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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자립에서 결혼 출산 양육, 노년까지 촘촘히 지원… '통합 지원체계 구축
여수시가 저출생, 고령화, 청년인구 유출 등으로 인한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재원은 4394억원 규모로 국비 2739억원, 도비 488억원, 시비 1167억원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정책은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부터 신혼 출산 보육 지원, 중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단계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 구축이 목표다.청년 지역 정착 일자리 기반 ‘117억원’청년의 지역 정착과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 마련을 위해 117억원을 지원한다.주요사업은 청년근로 근속장려금 지원 청년맞춤형 인턴사업 청년취업자 주거비 지원 여수형 청년임대주택지원사업 청년월세지원 전남 청년문화복지카드 지원 청년창업지원 청년소상공인 맞춤형 방문컨설팅 등이다.이를 통해 청년의 고용 안정과 지역 내 경제 활동 활성화를 도모한다.신혼부부 청년 주거 안정 ‘34억원’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4억원을 지원한다.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신혼부부 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을 통해 주거 안정과 출발 기반을 강화한다.임신 출산 지원 ‘138억원’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신 출산 분야에 138억원을 투입한다.난임 기초검진비 지원 한방 난임 치료 지원 난임 시술비 지원 난임부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임신축하금 지원 등이다.신청일 현재 여수시에 주소를 둔 임산부라면 여수시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과 의료 건강 지원을 강화해 부모의 부담을 덜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보육 양육 다자녀 지원 ‘1824억원’보육 인프라 확충과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185억원을 지원한다.긴급 주말 돌봄 어린이집 운영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아동수당지원 가정양육수당지원 등이다.특히 다자녀 가정은 봉황산 자연휴양림 이용료 감면,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상하수도 요금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다자녀 가정지원 확대와 돌봄 체계 강화를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양육 환경을 조성한다.중장년 노년 지원 ‘1847억원’안정된 노후생활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중장년 노년층 지원에 1847억원을 투입한다.65세 이상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대상포진 예방접종 고혈압 당뇨병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신중년 잡매칭 지원 신중년 희망일자리 장려금 지원 등 신중년 대상 사업도 추진한다.일자리, 복지, 돌봄 정책을 강화해 활기찬 고령 친화 기반을 다진다.시민 안전망 구축 등 ‘434억원’전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보험 자전거 보험 섬주민 시민여객선 운임 지원을 비롯해 시민이면 누릴 수 있는 혜택도 433억원을 차지한다.시에 주소를 둔 75세 이상 어르신은 월 20회 시내버스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 어르신 교통 요금 지원사업도 추진된다.여수시는 생애주기별 분야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시민의 삶을 더욱 촘촘히 뒷받침하고 결혼 출산 양육이 부담이 아닌 행복한 선택이 되는 도시, 살고 싶은 행복 도시 여수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신청자격,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이나 읍면동에 비치된 ‘2026년 여수시민이 되면 받는 특별한 혜택’을 확인하면 된다”고 밝혔다. -
여수시, 13억원 사업비 투입… 여수축협과 축산농가 지원
여수시가 여수축협과 협력해 13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 한우 개량과 고급육 생산 확대, 가축재해 사전 대비, 사료비 부담 완화 등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여수축협과 협력해 진행되며 사업 대상 농가 발굴부터 사후 관리까지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구축해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한우 혈통등록 지원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축산물 이력관리 지원 고급육 생산 장려금 지원 우량정액 공급 지원 축산농가 배합사료 지원 양돈농가 모돈교체 지원 양봉 사료 지원 등이 있다.시는 한우 혈통등록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 혈통 한우의 체계적인 관리와 개량을 유도하고 고급육 생산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으로 자연재해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축산물 이력관리 지원으로 생산 유통 단계의 이력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고급육 생산 장려금과 우량정액 공급을 통해 한우 개량과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확대에도 힘쓸 방침이다.아울러 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축산농가 배합사료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양돈농가 모돈 교체 지원과 양봉농가 사료 지원도 병행한다.여수시 관계자는 “여수축협과의 협력해 축산농가의 경영안정과 고품질 축산물 생산 기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축산농가 배합사료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월 20일까지 해당 읍 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농업기술센터 축산진흥팀 또는 여수축협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여수시가 여수축협과 협력해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축산진흥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
