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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 자봉이 SNS홍보단’오리엔테이션 실시
창원특례시는 지난 17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창원 자봉이 SNS홍보단'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창원 자봉이 SNS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단원들에게 연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자원봉사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홍보단 연간 활동 안내와 단장 선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취재 및 기사 작성법'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현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취재 방법과 기사 작성 시 유의사항, SNS 콘텐츠 제작 방법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창원 자봉이 SNS홍보단은 앞으로 다양한 자원봉사 현장을 취재하고 SNS 콘텐츠를 제작 홍보하며 시민들에게 자원봉사의 가치와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SNS홍보단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현장의 따뜻한 이야기가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창원시, 기업 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 효과…반년 만에 34건 해결
창원시가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운영 중인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2024년 7월 창원상공회의소와 손잡고 출범한 지원단은 현재까지 접수된 62건의 애로사항 중 34건을 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창원시는 이날 1분기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지원단의 주요 해결 사례를 살펴보면, 매일마린은 복잡한 행정 절차를 지원받아 초중량물 운송로를 확보, 대형 화물 운송의 숨통을 틔웠다. 진북일반산업단지 일대에서는 신호체계 조정 및 교통 흐름 개선을 통해 물류 효율성을 끌어올렸다. 범한메카텍은 장대 공작물 반출을 위한 전용 출입구 신설 방안을 마련, 하천 점용 허가 등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됐다.예산이 필요한 신호체계 개선이나 도로 확장 등은 예산 확보 후 추진될 예정이다. 창원시는 기업들의 해묵은 규제와 애로를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신속하게 해결한다는 방침이다.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속도감 있게 해소하겠다"며 "체감도 높은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과제별 전담팀을 가동해 미진한 부분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창원시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
함양군, 해빙기 맞아 재난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
함양군이 해빙기를 맞아 관내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4월 10일까지 실시한다.해빙기에는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시설물 붕괴나 낙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이에 함양군은 옹벽과 절토 사면 등 안전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점검을 진행한다.특히 지난 18일에는 경상남도와 함양군, 민간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관내 옹벽 6개소와 절토 사면 3개소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옹벽 기초지반 세굴 및 침하 여부, 옹벽 균열 및 파손 여부, 절토 사면 낙석 및 토사 유실 위험성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낙석방지망 등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훼손 여부도 꼼꼼히 점검했다.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즉시 보수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4월부터 정비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해빙기는 시설물 안전에 취약해지는 시기"라며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정비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남도, 농촌 빈집 활용해 정주 여건 개선…농촌 활력 되찾는다
경상남도가 농촌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거점화와 귀농·귀촌 정착 지원 강화에 나섰다.도는 18일 남해군 창선면 해바리농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농촌관광 및 귀농·귀촌 활성화 소통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간담회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박 지사는 “농업과 농촌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좌우한다”며 “오늘 함께해주신 분들이 경남 농촌 변화를 이끌 혁신적인 리더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간담회에서는 귀농·귀촌의 가장 큰 어려움인 주거 문제에 대한 건의가 쏟아졌다. 참석자들은 “방치된 빈집은 많지만, 정작 살 수 있는 집은 부족하다”고 입을 모았다. 박 지사는 농촌 빈집 관리 및 전담 중개 체계 마련, 실제 수요를 반영한 리모델링 지원 현실화 등을 통해 주거 안정망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영농 현장의 어려움도 논의됐다. 초기 정착 단계에서 농기계 구입 부담이 크다는 의견에 따라, 고령층과 여성 농업인도 쉽게 다룰 수 있는 중소형 맞춤형 농기계 지원 확대가 건의됐다.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남해군에 정착한 귀농인이 시금치 재배로 소득을 창출한 성공 사례가 소개되기도 했다.박 지사는 “오늘 건의된 의견들을 농업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과 농촌 활성화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경남도는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산림청장, 합천 산불대응센터 찾아 봄철 산불 대비 상황 점검
박은식 산림청장이 18일 합천군 산불대응센터를 방문, 봄철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산림청은 이번 방문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체계와 진화 장비 운영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이날 현장에는 산림청 산림자원과장, 목재산업과장, 서부지방산림청장 등이 함께했다. 합천군 부군수와 경남도 환경산림국장도 자리를 함께해, 산불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박 청장은 산불 진화대원들을 격려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봄철 건조한 기상으로 산불 위험이 높다”며 “진화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경남도는 올해 2월까지 24건의 산불이 발생, 391ha의 산림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특히 함양과 밀양에서 잇따라 발생한 대형 산불은 큰 피해를 남겼다. 건조한 날씨 속에 영농부산물 소각과 입산자 실화 등으로 산불이 계속되고 있지만, 광역 감시망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이에 경남도는 산불 예방 무인 감시 카메라 설치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산림청에 건의했다. 2027년까지 도내 전 시군에 무인 감시 카메라 20개소를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16억 원 규모의 사업비 지원을 요청한 것이다.설치 대상지는 산불 다발 지역과 주요 등산로 입구, 영농 소각 우려 지역 등을 우선 검토할 계획이다. 잦은 원인 미상 산불 발생 지역도 포함된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기존 광역 감시망이 확충되면 산불 원인 규명과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산림청의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현재 경남도는 봄철 대형 산불 특별 대책 기간을 운영 중이다. 도내 18개 시군과 함께 24시간 산불 감시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경남도는 4월 말까지 산불 예방 홍보와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
