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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403명 이·통장 대상 직무 교육 실시
사천시가 지역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통장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 관내 이·통장 403명이 참석했다.이번 교육은 이·통장의 역할과 책임, 주민 소통 및 갈등 조정, 행정 시책 이해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시는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리더로서의 역할 인식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위주로 교육이 진행됐다는 평가다.시 관계자는 “이·통장은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 리더”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의 직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이·통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사천시, 송전탑 활용해 산불 감시망 촘촘히 구축
사천시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 감시 카메라를 설치, 감시망 확충에 나섰다.총 사업비 1억 2천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기존 감시망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새롭게 설치된 감시 카메라는 기존 감시망으로는 확인이 어려웠던 산림 지역을 중심으로 구축됐다. 송전탑의 높은 위치를 활용, 넓은 지역을 한눈에 감시할 수 있어 산불 발견 즉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사천시는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와 협력, 송전탑 활용 등 다양한 산불 예방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도 이달 중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송전탑 등 기존 시설물을 활용한 산불 감시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설치로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고 산불 조기 발견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다양한 산불 예방 대책을 추진해 소중한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창녕군, 2026년 상반기 예산회계 실무 교육 실시…공무원 역량 강화
창녕군이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예산회계 실무교육'을 18일 군청에서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회계 업무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교육에는 한길옥 공공계약연구원 부원장이 강사로 초빙됐다. 그는 회계 실무 전반과 하도급지킴이 시스템 실무에 대해 강의했다. 사전 접수된 질의에 대한 맞춤형 답변도 이어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겪는 어려움을 사전에 파악해 맞춤형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성낙인 군수는 “예산 회계 업무는 정확한 지식 습득과 이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실무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창녕군은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행정의 신뢰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성 군수는 업무 수행에 필요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사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열고 안보 강화 논의
사천시가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발맞춰 통합방위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통합방위협의회에는 군부대,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 기관장 15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통합방위협의회는 비상사태 발생 시 지역 방위 작전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협의 기구다.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회의에서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북한 관련 안보 위협 등 다양한 위협 요인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사이버 공격, 대형 재난, 사회 혼란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참석자들은 특히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와 초동 대응 협업 체계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단일 위협뿐 아니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촘촘한 협력망이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예비군 지원 체계 내실화, 통합방위 예규 개정 추진,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 강화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3월 민방위 훈련의 일환으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시청도 진행됐다.박동식 시장은 "최근 안보 정세는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위협의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행정, 군, 경찰, 소방 등 모든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는 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태세를 구축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
창녕군, 통합돌봄 제공기관과 협력…돌봄 서비스 강화
창녕군이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18일, 군정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제공기관 6개소 대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대상자 발굴과 사후관리, 방문형 돌봄서비스 제공, 지역자원 연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서비스 품질관리와 정보 공유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협약식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사업 운영 방향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도 시행에 따른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진행됐다.성낙인 군수는 "통합돌봄은 군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창녕군은 앞으로 정기적인 실무 교육과 현장 소통을 통해 서비스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제도 시행 초기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에 모든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사천시 기업봉사회, KBS '동행' 출연 가정에 따뜻한 희망 선물
사천시 기업 사회단체봉사회가 KBS 1TV '동행'에 출연한 한부모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는 지난 1월 '예한아, 오래오래 곁에 있어 줘' 편에 소개된 가정이 집 정리가 필요하다는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사천시자원봉사센터의 연결로 성사됐으며, KBS '동행'과의 취약계층 지원은 2020년, 2024년에 이어 세 번째다.방송 주인공은 희귀 질환인 '강글리오시드증'을 앓는 다섯 살 예한이. 누나 예진이와 어머니가 함께 살고 있다. 봉사단은 방치된 창고방을 정리해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봉사활동에는 BAT코리아 한사랑회 봉사단, 한전KPS 삼천포사업처, 천사회 등 9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전기밥솥을 기증하고 예진이를 위한 책을 선물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봉사 참여자는 "방송을 보고 안타까웠는데,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예한이와 예진이, 그리고 어머니가 늘 건강하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예한이네 가족의 새로운 출발과 봉사활동 현장이 담긴 '동행' 후속편은 오는 3월 28일 오후 6시에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사천시 기업 사회단체봉사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이들은 집 정리, 물품 나눔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
창녕군, 농업인 곁으로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본격 운영
창녕군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농업인들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지역 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농촌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 사업은 농촌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농촌 왕진버스'는 병원 방문이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방 및 한방 진료는 물론, 구강 검사와 교육,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의료복지를 제공한다.창녕군은 농협중앙회 및 지역 농협과 손잡고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총 5차례에 걸쳐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내 농업인 1,100여 명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특히 고령 농업인과 의료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촌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을 돌보는 '농촌 왕진버스'는 단순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넘어 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창녕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사천시, 세계 물의 날 기념 상수원 보호구역 환경 정화
