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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기관단체장 국립밀양등산학교 현장 견학…지역 관광 활성화 논의
밀양시가 지난 18일, 주요 기관단체장 19명과 함께 산내면에 위치한 국립밀양등산학교를 방문하여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봄철 등산객과 관광객 증가에 발맞춰 지역의 핵심 리더들과 산림자원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국립밀양등산학교는 산림청이 설립한 등산 트레킹 전문 교육기관으로, 전국에 단 두 곳만 운영되는 특화 시설이다. 체계적인 등산 교육과 안전한 등산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회의 참석자들은 등산학교 시설을 둘러보며 밀양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전략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산림 치유 프로그램 연계와 자연휴양 관광 콘텐츠 개발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밀양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산림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밀양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보유한 도시로, 이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큰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여러 기관 단체와 협력해 산림 치유와 자연휴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밀양을 매력적인 관광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교동 자원봉사회, 봄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
밀양시 교동에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교동 자원봉사회는 지난 18일, 지역 내 취약계층 30세대를 직접 찾아 정성껏 준비한 반찬 꾸러미를 전달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봄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소고깃국과 달걀장조림을 만들었다.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들고, 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폈다. 따뜻한 밥 한 끼와 함께 이웃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정을 나눴다.우지원 교동 자원봉사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정경자 교동장은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교동 자원봉사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교동 자원봉사회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교동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밀양시, '문화가 있는 날' 주간 확대로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밀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협약은 기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시는 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로서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밀양시는 지역 내 문화시설 할인 및 무료 관람, 야간 개방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늘릴 계획이다. 특히 '볕뉘에서 즐기는 문화가 있는 밤'과 같은 밀양만의 특화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은 “문화가 있는 날은 시민 중심의 문화생태계 조성과 깊이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밀양시는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로서 다른 문화도시 지자체들과 협력하여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문화 사업을 장려하며 전국적인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합천군 적중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소양 교육 실시
합천군 적중면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소양 및 직무 교육이 18일 적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가 주관하여 노인일자리 활동자 약 30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활동자들이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직무 내용, 그리고 일자리 활동 시 준수해야 할 사항 등이 영상 강의와 함께 전달됐다.이정일 적중면 노인분회장은 교육에 함께 참여하여 활동자들에게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그는 "마을 주민의 화합을 먼저 생각하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활동자로서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교육에 참여한 노인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강의를 경청했다. 손광호 사무국장은 "이번 교육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기본 소양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합천군노인회는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진주시, ‘2027년 국도비 8114억원 목표 달성’ 직원 역량강화 교육
진주시는 18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전 부서의 현안 사업 담당 공무원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경상남도 재정협력관으로 파견 중인 정록환 기획예산처 서기관을 초청해 '국비 확보를 위한 정부 예산편성 과정의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과 국고보조사업 발굴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실제 국비 확보 활동에 도움이 되는 현장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전달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국비 확보의 출발점으로 국비 투자의 필요성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 개발을 강조했으며 예비타당성 조사 등 주요한 사전 절차와 국회의 예산심의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강의했다.강의 후에는 주요 국비 사업의 추진 부서를 대상으로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맞춤형 대응 방법, 단계별 국비 확보 활동 계획 등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1대 1 상담도 진행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정부의 균형발전 및 지방 우대 기조에 따라 점차 치열해지는 국비 확보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교육"이라며 "오늘 교육을 바탕으로 경상남도와 협력해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발로 뛰는 국비 확보 활동을 전개하고 지역 국회의원들과도 면밀히 협조해 2027년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진주시의 내년도 국 도비 목표액은 8114억원으로 이를 달성하기 위해 연초부터 '국 도비 확보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5일에는 '2027년 국 도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창원특례시,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 컨설팅 매칭데이 성료
창원특례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실현을 돕기 위해 '창원시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 컨설팅 매칭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3월 18일 진해 공공임대형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과 전문 컨설팅 기관의 만남을 주선하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의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매칭데이는 참여 기업의 탄소중립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지원 사업과 컨설팅 내용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컨설팅 수행기업 3곳과 참여 중소기업 14개사가 참여하여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기업들은 개별 상담 부스에서 자사의 특성에 맞는 컨설팅 전략과 지원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탄소 저감 기술 및 절감 방안을 제공하는 전문 컨설팅 기업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창원특례시는 컨설팅 수행사와 중소기업 간 협약 체결식을 진행하며 협력의 기틀을 다졌다. 컨설팅 결과 보고를 바탕으로 기업들은 본격적인 탄소중립 계획 수립에 나설 예정이다.이번 매칭데이는 단기적인 탄소중립 계획 지원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급변하는 탄소중립 규제 환경에 대한 대응 역량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탄소중립은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됐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매칭데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탄소중립 전략을 수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창원특례시는 지난해 관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정부 공모사업에서 9개 기업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7억2천8백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
거창군 남하면 아동위원회, 학생 3명에 장학금 60만원 전달
거창군 남하면 아동위원회가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달했다. 지난 18일, 남하면 아동위원회는 관내 아동 3명을 선정하여 각각 20만원씩, 총 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남하면 아동위원회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아동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남하면 아동위원회는 매년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장학금 대상자는 남하면 아동위원들과 행복복지담당이 함께 선정한다.남하면 아동위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여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남하면 아동위원으로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지은 남하면장은 아동위원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된 것 같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라며, 아동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남하면은 앞으로도 아동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장학금 지원 사업 외에도 다양한 아동 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창원시,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읍면동 현장점검 실시