경남수목원, 2년 연속 '올해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선정
경상남도수목원이 산림청이 선정한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2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휴식 공간 조성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산림청은 전국 68개 공·사립 수목원을 대상으로 심사해 10곳을 선정했다.경남수목원은 지난해 가을 단풍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숲속쉼터, 이야기정원 등 가족 체류형 휴식 공간을 새롭게 조성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1993년 개원한 경남 최초의 공립수목원인 경남수목원은 3,680여 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메타세쿼이아와 미국풍나무 가로수길은 특히 가을철 대표적인 경관으로 손꼽힌다. 연평균 30만 명 이상이 찾는 지역 명소다.윤경식 산림환경연구원장은 “2년 연속 선정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특색 있는 볼거리와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경남수목원은 현재 '경상남도수목원 확대 및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교육, 문화, 휴양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
함양군, 산불 방화범 검거 '결정적 기여'…10년 치 데이터 제공
함양군이 최근 발생한 마천면 창원리 산불 방화 사건의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경찰은 장기간 수사 끝에 방화 피의자를 검거했는데, 함양군이 지난 10년간의 산불 발생 데이터를 제공하며 수사에 적극 협조한 것이 주효했다.함양군은 앞으로 방화로 의심되는 산불에 대해 경찰, 국립산림과학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원인을 끝까지 규명하고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산불은 단순 실수를 넘어 고의로 발생할 경우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는 중대한 범죄”라고 강조했다.특히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인 3~4월에는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한 산불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을 지켜나갈 계획이다.군은 고의적인 산불 방화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책임을 묻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군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과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초동 진화 태세를 확립하여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하나된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 추진본부 출범…본격 협력 시대 개막
부산, 울산, 경남이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을 공식 출범시키고, 수도권 집중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난 18일 부산 국민연금관리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하나된 부울경'의 의지를 다졌다.추진본부는 기존 과 단위 조직을 본부 체계로 격상하고 전담 부서 2곳을 신설, 정책 실행력을 강화했다. 이는 심화되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고 정부의 균형성장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출범식은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환영사, 경제동맹 3주년 성과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은 2023년 출범 이후 인프라, 산업, 관광 등 3대 분야에서 50여 개의 협력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가덕도 신공항 철도 연결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광역 환승요금 무료화 등은 3개 시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왔다.경상남도는 이번 추진본부 출범을 계기로 부울경 1시간 생활권 완성,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 생활 밀착형 사업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정부의 균형성장전략에 발맞춰 5년 단위 초광역발전계획 수립, 초광역특별회계 신설에 따른 협력 사업 발굴 등을 통해 부울경 중장기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고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부울경은 서로의 강점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왔다"며, "추진본부 출범을 통해 협력을 더욱 체계화하고 실행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추진본부가 부울경 소통과 협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며, "경남도 역시 부울경이 모범적인 초광역 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남도, 2월 취업자 수 3만 5천명 증가…고용률 63.0% 기록
경상남도는 2026년 2월 고용률이 63.0%로 전년 동월 대비 0.9%p 상승하고,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3만 5천 명 증가한 179만 6천 명을 기록해 고용 성장세를 보였다고 18일 밝혔다.이는 전국 평균 고용률보다 1.2%p 높은 수준이다. 특히 고용률 상승폭 역시 전국 평균을 웃돌아, 경남이 전국적인 고용 둔화 흐름 속에서도 지역 일자리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국가데이터처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2월 경상남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남 2월 고용률은 63.0%, 경제활동참가율은 64.7%며, 취업자 수는 179만 6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 5천 명 증가했다. 15~64세 고용률은 70.4%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2.2%p 상승하며 핵심 노동인구의 고용 지표가 개선되고 있음을 보였다.특히 2월 고용률은 동절기가 포함된 연초임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상승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산업별로 보면 경남 경제의 주축인 제조업 취업자 수가 44만 3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 6천 명 증가했다. 전국적인 건설경기 부진 속에서도 건설업 취업자는 8만 2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천 명 증가했다.또한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 분야에서 4만 5천 명이 증가하며 전체 일자리 확대를 이끌었다.종사자 지위별로 보면 임금근로자는 128만 3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 5천 명, 비임금근로자는 51만 3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 명 증가했다. 임금근로자 중 고용 안정성이 높은 상용근로자는 5만 5천 명 증가한 반면, 임시근로자는 3만 2천 명 감소해 고용의 질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업률은 2.6%로 전년 동월 대비 0.5%p 상승했으며, 실업자는 4만 9천 명으로 1만 1천 명 증가했다. 구직활동 증가 및 농림어업 취업자 감소 등으로 실업지표가 다소 상승한 편이지만, 2월 전국 평균 실업률과 비교하면 0.8%p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경제활동인구는 184만 5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만 6천 명 증가했고, 비경제활동인구는 100만 7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 8천 명 감소했다. 이는 육아와 통학 등에 머물던 비경제활동인구가 경제활동에 나선 결과로 분석된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전국적인 고용 둔화 속에서도 경남이 주력 산업을 바탕으로 일자리 성장을 이끌며, 상용직 중심의 고용 질 개선을 이뤄냈다”며, “취약 계층 구직자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이러한 고용 시장의 긍정적인 흐름이 도민의 체감 경기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 3월 19일 출시
