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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으로 사고 예방 나서
영양군이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 대상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 회원으로 등록된 지역 농업인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농기계 안전사용법과 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내용이 다뤄진다.특히 임대 농기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 사례와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이 강조될 예정이다. 또한,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시 산불 예방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영양군은 교육 참석자들에게 트랙터, 경운기 등 도로 주행 농기계는 물론 오토바이, 전동휠체어, 손수레, 자전거 등에 부착 가능한 안전반사 스티커를 배부한다.안전반사 스티커는 야간에 상대편 차량 불빛을 반사하여 150~200미터 전방에서도 식별이 가능하게 해준다. 이를 통해 차량 운전자들이 농기계를 사전에 인지하고 주의력을 높여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농업기계 사고는 경운기, 트랙터, 파쇄기, 제초기 등의 이동 작업 중 주로 발생한다. 주요 원인으로는 부주의, 조작 미숙, 전방 주시 태만으로 인한 전복 사고와 상대편 차량의 과속 및 농기계 식별 불가로 인한 충돌 사고가 꼽힌다.영양군은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더불어 임대사업과 연계하여 농업인들에게 사고 예방 홍보 책자와 안전반사 스티커를 연중 배부하고 있다. 앞으로도 상시 참여 가능한 현장 교육 과정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주시, 2026년 재난안전 정책 방향 논의… 시민 안전 확보 총력
경주시가 2026년 재난안전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안전관리위원회를 열어 올해 운영 실적을 점검하고 내년도 재난안전 예산을 사전 검토하는 등 재난 예방 및 대응 시스템 전반을 살폈다.주낙영 경주시장을 위원장으로 재난관리책임기관장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2025년 안전관리계획 심의 결과와 2026년 재난안전예산 사전검토 결과,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운영 실적 등이 논의됐다.특히 내년도 재난안전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부서 간 협업 방안과 실행 전략을 공유하며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경주시는 2025년 안전관리계획을 통해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연간 안전관리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부서별 안전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선제적인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또한 2026년 재난안전예산 사전심의에서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 예산이 누락되지 않도록 꼼꼼히 점검했다. 실효성 있는 안전예산 편성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안전관리 실무위원회는 올해 관내 행사·축제 27건에 대해 총 9차례 사전 심의를 실시하고 현장점검을 병행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힘썼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재난 안전은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주를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안전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재난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2025 화랑대기 전국태권도대회 성료…3500여 명 참가, 태권 꿈나무들의 향연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짊어질 유소년, 청소년 선수들이 2025 화랑대기 전국태권도대회에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3539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공인품새, 태권체조, 격파, 겨루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청소년 태권도 대회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개회식에는 송호준 경주부시장, 최병준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조희락 경주시태권도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태권도 정신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체계적인 운영과 안전 관리, 숙박 및 교통 지원 등 전반적인 시스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약 26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경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분석이다.대회 결과, 공인품새 국선부와 화랑부 종합우승은 장무도장이 차지했다. 낭도부 종합우승은 용인대 국가대표 김병태 태권도장에게 돌아갔다.태권체조 종합우승은 늘푸른도장, 격파 종합우승은 무혼태권도장이 각각 차지했다. 겨루기 화랑부 우승은 김만규태권스쿨이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화랑대기 전국태권도대회는 해마다 참가 인원과 수준이 높아지면서 대한민국 태권도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경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 공유…맞춤형 복지 결실
경주시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의 2025년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복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통합서비스, 영유아, 아동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등 6개 실무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사회복지 관련 기관, 법인, 단체, 시설 종사자와 공무원 68명이 참여하여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복지 체계를 운영 중이다.회의에서는 각 분과별 주요 사업과 성과가 공유됐다. 장애인분과는 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장애 인식 개선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고립 완화에 기여했다. 여성분과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 교육을 실시했다.아동청소년분과는 찾아가는 청소년 교육을 통해 언어 폭력 예방과 올바른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노인분과는 통합 돌봄 지원 교육을 추진하여 돌봄 역량 강화에 힘썼으며, 영유아분과는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통합서비스분과는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사회 안전망 구축에 주력했다. 윤철용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맞는 실무분과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에 나서고, 민관이 함께하는 협의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주시, 2026년 재난안전 정책 방향 설정… 시민 안전 지킨다
경주시가 2026년 재난안전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 추진을 예고했다.시는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올해 운영 실적을 점검하고 내년도 재난안전 예산을 사전 검토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안전관리위원회는 재난관리책임기관 기관장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2025년 안전관리계획 심의 결과와 2026년 재난안전예산 사전검토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위원들은 내년도 재난안전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부서 간 협업 방안과 실행 전략을 공유하며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경주시는 2025년 안전관리계획을 통해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연간 안전관리 방향을 제시하고 부서별 안전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선제적인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또한 2026년 재난안전예산 사전심의에서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 예산이 누락되지 않도록 꼼꼼히 점검하여 실효성 있는 안전예산 편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올해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는 관내 행사·축제 27건에 대해 총 9차례 사전 심의를 실시하고 현장점검을 병행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힘썼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재난 안전은 사전 준비가 중요함을 강조하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주를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안전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재난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영천시, 4년 연속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천시가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2025년 도 단위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그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는 농촌진흥사업의 발전과 농업 현장 혁신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신기술 확산, 농업 재해 및 병해충 예방, 청년 농업인 육성 등 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한다.영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작목별 신기술 시범사업의 체계적인 적용, 과수화상병 등 농작물 병해충 사전 방제, 청년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아열대 스마트팜 단지 조성과 같이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영천시는 지역 농업인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기술 발전과 미래 농업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약속했다.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KT-이음, 영천역-서울역 직결 운행…12월 30일부터