창원특례시가 3월 27일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읍면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3월 18일부터 3월 24일까지 진행되며,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핵심 준비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는 선제적 조치다.통합돌봄사업은 기존 복지 서비스와 차별화된다. 찾아오는 민원 대응을 넘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고 지원하는 현장 중심 사업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읍면동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현장의 업무 준비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현장점검에서는 사업준비별 체크리스트를 활용한다.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준비상황, 담당자 사전교육 이수 및 권한 정비, 홍보 및 발굴 현황, 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현장점검에 직접 참여하여 "통합돌봄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해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하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고성군, 2026년 통합돌봄 체계 구축 '착착'
고성군이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제공기관, 읍면 담당자 등 33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했다.3월 17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실무 교육과 기관별 사업 안내, 의견 청취를 통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TF팀이 사업 전반과 제공기관의 역할을 설명하고, 읍면 민원처리 및 전산 시스템 매뉴얼 교육이 진행됐다. 건강보험공단과 보건소는 각 기관에서 시행 중인 사업을 소개하며 돌봄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참석자들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 중심의 맞춤형 돌봄 연계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제공기관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도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많을 것”이라며, “더 많은 군민이 지역사회에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으로 통합해 연계 제공하는 통합돌봄체계는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기관, 읍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
대가면,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으로 주민 안전 지킨다
대가면이 지난 3월 12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장협의회, 여성민방위대, 산불감시원 등 지역 주민들이 적극 동참했다.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다. 대가면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캠페인은 대가면사무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면민들은 주요 도로와 산림 지역을 순찰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올바른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캠페인에서는 쓰레기 투기 금지, 논밭두렁 소각 금지 등 주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주민들의 작은 실천이 큰 산불을 막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하소자 대가면장은 “봄철은 산불의 주요 발생 시기이므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모두가 안전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대가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산불 예방에 대한 인식을 크게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대가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거창군 남하면, 이장과 함께하는 ‘2026 청렴 실천 캠페인’ 전개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18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남하면 이장협의회와 함께 '2026 청렴 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과 행정기관의 가교 역할을 하는 이장단과 면 직원들이 함께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사회에 대한 주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송강훈 남하면 이장협의회장은 "청렴은 단순한 규칙 준수가 아니라, 모두가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가치"라며 "이장들이 마을 주민과 함께 청렴 실천에 앞장서 공직사회와 지역사회의 신뢰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지은 남하면장은 "청렴 문화 확산에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 관이 협력해 신뢰받는 행정과 부정부패 없는 청렴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하면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관내 기관 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연중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
쌍책면, 경로당 활동자 직무소양 교육 실시…어르신 복지 '총력'
대한노인회 쌍책면분회가 지난 3월 18일 쌍책면사무소에서 경로당 활동자 직무소양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의 질을 높이고,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로당 중식 지원과 청소 사업에 참여하는 활동자 36명이 참석했다.교육에서는 경로당 운영 기본 소양, 역할, 안전 및 위생 관리 등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이해도를 높였다.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 제공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활동자 간 협력과 책임 의식 제고 또한 중요한 목표였다.박월목 대한노인회 쌍책면분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경로당 운영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어르신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박수현 쌍책면장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의 중심 공간임을 강조했다. 활동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노인회 쌍책면분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거창군 드림스타트, '행복드림봉사단' 2026년 본격 활동 시작
거창군 드림스타트의 '행복드림봉사단'이 2026년 나눔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지난 18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조리실에서는 드림스타트 아동 양육자 7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의 활동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11년째 이어오는 봉사단의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봉사단원 7명에게 2026년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안전 교육과 활동 시 유의사항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봉사단의 본격적인 반찬 나눔 봉사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행복드림봉사단'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양육자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봉사단체다. 반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가정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수혜자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기여자로서의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양육자들은 자존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키울 수 있다.또한 참여 양육자 간 자조 모임을 통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심리적 지지 기반을 구축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이웃끼리 서로 돕고 의지하며 더욱 끈끈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양육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아이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행복드림봉사단'은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봉사단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모여 2~3종류의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총 25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꾸준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
고성군, '제15회 고성공룡컵 리틀K 전국유소년축구대회' 성대한 개막
고성군이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열띤 경쟁의 장, '제15회 고성공룡컵 리틀K 전국유소년축구대회'를 개최한다.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스포츠타운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전국 유소년 축구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다. 36개 팀, 4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대회는 3월 21일 오전 9시, 고성군 스포츠타운 2구장에서 첫 경기를 시작으로 각 연령별 예선 및 본선이 진행된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고성군을 대표하는 고성스포츠클럽 U-10팀이 참가하여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려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고성스포츠클럽 U-10팀은 3월 21일 오후 1시 20분, 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첫 경기를 치른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유소년 선수들이 서로 교류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스포츠 발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