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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양시는 3월 9일 광양시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광양시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광양시장을 비롯해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위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농업인 단체, 농업 관련 분야 지역 전문가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의회는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의회는 농정 분야, 유통 기술보급 분야, 식량원예 분야, 산림 분야 등 4개 분과에서 사전 심의를 거친 뒤 전체 회의를 통해 공공사업과 기타 안건을 종합적으로 심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의 결과, 2026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 및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과 관련해 총 104건, 108억원 규모의 사업비 신청안을 심의 의결했다.
지원 대상 사업으로는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 다목적 소형농기계 구입 지원 중소농 원예 특용작물 생산 기반 구축사업 등이 포함됐다.
최종 확정된 사업 대상자는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결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국 도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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