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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 직원 중대재해 예방 특별교육 실시
순천시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집합교육으로 6급 이하 전 직원은 사무실에서 CATV를 통해 모든 직원이 교육에 참여했다.이번 교육은 재난안전관리 분야 전문 정용태 강사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사례들을 중심으로 강의했다.교육 주요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취지와 적용 범위 최근 사고 사례 분석 및 시사점 지자체의 책임 구조와 대응 방향 안전보건 관계 법령상의 의무 이행 사항 등으로 구성 진행됐다.시는 팀장급이상 관리감독자와 현업업무 근로자를 대상으로 연중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한편 순천시는 지난 2월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 을 수립해 전 부서와 읍 면 동에 시달했으며 시 산하 사업장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성 평가를 통해 유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 예방함으로써 중대재해 제로화를 통해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목포어울림도서관, 상반기 정기프로그램 8개 운영
목포어울림도서관은 3월부터 5월까지 10주 동안 상반기 정기프로그램 8개를 개설해 주 야간으로 나누어 운영한다.이번 상반기 정기프로그램은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 2급 꼬물꼬물 책놀이 4~5세 꼬물꼬물 책놀이 6~7세 요가 필라테스 나도 작가 글쓰기 연필화 업사이클링 바느질 교실 아로마테라피 등이다.신청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목포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접수할 수 있으며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목포어울림도서관이 준비한 상반기 정기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가 확대되고 배움의 기회가 한층 더 넓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목포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목포어울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전남 광주 통합 시대 준비하는 목포…서남권 거점도시 전략 모색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이 법제화되며 ‘호남권 메가시티’실현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목포시가 통합 이후 지역의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시는 지난 9일 시청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남 광주 행정통합 대응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 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 5일 국회 의결을 거쳐 공포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에 따라 오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행정통합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전남연구원 김대성 상생협력단장이 강사로 나서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의 구조와 주요 내용’과 ‘통합 이후 지방정부 역할 변화 및 목포시의 전략적 대응 방향’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특히 전남 광주 행정통합 추진 과정과 특별법에 담긴 주요 특례 사항을 살펴보고 향후 행정 재정 권한 구조 변화에 대비해 지방정부가 준비해야 할 과제와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아울러 목포항을 중심으로 한 해양 물류 기능, 해상풍력 및 재생에너지 산업, 수산 해양 산업, 해양 문화관광 산업 등 목포의 핵심 산업을 통합특별법과 연계해 분석하고 통합 이후 성장 전략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행정 재정 권한 확대와 초광역 산업 전략 추진 등을 통해 새로운 지방행정 체계를 구축하는 대규모 정책 변화로 평가된다.이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의 선제적 대응과 전략적 준비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실제로 통합특별법에는 에너지 해상풍력, 항만물류, 조선 수산 산업 등 지역 특성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특례 조항이 포함돼 있어 서남권 발전 전략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목포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과제 발굴과 행정 역량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행정통합이라는 큰 변화를 목포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이 함께 고민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전략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목포의 미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목포시 청소년상담센터 학교밖청소년센터, 전남 청소년 성문화센터 업무 협약
목포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월 25일 전라남도 청소년 성문화센터와 아동 청소년 성교육 및 폭력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의 올바른 성 인식 형성과 성 관련 문제 예방, 심리 정서 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청소년 상담과 성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기관들은 청소년 대상 성교육과 범죄 예방 캠페인 홍보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성 관련 문제를 겪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성 관련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한 상담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 가치관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학교 밖 청소년의 마약 위험 인식 제고 및 근로 권리 이해 지원
목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3일 전남마약퇴치운동본부, 목포시청소년노동인권센터와 연계해 관내 학교 밖 청소년 14명에게 마약예방교육과 청소년 근로권익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마약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근로 현장에서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목포시 관계자는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로 청소년의 마약 노출 위험이 높아지고 청소년 근로자도 증가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위험 상황에 올바르게 대응하고 자신의 권익을 지킬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목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 교육, 직업훈련, 자격증 취득 지원, 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만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영암군치매안심센터, 청춘학당 청춘플러스 참여자 모집
영암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삼호보건지소에서 운영하는 치매환자 쉼터 '청춘학당', 인지 강화 교실 '청춘플러스'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청춘학당은 경증 치매환자에게 다양한 인지 자극과 신체활동, 정서 안정과 사회 교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달 17일부터 운영된다.청춘플러스는 치매 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최종 진단받은 어르신에게 기억력 향상, 다양한 인지 강화 훈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같은 달 19일부터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두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이나 그 가족은 영암군치매안심센터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겠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치매 예방 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함평군, 중국 청두시 피두구와 교류 협력 강화
