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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념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실시
광양시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인 ‘제25회 광양매화축제’를 기념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벤트 기간 중 광양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되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지급한다.당첨 결과는 4월 중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이번 이벤트는 '1 1 1'혜택을 중심으로 마련됐다.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광양시에 10만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곶감, 재첩국, 기정떡 등 광양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여기에 모바일 기프티콘 혜택까지 더해져 기부 참여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광양시 관계자는 “매화축제를 계기로 광양을 향한 따뜻한 관심이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져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1 1 1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광양매화축제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원에서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개최된다.한국창의예술고 연주회, 매돌이 굿즈샵, 황금매화 매실 GET 이벤트 등 다양한 기획 행사와 함께 스탬프 투어, 매화인생 사진관, 매화꽃 활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
광양시, 2026년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광양시는 3월 9일 광양시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광양시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를 개최했다.이날 심의회에는 광양시장을 비롯해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위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농업인 단체, 농업 관련 분야 지역 전문가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심의회는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심의회는 농정 분야, 유통 기술보급 분야, 식량원예 분야, 산림 분야 등 4개 분과에서 사전 심의를 거친 뒤 전체 회의를 통해 공공사업과 기타 안건을 종합적으로 심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심의 결과, 2026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 및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과 관련해 총 104건, 108억원 규모의 사업비 신청안을 심의 의결했다.지원 대상 사업으로는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 다목적 소형농기계 구입 지원 중소농 원예 특용작물 생산 기반 구축사업 등이 포함됐다.최종 확정된 사업 대상자는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광양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결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국 도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장흥군, 녹지 분야 신규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장흥군은 지난 3일 우드랜드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숲가꾸기 패트롤, 푸른숲 관리단, 경관관리단 등 총 18명의 신규 근로자를 대상으로 채용 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림 녹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산림 녹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 사례와 기계장비 안전수칙 준수 등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올해 채용된 근로자들은 앞으로 다양한 산림 현장에서 민원 처리와 산림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장흥군 관계자는 "산림 현장은 작은 실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의 산업재해 예방과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흥군 보건소, 산불취약 의료기관 대피훈련 실시
고흥군은 지난 9일 고흥군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에서 고흥소방서 등 6개 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취약 의료기관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에 위치한 의료기관의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환자 대피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인근 산림에서 발생한 불이 병원 건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산불발생 상황전파 환자 대피 유도 자위소방대 화재진압 응급환자 이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경사강하식 구조대, 에어 매트리스, 소방호스 등 실제 장비를 활용해 재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데 집중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요양병원은 거동이 어려운 환자가 많아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전과 같은 재난 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보성군이 묻고 광주시가 답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상생토크 성료
보성군은 지난 9일 보성군청 대회의실에서 7월 전남 광주 행정통합 출범을 앞두고 양 지역의 연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광주 전남 통합 보성군 상생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상생토크에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보성군민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통합 이후 지역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행사에서는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통합에 따른 변화, 정부의 약 20조 원 규모 재정 지원 계획 등이 소개되며 통합이 가져올 정책적 변화와 지역 발전 가능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특히 보성군과 광주광역시를 하나의 광역 경제권으로 연결해 보성의 핵심 자원인 농식품 산업과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발전 전략이 제시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양 지역이 제시한 주요 협력 전략은 광주 소비시장과 연계한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 치유농업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류형 치유관광 활성화, 광주 문화콘텐츠와 보성 문화자원을 결합한 문화관광 협력 확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기후 대응 및 에너지 전환 기반 구축 등이다.