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녹천교 파크골프장, 4월 6일 재개장…주말 강습 확대

도봉구체육회, 2026년 상반기까지 운영…구민 건강 증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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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도봉구, 4월 6일부터 녹천교 파크골프장 운영 시작 (도봉구 제공)



[PEDIEN] 서울 도봉구 녹천교 파크골프장이 오는 4월 6일, 2026년 상반기까지 운영을 재개한다. 도봉구체육회가 운영을 맡아 구민들의 생활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녹천교 파크골프장은 오전 강습 프로그램과 오후 자율 이용제로 운영된다. 특히, 구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 4월부터는 토요일 오전에도 강습이 추가로 개설될 예정이다.

강습 신청은 매월 강습 시작 전월 22일 오후 7시부터 도봉구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현장 접수도 같은 날 오전 9시 30분부터 도봉구체육회 1층 사무실에서 진행한다. 자율 이용 신청은 전월 25일부터 도봉구체육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단, 접수일이 주말 또는 공휴일인 경우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홈페이지를 확인해야 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운영일 확대로 더 많은 구민들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도봉구는 이번 녹천교 파크골프장 운영 재개를 통해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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