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2027년도 국비 건의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화순군은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비 건의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이호범 부군수 주재로 사업 발굴 부서장 16명이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7년 국비 건의 사업 총 86건 중 신규 발굴 25건을 포함해 국비 1058억원 규모의 사업 추진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등이 중점적으로 포함됐으며 다음과 같다.이양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차세대 항암면역치료를 위한 융합형 뉴 모달리티 플랫폼 개발 화순군 궁도장 등 체육시설 조성사업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세계유산축전사업 화순 국립 탄광박물관 건립 또한, 계속사업으로는 주요 사업을 아래와 같이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펩타이드 첨단신약 핵심 원천기술 개발 및 플랫폼 구축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건립 동면지구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화순 적벽 실감형 관광명소 조성 군은 이를 통해 백신 바이오 산업을 견고히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 도비를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이호범 부군수는 "정부 정책 방향과 예산 편성 동향에 적극 대응해 건의 사업을 전략적으로 발굴 추진해야 한다"라며 "설득력 있는 논리를 통해 우리 군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화순군, '만원임대주택' 1차 모집에 331명 접수
화순군은 '화순군 만원임대주택'1차 입주자 모집에 총 331명이 접수하며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1차 모집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발생한 공실 물량 23호 대상으로 청년 유형에 한 해 모집했다.접수자 331명 가운데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추첨 대상자로 263명이 선정되면서 1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지원자 중 화순군 외 지역 거주자는 92명으로 전체의 28%를 차지했다.연령대별로는 19세 이하 1명 20세 이상 29세 이하 140명 30세 이상 39세 이하 101명 40세 이상 49세 이하는 21명으로 집계됐으며 29세 이하 신청자가 전체의 54%를 차지했다.화순군은 오는 13일 군청 누리집을 통해 추첨 대상자와 추첨일을 공고할 예정이다.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화순군 만원임대주택 사업이 시행된 지 4년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3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는 것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에 대한 높은 수요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청년들이 화순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장성군 "장성호 수변길마켓, 다시 문 엽니다"
장성군이 지난 7일 겨우내 닫아 두었던 '장성호 수변길마켓'의 문을 열었다.장성호 주차장에 위치한 '수변길마켓'은 총 17개 지역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이다.과일 등 신선한 지역 먹거리와 편백나무 제품 등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매주 토 일요일 공휴일에만 운영하며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장성호 수변길을 찾은 방문객이라면 입장료 3000원을 내고 돌려받은 장성사랑상품권을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도 있다.재개장식에 참석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참여 농가 및 업체에는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방문객에게는 믿고 살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는 '상생의 장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양시, 2026년 전라남도·광양시 사회조사 실시
광양시는 3월 18일까지 2026년 전라남도 광양시 사회조사 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사회조사는 시민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인식을 조사해 사회 변화 추이를 파악하고 시민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통계조사다.조사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가구 중 표본 1008가구의 가구주와 15세 이상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조사항목은 기본항목을 비롯해 가구 가족, 소득 소비, 노동, 보건 의료, 광양시 특성항목 등 12개 부문 4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광양시 관계자는 "사회조사 결과는 시민을 위한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원의 가구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통계 작성을 위해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조사 결과는 9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
함평군 대동면 번영회, 제14 15대 회장 이 취임식 성료
함평군 대동면은 "지난 7일 대동면 종합복지센터에서 관내 기관 사회단체장과 번영회원, 면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제14 15대 번영회장 이 취임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함평군 기관 사회단체장과 번영회원, 주민들이 참석해 번영회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내빈 소개 국민의례 공로패 전달 이임사 번영회기 전달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번영회의 새출발과 화합을 응원하며 번영회가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대동면의 화합과 발전을 이끌어 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강성국 이임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번영회의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해 함께 애써주신 역대 회장님과 번영회원, 여러 기관 사회단체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 사람의 면민으로서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전했다.정기근 신임 회장은 "만물이 깨어나는 희망찬 새봄에 중책을 맡게 되어 큰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임기 동안 군정과 면정에 적극 협력하고 기관 사회단체와 긴밀히 소통해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광양시, 자동차 검사 의무보험 가입 홍보 강화