목포시, 제10기 SNS서포터즈 발대식…목포 매력 알린다
목포시는 지난 9일 ‘제10기 목포시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목포시 SNS서포터즈는 시의 다양한 정책과 관광지, 문화·생활 정보를 시민의 시각에서 생생하게 전달하는 온라인 홍보단으로, SNS와 블로그, 영상 콘텐츠를 통해 목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이번에 위촉된 제10기 SNS서포터즈는 목포시민 10명과 관외 20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SNS 전문기자 15명, 블로그 기자 10명, 영상 크리에이터 5명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작자들이 참여해 보다 다채로운 온라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서포터즈들은 앞으로 1년 동안 목포의 주요 정책과 축제, 관광지, 맛집, 문화행사 등 다양한 현장을 취재해 SNS와 블로그, 영상 콘텐츠로 제작·홍보하며 목포의 소식을 전국에 전달하게 된다.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콘텐츠 제작과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SNS서포터즈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목포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참신한 콘텐츠로 목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목포시는 앞으로도 SNS서포터즈와 함께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목포의 다양한 소식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
고흥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침해 의혹에 강력 대응
전남 고흥군은 최근 관내 일부 굴 양식장에서 제기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체불과 부당 공제, 열악한 숙소 환경, 사생활 침해 의혹을 엄중히 인식하고 계절근로자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과 관리체계 전면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역 산업 유지에 필수적인 인력인 만큼, 인력 활용에 앞서 투명한 임금 지급 체계를 확립하고 안전한 숙소를 확보하는 등 엄격한 현장 관리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는 입장이다.이와 관련해 공영민 고흥군수는 지난 9일간부회의 등 여러 자리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우리 지역 산업을 함께 떠받치는 소중한 구성원"임을 명시하며 "인권침해와 임금, 숙소 문제 등 기본적인 권익이 현장에서 철저히 보장돼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이어 "문제가 확인되면 누구든 예외 없이 원칙에 따라 조치하고 제도에 허점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뿌리부터 바로잡아야 한다"며 "고흥군 행정은 잘못된 관행을 덮지 않고 현장을 직접 점검해 끝까지 바로잡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고흥군은 앞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관련 법령 준수와 인권 보호, 투명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서약서를 확보했다.서약서에는 적정한 주거환경 조성 산재보험 가입 임금의 근로자 계좌 직접 입금 원칙 등 8개 준수사항이 담겼다.또한, 오는 3월 31일까지 언어소통 도우미와 함께 외국인 고용 사업장 112개소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숙소환경과 임금 지급 방식, 사생활 침해 여부 등을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조사할 방침이다.조사 결과, 인권침해나 근로기준법 위반이 확인된 사업장은 계절근로자 배정을 즉시 취소하고 향후 프로그램 참여도 제한한다.임금 체불과 부당 공제, 불법 중개, 사생활 침해, 안전조치 미비 등 각종 위반 사항에 대해서도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신속히 법적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고흥군은 기존 인력 채용 업무협약 방식은 중단하고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을 확대하는 한편 농협 수협 중심의 공공형 계절근로 제도를 넓혀 공적 관리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여기에 더해 군은 브로커 개입과 제도 왜곡을 차단하기 위한 보완책도 검토하고 있다.단순한 인력 채용 협약에 그치지 않고 양국 관계 공무원이 협약 체결부터 인력 선발, 입국, 현장 배치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공적 관리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브로커 개입 여지를 완전히 차단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사전 안내와 모국어 상담, 신고 체계 보완 등을 통해 불이익 우려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고흥군은 이번 사안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신뢰를 바로 세우는 계기로 삼겠다는 입장이다.현장 점검에 그치지 않고 제도 운영 방식 전반을 개선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성이 함께 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군은 지난 9일 법무부로부터 필리핀 계절근로자 38명이 무단 출국을 시도한다는 동향을 접수하고 이들을 브로커로부터 분리 조치했다.현재는 법무부, 광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함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흥군은 필리핀 계절근로자 개별 면담을 통해 계약이 만료된 3명은 본인 의사를 최종 확인한 후 절차에 따라 정식 출국을 진행하고 나머지 근로자는 계속 근로 희망 여부를 확인해 근무처를 다시 배치하는 등 고용 안정성을 보장할 계획이다.고흥군 관계자는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하고 정해진 절차에 따라 귀국할 수 있도록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여수시, '소호2지구 연안정비사업' 순항… 소호동동다리 연장 추진
