확인 시간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회복탄력성 교육을 통해 긍정적인 자아를 발견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이 제시되었다.상주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의 적응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
바르게살기운동 북문동위원회, 떡국 떡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바르게살기운동 상주시 북문동위원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위원회는 15일, 북문동행정복지센터에 떡국 떡을 기탁하며 훈훈한 온정을 더했다.이번에 전달된 떡국 떡은 북문동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 총 30가구의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남철 바르게살기운동 북문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전달된 떡국 떡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사에 든든한 한 끼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신종원 북문동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기탁된 떡국 떡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바르게살기운동 북문동위원회의 따뜻한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고,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안동 대표 어린이 뮤지컬 '책벌레', 15년째 매진 행렬
안동에서 제작된 창작 어린이 뮤지컬 '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 대소동'이 지난 13일 안동 유교랜드에서 성황리에 공연됐다.조선 중종 때 대제학을 지낸 김안국 선생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이 뮤지컬은 안동의 작가와 배우들이 힘을 합쳐 2010년 처음 무대에 오른 후 15년 동안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수도권에서 온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눈에 띄었다. 한 관람객은 “수도권에서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뮤지컬을 찾기 어려운데, ‘책벌레’는 재미있고 유익해서 매년 안동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손병국 연출 감독은 “어린이 뮤지컬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책벌레’는 안동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자리 잡았고, 외지 관람객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안동시와 경북도의 지원이 더해진다면 더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권오단 작가는 “지역의 재미있는 콘텐츠가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외지인들이 안동을 찾도록 만드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 대소동'은 서울, 경기, 울산,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찾아올 정도로 인기가 높다. 앞서 11월 공연된 '꿈을 그린 화원 김홍도'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이번 공연도 2회 모두 매진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
고령군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 어울림 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고령군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청소년동아리 어울림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령군 청소년문화의집은 12월 14일, 청소년들의 열정과 화합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은 실력을 뽐내고, 서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밴드, 댄스 공연부터 다양한 체험 부스, 지역 연계 문화 체험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축제에서는 밴드와 댄스 동아리들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아이클레이, 인절미, 쿠키 만들기, LED 풍선아트, 네일아트, 주먹밥 만들기, 보드게임,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특히 고령군가족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된 베트남 전통 모자 '논라' 만들기 체험과 여러 나라의 전통 과자 나눔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는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한 축제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 외에도 스탬프 이벤트, 저글링 쇼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었으며, 소떡소떡, 에그와플, 음료 등을 판매하는 푸드코너도 운영되어 축제의 흥을 돋우었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축제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참여 청소년 모집 홍보도 진행하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박현수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운영대표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성취감과 자기 표현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적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케이엠엑스, 구미시에 쌀 500포 기탁하며 따뜻한 연말 나눔 실천
에너지 절감 기술 기업 케이엠엑스가 연말을 맞아 구미시에 쌀 50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려는 케이엠엑스의 꾸준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12월 15일, 구미시청에서 열린 쌀 전달식에는 케이엠엑스 관계자와 김장호 구미시장이 참석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기탁된 쌀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과 읍면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케이엠엑스는 2023년 11월 쌀 560포, 2024년 9월 337포, 2024년 12월 560포를 기탁하는 등 수년째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2005년 울산에서 설립된 케이엠엑스는 2020년 구미 공단동에 공장을 준공하며 구미와 인연을 맺었다. 쿨링타워 효율을 높이는 에너지 절감형 팬과 스케일 제거 장치 개발·생산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기업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연말마다 따뜻한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케이엠엑스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은 물론, 지역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봉화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본격 가동
봉화군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군은 내년도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을 실시, 프로그램 안내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집중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도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대한 농가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교육장이 가득 찰 정도로 많은 신청 농가가 참여했다.봉화군은 법무부로부터 283개 농가에 총 121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봉화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2018년부터 시작되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입국 근로자 수는 2023년 557명, 2024년 692명, 2025년 918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현재 4개국 5개 지역 해외 지자체와 MOU를 체결하며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함께 2026년 프로그램 운영 방향, 근로자 관리 유의사항, 근로환경 안내 등이 상세히 다뤄졌다.특히 근로자 인권보호 및 인신매매 인식개선 교육을 강화하여, 근로자 보호의 중요성과 농가의 법적·윤리적 책임을 강조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건강한 고용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고령군, 대가야 역사문화특구 지정 추진…지역 발전 '청신호'
고령군이 대가야 역사문화특구 지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에 나섰다.지난 12월 12일, 고령군은 대가야읍사무소에서 역사문화특구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공청회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와 대가야 고도 지정이라는 잇따른 경사를 바탕으로, 가야 문화 중심지로서의 고령군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구 지정은 중소벤처기업부 소관의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근거하며, 고령군은 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고령군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고령군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특구 지정 신청서를 작성, 2026년 2월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4월 발표될 예정이다.고령군은 특구 지정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이주관 문화유산과장은 “대가야 역사문화특구 지정을 통해 고령의 역사와 문화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지역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봉화군, 희망2026 나눔캠페인으로 따뜻한 겨울맞이
봉화군이 희망2026 집중모금 나눔캠페인을 시작하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했다. 지난 12일 봉화상설시장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나눔 캠페인이 진행됐다.이번 캠페인에는 나눔봉사단, 여성단체협의회, 경북공동모금회를 비롯한 지역 단체와 주민 120여 명이 함께했다. 2025년 성금 모금 및 배분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특히 권영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1천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많은 지역 기부자들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날 모금된 성금은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수, 봉화군의회 부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성금 모금 퍼포먼스는 희망과 나눔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캠페인의 열기를 고조시켰다.캠페인에 참여한 주민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는 반응을 보였다. 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연말까지 집중 모금을 진행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