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쏘카와 손잡고 시민 교통 복지 증진 나선다

카셰어링 서비스 확대 및 지역 관광 활성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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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산시, (주)쏘카와 지역사회 기여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가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쏘카와 손을 잡고 시민들의 교통 복지 향상에 나선다. 지난 26일 안산시청에서 ‘지역사회 기여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스마트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경기도 내 지자체 중 처음으로 쏘카와 협약을 맺은 안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 확대에 주력한다. 시는 쏘카의 자동차대여사업 유치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제공하고, 쏘카는 대여 차량의 관내 등록을 확대하여 지역 세수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특히 안산시는 쏘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쏟는다. 주요 축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여 안산시를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나선다. 쏘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안산시의 다양한 매력을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안산시민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쏘카의 프로모션과 제휴 할인을 통해 보다 저렴하게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안산시 관내 13개 공영주차장에서 쏘카존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쏘카존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복지 서비스가 확대되고 지역 재정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스마트도시 안산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향상될 뿐만 아니라, 공영주차장 유휴 공간 활용에 따른 운영 수입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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