여수시는 소호동동다리를 연장하는 '소호2지구 연안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소호2지구 연안정비사업은 소호요트마리나에서 송소마을 앞까지 동동다리를 연장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과 친수공간을 제공하고 해양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사업에는 국비 55억원, 도비 1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11억원이 투입되며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해안산책로 공연광장 전망광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현재 철골 가공과 해상 상부 대들보 설치공사가 진행 중이며 전체 공정률은 약 60%다.시는 올해 상반기 내 해상구간과 육상구간을 연결한 뒤 목재 데크와 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예정된 공정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이어갈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웅천친수공원과 소호대교, 기존 동동다리까지 연결되는 트레킹 코스가 조성돼 도심에서 가막만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해양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소호동동다리 1구간에 이어 2구간도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 통행이 다소 불편하더라도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여수시, 지역 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발굴 나서 AI ESG 섬박람회 연계 교육 등 특성화 강좌 7개 과정 공모
여수시는 시민 삶에 필요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 특성화 강좌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명품 평생학습도시’조성을 목표로 지역 특성과 시대적 교육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공모 접수는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여수시 소재 평생교육시설, 법인,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심사를 통해 총 7개 강좌를 선정하고 선정된 강좌에는 강사비 최대 230만원 이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공모 분야는 지역특화 교육 ESG 시민교육 디지털 활용 교육 직업능력개발 섬박람회 관련 교육 등이다.여수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학습 참여 기회를 넓혀 지역사회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여수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여수시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지역 특성과 시대 흐름을 반영한 창의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학습도시 여수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여수시, '2026년도 여수학숙 입사생 취업 특강' 개최
여수시는 지난 7일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여수학숙’입사생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수학숙 입사생 취업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취업 특강은 여수학숙 입사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명확히 설정하고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여수학숙 대표 프로그램이다.이번 특강에서는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자기 분석을 비롯해 공공기관, 공기업, 사기업의 직무 특성, DISC 행동유형 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역할과 필요 역량, 인성 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여수시는 입사생을 대상으로 강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건의사항 등을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그동안 하반기 개최했던 취업 특강을 올해는 3월 개강 시기에 맞춰 진행해 입사생들의 참여도가 높았으며 강사와 수강생의 대화 방식으로 진행돼 만족도도 높았다.시 관계자는 “여수학숙 입사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춰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여수시는 지난 7일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여수학숙’입사생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수학숙 입사생 취업 특강’을 개최했다. -
여수시, '공공기관 유치 대응 TF 회의' 개최… 유치 전략 점검
