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동면, 2026년 행복나눔사업 힘찬 출발

경로당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어르신 일상 활력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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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군동면, 2026년 행복나눔사업 힘찬 출발 (강진군 제공)



[PEDIEN] 군동면이 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민 관이 협력해 지난 5일 호동경로당을 시작으로 ‘2026년 행복나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후 행복나눔사업은 연화, 영포, 영화, 평리, 군동면분회를 순차적으로 순회할 예정이다.

행복나눔사업은 마을 경로당을 순회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복지 의료 여가 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며 지역 내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자와의 협력을 통해 이불세탁 이미용 서비스 물리치료 치과 진료 손뜨개질 수업 숟가락 난타교실 어르신 사진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현장에서 복지상담 및 기초진료와 건강상담을 병행함으로써 보건복지 통합서비스가 이루어지며 뜨개질 수업과 숟가락 난타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근육 활동과 정서적 활력 증진을 도모하며 유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락 호동마을 이장은 “행복나눔사업은 어르신들께 필요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 반응이 매우 좋았다”며 “경로당이 하루동안 작은 문화마당이 되어 마을에 활력이 돌았다”고 말했다.

차영숙 군동면장은 “행복나눔 사업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복지축제”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적극 연계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동면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복지공동체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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