광양시는 자동차 검사 미이행과 의무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과태료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자동차 검사는 차량의 안전 운행과 환경 보호를 위해 일정 기간마다 받아야 하는 법정 의무사항이며 의무보험 또한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자동차 검사를 기간 내 받지 않을 경우 최대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로 차량을 운행할 경우 과태료 부과와 운행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이에 광양시는 시민들이 검사 기간을 놓치거나 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지역 내 12개 읍면동 행정게시대와 광양읍 중마동 주요 도로변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또한 시 누리집과 ‘MY광양’앱을 통해서도 자동차 검사와 의무보험 가입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 불이익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자동차 검사와 의무보험 가입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차량의 검사 기간과 보험 가입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고속도로 톨게이트 통과 정보가 무보험 차량 단속 전산망과 연계되면서 단속 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행정처분이나 형사처벌 대상이 되지 않도록 보험 가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자동차 검사 기간은 자동차 등록일을 기준으로 차량별로 다르며 한국교통안전공단 사이버검사소 누리집이나 가까운 검사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광양시, 순천시와 청년정책 협력 강화… 청년정책협의체 간 상호협약 체결
광양시는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가 지난 5일 순천시 청년정책협의체와 청년 네트워크 조성 및 청년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우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와 순천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 30명이 참석해 양 도시 청년 간 교류 확대와 청년정책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청년의 권익 증진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 협의체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며 청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양 협의체는 청년정책 관련 정보 및 우수사례 공유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 및 프로그램 기획 운영 정책 제안, 토론회, 포럼, 캠페인, 청년의 날 등 공동행사 추진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인적 물적 교류 기타 상호 합의한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광양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광양시와 순천시 청년 간 교류 기반이 강화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년정책 발굴과 공동 대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문제 해결과 정책 제안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접 도시 청년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가 지역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체 운영과 연계사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청년정책협의체 운영을 비롯해 청년 의견 수렴과 정책 제안 활성화,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 발굴 등을 통해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광양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D-4…성공 개최 '최종 점검'
광양시가 대한민국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개막을 4일 앞두고 축제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시는 9일 시청 창의실에서 광양시장 주재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교통 혼잡 해소와 행사장 안전 관리, 친환경 축제 운영 등 관광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한국민화협회가 지정한 ‘민화전통문화재 제2호’광양 출신 엄재권 화백의 특별전과 국내 미디어아트 작가 8팀의 전시가 함께 마련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인다.또한 매화 스탬프 투어, 섬진강 뱃길 체험, 매실 하이볼 체험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아울러 김국 한상차림, 광양불고기김밥, 광양매실한우버거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광양도시락’등을 통해 지역의 미식 문화를 알릴 계획이다.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시는 둔치 주차장과 행사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평일 8대, 주말 15대 운행하고 주말에는 도심권 연계 셔틀버스도 하루 6회 운영한다.또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쓰레기를 줄이는 친환경 축제 운영에도 힘쓸 계획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제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모든 방문객이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최대 30만원 지원
전라남도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중 전남에 거주하는 도민이다.지원 요건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공인중개사를 통해 2억원 미만의 주택 매매나 전세 월세 임대차 계약을 하고 전입신고를 한 가구다.해당 가구는 실제 지급한 중개보수 최대 3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주택의 중개보수에 관한 조례’에 따라 주거취약계층에게 주택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그동안 주거 취약계층은 매매 임대차 계약 시 중개보수 비용부담으로 공인중개사를 통한 거래를 회피, 전세사기 피해 가능성이 많았기에 안정적인 주거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지원을 바라면 기초수급자가 공인중개사를 통해 주택 계약과 중개보수를 지급한 후 주택 소재지 시군 부동산 부서에 중개보수를 신청하면 된다.신청 시 수급자 증명서 주택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등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군 부동산 부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성식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중개보수 지원사업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비용을 지원해 안정적 주거 정착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남도,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속도