여수시는 지난 9일 부시장실에서 ‘공공기관 유치 대응 TF 회의’를 열고 정부 정책 동향과 부서별 추진 상황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정현구 부시장 주재로 10개 관계부서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부서에서 준비해 온 공공기관 유치 관련 현황을 함께 살피고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여수시의 주요 유치 대상인 남해안종합개발청 코레일관광개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해양조사협회 수협중앙회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원 동부사무소 등 9개 기관에 대한 추진 상황과 여건 등을 공유했다.특히 에너지와 석유화학 분야의 공공기관 유치 및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부지 확보 등 지역 특성과 연계한 맞춤형 이전 필요성과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정현구 여수시 부시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며 “정부 정책 방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유치 당위성 확보를 위해 각 부서에서는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마련과 기관별 맞춤형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시는 지역 특색을 고려해 동반 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 발굴하는 한편 공공기관 유치 대응 TF를 통해 부서 간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공유하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지난 9일 부시장실에서 ‘공공기관 유치 대응 TF 회의’에서 정현구 부시장과 관련 부서 과장들이 기관별 추진 현황 자료를 검토하며 실무적인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있다. -
죽교동 도란도란협동조합, 어르신 위한 이불빨래 봉사 펼쳐
죽교동 도란도란협동조합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이불빨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불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죽교동 각 통의 통장들이 대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도란도란협동조합이 세탁과 건조를 진행한 뒤 다시 각 가정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주민이 함께하는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박선미 죽교동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이웃을 돌보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죽교동 도란도란협동조합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여수시, 김용호 열사 제66주기 맞아 추모식 거행
시는 올해 ‘여수지역 민주화운동 민주열사 추모공간 환경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설치된 김용호 열사 동판 주변의 환경을 개선하고 경건한 추모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 도의원, 행정안전국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하며 열사의 넋을 기렸다.김용호 열사는 1960년 이승만 자유당 독재정권에 항거하며 민주주의 수호 운동을 펼친 인물이다.민주당 여수시당 문화부장이자 여수일보 경리부장이던 그는 3월 9일 옛 민주당사에서 괴한 습격을 받아 33세의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이 사건은 4 19혁명의 도화선이 됐으며 고인의 공훈은 2010년 건국포장 수서와 함께 4 19 혁명의 공로자로 공식 인정받아 2012년 국립 4 19민주묘지에 안장됐다.여수시는 열사의 희생을 잊지 않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추모식을 개최하고 있다.지난해 사건 현장에 추모 동판을 설치했으며 올해는 추모 공간의 환경정비를 추가로 실시했다.시 관계자는 “정비된 추모공간이 시민들에게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민주화운동 역사를 바로 세우고 열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여수시는 지난 9일 김용호 열사 제66주기 추모식을 개최하고 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
목포시, 적극행정위원회 개최…시민 공감 혁신행정 추진
목포시는 지난 9일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목포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했다.시는 '생활밀착형 혁신행정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목포 만들기'를 비전으로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 소통 강화 등 5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적극행정 문화 조성을 위해 전담부서와 책임관을 지정하고 여러 부서가 관련된 문제 해결을 위해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부서 간 협력 행정을 강화한다.또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추진하고 시 소속 공무원과 시 산하 9개 출자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해 공직사회 내 동기부여를 높이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아울러 근거 법령이 불명확해 의사결정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감사기관 의견을 사전에 조회하는 사전컨설팅 제도를 활성화해 업무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소극행정 예방 안내서를 배포하고 타 지자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적극행정 홍보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이고 유연한 행정이 필요하다"며 "적극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제공 위원회 사진 1장 첨부 목포시, 제10기 SNS서포터즈 발대식 목포 매력 알린다 참신한 시선으로 목포 소식 생생 전달 시민 곁에서 더욱 가까이 소통 목포시는 지난 9일 '제10기 목포시 SNS서포터즈'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목포시 SNS서포터즈는 시의 다양한 정책과 관광지, 문화 생활 정보를 시민의 시각에서 생생하게 전달하는 온라인 홍보단으로 SNS와 블로그, 영상 콘텐츠를 통해 목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이번에 위촉된 제10기 SNS서포터즈는 목포시민 10명과 관외 20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SNS 전문기자 15명, 블로그 기자 10명, 영상 크리에이터 5명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작자들이 참여해 보다 다채로운 온라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서포터즈들은 앞으로 1년 동안 목포의 주요 정책과 축제, 관광지, 맛집, 문화행사 등 다양한 현장을 취재해 SNS와 블로그, 영상 콘텐츠로 제작 홍보하며 목포의 소식을 전국에 전달하게 된다.