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전도서관, 4월 한 달간 특별한 북큐레이션 운영

사서가 엄선한 도서로 '일상', '과학', '봄' 등 다채로운 테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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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동대전도서관, 4월 한 달 주제별 북큐레이션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PEDIEN] 동대전도서관이 4월 한 달간 도서관 곳곳에서 특별한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봄을 맞아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과학적 호기심과 예술적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4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큐레이션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종합자료실에서는 ‘일상을 살아내는 힘’이라는 주제로 소소한 기쁨과 기록의 가치를 담은 도서 10권을 선보인다. 평범한 하루 속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책들을 만날 수 있다.

청소년자료실에서는 '책장에 핀 과학의 온도'를 주제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도서 10권을 소개한다. 딱딱한 이론서가 아닌,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를 접할 기회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봄이 왔나 봄?'이라는 주제로 꽃과 자연을 담은 그림책 10권을 전시한다. '이달의 작가' 코너에서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아나 예나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도서관 측은 이번 북큐레이션을 통해 단순한 자료 이용 공간을 넘어 새로운 지식과 영감을 제공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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