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읍 도시재생, 주민 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 성과 공유회 성료
합천군이 지난 3월 19일 합천군청 제2청사에서 '2025년 합천읍 주민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수료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결과물 전시, 교육 현장 영상 상영, 수료증 수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지난 한 해의 성취를 함께 나누며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스마트폰 활용 자격증 과정을 이수하고 민간자격증을 취득한 3명의 수강생에게는 별도의 수여식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2025년 주민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난해 9월부터 약 3개월간 운영됐다.스마트폰 자격증, 사회적경제 등 역량 강화 과정뿐만 아니라 라탄공예, 홈카페, 영상 제작, AI 교육, 목공, 트로트, 합창, 노오븐 베이킹 등 총 15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사업에는 연간 140명이 참여했으며, 그중 52명이 수료 자격을 얻었다.합천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시건축학교'를 운영하는 등 지역 청소년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도시재생 특강도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참여와 실천이 합천읍 도시재생과 공동체 회복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상반기에도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이끄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
김해시장애인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 디자인원 커피차 후원 받아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디자인원으로부터 100만원 상당의 커피차를 후원받았다. 3월 19일 디자인원의 따뜻한 나눔 소식이 전해졌다.디자인원은 지역 상공인과 함께 성장해 온 디자인 전문 기업이다. 간판, 현수막, 실사 출력 등 다양한 광고물 디자인 제작과 시공을 전문으로 한다.이번 후원은 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식에 참여하는 이용자와 지역 주민에게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커피차 운영을 통해 행사 현장에 작은 즐거움과 휴식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김성엽 디자인원 대표는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0주년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행사에 참여한 많은 분들이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디자인원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복지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커피차 후원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디자인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이용자와 지역주민들이 커피 한 잔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내며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4월 9일 '함께한 20년, 더 큰 내일로'라는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기념식에는 이용자와 지역주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점심 식사, 어울림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
김해시복지재단 송명준 과장, 장애인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김해시복지재단 소속 송명준 과장이 장애인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 총 400만원을 후원, 장애인들에게 특별한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송명준 과장의 이번 후원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21년간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그의 깊은 애정이 담겨 있다는 평가다. 그는 오랫동안 지역 장애인들과 함께하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왔다.이번 '서로사랑 즐거운 점심식사' 행사는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송명준 과장은 “오랜 시간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며 지역 장애인분들과 함께해 온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강미경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오랜 기간 헌신해 오신 송명준 과장님의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은 지역 장애인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해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송명준 과장의 나눔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함양군, 소상공인과 물가 안정·소비 촉진 캠페인 펼쳐
함양군이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군민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함양군 일자리경제과와 함양군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3월 18일 동문사거리 일원에서 '제로페이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경상남도 및 함양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착한가격업소 이용 YES 가격표시제 YES 제로페이 활성화 YES 바가지요금 불공정 상행위 NO'라는 구호를 외치며 거리 행진을 벌였다.캠페인 참가자들은 지리산함양시장 일대 상가를 중심으로 제로페이 사용을 적극 권장했다. 또한 물가안정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힘썼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함양군소상공인연합회장은 제로페이 활성화와 공정한 상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함양군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확대와 가격표시제 정착, 간편결제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조은금강병원,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주년 맞아 220만원 상당 기념품 후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았다.조은금강병원은 이를 기념하여 220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은금강병원은 김해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 장애 친화적 의료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조은금강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 지정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되었다. 휠체어 체중계 등 장애인 친화 검진 장비를 갖추고 이동 보조 인력과 수어 통역을 지원한다.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이상언 조은금강병원 병원장은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0년간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뜻깊은 여정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의료지원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조은금강병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번 후원을 통해 복지관 개관 20주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4월 9일 '함께한 20년, 더 큰 내일로'라는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기념식에는 이용자와 지역주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점심 식사, 어울림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
합천군 가회면, 이장단과 '청렴 캠페인'…신뢰 행정 다짐
합천군 가회면이 지난 20일, 이장단과 함께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가회면 이장협의회와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하여 '청렴은 기본, 신뢰는 실천'이라는 메시지를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조홍숙 가회면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청렴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이장단이 솔선수범하여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으로써 주민들의 신뢰를 얻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가회면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김해시, 지역 대학과 손잡고 '글로컬 탄소중립' 청년 리더 키운다
김해시가 지역 대학들과 손을 잡고 미래 시대의 주역이 될 청년 인재 양성에 나선다.김해시는 가야대학교, 김해대학교, 인제대학교와 '지역 청년의 글로컬 탄소중립 리더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은 김해시청 환경국장실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생들의 탄소중립 역량을 키우고, 관련 기관들의 협력을 통해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 글로컬 탄소중립 리더 양성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청년 대상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및 행사 참여 기회 제공, 참여 학생에 대한 제도적 지원, 전문가 멘토링 및 진로 상담 등이 주요 내용이다.김해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하고,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김해시는 우수 참여자 포상과 행정적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가야대학교, 김해대학교, 인제대학교는 교내 홍보와 참여 학생 모집, 학점 인정 등 제도적 지원으로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력한다.김차영 김해시 환경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기후위기 대응의 주도적인 주체로 성장하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년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김해시 상하수도사업소, 신규 직원 대상 상수도 시설 견학 실시
