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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수성동 충정로 일대의 보행 환경 개선에 나선다.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 1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정읍시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시는 총 사업비의 절반인 5억 5천만원을 도비로 지원받아 재정 부담을 덜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사업 대상지는 수성동, 특히 정읍시청 앞 충정로 구간으로, 평소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량이 많아 보행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시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에 걸쳐 확보된 사업비를 투입, 보행로 확장, 안전 시설물 확충, 가로 환경 정비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거리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걷기 좋은 도시 정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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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수성지구상가번영회가 연말 송년회를 뜻깊은 나눔의 장으로 승화시켰다.번영회는 지난 14일 수성동주민센터를 찾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행복나눔 공유냉장고’에 성금 110만원과 2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수성지구상가번영회 송년회 자리에서 이뤄졌다.이날 회원들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정기회의와 만찬을 즐기는 가운데, 우리끼리 즐기는 축제보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자는데 뜻을 모았다.특히 회원들은 이날 행사의 경품 추첨을 통해 자신들이 받아야 할 화장지와 햇반 등 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십시일반으로 모아 기부 물품으로 내놓았다.여기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10만원을 더해 총 130만 원 상당의 온정을 수성동 공유냉장고에 전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수성동 공유냉장고를 이용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유삼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번영회가 되겠다”고 말했다.김수홍 수성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수성지구상가번영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수성동 공유냉장고 운영을 활성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수성지구상가번영회는 수성동 상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상인들의 모임으로, 평소에도 ‘행복나눔가게’운영 참여와 수성동 공유냉장고 성금 지원 등 지역 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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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면 행복나눔협의체가 겨울을 맞아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 행사를 열었다.지난 15일, ‘동네방네 국수잔치’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정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신평면 행복나눔협의체는 지역 내 15개 경로당에 국수 총 8개 묶음 한 상자씩을 전달했다. 이는 겨울철 농한기에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공동 급식을 통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이번 국수 나눔은 신평면 행복나눔협의체의 꾸준한 홍보 활동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의체는 매년 겨울, 마을별 안부 확인과 함께 경로당에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손완진 행복나눔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겨울철 공동 급식을 통해 부담 없이 따뜻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국수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려는 신평면 행복나눔협의체의 노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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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교육발전특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카이스트 탐방 캠프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캠프를 통해 미래 과학 인재의 꿈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 탐구 역량을 키우고 진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카이스트의 교육 및 연구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재학생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대학 탐방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캠프 참가 학생들은 카이스트 캠퍼스를 견학하며 강의실, 연구동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또한 과학기술 분야의 다양한 전공과 진로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웠다.특히 카이스트 재학생 멘토들과 함께한 전공 및 진로 멘토링, 질의응답 시간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멘토들은 전공 선택 과정, 학업 방법,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진학 동기를 높였다.점심 식사와 소그룹 대화는 더욱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대학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 학생들은 멘토들과 편안하게 소통하며 진로 고민을 나누고, 대학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캠프 참가 학생들은 대전 아트앤사이언스와 아쿠아리움을 방문하여 과학과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 활동을 했다. 하루 동안의 탐방 일정을 되돌아보며 스스로 진로와 적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임실군은 지난 9월 서울대학교, 11월 연세대학교에 이어 이번 카이스트 탐방까지, 학생들에게 국내 최상위권 대학의 학문 환경과 진로 비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대학별 특성과 전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스스로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심 민 군수는 “이번 카이스트 탐방 캠프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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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면의 청년 농업인 최용하 씨가 지난 1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0만원의 성금을 지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최 씨는 최근 '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농업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것은 물론,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다.최 씨는 지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용소방대, 주민자치위원회 등 여러 지역 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사면 관내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최용하 씨는 “지역 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연말을 맞아 되돌려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상식 지사면장은 “연말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최용하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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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의 '2025년 교육훈련지원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는 정읍시가 농업·농촌 인적 자원 전문 교육을 통해 현장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 체계와 기술 보급 시스템을 구축한 결과로 풀이된다.정읍시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현장의 수요를 반영, 청년, 여성, 신규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특히 농기계 사고 다발 기종 중심의 실습형 안전 교육과 읍·면·동 순회 재해 예방 교육 등 지역 특성에 기반한 신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이러한 노력으로 교육 이수 농업인이 전년 대비 30% 증가한 8164명을 기록, 지역 농업인들의 안전 역량과 실무 능력을 향상시켰다.또한 농업 환경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첨단 기술 교육을 강화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센터는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 프로그램 확대, 자율주행 농기계 실습 교육 도입, 소형 건설기계 면허 과정 운영 등 미래 농업 기술을 현장에 도입하는 데 힘썼다.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신기술 보급 기반 확충 및 전문 인력 양성 노력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결과다.농촌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지역 특성에 맞춘 현장형 기술 보급과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신기술의 신속한 보급과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정읍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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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관촌면 도봉지구, 용산1·2지구, 슬치지구, 병암1·2지구 총 6개 지구의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서 진행되었다.군은 이 사업을 통해 지적 불부합지를 해소하고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여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2027년까지 국비 2억 7천여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내용과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지적 불부합지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주민 토의가 이루어졌다. 