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삼산동 노인장수복지대학 개강식 개최

어르신 배움의 장, 새 학기 힘찬 첫걸음을 내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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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순천시 삼산동 노인장수복지대학 개강식 개최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 삼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관내 어르신과 노인장수복지대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장수복지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새로 취임한 최상순 학장님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학사과정안내, 노래교실 순으로 진행됐다.

삼산동 노인장수복지대학은 현재 순천시 동 단위에서 유일 노인장수복지대학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건강체조, 웃음치료, 노래교실 등 연 34회의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삼산동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로 취임한 최상순 대학장은 “오늘 개강은 또 하나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며 “삼산동 노인장수복지대학이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서로 배우고 나누며 삶의 기쁨을 더하는 행복한 배움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홍미 삼산동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씀처럼,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과 귀감이 된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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