전라남도는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향후 정부의 G20개최도시 공모에 대비한 유치 전략 마련을 위해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기본구상안 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월 11일 전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도약 전략의 하나로 ‘2028 G20 정상회의’유치를 공식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전남 광주는 민주주의를 온몸으로 실천해온 도시 기후위기 시대에 에너지 대전환의 실제 해법을 보여줄 수 있는 도시 AI 첨단기술로 도약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기본사회를 실현하는 도시라는 점 등을 내세워 G20 정상회의를 유치한다는 전략이다.또한 단일 도시 개최 방식에서 벗어나 거점 도시를 잇는 ‘연대 분산형 회의’방식으로 개최하겠다는 방침이다.광주권은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중심으로 문화외교 공간을 조성한다.동부권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과정에서 구축된 숙박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다.서부권은 재생에너지 기반의 실천형 회의 공간으로 구성해 권역별 거점을 하나의 회의 네트워크로 운영한다는 구상이다.이번에 착수하는 G20 유치 기본구상안에는 전남 광주의 도시 여건과 강점 전남 광주의 G20 유치 기본전략 및 실행계획 차별성 있는 개최 방식 주요 콘셉트와 핵심 메시지 등이 담길 예정이다.전남도는 4월까지 기본구상안 수립을 완료한 뒤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마련해 정부의 G20개최도시 선정 과정에 대응할 계획이다.손명도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연구용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글로벌 정상외교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준비 단계”며 “기후 에너지 문화 등 전남 광주의 강점을 세계적 의제로 발전시켜 대한민국의 새로운 G20개최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
영광군,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서’ 제작 배부
영광군은 군민이 생애주기별 다양한 지원정책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서 를 제작 배부한다고 밝혔다.이번 안내서는 결혼 임신 출산과 영유아, 아동, 청년, 노년층 등 생애주기별 주요 정책과 지원 사업을 대상자별 분야별로 정리해 군민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출산 보육, 교육, 청년정책, 일자리, 복지서비스, 건강 돌봄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지원내용을 폭넓게 담아 활용도를 높였다.군은 읍 면사무소와 유관기관 등에 안내서를 비치하고 군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안내서가 군민에게 필요한 정책정보를 보다 알기 쉽게 전달하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제공과 체감도 높은 인구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오는 군민의 날 행사 기간 중'인구정책 홍보관'을 운영해 주요 인구정책과 관련 지원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
영광군, 2026 천년의 빛 영광 생활체육 검도대회 개최
영광군은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천년의 빛 영광 생활체육 검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영광군검도회가 주최 주관하며 전국 검도 생활체육인들과 학생 선수 800여명이 참가해 단체전 8개부와 개인전 10개부로 나누어 진행된다.단체전은 초등부 청소년부 일반부 등 총 8개부, 개인전은 초등부 중 고등부 여자 일반부 남자 청 장년부 등 총 10개부로 치러진다.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고 경기 시간은 3분이며 개회식은 3월 15일 오전 11시에 열린다.검도는 상대를 존중하는 예의와 정신 수양을 중시하는 전통 무도이자 빠른 판단력과 집중력은 물론 인내와 절제를 함께 배우는 종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검도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등이 지역을 방문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영광군 관계자는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사전 점검과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검도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영광군 ‘불합리한 토지 경계조정’ 사업 추진
영광군은 2026년 적극행정으로 실제 현황과 맞지 않는 10필지 미만 토지 경계를 현실에 맞게 바로잡는'불합리한 토지 경계조정'사업을 추진한다.'불합리한 토지 경계조정'사업은 총 600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10필지 미만의 연속된 토지 중 소유자 간 합의가 이뤄진 토지를 중심으로 정리 대상이 선정된다.그동안 토지 경계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소유권 이전 및 합병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고 최소면적 분할 제한 등으로 인해 소유권 정리가 어려운 경우도 많았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유권 이전, 합병, 분할 등 복잡한 절차 없이 토지 경계를 정리할 수 있어 불필요한 행정 비용을 줄이고 토지 이용에 대한 편익과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불합리한 토지 경계조정 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을 해결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전남자치경찰, 학교 주변 아동안전지킴이 748명 가동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전남경찰청과 함께 새 학기 학교 주변 아동안전 강화를 위해 9일부터 초등학교 주변에 아동안전지킴이 794명을 배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주요 활동은 아동 대상 범죄 예방, 청소년 비행지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임시 조치 등이다.아동안전지킴이는 퇴직 경찰관과 교사 등 전문 경력을 가진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혹서기를 제외한 약 9개월 동안 초등학교 주변 아동 안전 취약지를 정기적으로 순찰한다.지난해에는 아동안전지킴이의 일부 활동이 경찰청 ‘아동안전 시민상’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등 아동 대상 범죄 예방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정순관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은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치안”이라며 “아동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니도록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