전남 함평군이 우호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사천성 청두시 피두구를 방문해 지역 축제와 관광상품, 농특산품 브랜드인 'K-HC푸드'를 홍보하는 활동을 펼쳤다.함평군은 "지난 7일부터 중국 청두시 피두구에서 개최하는 '제4회 나비촌 유채꽃축제'를 방문해 함평군 축제 관광상품과 농특산품 브랜드인 K-HC푸드 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지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함평군과 피두구의 교류는 지난해 3월 체결한 우호 협약을 계기로 시작됐다.이후 같은 해 8월 피두구 관계자들이 함평군을 방문하면서 양 지역 간 교류 협력의 기반이 마련됐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8월 28일 양 기관이 체결한 협력의향서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지역 축제 교류를 비롯해 특산물 및 경제 분야 협력, 문화 예술 교류 확대 등을 위해 추진됐다.함평군은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대표 관광 콘텐츠와 지역 농특산품을 중국 현지에 소개하고 축제를 활용한 관광 교류 확대에 나섰다.특히 오는 4월 24일 개막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에 피두구 대표단이 방문하는 방안을 비롯해 농특산물 판로 개척, 농업기술 교류 등 문화 경제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현지 홍보관에서는 함평군 관광 캐릭터 '황박이'와 '뽐비'를 활용해 대표 축제인 '함평나비대축제'를 알리고 김 사골 미숫가루 등 20여 개 품목의 농특산품을 전시 홍보했다.현지 관계자와 방문객들은 함평군의 관광자원과 축제 콘텐츠, 농특산품에 큰 관심을 보이며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함평의 관광과 축제, 농특산품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중국에 알리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를 통해 문화와 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완도군청 역도팀, 전국 대회서 금3 등 메달 8개 획득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경남 고성군 역도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전국 실업 역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남자 일반부 89kg의 강민우 선수는 인상과 용상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합계에서도 1위에 올라 대회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남자 일반부 65kg의 김동민 선수는 인상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특히 부상 투혼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거둬 향후 대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김동민 선수다.여자 일반부 임정희 선수는 용상 3위와 합계 3위를 기록하며 노련미를 과시했고 올해 팀에 새롭게 합류한 김이안 선수는 인상 3위, 용상 3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서호철 감독은 "모든 선수가 구슬땀을 흘리며 대회를 준비했기에 메달 획득이 자랑스럽다"면서 "부족한 점은 보완해 다음 대회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내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선수들은 메달 획득뿐만 아니라 대회에서 5월부터 열리는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도 홍보하며 완도를 알리는 데 힘썼다. -
신안군, 암태면 필라테스 강좌 개설
신안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암태면에서 필라테스 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1004섬 신안 스포츠강좌'는 지난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자율형 생활체육 활동지원'공모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서지역의 스포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스포츠 소외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신안군은 2025년 4월 압해읍 필라테스 강좌를 시작으로 필라테스 강좌 2개소, 태권도 강좌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262명이 수강을 신청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그동안 신안군은 섬으로 이루어진 지리적 특성과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민간 스포츠학원이 부족해 주민들이 생활체육 강좌를 수강하기 위해 인접 도시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군은 상대적으로 스포츠 참여 기회가 적은 학생과 여성을 대상으로 태권도 강좌와 필라테스 강좌를 개설하고 있으며 3개년에 걸쳐 거점별로 총 12개소의 스포츠 강좌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지난 3월 3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암태면 필라테스 강좌는 모집 당일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주민들의 반응이 매우 높아 추가 모집을 검토하고 있다.'1004섬 신안 스포츠강좌'는 공공 스포츠클럽과 체육시설을 활용해 1년차에는 보조금 지원을 통해 무료로 운영하고 2년차부터는 수강료를 통해 스포츠클럽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신안군 관계자는 "1004섬 신안 스포츠강좌는 도서지역 스포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과 여성 등 스포츠 소외계층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거점별 생활체육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강진군, 읍·면 방역소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강진군보건소가 지난 6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읍 면 방역 담당자 13명을 대상으로 위생해충 방제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오는 10일 월동모기 일제 방제활동을 기점으로 올해 본격적인 방역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그에 앞서 읍면 방역 담당자들의 방제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교육은 보다 전문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국방역협회 전남지회장으로 역임 중인 나창윤 강사를 초빙해 시기별 모기의 특성 및 생태 모기의 종합적 방제법 방제지리정보시스템 활용법 방역장비 작동 및 응급처치 실습 등 현장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로 이론 및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강진군보건소는 금번 읍 면 방역 담당자에 대한 방제 교육과 더불어 주민배부용 유충구제제를 제작 구입해 읍 면사무소에 배부했으며 집중 모기유충 방제 활동 시기인 4월경 이장단을 통해 주민배부가 이루어질 예정으로 방제 활동에 주민 자율참여를 유도해 사업의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한준호 보건소장은 “금번 읍 면 방역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으로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역 활동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시기별 집중 방역과 주민자율 방역 참여 활동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강진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군산시, 미래형 상용 모빌리티 산업 전환 본격화
