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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원도심 활성화 위해 현장 속으로…상인들과 직접 소통
진주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3월 발표된 원도심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시는 20일 원도심 주요 상권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현장 점검은 원도심 상권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실 상가를 꼼꼼히 살펴 유휴 공간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상인들과의 면담을 통해 생생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원도심의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구체적으로 파악,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진주시 원도심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입법 예고하며 법적, 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조례안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기본 방향을 제시하고, 상권 활성화와 환경 개선 정책 추진을 위한 재정적, 행정적 지원 근거를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장 소통을 통해 수렴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진주시는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원도심 활성화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원도심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웅양사과포도영농조합, 정기총회 개최…품질 향상 및 소득 증대 논의
웅양사과포도영농조합법인이 지난 20일 웅양면활력충전소에서 제31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홍조 조합장을 비롯해 강선길 웅양면장, 농업 관계자, 조합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 보고와 더불어 2026년 고품질 웅양 사과와 포도 생산을 위한 사업 계획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조합원들은 웅양 사과와 포도의 경쟁력 강화와 생산력 증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이홍조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웅양 사과와 포도를 생산해준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웅양사과와 포도의 경쟁력 향상과 생산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강선길 웅양면장은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웅양 사과와 포도를 생산하는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면에서도 웅양사과와 포도의 특판 행사와 직거래 판매를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웅양사과포도영농조합법인은 210여 명의 조합원이 활동하고 있다. 농약, 포장재 등 영농자재 공급, 농산물 유통, 농가 소득 증대 및 품질 좋은 웅양 사과와 포도 생산을 목표로 설립된 단체다. 조합은 앞으로도 웅양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평산동, 봄 맞아 묵은 쓰레기 대청소
양산시 평산동이 20일, 봄을 맞아 대대적인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평산동 먹자골목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평산동 직원, 환경미화원 그리고 지역 주민 60여 명이 참여했다.겨우내 묵혀있던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대청소는 평산동 먹자골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도로와 인도, 좁은 골목길까지 꼼꼼하게 정비했다.특히,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이번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적십자봉사회, 새마을부녀회 등 평산동의 주요 단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각 단체 회원들은 솔선수범하여 쓰레기를 줍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며 깨끗한 평산동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이상진 평산동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평산동을 만들기 위해 힘써 주시는 지역단체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평산동은 이번 국토대청소를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 나아가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평산동은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거창군,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 시작…최대 35만원 지원
거창군이 군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을 받는다. 접수 기간은 4월 17일까지다.경제적, 사회적 여건으로 학습 기회가 제한된 군민에게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참여 격차를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연간 최대 35만원의 평생교육 수강료와 교재비가 포인트 형태로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거창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이다. 구체적으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그리고 AI 디지털 관련 교육 희망자가 해당된다.일반 디지털 노인 대상자는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의 경우 정부24 '혜택알리미' 또는 거창군청 인구교육과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4월 3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군민은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 온오프라인 평생교육기관에서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자격증 취득 과정, 직무능력 향상 교육, 문화예술 등 폭넓은 분야가 포함된다.거창군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군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거창사건, 경남관광박람회서 아픈 역사 알리다
거창사건사업소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했다.거창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 인권의 가치를 알리고 '2026년 거창 방문의 해'를 대비하기 위한 관광 홍보였다.이번 박람회에서 거창사건은 단순한 과거의 비극을 넘어, 현재 우리 사회에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다.거창사건은 1951년 2월, 거창군에서 국군에 의해 719명의 무고한 주민이 희생된 사건이다. 한국전쟁 당시 대표적인 민간인 희생 사건으로 기록되어 있다.박람회 홍보부스에서는 대형 현수막과 기록물 사진 등을 통해 사건의 배경과 전개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전문 해설사의 설명은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왔다.특히 추모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은 희생자를 기리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한 관람객은 "아이와 함께 설명을 들으며 지역의 아픈 역사를 알고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2022년부터 4년 연속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한 거창사건사업소는 역사 분야에서 유일한 홍보부스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1000명이 넘는 관람객이 홍보부스를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거창사건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해 사건을 널리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거창사건 배 보상법 통과를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의 역사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거창사건사업소는 찾아가는 교육, 청소년 문예공모전, 순례 인증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거창사건을 알릴 계획이다. 사계절 꽃동산 조성, 맨발길 체험, 국화 관람회 개최 등 방문객 유입을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
사천시, 토착 미생물 활용한 축산용 제제 개발 나서
사천시가 토착 미생물을 기반으로 한 축산용 미생물제제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은 사천축산업협동조합, 군산바이오와 '축산용 미생물제제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은 사천축협 회의실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사천시 축산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축산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재단이 보유한 토착 미생물 기술을 활용해 축산용 미생물제제를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하여 지역 농가에 보급하는 것이 핵심이다.재단은 이미 사천 지역의 토양, 발효 사료, 퇴비 환경에서 미생물을 분리, 선발해왔다. 실험실 평가와 현장 실증 시험을 거쳐 발효 사료 품질 향상, 장내 미생물 균형 개선, 악취 저감, 퇴비 부숙 기간 단축 효과가 확인된 6종의 우수 균주를 확보한 상태다. 해당 기술은 2025년 12월 특허 출원을 완료했으며, 2026년 상반기 특허 등록이 예상된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역할 분담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재단은 미생물 기술 제공과 연구 지원을 맡고, 사천축협은 제품의 사업화와 농가 보급을 담당한다. 군산바이오는 OEM 생산을 통해 미생물제제의 대량 생산을 책임진다.향후 각 기관은 기술 이전 및 생산 체계 구축을 통해 축산용 미생물제제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천시 축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축산 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에서 확보한 토착 미생물 기술을 실제 축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축산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친환경 축산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덕계동,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생일상 선물…사랑나눔 가게와 협력
