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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산시가 지난 28일 대부북동 구봉도 일원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한 3월 봄맞이 골목상권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는 평가다. 앞서 안산시는 지난 20일 초지동 초지항아리골 일원에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통큰 복나눔 축제’를 개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본오쌀을 활용한 '가래떡 나눔 행사'가 큰 인기를 끌었다. 안산시는 본오쌀 가래떡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와 골목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상권 활성화 캠페인, 지역 특산물 홍보 및 체험 부스 운영,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유도한 점도 눈에 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웃고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상생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산시는 이번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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