군산시가 미래형 상용 모빌리티 산업 전환과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지역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비롯해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시는 2023년부터 군산 국가산업단지 일원에 국비 137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6억 원 규모의 ‘미래형 상용 모빌리티 소부장 지원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여 상용 모빌리티 분야 제조혁신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내연기관 중심의 기존 산업구조를 전기·수소차 및 자율주행 등 미래차 중심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다.이를 위해 기업지원체계 구축, 성능평가 장비 확충, 기술 및 사업화 지원, 인력양성과 산학연 네트워크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특히 지역 기업들이 스마트 제조 공정을 도입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특히 올해는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3월 27일까지 △OPEN-LAB 프로젝트 △전장품 성능평가 △혁신제품 사업화 △제품 고급화 △ONE-POINT 멘토링 △xEV 특화 제조공정 개선 등 총 6개 분야 51건 규모의 기업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시 관계자는 “미래형 상용 모빌리티 산업은 전동화와 스마트 제조 기술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차 산업 전환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진군, "내 혈관 숫자 알면 건강이 보인다"
강진군이 군민의 소통 현장을 건강관리의 장으로 확장하며 적극적인 보건행정을 펼치고 있다.강진군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군민과의 대화‘행사와 연계해 심뇌혈관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자기 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수치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밀착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각 읍 면 행사장에 마련된 상담부스에서는 혈압.혈당 무료 측정 개인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9대 수칙 안내 등이 진행된다.특히 현장에서 단순 측정에서 그치지 않고 측정 결과 수치가 높은 군민에게는 보건소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와 연계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을 권유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프로그램을 병행했다.이를 통해 평소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중년층과 어르신들이 대거 참여해 실질적인 예방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군민은 ”평소 내 혈당 수치를 정확히 몰라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현장에서 즉시 확인하고 전문가의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건강 상담과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을 강화해 군민 모두가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캠페인 외에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찾아가는 경로당 방문사업 방문보건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완도군, 4월 1일부터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열린다
전남 완도군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6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개최한다.청산도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된 섬으로 청정한 자연과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관광지로서 가치를 꾸준히 인정받아왔다.올해로 16회를 맞는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는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을 슬로건으로 걷기와 공연, 체험, 야간 프로그램 등 체류형 콘텐츠를 다채롭게 구성해 방문객이 낮과 밤 모두 특별한 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4월 4일 개막식 '나비야, 청산 가자'를 시작으로 웰컴 존 프로그램 청산에 걸으리랏다 서편제길 범바위 해양치유 프로그램 투어 및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먼저 '웰컴 존 프로그램'은 청산도에 첫발을 내디디면 마주하게 되는 도청항 일대를 대기 공간이 아닌 즐거운 문화 체험장으로 탈바꿈하고자 웰컴 달팽이 버스킹 할머니 장터 자이언트 유채꽃 포토존 청보리 카페 청산 사진관 등을 운영한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청산에 걸으리랏다'는 청산도 슬로길 11개 코스 중 4코스 이상을 완주하면 완보증과 기념품 등을 받을 수 있다.'서편제길 프로그램'에서는 아름다운 유채꽃 밭을 배경으로 '봄의 왈츠'콘서트와 소리 마당, 추억 놀이 마당, 봉숭아꽃 물들이기, 달빛 나이트 워크 등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범바위 프로그램'은 기가 세다고 알려진 범바위에서 팔찌를 만들고 '해양치유 프로그램'으로는 신흥리 해변을 맨발로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이외에도 청산도 이야기 버스 투어 해안 치유길 걷기 투어 별 볼 일 있는 청산도 투어 트린 달팽이 편지 슬로길 보물 찾기 SNS 인증 이벤트 줍깅 챌린지 등 다양한 투어 및 이벤트 프로그램도 있다.축제 프로그램 및 세부 일정은 완도군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축제 기간에는 관광 안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낮과 밤을 아우르는 걷기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산도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면서 "산과 바다, 풍경이 아름다운 청산도에서 바쁜 일상을 뒤로 하고 진정한 쉼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완도군은 여행 경비의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는 '완도치유페이'등 다양한 관광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
군동면, 2026년 행복나눔사업 힘찬 출발
군동면이 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민 관이 협력해 지난 5일 호동경로당을 시작으로 ‘2026년 행복나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후 행복나눔사업은 연화, 영포, 영화, 평리, 군동면분회를 순차적으로 순회할 예정이다.행복나눔사업은 마을 경로당을 순회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복지 의료 여가 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며 지역 내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자와의 협력을 통해 이불세탁 이미용 서비스 물리치료 치과 진료 손뜨개질 수업 숟가락 난타교실 어르신 사진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현장에서 복지상담 및 기초진료와 건강상담을 병행함으로써 보건복지 통합서비스가 이루어지며 뜨개질 수업과 숟가락 난타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근육 활동과 정서적 활력 증진을 도모하며 유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병락 호동마을 이장은 “행복나눔사업은 어르신들께 필요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 반응이 매우 좋았다”며 “경로당이 하루동안 작은 문화마당이 되어 마을에 활력이 돌았다”고 말했다.차영숙 군동면장은 “행복나눔 사업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복지축제”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적극 연계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군동면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복지공동체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