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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기도가 도내 뷰티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와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는 오는 4월 17일까지 뷰티 디자인 개발 과제에 참여할 중소기업 20개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뷰티 제품의 용기, 부자재, 브랜딩 패키지 디자인 개발 등을 지원하여 K뷰티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화장품법 제2조 2항에 따른 식약처 화장품제조업, 화장품책임판매업, 맞춤형화장품판매업 등록 기업이다.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위치한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뷰티 디자인 개발과 시제품 제작 비용으로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디자인 개발 과제 참여 기업 중 일부에게는 수요 맞춤형 컨설팅과 해외 온라인 플랫폼 입점 기회가 추가로 제공된다. 이는 실질적인 사업화 성공을 돕기 위한 전략이다.
전문가 컨설팅은 경영, 마케팅, 지식재산권, 수출인증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올해는 특히 해외 온라인 플랫폼 입점 분야를 신규로 지원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누리집 또는 경기기업비서에서 신청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4월 17일 오후 5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2025년 K뷰티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만큼 도내 뷰티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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