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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영농부산물 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
고흥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고춧대나 과수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불에 태우는 대신,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파쇄기로 무료로 분쇄해 주는 사업이다.파쇄지원단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과 가을철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운영한다.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 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군은 신청서를 접수한 후 농가와 파쇄 일자를 사전 협의하고 파쇄지원단을 3개 조로 편성해 운영한다.파쇄 우선순위는 산림 연접 지역 취약 농가 소규모 농가 일반 농가 순이다.신청 농가는 원활한 작업을 위해 영농부산물 외 부수적인 물품 제거 1톤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장소까지 영농부산물을 농경지 내 3~4곳에 모아두기 파쇄 후 영농부산물은 농가에서 자체 처리하는 등의 의무사항을 이행해야 한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은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다”며 “파쇄된 부산물은 농경지에 환원해 퇴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고흥군 거금도 햇양파, 프리미엄 마켓 '오아시스' 전국매장 첫 출하
고흥군은 지난 6일 거금도농협에서 ‘거금도 햇양파 프리미엄 마켓 오아시스 전국 매장 첫 출하 상차식’을 개최하고 고흥산 햇양파의 본격적인 전국 유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상차식은 거금도에서 생산된 햇양파를 친환경 프리미엄 식품 유통기업 오아시스 전국 매장으로 처음 출하하는 자리로 고흥군과 거금도농협, 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고흥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기원했다.거금도 햇양파는 따뜻한 해양성 기후와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돼 아삭한 식감과 단맛이 뛰어나며 저장성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고흥 대표 농산물이다.고흥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과 오아시스의 협업으로 거금도 햇양파가 프리미엄 유통망을 통해 전국 매장에 공급되면서 지역 농산물의 판로 다변화와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는 상생형 유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흥몰 관계자는 “거금도 햇양파가 프리미엄 유통 채널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협력을 통해 고흥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온라인 공공 쇼핑몰 고흥몰 운영과 함께 민간 유통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지역 농수특산물의 판로 다변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 -
진도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과 간담회 성료
진도군은 지난 5일에 진도군 무형유산전수관에서 진도 관내의 건설공사를 진행 중인 전문건설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 현장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건설업 종사자에게 안전보건 관련 지식을 전달하고 산업재해와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 전문기관에 소속된 전문가를 초청해 교육을 진행했다.교육과 간담회에는 진도군이 발주한 296건의 건설공사를 진행 중인 전문건설업체의 대표자 약 50명을 포함해 현장 관계자 등 총 112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법 위반 판결 선고 사례 산업안전보건법 준수사항 주요내용과 안전보건교육 건설현장 주요 재해의 유형과 사고사례 등 현장 적용성을 높인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교육이 건설업체 종사자들의 안전보건 의식을 더욱 높이고 현장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사용자와 근로자가 중대산업재해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어 나가도록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진도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2,000명 참여 속 성료
진도군이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영농 설계를 돕기 위해 추진한 '2026년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지난 2월 27일에 조도면 교육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1월 27일부터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농업인 약 2000명이 참여했는데,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농가의 강한 실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교육장과 거리가 멀어 참여가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7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순회 교육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쌀 재배 기술과 논콩, 대파, 고추 등 품목별 전문 교육은 물론, 농가의 편의를 위해 공익직불제와 친환경 인증 의무교육을 병행했다.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 이해'와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 또한 함께 진행해, 농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했다.김희수 진도군수는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우리 군이 2025년산 공공비축미의 특등 비율 전국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것은 농업인 여러분의 땀과 노력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통해 진도 농업의 위상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진도군 농업기술센터 박윤수 소장은 "이번 교육이 한 해 농사의 성공적인 설계는 물론, 진도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교육 현장에서 수렴한 건의사항을 향후 농촌지도 사업에 적극 반영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나주시, 영농철 가축분뇨 악취 민원 예방 관리 강화
