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 본격 추진
화순군은 9일 이상기후에 따른 강우 증가에 대비해 산사태와 토석류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올해 총 5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군은 2025년부터 사전설계를 추진해 왔으며 사방댐 설치와 계류보전, 산림유역관리사업 등 6종의 사방사업을 올해 우기 이전까지 완료할 방침이다.사방사업은 집중호우 등으로 토양 침식이 발생한 산지를 복구하고 산지 붕괴와 토석 나무 등의 유출을 예방하기 위한 사방댐 등 재해예방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산사태 및 토석류 피해를 최소화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군은 생활권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사업을 확대하고 기존 사방시설에 대한 정기 점검과 유지관리도 강화해 산림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두환 산림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철저한 사방시설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여수시, 노후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신청 접수
여수시는 노후화된 경유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66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약 12대를 지원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다.지원 대상 차량은 사용 본거지가 여수시로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이며 지원 금액은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장치 가격의 약 90%가 지원된다.대상자는 선착순이 아닌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생계형 차량, 영업용 차량, 총중량 3.5톤 이상인 차량, 여수시로 등록된 기간이 연속해 오래된 차량, 제작 연월일이 오래된 차량 순으로 우선 지원한다.신청 기한은 3월 20일까지며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여수시청 기후생태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신청이 가능하다.시는 신청내용을 검토한 뒤 4월 중순 대상자에게 문자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을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노후 경유 자동차 소유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여수시는 노후화된 경유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
여수시, 지역주택조합 이행실태 점검 실시
여수시는 지역주택조합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관내 10개소를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조합원과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면조사와 현장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시는 조합이 주택법 등 관계법령을 준수하고 이에 따라 조합을 운영하고 있는지 전반적으로 확인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실태조사 매뉴얼에 따라 업무대행사 자격요건 위반 여부 조합원 모집 변경신고 및 조합설립 변경인가 사항 신고 여부 자금운용 계획 및 집행 실적 공개 여부 정보공개 여부 등이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조합 운영 전반을 확인하고 미비 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또한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계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고발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실시한 이행실태 점검에서는 총 8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으며 실적보고서 미작성, 연간보고서 미제출, 자금의 보관업무 미이행 등 사항에 대해 주택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행정조치가 이뤄졌다.시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 사업과 관련한 조합원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조합원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여수시는 지역주택조합 관내 10개소를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
대교동, 주민과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나서
대교동은 지난 6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인일자리 참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섬박람회 홍보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에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주제와 개최 취지, 행사장 구성 등을 소개하며 섬의 역사와 문화, 미래 가치를 공유하는 행사 의미를 알리는 시간을 가지며 주민들이 함께 섬박람회 홍보 영상을 촬영해 SNS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홍보활동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3 1절 나라사랑 국기게양 캠페인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해 어르신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나라사랑 실천 분위기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영석 대교동장은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섬박람회에 대해 이해하고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여수 돌산 진모지구와 관내 도서 일원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섬 문화와 해양 자원을 공유하고 섬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행사로 개최된다.대교동은 지난 6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인일자리 참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섬박람회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
광양시, 매화축제 개막 앞두고 현장 점검 나서
광양시는 지난 6일 3월 중 제1차 ‘현장 소통의 날’을 통해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준비 현장과 시민과의 대화 건의 현장 등 2곳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시는 오는 13일 개막하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를 앞두고 소둔치 주차장에서 주 행사장까지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먼저 소둔치 주차장과 둔치 주차장을 찾아 교통관리 계획과 주차장 운영 현황, 셔틀버스 운행 계획, 도심권 셔틀버스 운영 등을 살폈다.시는 축제 기간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면을 지난해보다 250면 늘려 총 3150면 규모로 확대했으며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소둔치 둔치 주차장과 축제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기존 22대에서 28대로 늘려 운행할 예정이다.이어 차 없는 축제장 운영에 따른 차량 통제 구간과 차량 안내 구역을 점검했다.시는 축제 기간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구역에 대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입간판과 현수막 등을 설치해 안내할 계획이다.신원 둔치 셔틀버스 회차지에서는 셔틀버스와 일반 차량의 이동 동선, 회차 및 승하차 위치 등을 확인했다.