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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서구가 저출생과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187억 원을 투입한다.
구는 최근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대전광역시 서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이번 위원회는 인구, 청년, 일자리, 교육, 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서구의 인구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위원들은 서구의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서구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5대 전략, 15개 실천 과제, 88개 세부 사업을 담은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218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서구 미래환경 조성’이라는 정책 목표 아래 추진된다.
구체적으로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맞춤형 정책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인구 감소와 저출생 문제는 지역의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구의 이번 인구정책 시행계획이 지역 사회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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