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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대동면 번영회, 제14 15대 회장 이 취임식 성료
함평군 대동면은 "지난 7일 대동면 종합복지센터에서 관내 기관 사회단체장과 번영회원, 면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제14 15대 번영회장 이 취임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함평군 기관 사회단체장과 번영회원, 주민들이 참석해 번영회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내빈 소개 국민의례 공로패 전달 이임사 번영회기 전달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번영회의 새출발과 화합을 응원하며 번영회가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대동면의 화합과 발전을 이끌어 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강성국 이임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번영회의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해 함께 애써주신 역대 회장님과 번영회원, 여러 기관 사회단체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 사람의 면민으로서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전했다.정기근 신임 회장은 "만물이 깨어나는 희망찬 새봄에 중책을 맡게 되어 큰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임기 동안 군정과 면정에 적극 협력하고 기관 사회단체와 긴밀히 소통해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광양시, 자동차 검사 의무보험 가입 홍보 강화
광양시는 자동차 검사 미이행과 의무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과태료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자동차 검사는 차량의 안전 운행과 환경 보호를 위해 일정 기간마다 받아야 하는 법정 의무사항이며 의무보험 또한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자동차 검사를 기간 내 받지 않을 경우 최대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로 차량을 운행할 경우 과태료 부과와 운행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이에 광양시는 시민들이 검사 기간을 놓치거나 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지역 내 12개 읍면동 행정게시대와 광양읍 중마동 주요 도로변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또한 시 누리집과 ‘MY광양’앱을 통해서도 자동차 검사와 의무보험 가입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 불이익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자동차 검사와 의무보험 가입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차량의 검사 기간과 보험 가입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고속도로 톨게이트 통과 정보가 무보험 차량 단속 전산망과 연계되면서 단속 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행정처분이나 형사처벌 대상이 되지 않도록 보험 가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자동차 검사 기간은 자동차 등록일을 기준으로 차량별로 다르며 한국교통안전공단 사이버검사소 누리집이나 가까운 검사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광양시, 순천시와 청년정책 협력 강화… 청년정책협의체 간 상호협약 체결
광양시는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가 지난 5일 순천시 청년정책협의체와 청년 네트워크 조성 및 청년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우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와 순천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 30명이 참석해 양 도시 청년 간 교류 확대와 청년정책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청년의 권익 증진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 협의체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며 청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양 협의체는 청년정책 관련 정보 및 우수사례 공유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 및 프로그램 기획 운영 정책 제안, 토론회, 포럼, 캠페인, 청년의 날 등 공동행사 추진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인적 물적 교류 기타 상호 합의한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광양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광양시와 순천시 청년 간 교류 기반이 강화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년정책 발굴과 공동 대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문제 해결과 정책 제안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접 도시 청년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가 지역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체 운영과 연계사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청년정책협의체 운영을 비롯해 청년 의견 수렴과 정책 제안 활성화,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 발굴 등을 통해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광양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D-4…성공 개최 '최종 점검'
광양시가 대한민국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개막을 4일 앞두고 축제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시는 9일 시청 창의실에서 광양시장 주재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교통 혼잡 해소와 행사장 안전 관리, 친환경 축제 운영 등 관광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한국민화협회가 지정한 ‘민화전통문화재 제2호’광양 출신 엄재권 화백의 특별전과 국내 미디어아트 작가 8팀의 전시가 함께 마련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인다.또한 매화 스탬프 투어, 섬진강 뱃길 체험, 매실 하이볼 체험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아울러 김국 한상차림, 광양불고기김밥, 광양매실한우버거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광양도시락’등을 통해 지역의 미식 문화를 알릴 계획이다.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시는 둔치 주차장과 행사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평일 8대, 주말 15대 운행하고 주말에는 도심권 연계 셔틀버스도 하루 6회 운영한다.또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쓰레기를 줄이는 친환경 축제 운영에도 힘쓸 계획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제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모든 방문객이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최대 30만원 지원