영천과 서울을 잇는 KT-이음 열차가 오는 12월 30일부터 영천역에서 서울역까지 직결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직결 운행으로 영천 시민들은 환승의 불편 없이 서울 도심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기존에는 영천에서 서울로 가기 위해 동대구역이나 청량리역에서 환승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 서울역 직결 운행으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영천역 정차 횟수도 기존 왕복 4회에서 6회로 늘어나면서, 열차 이용 기회가 확대된다.이번 결정은 지난해 12월 20일 중앙선 도담-영천 구간 철도 복선화 사업 완료에 따른 것이다. 영천에 KT-이음 열차가 처음 도입된 이후,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영천시는 이번 서울역 직결 운행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수도권 접근성을 높여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KT-이음 영천역 정차 추가 확대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
배준집 동아베스텍 대표, 고향 죽변면에 1천만 원 쾌척
배준집 동아베스텍 대표가 고향인 울진군 죽변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과 위탁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배 대표는 오랫동안 진경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고향을 위한 봉사와 기부를 꾸준히 이어왔다. 연탄 나눔,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특히 배 대표는 2024년 울진군 아너 소사이어티 3호 회원으로 가입한 이후에도 매년 고향을 위한 기부를 멈추지 않고 있다. 그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배준집 대표는 “고향에 대한 마음은 늘 변함이 없다”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지역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한만근 죽변면장은 “고향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배준집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매화면, 노인 일자리 해단식 개최…흥겨운 공연과 함께 한 해 마무리
울진군 매화면이 지난 12월 12일,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176명을 초청하여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해단식은 매화면 목욕탕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울진시니어클럽 치매예방 서포터즈가 준비한 특별 공연이 펼쳐졌다. 어르신들은 인형극과 난타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워했고, 공연단은 치매예방 333 수칙을 전달하며 건강한 노후를 응원했다.특히 난타 공연 시간에는 어르신들이 함께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인형극 공연에 푹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임재식 매화면장은 “올 한 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해 노인 일자리를 확대하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울진군, 크리스마스에 산타 택시 뜬다
울진군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12월 24일과 25일, 단 이틀간 '산타 관광택시'를 운행하며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산타 관광택시는 산타 복장을 한 택시 기사들이 직접 운전하며 울진의 주요 관광 명소를 누빈다. 3대 한정으로 운영되는 택시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울진을 방문한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이번 이벤트는 연말, 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울진군은 산타 관광택시가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더불어 겨울철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울진군은 이번 특별 운행을 시작으로 관광택시의 다양한 이벤트를 도입하고, 계절별 테마를 적용한 서비스 확대를 통해 관광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울진군 관계자는 “산타 관광택시가 울진 곳곳에 활력과 웃음을 더해 줄 것”이라며 “짧은 시간이지만 울진을 찾는 모든 분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겠다”고 전했다. -
호텔덕구온천, 울진 북면 한부모·조손가정에 500만원 쾌척
호텔덕구온천이 울진군 북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호텔덕구온천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전달된 성금은 북면 관내 한부모 및 조손가정 10가구에 고르게 배분되어 생계비와 생활 안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원소월 호텔덕구온천 총지배인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장경희 북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는 호텔덕구온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호텔덕구온천은 국내 유일의 자연 용출 온천으로, 뛰어난 수질을 자랑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칠곡군, 경북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군부 1위’- 3년 연속 수상, 2025년 최우수상 선정 -
칠곡군은 지난 12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서 「2025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에서 군부 1위로 ‘최우수상’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평생학습체계 구축, 평생교육 사업 운영, 우수시책 추진실적, 군민 참여도 등 5개 분야 12개 항목을 기준으로 서면평가와 심사위원회 종합심의를 통해 진행됐다.평가 결과, 칠곡군은 2023년과 2024년 우수상에 이어 2025년 최우수상까지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올문해교육 운영의 지속성과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확산 노력이 주요하게 반영됐다.칠곡군은 비문해·저문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성인문해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고, 디지털·금융·건강 등 생활문해 영역으로 교육 범위를 확대해 학습자의 일상생활 적응을 지원해 왔다.또한 읍·면 단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마을로 찾아가는 평생교육과 학습동아리 지원, 사회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한 ‘칠곡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지역 기반 학습 기회를 제공해 왔다.이와 함께 퇴근 이후 참여 가능한 자격증 과정과 군 단위 학점은행제 기반 평생학습대학을 운영하며 성인 학습자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이 밖에도 학습자 참여형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홍보, 디지털 생활문해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방식의 문해교육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운영 방식은 군민 참여 확대와 학습 인식 제고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
금강송면, 노인 일자리 사업 해단식…영화 '소풍'으로 따뜻하게 마무리
울진군 금강송면은 지난 12일, 면사무소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사업에 참여한 101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하여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해단식은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해단식에서는 영화 '소풍' 감상과 활동 사진 상영이 진행되었다.어르신들은 영화를 통해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활동 사진을 보며 동료들과 함께 웃었던 추억을 떠올렸다.이종철 금강송면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준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이번 해단식은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서로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
경산자활센터, 한솥도시락 경산 백천점 열고 취약계층 자립 돕는다
경북 경산 지역 자활센터가 15일,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한솥도시락 경산 백천점을 새롭게 열었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경산자활센터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 훈련과 일자리 지원, 지역 기반 자활사업 등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이번에 문을 연 한솥도시락은 고물가 시대에 맞춰 저렴하고 질 좋은 도시락을 제공하며, 참여 주민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새로운 자활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손석기 센터장은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제공하겠다"며, "건강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사업단이 주민들의 신뢰를 얻어 번창하길 바란다"며, "자활 참여자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경산시와 경산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의 필요에 맞는 다양한 자활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포용적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