사천시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곤명면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에도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사천시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사천환경운동연합, 곤명면 자율방재단 등 환경단체와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 및 남강댐지사, 한국항공우주산업, BAT KOREA 제조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상수원 보호구역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오염 물질 유입을 막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민관이 협력하여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양한 기관과 기업,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수자원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시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생활 속에서 수자원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사천시는 앞으로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깨끗한 사천시를 만들어나가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삼한노인대학 배식 봉사 및 망산공원 환경정화 활동 펼쳐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재단 직원들은 지난 19일 삼한노인대학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망산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삼한노인대학 배식 봉사활동은 올해로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식사를 돕고 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든든한 손과 발이 되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식사를 돕는 것은 물론, 말벗이 되어드리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배식 봉사 후에는 망산공원으로 이동하여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곧 다가올 개화기를 맞아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재단 직원들은 공원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힘을 보탰다. 삼한노인대학 관계자는 "복지청소년재단 직원들이 올해도 변함없이 어르신들의 점심 배식을 도와줘 분위기가 밝아진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박재령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덜고,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진주시, 결혼·출산·다문화 지원 강화…가족 행복 도시 조성 박차
진주시가 결혼, 임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가족 지원 정책을 펼친다.시는 결혼 축하금 지원부터 찾아가는 다문화 놀이터 운영까지, 가족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결혼, 임신, 출산 각 단계별 경제적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는 목표다.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나 신혼부부를 위해 혼인신고일 기준 만 18세부터 49세까지의 남녀 중 한 명 이상이 6개월 이상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신청 시 부부 모두 진주시에 등록되어 있다면 50만원 상당의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임신부에게는 신혼부부 및 임산부 건강검진비와 임신축하금 50만원을 지원한다.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를 위한 지원도 빼놓지 않는다. 난임 진단비와 시술비 지원은 물론,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의 양방 난임 치료 중복지원 제한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3개월로 완화했다.출산 가정에는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아이 이상은 총 600만원의 출산축하금을 지급한다. 출산용품 구입비 10만원, 출산하모 행복꾸러미, 첫만남이용권 등 다채로운 혜택이 주어진다.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를 위해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고, 출생신고 가정에는 산후조리비 50만원을 지원하는 등 촘촘한 지원책을 마련했다.진주시는 가족관계 개선과 문제 해결을 위한 부모, 부부 역할 지원 교육, 가족 상담, 이혼 전후 가족 지원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 중이다. 4월부터 7월까지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20곳에서 '찾아가는 다문화 놀이터'를 운영한다.자녀들이 다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부모 교육 전문 강사를 파견, 올바른 양육 방법 및 아동 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영유아 대상으로는 다문화 이해 강사를 파견해 놀이, 의상, 악기 등을 활용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진주시 관계자는 “결혼부터 임신, 출산, 다문화가족 지원까지 맞춤형 정책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창녕군보건소, 건강지킴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창녕군이 건강지킴이 16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3월 17일과 19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빈틈없이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경상남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과 손잡고 전문성을 높였다. 건강지킴이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했다.교육에서는 올바른 혈압계 사용법이 강조됐다. 심근경색, 뇌졸중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법, 비만 예방 및 절주의 중요성, 홀로 사는 어르신 건강관리 방법 등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창녕군은 교육 기간 동안 건강지킴이들이 사용하는 혈압계를 꼼꼼히 점검했다. 고장나거나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는 노후 혈압계를 교체하여 총 2499명의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정확하게 혈압을 측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2014년부터 창녕군보건소와 경남 심뇌지원단이 함께 양성한 건강지킴이는 현재 163명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홀로 사는 어르신 2499명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권석규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생활 습관과 꾸준한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건강지킴이 교육을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사천시,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차질 없이 마무리
사천시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4개월간 추진한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동안 기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재난 대응 상황을 상시 관리하는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체계를 유지했다.특히 한파특보 발효 시에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고 재난예경보시설을 활용해 기상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했다.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는 평가다.강풍과 폭설로 인한 시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 57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수시 예찰을 실시하는 등 재산 피해 예방에도 힘썼다. 넥워머와 핫팩을 배부하고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예방 홍보도 강화했다.시는 한파쉼터와 한파응급대피소를 운영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추진으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을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이와 함께 결빙 취약 구간인 국도 77호선 등 19개소에 매일 새벽 도로 순찰을 실시하고, 결빙 사고 예방을 위해 염화칼슘을 수시로 살포했다. 꼼꼼한 대비 덕분에 큰 사고 없이 겨울을 넘길 수 있었다.시 관계자는 "재난안전과, 도로과, 노인장애인과 등 협업 부서와 함께 한파에 대비해 도로 결빙 구간 관리, 적설 취약 시설 안전 관리, 취약 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겨울철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경남 장애인 체육 '우수' 빛냈다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이 경상남도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복지관 소속 지도자와 선수, 스포츠단이 '2026년 우수지도자 우수선수 우수단체'에 대거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는 최근 전문체육위원회를 열고, 전년도 경기 성적과 종목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그 결과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우수 지도자, 우수 선수, 우수 단체로 최종 선정하고 훈련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우수지도자 부문에는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김진학 특수체육교사가 이름을 올렸다. 우수선수로는 김예준, 정태양 선수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사천 장애인 체육의 밝은 미래를 책임질 주역들이다.사천 제니우스 축구단과 농구단은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사천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사천 제니우스 축구단은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사천시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통해 선수들과 지도자의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전문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천시 장애인 체육의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 -
영산면, 공공일자리 참여자 건강체조로 활기찬 하루 시작
창녕군 영산면이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바로 근무 시작 전 '건강체조 스트레칭 및 서로를 격려하는 좋은 아침 인사 운동'이다.이 프로그램은 환경정비와 같이 신체 활동이 많은 업무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환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근육통, 관절 부상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은 물론 심혈관계 위험 요소까지 사전에 관리하겠다는 취지다.특히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점이 눈에 띈다. 한국생활체육지도자협회가 추천한 가벼운 스트레칭 중심으로 동작을 구성해 참여자들의 부담을 줄였다.매일 아침, 참여자들은 약 10분간 건강체조와 전신 스트레칭을 한다. 이후 서로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시작한다.하회근 면장은 "작은 준비운동이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근무 전 건강체조를 꾸준히 실시하여 참여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목, 어깨, 허리, 무릎 등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이 취약한 부위의 부상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