또한, 광주권의 소비 문화 기반과 보성의 농업 관광 자원을 연계해 남해안권을 대표하는 광역 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하는 구상이 제시되며 지역 발전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이어 진행된 군민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농업 소득 확대, 관광 활성화, 광역 교통망 구축, 청년 일자리 등 지역 핵심 현안 질문이 이어지며 통합 이후 실질적인 지역 균형발전 정책 추진 필요성이 강조됐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보성의 치유농업과 농촌관광, 문화유산 활용 사업에 광주의 문화 관광 인프라를 연계하면 남해안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벨트가 형성될 것"이라며 “국가균형발전 전략 속에서 동부권이 산업과 경제의 중심으로 서부권이 에너지와 관광의 중심으로 상생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김철우 보성군수는 “우리 군민들의 질문 수준이 매우 높고 그 내용이 현재 우리 군에서 추진 중인 역점 사업들과 긴밀하게 맞닿아 있어 지역 발전을 향한 군민들의 열의를 다시 한번 체감했다”며 “다가오는 전남 광주 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합 T F 추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통합 이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연계 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1-1. "보성군이 묻고 광주시가 답했다"전남 광주 행정통합 상생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2. "보성군이 묻고 광주시가 답했다"전남 광주 행정통합 상생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3. "보성군이 묻고 광주시가 답했다"전남 광주 행정통합 상생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_상생토크에 참석한 군민이 질의를 하고 있다 관련사진전송 보성군 보도자료 작 성 과 가족행복과 작 성 팀 통합돌봄팀 -
해남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확대'농어가 일손부족 해소'
해남군이 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농어촌 일손부족 해소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공공형 계절근로제는 계절적 인력수요에 맞춰 외국인 근로자를 3~8개월 도입하는 제도이다.농협이나 수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 관리하고 필요시 농가에 인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시기에 보다 안정적인 인력 공급이 가능해져 고령 농가와 소규모 농가의 인력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농업분야에서는 전라남도가 추진하는'전남형 공공형 계절근로제'사업에 옥천농협이 신규 선정됐다.옥천농협에는 총 2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치될 예정이다.앞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에 황산농협, 땅끝농협, 문내농협 등 3개 농협이 선정되어 총 100명의 근로자가 4월 중 배치될 예정이다.전남형 공공형 계절근로제 사업에 옥천농협이 신규 선정되면서 농촌 인력 지원 기반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어업분야에서는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업분야 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특히 해남군은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전국 최초로 시범사업을 추진, 라오스 계절근로자 50명을 도입해 김 건조 등 어업분야에 투입, 좋은 반응을 얻었다.해남군은 지난해 운영 경험을 토대로 올해도 근로자 교육, 안전 관리, 어가 배치 시스템 등을 한층 강화해 어업인의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활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더불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조기 적응 및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언어소통 도우미를 지원하고 건강보험에 미가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진료비용 일부도 지원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어촌 인력부족의 문제가 날로 심각해 지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게 됐다"며"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일하는 환경 조성해 고용 어가와 계절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장흥군, 빠삐용Zip '서로살림터' 운영 활동가 모집
장흥군은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재생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 '빠삐용Zip'내 공유공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서로살림터 운영 활동가'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서로살림터'는 서로가 서로를 살려내는 터전이라는 의미로 과거 고립의 공간이었던 교도소를 생활기술 공유와 공동체 회복의 장소로 재생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공모는 생활기술, 문화예술, 생존기술 등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콘텐츠를 보유한 개인이나 팀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군은 서류 심사를 통해 1차로 8개 팀을 선발해 4월 7일부터 한 달간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이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최종 5개 팀을 선정해 12월까지 '서로살림터'프로그램 운영을 맡길 계획이다.선정된 활동가는 사업 기간 동안 월 10회 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월 열리는 '서로살장'워크숍에 참여하는 등 공유공간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이와 함께 일정 금액의 활동 지원금이 제공되며 공유공간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공모 관련 사업 설명회는 오는 14일 오후 2시 빠삐용Zip '영화로운 책방'에서 개최된다.모집 기간은 3월 11일부터 23일까지이며 장흥군청 또는 빠삐용Zip 홈페이지에서 제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장흥군 관계자는 "최근 K-콘텐츠 촬영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빠삐용Zip이 이제는 주민들이 서로의 생활기술과 경험을 나누는 생활 실험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주민 주도형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장흥군, '농업인대학 농업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장흥군은 지역 농업전문인력 육성과 농업 농촌 발전을 견인할 '농업인대학 농업아카데미'교육생을 오는 3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분야는 총 2개 과정으로 농업인대학 교육과정인 스마트농업반과 농업아카데미 교육과정인 발효가공반이며 과정별로 각각 30명을 모집한다.