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중소기업 판로 개척 지원…국내 전시회 참가비 최대 180만원 지원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 2026년 국내 전시회 참가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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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명시, 지역기업 시장 확대 돕는다… 국내 전시회 참가 중소기업 최대 180만원 지원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가 지역 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에 나선다.

시는 4월 13일까지 '2026년 국내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시회 참가를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새로운 거래처 발굴과 시장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시는 관내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8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부스 임차료, 장치비, 홍보물 제작비 등으로 사용될 수 있다. 12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킨텍스와 협력하여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분기별 전시 마케팅 교육을 진행한다. 전시회 종료 후에는 성과 분석 및 성과 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전시회 참가 전후를 아우르는 연계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판로 확대 성과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지원 대상은 11월 30일까지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이다. 본사 또는 공장이 광명시에 소재한 제조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도내 전시회 참가 기업에는 가산점이 부여되며, 최근 동일 사업 지원을 받지 않은 기업이 우선적으로 고려된다.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 또는 킨텍스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필요 서류를 갖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국내 전시회는 지역 중소기업이 새로운 판로를 찾고 시장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기업들이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해 9개 기업을 지원, 식품, 화장품, 전기 보안, 반려동물 용품 등 다양한 분야 기업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마케팅 기반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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