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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산시가 신길2공공주택지구를 스마트도시로 건설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27일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를 열고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이후, 실제 사업 추진에 앞서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듣고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미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하고, 교통, 안전, 환경 등 도시 문제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을 다진 바 있다.
특히 신길2지구를 중심으로 스마트 교통, 스마트 안전, 스마트 환경 등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스마트도시는 기술 중심이 아닌 시민 중심의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이 시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스마트도시건설사업을 내실 있게 전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앞으로도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의견 수렴과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단계별 사업을 추진,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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