시는 축제 기간 차량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셔틀버스 회차지와 승용차 진출로를 정비할 계획이다.또한 축제 주 행사장에서는 행사 부스 배치와 운영 상황, 셔틀버스 이동 동선과 승하차 장소, 불법행위 합동단속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시는 셔틀버스 이용객의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예비 차량 배치도 검토할 예정이다.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태인동 도촌마을 입구 차도 확장 및 보도 설치 건의 현장을 방문했다.이곳은 지난 2월 23일 태인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구간으로 차선이 축소되고 보도가 단절돼 보행환경 개선과 통행 안전 확보 필요성이 제기된 구간이다.시는 해당 구간의 차선을 명확히 표시하기 위해 차선 도색과 도로 법면의 수목 정비, 보차도 구분 규제봉 설치 등을 통해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통행 불편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광양시 관계자는 “오는 13일부터 열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관광객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대책 마련과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매월 ‘현장 소통의 날’을 운영해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을 방문하고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
담양군, 행정통합 속 담양 발전 전략 모색… 상생토크 개최
담양군은 지난 6일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광주광역시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생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정철원 담양군수를 비롯해 군민 250여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에 따른 담양의 발전 방향과 지역 변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1부에서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행정통합에 따른 담양군 발전 방향과 상생 방안을 설명했다.광주-대구 달빛철도와 제3순환도로 확충 등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해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담양호와 추월산 등 풍부한 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으로 담양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이어 진행된 2부 질의응답 및 의견청취 시간에서는 북광주IC 일대 부지 활용 방안과 농촌지역 그린벨트 해제 필요성, 담양-광주 버스노선 운영 확대, 달빛철도 신속 추진 및 담양역 경전철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이와 함께 담양군에 기피시설 설치 우려에 대한 기준 마련, 농민 보호 정책 수립, 화장장 등 공공 인프라 공동 이용 확대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건의도 이어졌다.군 관계자는 "행정통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광주시와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이비조경건설, 소라면 저소득 취약계층에 백미 후원
아이비조경건설은 지난 5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4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10포를 소라면주민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기업 운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백미는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김윤모 아이비조경건설 대표는 “작은 기업이지만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기업 사정이 넉넉하지는 않지만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웃사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유수성 소라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아이비조경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여수시, 2026년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 추진
여수시는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산물 직거래 증가에 따른 택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의 유통 비용을 절감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올해 총 4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만 건의 택배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금액은 건당 4500원으로 정액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에서 농산물을 직접 생산 판매하는 농업법인, 작목반 또는 GAP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다.지원 품목은 여수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농산물이 며 쌀 임산물 축산물 수산물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지원 규모는 최소 50건 이상 신청 시 가능하고 단체는 최대 800건, 개인은 최대 400건까지 지원된다.시는 지난 1월 30일까지 읍 면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했으며 신청 농가에 대한 검토와 심사를 거쳐 2월 27일까지 최종 지원 대상 농가 선정을 완료했다.선정된 농가에는 택배 발송 실적 확인한 후 분기별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유통비 절감을 통해 농업인의 실질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직거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여수시는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순천시 삼산동 노인장수복지대학 개강식 개최
순천시 삼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관내 어르신과 노인장수복지대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장수복지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강식에는 새로 취임한 최상순 학장님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학사과정안내, 노래교실 순으로 진행됐다.삼산동 노인장수복지대학은 현재 순천시 동 단위에서 유일 노인장수복지대학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건강체조, 웃음치료, 노래교실 등 연 34회의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삼산동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에 새로 취임한 최상순 대학장은 “오늘 개강은 또 하나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며 “삼산동 노인장수복지대학이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서로 배우고 나누며 삶의 기쁨을 더하는 행복한 배움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홍미 삼산동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씀처럼,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과 귀감이 된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순천시 청소년수련관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 위촉