전라남도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중 전남에 거주하는 도민이다.지원 요건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공인중개사를 통해 2억원 미만의 주택 매매나 전세 월세 임대차 계약을 하고 전입신고를 한 가구다.해당 가구는 실제 지급한 중개보수 최대 3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주택의 중개보수에 관한 조례’에 따라 주거취약계층에게 주택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그동안 주거 취약계층은 매매 임대차 계약 시 중개보수 비용부담으로 공인중개사를 통한 거래를 회피, 전세사기 피해 가능성이 많았기에 안정적인 주거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지원을 바라면 기초수급자가 공인중개사를 통해 주택 계약과 중개보수를 지급한 후 주택 소재지 시군 부동산 부서에 중개보수를 신청하면 된다.신청 시 수급자 증명서 주택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등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군 부동산 부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성식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중개보수 지원사업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비용을 지원해 안정적 주거 정착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남도,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속도
전라남도는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향후 정부의 G20개최도시 공모에 대비한 유치 전략 마련을 위해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기본구상안 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월 11일 전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도약 전략의 하나로 ‘2028 G20 정상회의’유치를 공식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전남 광주는 민주주의를 온몸으로 실천해온 도시 기후위기 시대에 에너지 대전환의 실제 해법을 보여줄 수 있는 도시 AI 첨단기술로 도약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기본사회를 실현하는 도시라는 점 등을 내세워 G20 정상회의를 유치한다는 전략이다.또한 단일 도시 개최 방식에서 벗어나 거점 도시를 잇는 ‘연대 분산형 회의’방식으로 개최하겠다는 방침이다.광주권은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중심으로 문화외교 공간을 조성한다.동부권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과정에서 구축된 숙박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다.서부권은 재생에너지 기반의 실천형 회의 공간으로 구성해 권역별 거점을 하나의 회의 네트워크로 운영한다는 구상이다.이번에 착수하는 G20 유치 기본구상안에는 전남 광주의 도시 여건과 강점 전남 광주의 G20 유치 기본전략 및 실행계획 차별성 있는 개최 방식 주요 콘셉트와 핵심 메시지 등이 담길 예정이다.전남도는 4월까지 기본구상안 수립을 완료한 뒤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마련해 정부의 G20개최도시 선정 과정에 대응할 계획이다.손명도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연구용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글로벌 정상외교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준비 단계”며 “기후 에너지 문화 등 전남 광주의 강점을 세계적 의제로 발전시켜 대한민국의 새로운 G20개최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
영광군,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서’ 제작 배부
영광군은 군민이 생애주기별 다양한 지원정책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서 를 제작 배부한다고 밝혔다.이번 안내서는 결혼 임신 출산과 영유아, 아동, 청년, 노년층 등 생애주기별 주요 정책과 지원 사업을 대상자별 분야별로 정리해 군민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출산 보육, 교육, 청년정책, 일자리, 복지서비스, 건강 돌봄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지원내용을 폭넓게 담아 활용도를 높였다.군은 읍 면사무소와 유관기관 등에 안내서를 비치하고 군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안내서가 군민에게 필요한 정책정보를 보다 알기 쉽게 전달하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제공과 체감도 높은 인구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오는 군민의 날 행사 기간 중'인구정책 홍보관'을 운영해 주요 인구정책과 관련 지원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
영광군, 2026 천년의 빛 영광 생활체육 검도대회 개최
영광군은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천년의 빛 영광 생활체육 검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영광군검도회가 주최 주관하며 전국 검도 생활체육인들과 학생 선수 800여명이 참가해 단체전 8개부와 개인전 10개부로 나누어 진행된다.단체전은 초등부 청소년부 일반부 등 총 8개부, 개인전은 초등부 중 고등부 여자 일반부 남자 청 장년부 등 총 10개부로 치러진다.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고 경기 시간은 3분이며 개회식은 3월 15일 오전 11시에 열린다.검도는 상대를 존중하는 예의와 정신 수양을 중시하는 전통 무도이자 빠른 판단력과 집중력은 물론 인내와 절제를 함께 배우는 종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검도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등이 지역을 방문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영광군 관계자는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사전 점검과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검도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영광군 ‘불합리한 토지 경계조정’ 사업 추진
영광군은 2026년 적극행정으로 실제 현황과 맞지 않는 10필지 미만 토지 경계를 현실에 맞게 바로잡는'불합리한 토지 경계조정'사업을 추진한다.'불합리한 토지 경계조정'사업은 총 600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10필지 미만의 연속된 토지 중 소유자 간 합의가 이뤄진 토지를 중심으로 정리 대상이 선정된다.그동안 토지 경계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소유권 이전 및 합병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고 최소면적 분할 제한 등으로 인해 소유권 정리가 어려운 경우도 많았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유권 이전, 합병, 분할 등 복잡한 절차 없이 토지 경계를 정리할 수 있어 불필요한 행정 비용을 줄이고 토지 이용에 대한 편익과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불합리한 토지 경계조정 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을 해결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전남자치경찰, 학교 주변 아동안전지킴이 748명 가동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전남경찰청과 함께 새 학기 학교 주변 아동안전 강화를 위해 9일부터 초등학교 주변에 아동안전지킴이 794명을 배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주요 활동은 아동 대상 범죄 예방, 청소년 비행지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임시 조치 등이다.아동안전지킴이는 퇴직 경찰관과 교사 등 전문 경력을 가진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혹서기를 제외한 약 9개월 동안 초등학교 주변 아동 안전 취약지를 정기적으로 순찰한다.지난해에는 아동안전지킴이의 일부 활동이 경찰청 ‘아동안전 시민상’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등 아동 대상 범죄 예방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정순관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은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치안”이라며 “아동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니도록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광주 남구서 행정통합 소통 대장정 마무리