창원특례시는 봄철 대표 축제인 진해군항제 개최 시기에 맞춰 창원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2026 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를 오는 3월 1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는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 다양한 관광 가맹점을 모바일 패스 하나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관광상품으로 관광객들이 보다 쉽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창원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창원시는 군항제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해 투어패스를 1000매 한정 7900원 특가로 판매할 예정이다.이는 정상 판매가 대비 할인된 가격으로 군항제 기간 창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 홈경기와 연계한 투어패스를 1만5900원에 100매 한정으로 판매할 예정이다.해당 상품은 투어패스와 야구 관람권이 결합된 형태로 투어패스 티켓 구매 후 발급되는 예매권 번호를 통해 NC 다이노스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좌석 선택 및 예매가 가능하며 예매는 경기 시작 6일 전 오전 11시부터 진행되고 NC 다이노스 멤버십 가입자에게는 선예매 혜택이 제공된다.팬들에게 보다 편리한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스포츠 관광 수요를 확보하고 군항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벚꽃 관광과 스포츠 관람을 결합한 새로운 여행 콘텐츠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투어패스를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소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군항제와 연계한 투어패스 출시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축제, 관광을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6 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특가 상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만 구매할 수 있고 모바일 기반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창원시, 음식점 주방 위생환경 개선 사업 나선다
창원특례시가 음식점의 주방 위생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주방 위생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3월 18일부터 4월 3일까지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창원시 관내에서 2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휴게음식점, 그리고 제과점이다. 노후된 주방의 비위생적인 벽면, 타일, 후드 시설, 주방기기 등의 청소, 도색, 유지 보수 비용을 지원한다.개선 비용의 90%까지, 최대 1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가스레인지, 환풍기, 냉장고 등 시설 교체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휴·폐업 중인 업소, 체납이 있는 업소, 위반 건축물이 있는 업소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창원시는 심사를 거쳐 30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창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후, 구비서류를 준비하여 4월 3일까지 창원시청 보건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음식점 주방 위생 수준을 더욱 높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
진주시민축구단, NH농협·경남은행 후원으로 날개 펴나
진주시민축구단이 지역 금융기관들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힘찬 도약을 준비한다.NH농협 진주시지부와 경남은행은 진주시민축구단 발전을 위해 각각 3000만원과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진주시는 지난 18일 시청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이태용 NH농협 진주시지부장, 전현수 경남은행 진주시청지점장, 강경훈 진주시민축구단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태용 지부장과 전현수 지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진주시민축구단의 성장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입을 모았다.진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단 발전을 위해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해 준 NH농협은행과 경남은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진주시민축구단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후원금은 진주시민축구단의 훈련 환경 개선과 선수단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시민들이 더욱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축구 저변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
창녕군, 해빙기 맞아 국가유산 안전점검 실시
창녕군이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국가유산 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대상은 관룡사 등이다.이번 점검은 창녕군 관계 부서 담당자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축물 균열, 지반 침하, 토사 유실 등 국가유산 주변 환경의 이상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특히 소방, 전기 방호 시설과 산불 취약 요소 등도 중점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창녕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국가유산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히 조치해 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국가유산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히 조치함으로써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국가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선제적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밀양시, 해빙기 대비 취약 시설 집중 점검…선제적 안전 관리
밀양시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취약 시설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관리 대상 240여 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다. 특히 이정곤 부시장과 안병구 시장이 직접 주요 취약 시설을 방문해 점검에 나섰다.17일 이정곤 부시장은, 18일에는 안병구 시장이 각각 취약 시설을 찾아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현장 관리자들에게 위험 요인 발견 시 즉각적인 보수·보강 등 실효성 있는 안전 조치를 주문했다.주요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 시설 206개소, 급경사지 14개소, 옹벽·사면 11개소, 문화재 2개소 등이다. 시는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들과 합동 점검을 통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예산을 신속히 확보 후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민간 소유 시설물에 대해서도 관리 주체가 필요한 안전 조치를 이행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선제적인 점검과 위험 요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시설물 관리와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