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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시가 시민들의 재난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재난안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시민 안전문화 체험축제'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지진, 태풍 등 자연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차량 갇힘 사고나 화재 발생 시 탈출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어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에서는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완강기 사용법 등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도 교육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 그림 그리기 수상작 전시, 안전 마술쇼, 안전문화 캠페인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참여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홍준호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그는 "이번 전시회가 시민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이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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