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운영되며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견학, 토론 등을 병행해 농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전문기술 교육으로 진행된다.스마트농업 과정은 농업기술센터 실증시범포 테스트베드를 활용한 스마트 재배기술 교육과 스마트팜 장비 설치 실습, 레드향 애플망고 품목별 분반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발효가공 과정은 수제 맥주, 막걸리, 치즈 등 발효 실습과 함께 발효식품제조사 자격증 취득 과정 등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장흥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공지된 모집요강을 참고해 제출 서류를 준비한 후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또는 각 읍 면 농업인상담소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스마트농업과 농산물 가공 분야는 앞으로 농업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화순군, 제3회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2026 화순 봄꽃 축제서 열정 펼칠 전국 청소년 모집.. 3월 31일까지 접수 - 화순군은 '2026 화순 봄꽃 축제'를 맞아 전국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담아낼 '제3회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경연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대상은 전국 9세부터 18세 사이 청소년이며 2인 이상으로 팀을 구성해야 참가할 수 있다.경연 종목은 방송댄스, 스트리트댄스, 창작댄스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31일까지이며 참가 신청서와 댄스 동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예선은 제출된 동영상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이를 통과한 최종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본선 경연은 오는 4월 18일 화순 봄꽃 축제 주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총상금 9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대상 1팀에 300만원, 최우수상 1팀에 200만원, 우수상 1팀에 100만원, 장려상 2팀에 각 50만원, 참가상 10팀에 각 20만원이 수여된다.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댄스에 열정과 꿈을 가진 전국 청소년들이 봄꽃 만개한 화순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라며 "전국의 청소년 댄서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삶이 있는 연극 '제44회 전남연극제' 13일 순천에서 개막
한국연극협회 순천시지부는 ‘삶이 있는 연극’이라는 주제로 제44회 전남연극제를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극제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남연극협회 소속 7개 지역 극단이 참가한다.각 극단의 연극 경연을 통해 오는 7월 3일부터 8월 5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참가할 전남 대표 작품을 선발하게 된다.공연 일정은 13일에는 강진극단 청자의 ‘모란이 피기까지 우리는’, 순천극단 뭉치들의 ‘만선’14일은 무안극단 뻘의 ‘바다로 간 소풍’15일에는 광양극단 백운무대의 ‘행복한 가족’ 21일에는 여수극단 예술마당의 ‘황금여인숙’ 22일 해남극단 미암의 ‘가을이 가도 겨울은 온다’가 무대에 오른다.한편 목포극단 선창의 ‘마술가게’공연은 21일과 22일 목포 소극장 창고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전남연극제는 열악한 연극예술 창작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연극작품을 무대에 올리며 전남 기초예술의 균형발전과 공연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무료이며 개막식은 13일 오후 6시 30분, 시상식은 22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시상식이 끝난 후에는 전남 연극인의 교류협력과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 -
나주시, 공공청사 텀블러 세척기 확대…1회용컵 줄인다
전남 나주시가 공공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텀블러 세척기를 확대 설치하며 친환경 생활 문화 확산에 나섰다.나주시는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의 일환으로 공공청사 내 텀블러 세척기를 확대 보급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지난 2024년부터 시청과 나주시농업기술센터, 나주보건소 등에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해 운영해 왔으며 그 결과 월평균 약 2360회 이용되는 등 청사 내 1회용 컵 사용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올해 공공청사 5곳에 텀블러 세척기를 추가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추가 설치 장소는 시청 민원실 2대, 빛가람시립도서관 3층 북카페 1대, 나주시립도서관 2층 1대, 나주종합스포츠파크 1층 1대, 오는 12일 개관을 앞둔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1층 카페 1대 등 총 5개소다.각 시설 운영 시간 동안 공직자뿐 아니라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나주시는 텀블러 세척기 설치를 통해 개인 텀블러 사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공공청사를 중심으로 다회용기 사용 문화 확산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텀블러 세척기는 다회용기 사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기반 시설로 1회용 컵 사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청사를 찾는 시민 여러분께서도 다회용기 사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자립에서 결혼 출산 양육, 노년까지 촘촘히 지원… '통합 지원체계 구축