양산시 덕계동에서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생일잔치가 열렸다.덕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4명을 초청해 특별한 생신상을 대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덕계동 사랑나눔가게와 함께 진행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사랑나눔가게 42호점인 연경에서는 20만원 상당의 코스요리를 준비했다. 85호점 뚜레쥬르양산덕계두산점에서는 생일 케이크를, 6호점 덕계VENUS BYC에서는 양말 선물세트를 각각 후원하며 풍성한 생일상을 차렸다.생신상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혼자 지내 외로웠는데, 이렇게 이웃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며 소통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며 덕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랑나눔가게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김지욱 공공위원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 축하 식사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생신잔치에 오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덕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산청군, 군민 1인당 2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산청군이 고물가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1인당 20만원씩 지급되는 이번 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급 형태는 선불카드다.산청군은 '산청군 민생안정지원금 지원 조례'에 근거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산청군에 계속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다.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이다. 군민 편의를 위해 1, 2차로 나누어 접수를 받는다.1차 접수 기간인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는 마을별 현장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과 지급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2차 기간인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주소지 읍 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세대주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여 일괄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세대원이나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위임장이 필요하다. 신청 서류 관련 문의는 주소지 읍 면사무소 또는 군청 경제기업과에서 가능하다.지급된 선불카드는 올해 9월 30일까지 산청군 내 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간 내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산청군 관계자는 “민생안정지원금이 고물가와 고유가 상황 속에서 군민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신청 대상에 해당하는 군민들은 기간 내에 신청하여 지원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밀양시 산내면, 이장들과 재해 위험시설 합동 점검 나서
밀양시 산내면이 지역 내 재해 위험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특히, 지역 사정에 밝은 이장들과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0일, 산내면은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이번 점검은 마을별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 중심의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점검에 참여한 한 이장은 "마을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조정제 산내면장은 "현장 기반 점검과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이장들과 협력하여 안전사고 없는 산내면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산내면은 앞으로도 이장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재해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영현면 청년회, 정원익 신임 회장 선출…지역 봉사 박차
고성군 영현면 청년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며 지역 봉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영현면 청년회는 지난 3월 19일 영현면사무소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정원익 씨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청년회 회원들이 참석하여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을 결산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가 진행됐다. 회원들은 지난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운영 전반을 꼼꼼히 점검했다. 투명한 회계 운영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정원익 신임회장은 “농촌 고령화 시대에 청년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영현면 발전과 주민들을 위한 봉사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회원 간 화합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영현면 청년회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청년회는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영현면,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고령층 복지 증진 힘쓴다
고성군 영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3월 20일, 영현면사무소에서 열린 회의에는 위원 10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결과를 점검하고 올해 운영 계획과 특화사업을 심의했다.특히, 3월 27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성군 통합돌봄서비스와 연계하여 영현면민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어르신 야외 활동을 지원하는 실버카 지원 사업이 확정됐다. 고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5월 어버이날을 맞아 실버카를 지원 대상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이라는 평가다.한상우 민간위원장은 “취약계층을 꼼꼼히 살피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지역 복지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 “거동이 불편한 취약 가구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실버카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어르신 야외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영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하이면 적십자 봉사회, 도마 만들기로 봉사 역량 강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고성군협의회 하이면 봉사회는 최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지역 봉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끈끈한 유대감 형성을 위해 '도마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한 것이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봉사자들이 직접 나무를 다듬고 도마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성취감을 느끼도록 기획됐다. 망치 소리와 함께 봉사자들의 웃음꽃이 하이면에 활짝 피었다.추향숙 하이면 봉사회 회장은 "봉사자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할 기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봉사활동과 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하이면 봉사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재난 발생 시 구호 활동에도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이번 도마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봉사자 간 결속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하이면 봉사회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의미 있는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
밀양여성리더봉사회, 어린이집서 환경교육 인형극 '호응'
밀양여성리더봉사회가 지난 20일 예임통통어린이집을 찾아 환경교육 인형극 '밀크맨, 지구를 지켜주세요'를 선보였다.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활동이 마련됐다. 아이들은 인형극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달았다.특히 우유팩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면 화장지나 공책 등 유용한 자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이들은 재활용 가능한 물건에 대해 알아보고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이들은 '쓰임송'을 함께 부르고 구연동화를 감상하며 일상 속 환경 실천 방법을 즐겁게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아이들은 어떤 물건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인지 배우고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도 익혔다.김도연 밀양여성리더봉사회장은 "아이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깨닫고 생활 속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건강한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봉사회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거창군, 결핵 예방 홍보 주간 운영…2주 이상 기침 시 검진 당부
거창군이 결핵 예방을 위한 홍보 주간을 운영하며 군민 건강 지키기에 나선다.3월 2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홍보 주간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 수칙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6일에는 결핵 및 감염병 예방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결핵 예방뿐만 아니라 올바른 손 씻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장내 기생충 감염병 검진 독려 등 다양한 감염병 예방관리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군은 '결핵 바로알기' 홍보 영상을 제작해 전광판을 통해 송출하고 있다.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등 의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는 65세 이상 유증상 어르신과 결핵 과거력자를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거창군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감염병 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등 온라인 홍보도 병행한다. 결핵은 기침,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결핵균이 공기로 전파되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이다. 조기 발견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군은 결핵 예방을 위해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한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통해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결핵 환자와 접촉했을 경우에는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이정헌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발열,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결핵 검진을 받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