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 전라북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며, 이후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사업지구 지정 고시, 지적 재조사 측량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심 민 군수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 제도를 개선하고 경계 분쟁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군민들에게 실시간 토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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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면 청명회와 청년회가 지난 15일, 지역 내 33개 경로당에 총 40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나눔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이루어졌으며, 수년째 이어져 오는 따뜻한 행보이다.삼계면 청년회는 정월대보름 불꽃축제와 상여소리 재현행사 등 지역의 주요 행사를 주관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청명회는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김동재 청명회장은 “마을 어르신들의 편안한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김진환 청년회장은 “여러 행사를 주관해 왔지만, 올해는 청명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경문 삼계면장은 “해마다 주민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복지 서비스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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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전라북도에서 주관한 2025년 교통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전라북도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교통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평가 항목은 행복콜 버스, 행복콜 택시, 택시 감차, 특별교통수단 운영,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개선, 공영주차장 조성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됐다.정읍시는 특히 교통 소외 지역 주민과 교통 약자를 위한 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인 사업은 '행복콜 택시'로, 16개 읍·면·동 338개 마을에 복지 택시 31대를 운행하며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이동권을 크게 개선했다. 이 사업에는 총 11억 4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또한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 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운영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정읍시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장애인 콜택시 18대와 임차 택시 4대, 총 22대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1142명의 등록 장애인과 노약자가 이용 중이며, 연간 이용 건수는 4만 3000여 건에 달한다.교통 안전 확보와 도심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도 눈에 띈다. 정읍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16개소에 차선 도색과 LED 표지판을 설치하여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했다. 택시 자율 감차 사업을 통해 개인택시 2대를 감차하여 운송 질서를 확립하고, 소명교회 인근 등 5개소에 총 165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고질적인 도심 주차난 해소에 기여했다.정읍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대해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교통 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통 약자는 물론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선진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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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칠보면의 작은 중화요리점 '칠보반점'의 박운영 대표가 3년째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과거 기초생활수급자였던 박 대표는 어려운 시절 받은 도움을 잊지 않고, 매년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박 대표의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한 인간의 극복 의지와 따뜻한 마음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이야기다. 알코올 중독과 생활고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그는 칠보면에서 칠보반점을 개업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술과 담배를 끊고 성실하게 가게를 운영하며 자립에 성공, 기초생활수급자에서 벗어나는 인간 승리를 이뤄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온 그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최근 외식업계 불황에도 불구하고 박 대표는 나눔을 멈추지 않았다. 과거 힘들었던 시절, 주변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그는 '이제는 내가 빚을 갚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박 대표는 “힘들 때 받았던 도움을 잊지 않고, 받은 만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를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김숙 칠보면장은 “박운영 대표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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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지정으로 식수난을 겪던 산내면에 438억 원을 투입, 상수도를 공급한다.이번 사업은 산내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는 것으로,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정읍시는 지난 16일 산내면사무소에서 주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내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상수도 미급수 지역인 산내면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하는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438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내면 전역에 송·배·급수관로 79.1km가 매설된다. 또한 안정적인 수압 유지를 위해 배수지 1개소와 가압장 13개소가 설치될 예정이다.산내면은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개발에 제약이 많았다. 맑은 물을 지키기 위해 희생해 온 주민들은 제대로 된 상수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번 상수도 기반 시설 확충은 산내면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6개 리 23개 마을 832가구 1287명에게 깨끗한 지방상수도가 공급될 예정이다.정읍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한 생활용수 확보는 물론,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물 복지 실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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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소동지역발전협의회가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나눔은 농소동 주민센터가 지역 내 김장이 어려운 가정을 파악, 지역발전협의회에 지원을 요청하며 시작됐다. 협의회는 즉각 회원들의 뜻을 모아 김치 50kg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강춘식 협의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김장을 못 한다는 소식을 듣고 나눔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김치가 어려운 가정에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유경희 농소동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는 협의회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김치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농소동지역발전협의회의 따뜻한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지역 사회에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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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내년에 35억 원을 투입하여 일자리 제공과 기술 교육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친다.시는 지난 15일 자활기관협의체 대표자 회의를 열고 2026년 자활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정읍지역자활센터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읍센터장 등 관련 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자활기관협의체는 지역 내 저소득층 자활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회의에서는 올해 자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점을 논의하며,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시는 2026년 자활지원계획을 통해 총 35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정읍지역자활센터 산하 10개 자활근로사업단을 활용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의 자활 능력 향상에도 힘쓴다. 체계적인 사례 관리와 맞춤형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학수 시장은 자활 사업이 참여자들의 미래 설계를 돕는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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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한국병원이 종합병원으로 승격된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라면 40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16일, 정읍시청 광장에서 열린 라면 전달식에는 병원 관계자들과 이학수 정읍시장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해 온 병원의 노력을 인정받아 종합병원으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정읍한국병원은 2022년 개원 이후 꾸준히 지역 의료 서비스 향상에 힘써왔다.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과 후원 물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해왔다.박철진 대표원장은 “종합병원 승격은 지역민들의 지지와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은 물론, 나눔과 봉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이학수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정읍한국병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기탁된 라면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4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정읍한국병원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기증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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