순천시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참여 확대와 시설 운영에 대한 청소년 의견 반영을 위해 지난 7일 청소년운영위원 24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번에 위촉된 청소년운영위원들은 지역 청소년을 대표하는 참여기구로 2027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청소년운영위원들은 임기동안 청소년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청소년 의견수렴 및 제안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기획 청소년시설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청소년 참여기구로 청소년의 권리와 참여 확대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시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을 통해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청소년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순천시, 2025년 세계유산축전 성과평가 '전국 1위' 쾌거
순천시가 최근 국가유산청 주관 ‘2025년 세계유산축전’성과평가에서 전국 4개 개최지 중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세계유산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이번 평가는 전문가 심사, 관람객 만족도, 행정 실적을 종합해 실시됐으며 순천시는 합산 점수 85.13점으로 종합 1위를 기록했다.특히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잇는 독창적인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인 운영 체계가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난해 9월 열린 22일간의 축전 기간 중 약 13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이를 통해 약 143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6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거두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시 관계자는 “전국 개최지 중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은 순천의 유산 가치를 아끼고 함께해주신 시민들의 자부심이 만든 결실”이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해 세계유산축전을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순천만의 독보적인 문화 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축전의 성과가 지역 사회에 지속적으로 선순환될 수 있도록 차기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광양청년꿈터, '2026년 상반기 드림클래스' 수강생 선착순 모집
광양청년꿈터는 지역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 주도형 학습 프로그램 ‘2026년 상반기 드림클래스’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드림클래스’는 청년이 강의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역량 강화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상반기 과정은 광양청년꿈터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지역 청년들이 배우고 싶어 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강좌를 구성했다.교육 과정은 예술 베이킹 공예 등 3개 분야, 총 4개 강좌로 운영된다.세부 프로그램은 판소리 글로벌 컬처댄스 나만의 도장 만들기 홈베이킹 교실 등이 있으며 각 강좌는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모든 강의는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광양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강좌별 모집 인원은 10명으로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단, 모집 인원이 정원의 50% 이하일 경우 해당 강좌는 폐강될 수 있다.수강 신청은 각 강의 시작일 기준 1주 전부터 5일 전까지 광양청년꿈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교육은 오는 3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해 7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실습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학습 만족도를 높이고 같은 관심사를 가진 청년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드림클래스는 설계 단계부터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만큼 참여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꿈터에서 취미와 배움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청년꿈터는 드림클래스 외에도 ‘청년 감동 날개’정장 대여 사업, 청년 작가 전시 공간 등 다양한 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드림클래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광양청년꿈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광양청년꿈터로 문의하면 된다. -
무안군,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접수
무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열람 대상은 총 29만2315필지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을 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무안군청 민원지적과와 읍 면사무소, 남악복합센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무안군청 민원지적과, 읍 면사무소, 남악복합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인터넷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한편 의견 제출 절차를 거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된다.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열람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순천시, 노후 수도계량기 5,300여 개 교체해 검침 정확도 높인다
순천시는 검정 유효기간이 지난 노후 상수도 계량기를 교체해 검침 정확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수도계량기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계량에 관한 법률 에 따른 검정 유효기간이 경과한 5300여 개 계량기를 적기에 교체하기 위해 추진된다.상수도 계량기 검정 유효기간은 구경 50mm를 초과하는 계량기는 6년, 그 밖의 계량기는 8년이다.이에 따라 순천시는 구경 50mm를 초과하는 계량기는 2020년 이전 검정 제품, 그 밖의 계량기는 2018년 이전 검정 제품을 대상으로 교체한다.시는 오는 5월 사업에 착수해 검정 유효기간이 만료된 수도 계량기를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며 총 8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수도계량기는 수돗물 사용량을 정확하게 측정해 요금을 부과하는 핵심 장치로 사용기간이 오래된 계량기는 성능 저하와 계량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검침의 정확도를 높이고 요금 부과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계량기 계량 오류와 누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사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검정 유효기간이 지난 수도 계량기를 적기에 교체해 검침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신뢰받는 수돗물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