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아교육진흥원, 온 가족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도담도담 책 읽는 가족' 운영

3월부터 12월까지, 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다채로운 독서 놀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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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온 가족이 함께하는 ‘도담도담 책 읽는 가족’ 프로그램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이 유아의 문해력 발달과 가족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위해 '도담도담 책 읽는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4, 5세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진흥원 내 산들이 도서관에서 매월 1~2회 토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회당 10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유아에게 의미 있는 그림책을 함께 읽고, 신체활동, 게임, 미술, 음악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독서 놀이 후에는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그림책 놀이 꾸러미'를 제공하는 점이 눈에 띈다.

제공되는 '그림책 놀이 꾸러미'는 그림책 10권과 연계 교재, 교구 3세트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도 풍성한 독서 체험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독서 놀이 활동은 유아가 그림책을 매개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언어 능력과 사고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보호자와의 공동 독서 경험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장지현 대전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와 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증진되고 건강한 가족 독서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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