전남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가축분뇨 퇴액비 살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취 민원을 예방하고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예방 중심의 집중 관리에 나선다.나주시는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농경지 퇴액비 살포가 늘어나면서 악취 관련 민원 예방을 위해 지도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퇴액비는 토양 개량과 자원 순환 측면에서 중요한 농업 자원이지만 충분히 부숙되지 않은 상태에서 살포하거나 기상 여건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악취 확산과 주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주거지역 인근 농경지나 도심 주변 경작지는 악취 민원 발생 가능성이 높아 보다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이에 따라 나주시는 부숙도 기준 적합 여부 사전 확인과 함께 비가 오는 경우나 경사지 살포 금지, 퇴비 즉시 살포 원칙 준수, 불가피한 경우 비가림 덮개나 유출 방지턱 등 유출 방지 조치, 살포 후 즉시 로터리 작업 실시, 과다 살포 금지 등 현장 실천 수칙을 농가에 집중 홍보하고 있다.또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에 따른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기준에 미달하는 퇴비 살포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시는 악취 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악취통합관제센터를 연중 밤 12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방송과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농가를 대상으로 올바른 퇴액비 사용 방법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나주시 관계자는 "퇴액비의 적정 사용은 농업 생산성과 시민 생활환경 모두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농가에서도 부숙 기준 준수와 살포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양시 자율방범연합대, 매화축제 방문객 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광양시 자율방범연합회는 지난 8일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축제장 일원에서 민 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과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김형일 연합회 대장을 비롯해 자율방범대원과 가족 등 6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광양매화축제 주 행사장과 청매실 농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1톤 트럭 2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1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점검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김형일 광양시 자율방범연합회 대장은 “우리 시 대표 축제인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광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양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자율방범대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매화축제장 환경정화 활동에 힘써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광양매화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아름다운 매화를 감상하며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5회 광양매화축제는 오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
화순군,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쌀 안정생산 교육 성료
화순군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쌀 전업농 등 농업인 101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구축과 기후변화 대응 재배기술 강화를 위한 '2026년 고품질 쌀 안정생산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속되는 이상기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깨씨무늬병 등 병해충 발생을 사전 예방해 화순 쌀 산업의 경쟁력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에는 전남농업기술원 식량작물연구소 신서호 박사를 초빙해 최근 증가하는 병해충 발생과 토양양분 관리 등 고품질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설명했다.교육에서는 논 토양관리 및 종자소독 관리 시비 관리 요령 및 병해충 관리기술 기후변화에 따른 쌀 품질 저하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농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기술 위주로 구성해 참석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와 병해충 증가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도입이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양시, 2026년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교육 시작
광양시는 3월 10일 옥룡면 답곡마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지역 내 100개 마을을 방문하는 ‘2026년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본격 실시한다.농업기계 순회교육은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농업기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정비 전문가로 구성된 순회수리반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농가의 농업기계를 점검하고 정비를 지원한다.시는 경운기, 예취기, 기계톱 등 주요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기본 점검과 소모품 교체를 지원하며 농업기계 보관 방법과 고장 진단 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또한 경운기와 전동차 등 야간 운행 시 사고 위험이 높은 농업기계에 대해 야간 반사판 부착과 야간 점멸등 설치 등 안전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순회교육 일정은 교육 실시 전월 광양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농업인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순회교육 관계자는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농업기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며 “관리 부족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농업기계를 점검 수리해 농작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농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지난해에도 100개 마을을 방문해 419명의 농업인에게 정비 지원을 제공했으며 경운기와 관리기 등 농업기계 622대를 수리했다. -
나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전남 나주시는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맞춤형 취업역량 프로그램인 '청년도전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나주시와 광주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최근 6개월간 취업이나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 쉼터 입 퇴소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다.모집 규모는 단기 과정 18명, 중기 과정 39명, 장기 과정 21명이며 교육은 3월 말 개강할 예정이다.참여자는 1:1 상담, 적성 검사, 이력서 작성, 실전 면접 등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교육을 이수하면 참여수당과 이수 및 구직 활동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장기 과정 참여자의 경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중기 및 장기 과정 참여자가 프로그램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하고 3개월 이상 근속하면 추가로 50만원이 지급된다.참여 신청은 '고용24'또는 '나주시 청년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경영자총협회로 문의하면 된다.나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무안군, NH농협은행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받아
