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간부 공무원 갑질 예방 교육 실시…건강한 공직문화 조성

갑질 근절 및 상호 존중 문화 확산, 간부 공무원 역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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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산시, 간부공무원 대상 갑질 예방교육…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가 갑질 없는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7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27명을 대상으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갑질을 근절하고, 상호 존중하는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다양한 갑질 사례를 중심으로 유형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간부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직급 간, 세대 간 인식 차이에서 비롯될 수 있는 갈등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내 원활한 소통 및 조정 능력 향상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되새기며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후문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는 건강한 공직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갑질 없는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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