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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인기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가 4월에는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으로 채워진다. 4월 5일 오후 3시, 회관 1층 중정홀에서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1981년 창단 이후 44년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그들은 132회의 정기연주회는 물론, 해외 유수 무대에서도 활약하며 대구를 알렸다. 2025년에는 ‘일본 히로시마 플라워 페스티벌’ 참가도 예정되어 있다.
이번 공연은 3개의 스테이지로 구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1부에서는 'A Thousand Winds', '레몬트리'를, 2부에서는 한국 동요와 창작곡을 들려준다. 아코디언 연주자 홍기쁨의 특별 출연도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 3부에서는 '별국', '아름다운 사람', 'We Go Together' 등 클래식과 대중가요를 넘나드는 무대가 펼쳐진다. 합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미술관을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미술관 라이브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서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3년째 이어지는 '미술관 라이브'는 매달 첫째 주 토요일, 1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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