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콘텐츠 제작과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SNS서포터즈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목포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참신한 콘텐츠로 목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목포시는 앞으로도 SNS서포터즈와 함께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목포의 다양한 소식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
엑스포아트갤러리 전시 연계… 김홍식 삶과 작품 세계 조명
여수시는 엑스포아트갤러리 전시 미완의 나부 와 연계한 학술 강연회 전남 최초의 유화가 김홍식과 여수 근대미술 을 오는 12일 오후 2시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회는 전남 최초의 유화가로 알려진 김홍식의 삶과 작품 세계를 조명하고 여수 근대미술의 형성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김홍식은 여수 출신으로 전남 지역 최초로 동경미술학교에서 수학한 1세대 화가이다.그는 일제강점기라는 시대적 환경 속에서 화가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항일 계몽운동에 참여하며 독특한 삶의 궤적을 남긴 인물로 평가된다.강연은 두 개의 주제로 진행된다.홍성미 강사가 근대 서양화단의 태동, 동경미술학교와 조선인 유학생 을 주제로 발표하며 김옥조 전 광주비엔날레 사무처장이 전남 최초 유화가 김홍식의 작품 세계 를 통해 그의 생애와 작품을 중심으로 전남 지역 근대미술의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 강연회는 김홍식이라는 예술가를 통해 여수 지역 근대미술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자리”며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전시 및 학술 강연회 관련 문의는 엑스포아트갤러리로 하면 된다.엑스포아트갤러리 전시 미완의 나부 와 연계한 학술 강연회 전남 최초의 유화가 김홍식과 여수 근대미술 강연회 포스터 -
순천시, '2026 워케이션 우수모델' 최종 선정 가시권… 'K-워케이션' 성지 굳히기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유수의 선진지들을 제치고 2차 심사를 통과하며 최종 선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번 공모는 전국 11개 광역 및 기초지자체가 참여해 엄격한 1차 서류 심사를 거쳤으며 2차 발표 심사에서는 순천시를 비롯해 부산광역시, 경기도관광공사, 거제시 등 워케이션 강자들이 격돌했다.순천시는 전략적인 PPT 발표와 전문가 질의응답을 통해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우수모델 후보 2곳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시는 향후 예정된 3차 현장 실사에서 순천만의 차별화된 인프라를 생생하게 입증해 ‘대한민국 대표 워케이션 성지’로서의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이번 실사는 최종 확정을 위한 현장 확인 절차로 우수모델로 최종 선정되는 2개 지자체는 각각 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된다.확보된 예산은 기업 파트너사 유치를 위한 전략적 팸투어, 숙박비 지원, 워케이션 박람회 개최 등 홍보 마케팅 및 인프라 고도화의 마중물로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별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콘텐츠를 도입함으로써, 창의적인 업무 몰입과 온전한 휴식의 완벽한 조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순천시 워케이션 전략의 핵심은 단순한 관광객 유치를 넘어 ‘정원에서 도심으로 다시 지역 상권으로’이어지는 체류형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이를 통해 유입된 생활인구가 도심에 머물며 소비하는 구조를 설계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강력한 성장 엔진으로 작동시킨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전국의 내로라하는 지자체들과의 경쟁에서 최종 후보로 선정된 것은 순천 워케이션의 차별성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증명한 것”이라며 “워케이션이 관광을 넘어 지역 경제를 살리는 강력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방문객에게는 환상적인 경험을, 지역민에게는 실질적인 활력을 주는 대한민국 표준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무안읍 복지기동대, 화재 피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정비 활동
무안군 무안읍은 9일 최근 화재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무안읍 복지기동대를 비롯해 무안군자원봉사센터, 한국부인회, 남도사랑 무안군봉사단 회원들이 참여해 화재로 그을린 주택 내부를 청소하고 잔해물을 정리하는 등 피해 가구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았다.봉사자들은 화재로 그을음과 잔해가 남아 있는 주거 공간을 청소하고 불에 탄 생활폐기물을 정리했으며 응급구호세트와 이불, 식료품 등 긴급 생필품도 함께 전달했다.김용선 무안읍 복지기동대장은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명호 무안읍장은 “화재 피해 가구를 위해 힘을 보태준 복지기동대와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대상 가구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