무안군은 지난 6일 군수실에서 NH농협은행 무안군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기금 1억1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적립기금은 무안군과 군 금고인 NH농협은행 간 제휴 협약에 따라 조성되는 것으로 군에서 사용하는 법인카드와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 등의 사용 금액 중 일정 비율이 포인트 형태로 적립돼 마련됐다.적립기금은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조성되는 재원으로 군정 운영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김산 군수는 “카드 사용을 통해 조성된 적립기금이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에 활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다양한 재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법인카드 사용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으며 제휴카드 적립기금 환원을 통해 세입 확보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
광양시 지역 내 파크골프장 3개소 임시 휴장
광양시는 봄철 잔디 생육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지역 내 파크골프장 3개소를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휴장 기간은 동천 파크골프장과 선샤인 파크골프장이 3월 10일부터 4월 9일까지이며 섬진강둔치 파크골프장은 3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이번 휴장은 봄철 잔디 생육을 보호하고 이용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실시된다.광양시는 휴장 기간 동안 잔디 관리와 코스 정비, 시설물 점검 및 보수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파크골프장 이용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아울러 파크골프 이용객 증가에 맞춰 시설 관리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광양시 관계자는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시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휴장을 실시하게 됐다”며 “잔디 생육이 안정되고 시설 정비가 완료되는 대로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여수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계약재배 농가 간담회 개최
여수시는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계약재배 농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 중 고 특수학교 급식 식재료로 지원하고 있는 친환경농산물의 여수산 공급을 확대하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전년도 급식 소요량 대비 여수산 공급률을 분석한 통계자료를 공유하고 공급 확대가 필요한 저장감자 등 20개 품목을 제시하며 친환경 재배를 독려했다.또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과 계약재배 농가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이어 농가 계약재배와 식재료 공급 주체인 여수원예농협 학교급식지원센터장이 선별 납품 등 품질 관리 교육을 실시했으며 농가와 현장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아울러 올해는 학교급식 식재료 수발주 전산시스템을 도입하고 유전자 미변형 식재료의 자부담을 폐지해 보조 100%로 전환하는 등 보다 나은 급식 환경조성을 위해 지원방식을 개선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약재배 농가와 학교급식지원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해 친환경농산물의 판로와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며 “아이들이 먹는 급식의 식재료가 확대 공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올해 7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260개소에 친환경농산물을 급식 식재료로 공급하고 있다.여수시는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계약재배 농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
화순군, 하니움 실내체육관 이용활성화 박차
화순군은 지난 2월부터 진행 중인 하니움 실내체육관 상시 개방과 관련해 군민의 시설 이용률을 높이고 공공 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운영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현재 하니움 실내체육관은 평일 야간과 주말 유휴 시간을 활용해 농구와 피클볼 종목을 중심으로 군민들에게 상시 개방하고 있다.군은 더 많은 군민이 부담 없이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신규 입문자의 문턱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우선, 대관 빈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피클볼 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전용 라켓과 공을 현장에서 무상으로 대여할 방침이다.피클볼은 테니스와 배드민턴, 탁구 등의 장점을 결합한 생활 스포츠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나, 전용 장비를 별도로 갖춰야 하는 부담이 있다.이에 군은 이번 장비 지원을 통해 별도의 준비 없이도 누구나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용 요금 또한 합리적으로 운영된다.시설 이용료는 일반인 기준 1회 1200원이며 20인 이상 단체의 경우 1인당 1000원으로 책정해 개인은 물론 동호회와 직장인 단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운영 시간은 평일 19시~오후 9시 주말 및 공휴일 9시 30분~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회차별 2시간 단위로 운영된다.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이맹우 시설관리사업소장는 "하니움 실내체육관이 대규모 행사장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일상 속 활력소가 되는 생활체육의 거점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순천시청 류태우 이하늘 선수, 2026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 확정
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류태우, 이하늘 선수가 순천에서 열린 2026년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지난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순천에서 열린 2026년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류태우, 이하늘 선수가 복식 2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확정됐다.류태우 선수는 순천남초, 순천삼산중, 순천매산고 순천대학교를 졸업해 2017년에 입단했고 이하늘 선수는 안성초, 안성중, 안성고 대전대학교를 졸업해 같은 해에 입단하며 핵심 선수로 활약해 왔다.두 선수는 지난해 제61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와 순창오픈 종합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도 각각 복식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으며 이번 선발전에서도 뛰어난 호흡으로 국가대표에 최종 선발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노관규 순천시장은 “대한민국 태극마크를 달게 된 것은 선수들의 뛰어난 실력과 지도자의 헌신적인 지도가 어우러져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국내외 대회에서 순천시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앞으로 두 선수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해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목표로 훈련과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