전라남도는 9일 광주광역시 남구청에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위한 전남 광주 27개 시군구 순회 시 도민 소통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전남도는 지난 1월 19일 영암군을 시작으로 2월 3일 고흥 순천 강진까까지 전남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행정통합 도민공청회를 진행했다.이어 2월 4일부터 2월 13일까지는 방송 3사 주관 전남 광주 5개 권역별 타운홀미팅을 열었다.2월 27일 광주 동구를 시작으로 서구 광산구 북구에 이어 남구를 마지막으로 광주 자치구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을 마치며 50여 일간에 걸친 행정통합 소통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이날 남구 타운홀미팅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남구청장, 구의장과 구의원, 주민자치위원, 통장단, 시민 사회단체, 남구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타운홀미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3월 5일 공포 제정된 이후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두고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김영록 지사는 통합 추진 경과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상, 특별법 주요 특례, 남구 비전 등을 시민들께 PT로 직접 설명하며 통합특별시의 구체적 비전을 제시했다.질의응답과 의견수렴 시간에는 대촌 에너지밸리 산단 및 송암공단 활성화, 고싸움놀이 축제 등 남구 축제 활성화 방안, 공공기관 이전 방안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이날 제시된 의견은 향후 통합특별시 실행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전남도 관계자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 전남 광주 대통합 대부흥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린다”며 “그 중심에서 남구는 에너지밸리 산업단지와 나주 혁신도시를 연계한 에너지신산업 클러스터 고도화 도시첨단국가산업단지의 스마트 제조 첨단산업 허브 조성 글로벌 문화수도 도약을 위한 양림동 사직동 근대역사교류 복합문화권과 칠석 대촌 효천동 아시아공동체문화권 조성 등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에너지 첨단산업벨트의 핵심 연결축이자 역사문화관광 루트의 관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전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실무준비단을 중심으로 그동안 도민공청회와 타운홀미팅을 통해 수렴된 시 도민 의견을 종합해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다.광주 자치구 타운홀미팅은 지상파방송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고 다시 보기로 시청할 수도 있어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도민도 타운홀미팅의 생생한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
영광군, 제12회 현정화배 천년의 빛 영광 전국오픈 탁구대회 성료
영광군은 전국 규모의 탁구 스토브리그와 제12회 현정화배 천년의 빛 영광 전국오픈 탁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먼저 3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와 실내보조체육관에서 열린 전국 실업팀 탁구 스토브리그에서는 참가 선수들이 연습경기와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시즌 준비에 집중했다.영광군은 쾌적한 훈련 환경 제공과 원활한 운영으로 참가팀들의 호평을 받았다.이어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개최된 제12회 현정화배 천년의 빛 영광 전국오픈 탁구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20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단식, 복식,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국 생활체육 탁구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며 교류하는 화합의 장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대한민국 탁구의 전설인 현정화 감독의 이름을 내건 전국 단위 오픈대회답게 생활체육 활성화와 유망 선수 발굴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으며 많은 탁구 동호인들의 관심 속에 영광을 대표하는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영광군 관계자는 "전국에서 찾아온 선수와 동호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구례군, 어르신 뇌 건강 "마을에서 지켰다"
전남 구례군은 고령화로 치매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름에 따라, 주민 가까이에서 치매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는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지역 내 경로당 56개소에서 운영됐다.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 2인 1조, 2개 팀이 방문해 인지선별검사와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검진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치매 검사를 미루고 있었는데, 이렇게 경로당까지 찾아와 검사해주니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신경심리검사 등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협약병원과 연계해 전문의의 의학적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필요 시 혈액검사와 뇌영상 촬영 등 정말검사도 받을 수 있다.구례군 관계자는 "치매는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례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 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프로그램,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 환자와 가족 상담 및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치매관리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문의는 치매안심센터 또는 치매상담콜센터로 하면 된다. -
구례군, 제18기 농업인대학 개강식 성료
전남 구례군은 지난 5일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8기 구례군 농업인대학 소득작목반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개강식 후 지난해 구례군과 업무 협약을 맺은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김만환 박사를 초청해 '유통시장의 변화와 농산물유통 대응전략'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과 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09년부터 시작한 농업인대학은 지난해까지 20개 과정 총 69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농업의 특화발전에 필요한 농업현장 전문가를 육성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