여수시가 저출생, 고령화, 청년인구 유출 등으로 인한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재원은 4394억원 규모로 국비 2739억원, 도비 488억원, 시비 1167억원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정책은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부터 신혼 출산 보육 지원, 중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단계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 구축이 목표다.청년 지역 정착 일자리 기반 ‘117억원’청년의 지역 정착과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 마련을 위해 117억원을 지원한다.주요사업은 청년근로 근속장려금 지원 청년맞춤형 인턴사업 청년취업자 주거비 지원 여수형 청년임대주택지원사업 청년월세지원 전남 청년문화복지카드 지원 청년창업지원 청년소상공인 맞춤형 방문컨설팅 등이다.이를 통해 청년의 고용 안정과 지역 내 경제 활동 활성화를 도모한다.신혼부부 청년 주거 안정 ‘34억원’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4억원을 지원한다.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신혼부부 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을 통해 주거 안정과 출발 기반을 강화한다.임신 출산 지원 ‘138억원’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신 출산 분야에 138억원을 투입한다.난임 기초검진비 지원 한방 난임 치료 지원 난임 시술비 지원 난임부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임신축하금 지원 등이다.신청일 현재 여수시에 주소를 둔 임산부라면 여수시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과 의료 건강 지원을 강화해 부모의 부담을 덜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보육 양육 다자녀 지원 ‘1824억원’보육 인프라 확충과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185억원을 지원한다.긴급 주말 돌봄 어린이집 운영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아동수당지원 가정양육수당지원 등이다.특히 다자녀 가정은 봉황산 자연휴양림 이용료 감면,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상하수도 요금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다자녀 가정지원 확대와 돌봄 체계 강화를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양육 환경을 조성한다.중장년 노년 지원 ‘1847억원’안정된 노후생활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중장년 노년층 지원에 1847억원을 투입한다.65세 이상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대상포진 예방접종 고혈압 당뇨병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신중년 잡매칭 지원 신중년 희망일자리 장려금 지원 등 신중년 대상 사업도 추진한다.일자리, 복지, 돌봄 정책을 강화해 활기찬 고령 친화 기반을 다진다.시민 안전망 구축 등 ‘434억원’전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보험 자전거 보험 섬주민 시민여객선 운임 지원을 비롯해 시민이면 누릴 수 있는 혜택도 433억원을 차지한다.시에 주소를 둔 75세 이상 어르신은 월 20회 시내버스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 어르신 교통 요금 지원사업도 추진된다.여수시는 생애주기별 분야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시민의 삶을 더욱 촘촘히 뒷받침하고 결혼 출산 양육이 부담이 아닌 행복한 선택이 되는 도시, 살고 싶은 행복 도시 여수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신청자격,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이나 읍면동에 비치된 ‘2026년 여수시민이 되면 받는 특별한 혜택’을 확인하면 된다”고 밝혔다. -
여수시, 13억원 사업비 투입… 여수축협과 축산농가 지원
여수시가 여수축협과 협력해 13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 한우 개량과 고급육 생산 확대, 가축재해 사전 대비, 사료비 부담 완화 등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여수축협과 협력해 진행되며 사업 대상 농가 발굴부터 사후 관리까지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구축해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한우 혈통등록 지원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축산물 이력관리 지원 고급육 생산 장려금 지원 우량정액 공급 지원 축산농가 배합사료 지원 양돈농가 모돈교체 지원 양봉 사료 지원 등이 있다.시는 한우 혈통등록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 혈통 한우의 체계적인 관리와 개량을 유도하고 고급육 생산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으로 자연재해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축산물 이력관리 지원으로 생산 유통 단계의 이력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고급육 생산 장려금과 우량정액 공급을 통해 한우 개량과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확대에도 힘쓸 방침이다.아울러 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축산농가 배합사료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양돈농가 모돈 교체 지원과 양봉농가 사료 지원도 병행한다.여수시 관계자는 “여수축협과의 협력해 축산농가의 경영안정과 고품질 축산물 생산 기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축산농가 배합사료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월 20일까지 해당 읍 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농업기술센터 축산진흥팀 또는 여수축협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여수시가 여수축협과 협력해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축산진흥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
목포시, 제10기 SNS서포터즈 발대식…목포 매력 알린다
목포시는 지난 9일 ‘제10기 목포시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목포시 SNS서포터즈는 시의 다양한 정책과 관광지, 문화·생활 정보를 시민의 시각에서 생생하게 전달하는 온라인 홍보단으로, SNS와 블로그, 영상 콘텐츠를 통해 목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이번에 위촉된 제10기 SNS서포터즈는 목포시민 10명과 관외 20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SNS 전문기자 15명, 블로그 기자 10명, 영상 크리에이터 5명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작자들이 참여해 보다 다채로운 온라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서포터즈들은 앞으로 1년 동안 목포의 주요 정책과 축제, 관광지, 맛집, 문화행사 등 다양한 현장을 취재해 SNS와 블로그, 영상 콘텐츠로 제작·홍보하며 목포의 소식을 전국에 전달하게 된다.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콘텐츠 제작과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SNS서포터즈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목포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참신한 콘텐츠로 목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목포시는 앞으로도 SNS서포터즈와 함께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목포의 다양한 소식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