김해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신규 직원을 대상으로 상하수도 시설 견학을 진행했다.이번 견학은 전입 1년 이내 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암취수장, 딴섬 강변여과시설, 명동정수장, 수도박물관, 화목맑은물순환센터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이루어졌다. 직원들은 취수부터 고도 정수 처리, 하수 처리의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수돗물이 시민들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했다.특히 딴섬 강변여과수취수지역 일대에서는 세계 물의 날 기념 환경정화활동과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직원들이 복잡한 수돗물 생산 공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현장 견학이 직원 간 소통은 물론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한 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합천군, 영호남 공무원 친선 축구대회 성료…200여 명 참가
합천군에서 제25회 영호남 공무원 친선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합천군은 지난 20일 합천군민체육공원에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영남과 호남의 공무원들이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합천군이 주최하고 합천군청 축구동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영남권과 호남권 6개 지자체에서 200여 명의 공무원이 참가했다.특히 올해는 기존 축구 경기 외에 윷놀이 경기가 새롭게 추가돼 눈길을 끌었다. 공무원들은 축구뿐만 아니라 윷놀이를 통해서도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축구 경기는 영남권과 호남권이 번갈아 가며 전후반 구분 없이 25분씩 진행됐다. 윷놀이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승패보다는 참가자 간의 친목과 협력에 초점을 맞췄다. 2009년에 시작된 영호남 공무원 친선축구대회는 올해 25회를 맞이했다.이번 대회는 지역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영호남 공동체의 우정을 돈독히 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
진영읍, 봄철 맞아 전통시장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진영읍이 봄철 건조기를 맞아 대형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영 전통시장에서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19일 장날에 맞춰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진영읍 직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했다. 논 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사용 주의,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특히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크다.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한 시기다.진영읍은 앞서 3월 14일 경상남도와 합동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산불감시원들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불씨 관리와 주변 가연물 정리 등 화재 예방 수칙 준수를 집중적으로 안내한다.이정호 진영읍장은 "장날을 맞아 많은 주민이 모인 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산불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 읍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관기관 및 자생단체와 협력해 산불 예방 홍보와 예찰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해 생림면 안양마을, 주민 건강교실 본격 운영
김해시 생림면 안양마을에서 주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안양마을 주민건강교실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19일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건강관리 활동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아로마테라피 교실, 건강 마사지 교실, 치매예방 교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주민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안양마을 박호성 추진위원장은 “이번 주민건강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증진 활동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서로 돕고 소통하는 건강한 마을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노후화된 마을회관은 리모델링될 예정이다.안양마을은 2024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되어 마을회관 리모델링, 슬레이트 철거 및 개량, 마을 주차장 조성 등을 추진한다. 정주 여건 개선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주민건강교실 외에도 안전경관 가꾸기 교육, 마을 이야기책 제작, 주민 역량강화 교육, 국내 선진지 견학, 공동체 활성화 워크숍 등 다양한 사업이 계획되어 있다. 김해시는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형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합천벚꽃마라톤, 사전 경품 추첨으로 축제 분위기 '후끈'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이 사전 경품 추첨식을 통해 성공적인 개최에 시동을 걸었다. 3월 29일 열리는 이번 대회는 시작 전부터 풍성한 경품으로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지난 19일, 합천공설운동장에서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경품 추첨식이 진행됐다. 추첨을 통해 한우 세트, 토종 돼지, 합천 특산품 등 총 11종 266명에게 푸짐한 선물이 돌아갔다.특히 대회 당일 개회식에서는 드럼세탁기와 LED TV가 현장 추첨을 통해 추가로 증정될 예정이라 기대감을 더한다. 사전 경품추첨 결과는 합천벚꽃마라톤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대회 당일 경품 수령 부스에서 경품이 지급된다.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은 “이번 경품 추첨이 참가자들에게 대회를 기다리는 또 다른 설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푸짐한 선물만큼이나 풍성하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김윤철 합천군수는 1만1726명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합천을 찾아주신 모든 분이 벚꽃길을 달리는 쾌감과 함께 경품 당첨의 행운까지 누리는 특별한 추억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수려한 황강변 벚꽃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합천벚꽃마라톤. 전국 러너들의 큰 기대를 모으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마라톤을 넘어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쌍백면 유도회, 산불 예방 결의 다지며 지역 안전 지킴이로 나서
경남 쌍백면 유도회가 산불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유도회는 최근 쌍백면복지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산불 예방 실천을 결의했다.이날 총회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2025년 결산 보고와 2026년 운영 방안 논의가 이어졌다.특히 유도회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회원들이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하는 등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이재호 유도회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큰 피해를 낼 수 있다"며 "회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산불 예방에 힘쓰고, 지역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변종철 쌍백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중심이 되어 산불 예방을 결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한편, 쌍백면 유도회는 매년 정기총회를 통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유도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창원시, 시내버스 안전 강화…운수업체 합동 점검 실시
창원특례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시내버스 운수업체에 대한 교통수단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6년 1분기 점검이다.이번 점검은 시내버스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창원시는 관내 11개 시내버스 업체와 3개 마을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이는 교통안전법 제33조에 따른 조치다.주요 점검 사항은 다음과 같다. 운수회사 신고 현황 일치 여부, 운수종사자 건강검진 및 교육 이수 등 관리 실태, 그리고 차량 안전관리 실태 전반이다.창원시는 점검 결과 법적 기준을 위반한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지도할 계획이다.배기철 창원시 버스운영과장은 "정기적인 운수업체 교통수단 안전점검을 통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더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창원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꼼꼼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